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서병수)는지난해삼진어묵이부산역사에서퇴출시공정거래위원회(이하‘공정위’)에불공정거래행위조사를요청토록하여코레일유통의불공정약관을시정토록하였다. 지난해지역대표기업인삼진어묵의부산역2층매장이코레일유통의높은임대료요구등으로재계약을하지못하는상황이발생되었다. 당시코레일유통에서는77㎡에불과한삼진어묵매장의월임대료를세계최고수준인뉴욕5에비뉴(뉴욕쇼핑의중심지)보다높은수준인약3억원을요구한것으로알려졌다. 또한,최저매출액기준을두어실제매출액이최저매출액보다높은경우에는실제매출액을기준으로임차수수료를산정하면서도실제매출액이최저매출액이하인경우에는최저매출액을기준으로임차수수료를산정하는방식으로계약을체결하였다. 이에부산시는코레일유통과관련한피해사례를확인한결과삼진어묵뿐만아니라입점후최저매출액을달성하지못하고폐점하는등의업체들이있음을확인하고지역업체의보호와불공정한거래관행개선을위해공정위를직접방문하여불공정거래유무에대한논의와더불어지난해7월공정위에코레일유통의불공정거래행위에대한조사요청을하였다. 뿐만아니라부산시의조사요청이후부산여성소비자연합등시민단체도공정위에추가적인조사요청을하였다. 결국이러한부산시와부산시민단체의노력이결실을맺게되었다.부산시의조사요청이후8개월이지난올해3월공정위에서는그동안코레일유통의불공
[경북/김근해기자] 2일, 포항시와 포스코는 새로운 100년 출발을 위해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식' 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의 포스코가 포항지역에 둥지를 튼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맞아 더 단단한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사항을 살펴보면, 포항시와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 개편에 대비한 미래 신성장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 신소재․신성장산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며 이를 위해 3년 이내에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산업용지 매입 ▶ 포항지역의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R&D 장비와 연구시설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에 적극 투자 ▶ 지진 및 여진 피해 복구를 위해 흥해 등 특별재난 재생지역 재건축사업 등에 적극 참여 ▶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 및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사업 추진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사업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 적극 추진 ▶ 포스코 투자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등 주요 6개 조항이다. 이러한 협약을 통해 포항시와 포스코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는 지난달 29일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한 김포상공회의소장,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포시규제개혁위원장, 관내 기업인협의회장과 관련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관내 기업인협의회를 대상으로 규제혁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8건 이상의 다양한 규제 관련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이 오갔으며, 특히 계획관리지역내 특정대기유해물질배출 관련 입지 제한 규제에 대하여는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시 동 사항을 검토해 반영해 나가기로 현장에서 규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기타 경관심의 관련 심의 기간과 색상 관련 규제에 대하여는 경관심의 운영을 활성화 하는 방안으로 대안이 제시됐으며, 제조업의 위험물저장소 설치 관련 애로사항은 관련부서에서 유사한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으로 건설적인 논의가 오갔다. 시는 간담회에서 발굴된 규제와 기업애로 사항에 대하여 부서별 검토를 거쳐 개정할 사항은 자제개선하고 현행법 규정으로 당장 해결이 안되는 규제는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법령 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장영근 부시장은 “규제로 인한 기업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숨어있는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전문적으로 서포트하는 ‘Biz KOREA(이하 비즈코리아, 대표 박원노)’가 B2B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즈코리아는 일본 현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 Biz KOREA’ 및 중소기업의 생생한 정보를 일본 바이어에게 직접 배포하는 ‘월간 Biz KOREA’를 주축으로 전자무역 환경에 부응하는 중소기업 제품의 일본 마케팅 사업, B2B 거래 실무지원 사업, 일본어판 브로슈어 및 카탈로그를 제작하는 수출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본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비즈코리아 서비스의 최대 특징은 한국에 거점을 두고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존방식이 아닌 일본 현지에 거점을 두고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일본 현지에서 다년간 한국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 KOTRA 일본무역관, 일본 종합상사 출신을 비롯해 일본 현지법인 설립, 비자, 세무 등의 법률적인 사항을 지원하는 한국인 전속 행정서사가 일대일 수출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참가는 대한민국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이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법인은 물론 개인사업자도 가능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국 6개 도시철도운영사 중 10년(‘09~’18)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조사대상 187개 기업을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2018년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전국 최초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인증서도 받았다. 구분 대구도시철도 광주도시철도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전도시철도 점수 (순위) 81(1) 78(2) 75(3) 75(3) 75(3) 74(6)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평가로, 전체 74개 업종 332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중 2018년 1/4분기에는 도시철도·통신·항공·전력·상수도·우편 등 19개 업종, 18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여기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총점 81점을 얻어, 조사대상인 187개 기업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도시철도 서비스 부분은 전년도 1년동안 주3회이상 도시철도를 이용한 만 20세이상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단체 및 법인, 마을기 업을 대상으로‘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및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입문, 기본, 심화과정) 총 24시간 및 전문교육 총 4시간이 진행된다.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은 ▲마을기업의 이해 ▲ 2018년도 마을기업지침 주요내용 ▲마을기업의 마케팅 전 략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티 미션 워크숍 ▲마을기업 사업계획서 이론 및 실제 ▲마을기업 사업계 획서 그룹 멘토링 ▲우수사례 학습을 위한 선진지 견학 등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 및 설립에 필요한 제반 교 육을 실무위주의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알차게 진행된다. 그리고, 전문교육은 ▲마을기업 비즈니스 모델만들기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을 운영 중인 기업의 역량강 화를 위해 진행된다.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입문과정은 무료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고, 기본과정과 심화과 정은 유료 교육으로 과제수행과 발표 등 심도 있는 교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18년 예비마을기업 및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신청을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18년 2/4분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18. 4. 02(월) ~ 4. 13(금)까지 2주간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접수 후, 내부심사‧평가를 거쳐 2018. 5. 1.(화) 전후로 지원 결정이 통보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포시에 공장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로 매출규모에 따라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한다. 은행 대출 금리 중 1.5%는 시에서 지원하고, 여성‧장애인기업, 본사 관내 이전기업, 전년도 대비 10%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0.5%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매출액이 없거나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지방세 체납 업체, 휴‧폐업된 업체 등은 제외되고, 동일 경영자가 다수의 법인 및 개인사업자 운영 시에는 한 개 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금융 기관별·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다르다. 운전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7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현대차가 대한민국 수소전기차 산업 선도 도시 울산과 광주에 ‘수소전기차 넥쏘’ 1호차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수소전기차 확산과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선도하는 3대 핵심 지역인 울산광역시·광주광역시·경남 창원시 각 시청을 ‘넥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이와 함께 울산·광주에서 ‘넥쏘 지자체별 1호차 전달식’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27일(화) 밝혔다.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창원시는 수소전기차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왔다. 이번에도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의 의지를 담아 넥쏘를 직접 구매했다. 울산 1호차 전달식은 현대차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수소전기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열렸다. 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장이 김기현 울산광역시 시장에게 ‘수소전기차 넥쏘 1호차’를 전달했다. 광주 1호차 전달식은 광산 CNG 충전소에 새롭게 마련된 ‘동곡 수소충전소’에서 진행됐으며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이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전달식을 통해 국내 수소전기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파트너인 울산·광주광역시와 함께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건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주관하는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건국대는 2014년 첫 선정 이래 올해로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전국의 43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대학과 지역의 청년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화 자금지원 등 종합적으로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국대가 이번 선정으로 받게 된 정부 지원금은 5년간 총 92억원이다.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대학들은 소속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과 협업을 통해 창업 지원에 관한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건국대는 2014년 처음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또 창업 동아리 발굴 및 지원, 대학생 창업 교과목 개설, 창업 기업 인턴십 운영, 창업 장학금 지급 등 대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제고와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한 교내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재학생 창업자 수가 2015년에 4명에서 작년 12월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와 롯데월드, (재)김포문화재단이 MICE 관광상품 활성화 및 공동마케팅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지난 23일 롯데타워(서울스카이)에서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유영록 김포시장과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김포시 관광MICE산업 활성화를 포함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손을 잡았다. 롯데월드는 연간 2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으로 김포시는 그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롯데월드 관계자와 긴밀한 사전협의를 통해 이날 업무협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대기업인 롯데월드와 상호 업무협약으로 향후 특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이스 산업의 육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김포시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MICE산업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형성했으며, 최근 남북관계 개선의 움직임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예정으로 많은 외국관광객이 평화문화도시 김포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사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5G·자율주행차·홀로그램 AI 아바타 등 첨단 ICT 기술과 시구 이벤트가 아우러지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24일 인천 SK행복 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개막 경기에서 시구 이벤트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구자인 인천 동막초등학교 6학년 이정훈 군은 SK텔레콤 자율주행차와 홀로그램 AI 아바타 ‘릴리’의 도움을 받아 시구에 성공했다. 이 군이 시구를 위해 자율주행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은 5G 망으로 전송되어 SK구장 외야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 전광판 ‘빅보드’를 통해 생중계 됐다. ICT 기술과 함께한 시구는 이벤트 전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군은 대기실에서 홀로그램 AI 아바타 ‘릴리’와 대화를 나누며, 마운드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안내 받았다. ‘릴리’는 SK텔레콤이 2월 MWC 2018에서 공개한 홀로그램 기반 AI 스피커 ‘홀로박스(HoloBox)’에 등장하는 아바타 이름이다. 이 군이 마운드로 이동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자 ‘릴리’는 차량 안에 설치된 태블릿에서 다시 나타났다. 자율주행차가 이동하는
[인천/이광일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공사가 소유중인 북인천복합단지(인천광역 시 서구 경서동 1016, 1016-1번지, 2개 필지) 82만5천㎡를 한국자산관리공사(켐코)에 매각을 의뢰하고, 캠코의 인터넷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선착순 수의계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매각 대상 부동산에 대한 선착순 수의계약 체결 공고는 23일부터 진행하며, 매각 예정가 격은 약 2천255억원이다. 이번에 매각을 추진하는 북인천복합단지는 IPA가 지난 2016년부터 7차례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하 여 유찰된 부동산으로, 매각예정가격 및 대금납부조건을 제외한 기타 매각조건은 기존 입찰공고(켐코 온비 드 물건관리번호 2016-00173-001)와 동일하다 매수의향자 중 계약체결을 희망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제출 후 확인받으면, 계 약보증금 납부 계좌를 안내받을 수 있고 총 매각대금의 10%를 계약보증금으로 납입하면 계약체결 예정자 로 선정된다. 세부 자격조건 확인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은 한국자산관리공사(기업구조개선부 담당자 ☎051-794-3931) 를 통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