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세계 채식인의 날(10.1)을 맞이하여 청계광장 차없는 거리에서 저탄소 식생활 홍보의 일환으로 ‘서울 기후미식회’를 개최한다. ▸기후미식회란‘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즐길수 있는 음식,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염두에 둔 음식을 준비하고 접대하는 행동’ <출처 :‘기후미식’이의철>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 중 ‘지구를 위한 채식 한끼’를 시민들에게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식물성 식자재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시연 등이 진행된다. 3일간 진행되는 ‘채식 한끼, 요리 시연’에서는 4인의 요리사가 제철, 국내산 식물성 식자재를 활용해 간편한 저탄소 건강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선보인다. 일시 10. 1.(토) 14:00 10. 2.(일) 12:30 10. 2.(일) 15:00 10. 3.(월) 14:00 요리가 건강한 요리 배혜정 요리사 자연그대로 맛 어윤권 요리사 비건 요리 전문가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선한 국내산 제철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2022년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신청 접수를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통해서 신청받고 있다고 한다. 신청자격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보육 어린이로 신청기간에 따라 8월 또는 9월에 가정양육수당, 영아수당을 지급받는 어린이여야 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대상자는 인터넷 주소로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신청된다. 방문접수에 비해 간단하고 제출할 서류도 개인정보 이용 동의로 제출이 생략된다. 한편, 온라인을 통한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부득이한 경우를 고려하여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시·군 주민등록 여부, 아동 보호자 자격 확인, 9월 또는 9월 가정양육수당·영아수당(현금) 수급 여부 확인 등을 거쳐 과일 꾸러미를 11월~12월 중으로 기간 내 순차배송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인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접수기간을 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질병관리청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가족·친지·지인 간 교류가 증가하고 평균 최고 기온이 28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이 과거 5년 대비 19.7% 증가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우유·육류 및 가공품을 섭취할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련 식재료를 냉장 보관하고 안전한 조리수칙의 준수로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평소 달걀은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되 껍질을 깬 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계란 겉표면에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계란을 만진 이후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8~10월 환자가 많이 발생해 만성간질환·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의 경우 치명률이 50% 전·후로 매우 높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수산물을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감염 및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하여 9월 12일까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방역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완화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하루 8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이 확산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와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높은 기온으로 인한 식품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시가 위생·방역 집중점검에 나선 것이다. 시는 내달 12일까지 주요 성묘지와 유명 맛집 거리를 포함한 번화가, 관광지, 외국인 밀집 지역 주변 음식점, 카페 등 6만1천5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방역 수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점검에는 시와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영업자 단체(협회) 등 연인원 670여 명이 참여해 주간과 야간 집중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위생법상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주기적 환기․소독 등 권장 방역 수칙 시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고온다습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대장 내에 흔하게 존재하며, 장마 등으로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환경에 유출될 경우 채소를 오염시킬 수 있다. 또한 가축의 도축과정에서 고기에 이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병원성대장균 원인 : 병원균에 오염된 채소의 부적절한 세척과 씻은 채소를 실온에 보관. 육류 조리 시 낮은 가열온도와 부족한 가열조리 시간. 익히지 않은 햄, 덜 조리된 달걀 사용. 개인위생관리 미흡. 보관온도 및 위생상태 불량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 준비와 조리 시 다음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자세한 안전 수칙을 소개한다. ▲ 김치류 한여름의 경우 겉절이, 열무김치 등 덜 숙성된 김치류보다 가급적 숙성된 김치나 볶은 김치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 채소류 특히 집단급식소에서 샐러드, 생채 무침 등 가열 조리하지 않는 채소 메뉴를 제공할 경우에는 채소를 염소 소독액(100ppm)에서 5분 이상 담근 후 3회 이상 수돗물로 충분히 헹군 다음에 절단해 제공하거나 조리한다. 조리한 채소는 바로 섭취하도록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17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시군, 관계기관과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해수욕장 방문객과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생활 속 실천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음식 조리·섭취 전 손씻기 △안전한 식사를 위해 온도 지키기 △배달 또는 포장음식은 빠른시간 내 섭취하기 △안전한 김밥 조리요령 △ 식재료 세척 소독 등이다. 도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한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신속수거·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홍보 동영상을 송출해 방문객들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단 한건의 식중독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 보관‧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식중독 발생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며, 환자, 보균자가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고 감염 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한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증식이 활발해지고 이로 인한 감염병이 유행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사용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감염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잦아진 야외 활동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위생 준수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음식물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6월부터 열대야가 나타날 만큼 이례적으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등 세균성 식중독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돼지 등 동물의 장내나 자연에 널리 퍼져있는 식중독균이다. 37℃에서 가장 잘 자라며, 오염된 음식 섭취로 인해 증세가 나타난다. 잠복기는 6시간에서 72시간이며 발열을 동반한 복통·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파되는 세균으로, 이 균에 감염된 동물의 고기를 생으로 혹은 덜 익혀 먹을 때 감염될 수 있고, 오염된 식품·손·주방기구에 의해 2차로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된 생닭을 씻은 물 한 방울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아주 적은 양에도 감염되며, 잠복기는 통상 2일에서 5일로, 복통·발열·구토 등의 증상이나 혈변의 나타나기도 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최근 달걀 또는 달걀지단 등이 포함된 식품에 의해 발생하므로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김밥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주요 내용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7월 11일부터 8월 12일 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실시 ❍ 점검 품목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축산물 가공품 등 ❍ 점검 대상 :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유명음식점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김포사무소(소장 김선숙, 이하 농관원)는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식육 및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휴가철 국내산 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원산지 위반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수입 상황, 가격 및 통신판매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 위반 의심업체 위주로 점검한다. 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관 7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50여 명을 투입하여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등*에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음식점에서 육우·젖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통신판매*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전국 5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주로 닭고기에서 검출되는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올해 처음 5명 발생했다며, 초복(7월 16일)을 앞두고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 용인시 한 사업장에서 닭고기로 만든 요리를 먹고 7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이 중 4명에서 캠필로박터균의 한 종류인 캠필로박터 제주니균(Campylobacter jejuni)이 검출됐다. 조리 시 사용한 칼에서도 동일한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이 검출됐다. 6월 19일 성남시에서도 초등학생 1명이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에 의한 식중독으로 입원했다.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캠필로박터균은 주로 덜 익힌 가금류에서 검출되고, 요리 시 교차위험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감염 시 대부분 자연 회복되나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일주일까지 지속될 수 있다. 캠필로박터균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하므로 조리 시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닭고기 요리 시 충분히 익히고, 원료별 칼과 도마를 구별해 사용하면서 조리과정 중 식재료나 조리도구에 의한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생닭을 다룬 후에는 반드시 손
[안산/이명찬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일 안산양지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식중독 사고 신속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안산시 식중독 신속대응반 및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양지초등학교 관계자 등 모두 30여명이 참여, 학교급식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참가자들은 현장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식중독 표준 업무지침에 따른 인지와 신속한 신고 ▲관계기관 전파 및 출동 ▲검체 수거 및 역학조사 등 기관별 대응 임무 등을 수행하며 ‘실전 같은 훈련’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실제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매년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며 ”모의훈련을 토대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보고체계 및 기관별 대응 임무 능력을 높여 식중독 사전 차단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정책의 지속 추진과 지역 식재료 공급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2일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학교급식 관련 각 분야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관계자 협력체계 구축지원 연찬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찬회는 △학교급식 정책설명 △전문가 강연 △모둠별 토론 △우수사례 발표 △토론결과 발표 및 종합정리 순으로 진행한다. 첫 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원활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고가 깊었던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식단구성, 관계자 간 교류확대 방안, 전통장류 발전방안, 지역 식재료 공급확대 방안, 학교급식지원시스템 코드 간소화 및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참여해 학교급식 현안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는 부대행사로 학교급식에 공급되거나 공급을 희망하는 지역 식재료 전시 홍보행사를 병행해 전통장류와 다양한 농식품 제조업체들의 판로확대를 돕고, 영양(교)사들에게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외교부는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1.5.(월)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하여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했다. 주이란대사관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수 차례 안전 공지를 실시하며,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5일 발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희귀 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고액 의료비 본인 부담 완화 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해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최대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 기술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을 활용한 섬유는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탈취능력은 약 1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해수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인증하고, 11건의 신기술 적용 제품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해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까지 총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또한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 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총 11개의 신기술 적용 제품을 확인했다. 2025년 하반기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 기술 ▲수온 및 광(光)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이다. 신기술 적용 제품은 ▲선박 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블로워(공기를 초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전년보다 2.1%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 능력의 상실·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해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부가급여로 구분되는데, 기초급여의 경우 '장애인연금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매년 일정 금액 인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도 기초급여액(34만 2510원)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모습.(ⓒ뉴스1)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으로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지급일(1월 20일)부터 기초급여액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산한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게 된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사람에게 지급되는데,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0만 원, 부부가구 기준 224만 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전년도 선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특정 지역·업종에 한정된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가 추가된다. 이에 대규모 고용 위기 시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요건을 완화하거나 지원 수준을 확대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고용 위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편리하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5일 밝혔다.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수원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참여기업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4.9 (ⓒ뉴스1) 현행 고용유지지원 제도에서는 휴업·휴직으로 구분된 고용유지조치에 따라 서로 다른 지원 요건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휴업은 '전체 피보험자 월 총근로시간 20% 초과 단축'이 필요하고, 휴직은 '피보험자별 1개월 이상 근로 면제'가 요구된다. 무급 고용유지조치 역시 휴업·휴직별 지원 요건이 다르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피보험자별 월 소정근로시간 20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정부가 올해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 버스 1800대(저상 800대, 고상 1000대)를 비롯해 승용 6000대 및 화물·청소 20대를 포함한 총 7820대 보급에 국비 576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수소차가 보급이 저조해 수소충전소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소차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동식 수소충전소는 수소 공급·저장 기능을 갖춘 장비를 차량에 탑재해 다양한 장소에서 수소차에 수소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5일부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수소 엑스포 2025'에서 관람객이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살펴보고 있다. 2025.12.4 (ⓒ뉴스1,) 지난해 수소차는 전년에 비해 182% 늘어난 6903대가 보급됐고, 특히 수소 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됨에 따라 전년도 대비 210%가 증가한 5708대를 기록했다. 이에 기후부는 올해도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사업 지원을 착수하는 바, 수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5일 오전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마약 혐의로 전격 체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이 입주한 건물 앞에 베네수엘라 국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6.1.4 (ⓒ뉴스1)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총괄>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044-215-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