[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해 조성한 군산 철길숲 8구간(어울림) 어르신 놀이터에서 11일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 프로그램 ‘1+1=가을愛(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미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래떡 빼빼로 만들기 ▲가을 소국 미니 꽃다발 만들기 ▲향긋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인지활동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군산시 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1:1 맞춤형 건강상담, 혈압·당뇨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임준 군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조성되어 지난 3월 개장한 ‘어르신 놀이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복합 놀이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연중 지속적인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 4회 건강체조와 라인댄스, 월 1회 절기별 특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규칙적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예체능 계열에 관심과 재능이 있지만 높은 사교육비가 부담돼 진로 탐색 기회를 얻지 못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대학에서 전공 실습 수업을 받아보는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를 마련한다. 참여 학생들은 1.12.(월)~1.28.(수) 국민대학교 캠퍼스에서 과정별 무료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는 국민대학교와 협력해 올 겨울방학부터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 40명은 11.12.(수)~11.18.(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 공지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그동안 주로 학습 지원에 집중해 온 서울런을 진로 탐색․역량 강화 분야까지 확장하는 ‘서울런 3.0’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클래스는 ▴미술(회화+디자인) ▴음악(바이올린․플루트 중 택1) ▴체육(골프․필라테스 중 택1) ▴무용(순수+실용),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국민대학교 교수와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3주 동안 6회차에 걸쳐 체계적인 전공 실습이 이뤄지게 된다. 참여 학생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인구정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 윤희란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계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산시 인구 현황, 인구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인구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참석한 위원들은 ‘4대 문화 운동’서약서에 서명하며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위원들은 청년 주거 안정, 일자리 창출,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인구 감소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결혼·출산·양육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성영)는 11월 21일 16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억식: 기억 속에서 함께 잇는 희망의 길’을 개최한다. ‘세계자살유족의 날(올해 11월 22일, 미국 추수감사절 전주 토요일)’은 미국에서 자살로 가족이나 지인을 잃은 사람들이 슬픔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자살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매년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기리며, 자살유족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유족 간의 연대를 통한 위로와 치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살유족, 서울시민,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동료지원가들의 의견에 따라 ‘기념식’ 대신 ‘기억식’이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유족들의 상실과 아픔에 대해 보다 진정성 있게 공감하고자 노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억식’은 자살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사회가 그 고통을 이해하고 서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행사로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본 기억식이 단순히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후보지 검토와 도입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충청광역연합, 용역사인 이노스카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도심항공교통 구축 시군 관계 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이 공동 추진하는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의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지역 특성에 맞는 이·착륙 구역 후보지 발굴을 위해 시군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이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도심항공교통(UAM) 정책 로드맵를 기반으로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중점 논의 사항은 △충청권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도입 전략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기준 및 입지(안) △초기 시범 운항 노선 검토 △관광형·교통형·공공형 등 유형별 모형 등이다. 도는 충청권 4개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노선의 초기 단계 시범 운항을 추진하고, 이후 서해안 관광지대(벨트)와 도심 환승 거점 등을 연계하는 중장기
[부산/문종덕기자] 박형준 시장이 오늘(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박 시장은 항공·항만·반도체·미래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 정부안에 6,889억 원이 반영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총사업비 15조 6,580억 원)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부지조성공사 공기 조정 등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인 만큼, 예산이 원안대로 유지되어야 2026년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먹는 물 공급 문제와 신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들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시의 오랜 숙원인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총사업비 1조 7,613억 원)이 본격 착수하기 위한 단계인 설계비(19억 2천만 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미음산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총사업비 240억 원)에도 내년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비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11.)을 맞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 희생된 유엔 참전영웅들의 용기와 투혼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유엔 참전용사, 영웅을 위한 음악회’를 12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국문화진흥위원회(이사장 임우근)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방한 중인 14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80명, 참전국 외교사절 등 1,300여 명이 참석한다. 음악회는 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데이비드 이(David Yi)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세희, 문양숙 가야금 연주단, 한국의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리틀 엔젤스, 백세합창단, 국군교향악단, 국방부 군악대대 중창단 등이 출연,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틀 엔젤스의 고전무용 ‘북춤(육고춤)’으로 시작되는 공연은 전통북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진혼(鎭魂)의 의미를 담고, 베토벤 교향곡 5번(운명) 1악장과 가요 ‘보고싶은 얼굴’을 통해 참전용사의 용기와 그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군가메들리, 가야금 창작곡, 팝과 인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대문구 초등학생 약취·유인 미수 사건(’25.8.) 이후 전국에 유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대통령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9.11.)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행정안전부·경찰청·교육부·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 합동으로 마련됐다. 종합대책 수립 전부터 경찰청은 경찰관 5만 5천여 명을 동원해 하교 시간대 학교 및 통학로 순찰을 강화(9.12.~)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 한 건이라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정부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의 원인을 세밀히 분석하고, 구조적·근본적 개선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확립할 계획이다. *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 추이(가족 간 범죄 제외): 23년 190건 → ’24년 157건 → ’25. 10.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지난 10월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만 3000명 늘어나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0월 취업자는 290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84만 7000명보다 19만 3000명(0.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일자리정보 게시판 앞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뉴스1)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전년대비 0.1%p, 15~64세 고용률은 70.1%로 0.3%p 상승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4.8%로 0.1%p 상승했다. 15세 이상 경활률·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은 10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1~10월 경활률(64.7%)·고용률(63.0%)·15~64세 고용률(69.8%)도 같은 기간 기준 역대 1위다. 실업자는 65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명(2.9%)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2.2%로 0.1%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양호한 소비심리에 따른 내수 개선세가 이어지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28만 명(9.2%)으로 큰 폭 증가했고, 도소매업 4만 6000명, 금융·보험업 3만 4000명, 숙박음
[대구/김근해기자] 기성세대에게는 '동아양봉원 삼거리'로 잘 알려진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머무르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쉼표'로 자리 잡는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의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젊음의 거리로 재정비하고, 통신골목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장 중앙에는 햇빛과 비를 조절하는 캐노피 구조물이 설치돼 도심 속 그늘 쉼터 역할을 하고, 계단형 데크벤치는 버스킹 등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식물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 구성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장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의 피노키오 조형물은 수창청춘맨숀으로 이설돼 12월에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1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5 FTE(Future Travel Experience) APAC(Asia-Pacific) Pioneer Awards' 시상식에서 공항 부문 최고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개최한 '퓨쳐 트래블 익스피리언스(Future Travel Experience,'FTE')'는 영국 항공 전문 매체사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항과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술혁신, 공항 운영, 고객 경험 분야의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해 각 부문별 '선도기업(Pioneer)'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디지털 혁신 및 운영 효율화 성과를 인정받아 '공항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특히 ▲AI 기반 여객 흐름 예측 및 공항 혼잡도 모니터링 ▲차세대 디지털관제시스템 도입 ▲스마트 여객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항 운영 고도화와 고객 경험 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수상 이후 2030년까지 공항 운영·여객 서비스·경영혁신·인프라 등 4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주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 농업인 단체장과 농업인 단체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이 열렸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떡케이크 컷팅식 등 기념식과 함께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와의 화합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과 지역 먹거리 산업의 기반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가 행복한 농업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