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북한이탈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찾아가는 ‘정부3.0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북한이탈주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겪는 취업, 주거, 의료, 생계, 교육, 생활법률 등 다양한 고충들을 경청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고자 현장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 간담회에는 통일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기도,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경기동부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 관련 모든 관계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국민권익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고충 및 애로사항을 관계기관의 답변을 통해 현장에서 해소하도록 노력하고 추가적인 검토와 예산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소관기관별로 검토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고충이 보다 심도 있게 다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보호와 관련하여서는 통일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취업, 교육, 주거, 의료 등 분야별로는 소관부처의 관심과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 기관이 한데 모여 북한이탈
(한국방송뉴스(주)) 농촌진흥청은 느타리 병 재배용 배지재료로 카사바줄기칩을 첨가한 새로운 배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느타리 병 재배 배지재료로 톱밥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톱밥은 양분 함량이 적어 면실박)처럼 양분 함량이 많은 고가의 재료를 사용해야 했다. 이로 인해 배지 비용이 많이 들면서 계속된 면실박의 가격 상승으로 버섯 생산비가 오르는 요인이 됐다. 이에 버섯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톱밥 사용량의 33%를 카사바줄기칩으로 대체한 새로운 배지를 개발해 농가 현장에 적용했다. 배지는 5,000병용 배지혼합기에 카사바줄기칩 240kg을 넣고 그 외 활엽수톱밥, 면실피, 비트펄프 등은 기존보다 용량을 줄여서 만든다. 수분함량은 69%로 조절해 1,100ml 병당 630g 정도로 병에 넣으면 된다. 이렇게 만든 배지로 느타리 '춘추' 품종을 재배한 결과, 수량이 1,100ml 병당 243g으로 카사바줄기칩을 넣지 않은 233g보다 10g 정도 많았다. 또한 병당 재료비를 6.3% 줄여 생산비가 연간 1만병당 2천만 원 정도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량 증가액을 포함해 5천4백만 원의 소득 증가가 됐다. 농촌진흥청 버섯과에서는 20일
(한국방송뉴스(주)) 동명대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6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에 참가해 해양플랜트 O&M 시뮬레이션 센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명대 산학협력단 소속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옥수열)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반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가상시스템(OSV, DP, Mooring 시뮬레이터) ▲GPU기반 슈퍼컴퓨터 엔지니어링 플랫폼 등을 전시했다. 또한 동명대 산학협력단에서 시행중인 대학 TLO 및 기술지주회사 지원사업으로 해당 기술에 대한 설명회 등도 개최했다. 이번 2016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6)는 31개국 421개사 1,112부스가 참가해 전시회부문, 기술 컨퍼런스부문, 코트라 무역상담회의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가로수로 많이 심어진 이팝나무의 잎녹병 친환경 방제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녹나무에서 살충살균 물질인 캄파(Camphor)성분을 추출해 이팝나무 잎녹병균에 대한 항균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 실증시험에서도 80%의 방제효과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약해는 발견되지 않아 가로수 녹병에 대한 친환경 약제로서 효능을 입증했다. 대표적 난대수종인 녹나무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가로수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식물체에서 발생하는 녹병(rust)은 식물병으로서 담자균류 녹병균목(urdeinales)에 속하는 활물기생균에 의해 식물의 잎, 줄기, 과일 등에 황색 및 갈색의 가루를 내는 병반이 생기는 병이다. 생장과 수확량을 크게 줄이고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나무와 같은 다년생 식물의 경우 줄기까지 침투해 최종적으로 고사를 유발한다. 박화식 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친환경 재배 인근 농림지, 도시 숲 및 가로수의 녹병 방제 시 화학농약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이 10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서 날씨경영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날씨경영우수기관 선정 제도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기상재해 및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기상정보를 기업경영에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창출, 기상재해 경감, 비용절감 등을 유도하고 기상산업 시장규모 확대를 위하여 기상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날씨경영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상청으로부터 우수기관 선정서와 현판 수여, 3년간 우수기관 마크 사용, 날씨경영 지원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 참여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6년 평가에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날씨정보를 공공시설물 관리,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도서관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시설의 안정성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상정보를 기업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문길수 이사장은 “정부3.0 기조를 통해 개방된 기상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부처간 협업·소통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과가 창출될 수
(한국방송뉴스(주)) 부여시설관리공단이 기상변화에 따른 관광패턴 분석을 통한 기상정보를 경영활동에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성을 획득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날씨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날씨경영인증제’는 기상재해로 인한 기업의 경제적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기상정보 활용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향상시켜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한 기관을 국가가 공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소산성 등 관광산업과 연계한 날씨경영 정보제공, 재난안전시스템 운영을 통한 고객의 안전관리 강화, 가뭄·홍수 등을 스마트 앱을 활용한 비상계획 추진 등 비용절감과 고객만족도 향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날씨경영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공단은 향후 3년간 기상청과 한국기상 산업진흥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 기상사업화 컨설팅지원, 날씨경영 교육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여, 기상정보 대상 우대, 홍보방송 제작 및 방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근골격계 질환에 있어서 재활의 중요성과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근골격계 재활은 궁극적으로 현재 환자의 상태에 맞춘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여주고 신체적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키며, 재발을 줄여 증상이 만성화되는 것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관점에서 서울현 재활의학과의원 방현 대표원장은 질환에 대해 환자분들과 함께 이해하고 치료하는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통증이 왜 생기는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는 시술이나 주사치료를 받아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질환들이 허리와 어깨이다. 치료를 받아서 잠시 호전되는 것 같아도, 다시 나빠지는 이유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꼭 필요하다. 방현 대표원장은 올해 초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재활의학과 근골격파트에서 근무하였었고, 서울현 재활의학과의원을 개원한지 한 달이 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요통, 어깨 통증 치료 프로그램을 토대로 좀 더 강화된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체외충격파, 냉각치료 등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최고의 치료를 시행하는데 차별점을 두고 있다. 100세 시대라 불리는 요즘, 고령화로 인해 근골격 질환을 앓고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젓갈 사업에서 쌀, 공산품 등까지 볼륨을 넓히고 사업모델로의 확장을 꿈꾸는 식품회사가 있어 화제다. (주)백미월드 김효섭 대표를 만나보았다. 백미월드 김효섭 대표는 1995년부터 가락시장에서 젓갈 사업에 종사하며 자연스레 젓갈 사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점포를 운영하던 작은 형님의 부도로 직장생활을 시작, 성격과 맞지 않아 2003년 사업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주변분들의 도움을 받아 2005년 석촌동에 창고를 얻고 본격적으로 젓갈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현재는 젓갈, 짱아찌, 마른반찬 등이 위주인 반찬류, 건어물, 수산을 취급하고 있다. 위생적으로 대부분 청결함을 지키고 있는 거래처와 신의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해당업체와의 ‘신의’를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거래처와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빠른 커뮤니케이션으로 잘못된 부분을 빠르게 시정하는 단계에 있어 신뢰가 쌓이게 되었다. 식자재 업체들 간에도 서로가 취급하는 품목들에 대한 노하우 등을 나눔으로써 연합이 잘 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성장을 꾀하고 있다. ‘긍정의 꿈이 함께하는 활기찬 공간 창조’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꿈꾸고 있으며 현재의 직원
랍포(rapport)는 두 사람 사이의 공감을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로 의학적으로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관계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 사이의 믿음과 책임감의 관계가 형성되어야만 치료의 효과 또한 상승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진료하는 의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베스트 치과는 어떤 치료든 신뢰를 가지고 지역민들 곁에서 호흡하며, 치아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베스트 치과의 박승훈 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치유(healing)이고 기본은 치료다. 전문지식과 스킬을 통한 치료는 물론이고 진정으로 고객의 마음을 치유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의료인의 자세일 것”이라며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보다 발전된 기술로 환자의 통증을 최대한 완화하고, 치료기간을 대폭 줄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베스트 치과는 치료 후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환자들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 원장은 “세상의 모든 의사는 환자가 완치됐을 때가 가장 큰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닌 환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를 하는 병원으로 성장
흔히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할 만큼 치아의 건강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그만큼 건강한 치아를 오래 동안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누구나 한 번쯤은 충치질환을 겪게 된다. 방치를 할 경우 옆 치아까지 전염시키는 현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발치를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구 서구 팔달로에 위치한 더원노블치과는 잇몸, 치주질환을 중점으로 치료하는 치과로 ‘환자중심과 결과중심', '과장된 친절과 진료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진료'를 철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과잉진료 없이 치아건강을 회복시켜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곽병석 원장은 “치과 치료가 아무리 발달했다 해도 타고난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치아 건강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다. 기본에 충실한 치료, 자연치아를 보존한다는 원칙을 갖고 환자분의 치아를 소중히 여기며 치료하고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심하지 않은 치주질환은 스케일링과 함께 잇몸 치료를 병행하면 많은 경우에서 치아를 빼지 않고 살릴 수 있다"면서 "무분별한 발치 후에 임플란트보다는 소중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대한민국은 현재 심각한 저 출산 국가이다.그 이유를 굳이 찾자면 필자가 논하기 무거운 사회적 문제들과 직면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수 많은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들도적지 않다. 임신 초기 많은 임산부들에게 지금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니,생각지도 못하게 출산 이후 불어난 체중과 변한 체형으로 출산전의 몸매를 되찾지 못할까 두려움과,직장생활에 복직했을 때 전처럼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할까 하는 자존감의 부재를 꼽았다. 아무래도 현대 여성들의 권리가 상승하고 사회에서의 위치가 난로 높아짐에 따라서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서의 자신도 지키고 싶어하는 심리를 반영한 탓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면 겉으로 드러나는 쉬운 튼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튼살은 주로 허벅지 주위나 뱃살 주의의 피부가 특유의 형태로 갈라지는 현상으로,예방 및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평생 고통스러운 흔적을 남기게 돼 이를 관리하는 화장품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현재 강남 예비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져 유명한‘에스큐어 큐어맘’은 임산부들을 위한 보디케어 브랜드인 ‘큐어맘 오일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한국루어낚시협회(LFA) 주최, 충주배스클럽 주관으로 9일 오전 7시30분부터 충주시 중앙탑면 국제조정경기장 일원 탄금호에서 제1회 LFA컵 무동력/워킹 배스 낚시대회가 성황리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스동호인 600여명이 가족들과 함께 충주 탄금호를 찾아 배스사냥에 나섰다고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이 대회장을 찾아 충주를 찾은 낚시동호인들에게 충주 홍보와 함께 환영인사를 했다. 조 시장은 직접 배스낚시에 참여해 동호인들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탄금호와 낚시의 메카, 물의 도시 충주를 대외에 알렸다. 이날 대회는 무동력 200명과 워킹 400명으로 나눠 각각 시상했으며, 1등 20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 등 10등까지 시상했고, 200만원 상당의 장수돌침대 등 다수의 낚시용품이 행운상으로 주어졌다. 함께 동행한 가족들은 아름다운 호수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대회를 참관했다. 박광용 축산과장은 “2017년 10월 충주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 기간에 탄금호에서 제1회 충주시장배 탄금호 배스낚시대회를 개최해 충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