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전경련경영자문봉사단이 지난 7일(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입주 창업기업에 사업화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창조혁신센터의 대표 벤처기업 육성프로그램인 C-LAB 3기 입주기업 대표 13명이 참가한 이날 멘토링 데이에서는 사업 차별화 전략, 국내외 판로개척, 투자유치 전략 등에 대해 대기업 임원출신 경영자문봉사단이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했다. 전기 이륜·삼륜자동차를 준비 중인 ㈜그린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 출신 손한규 자문위원으로부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기술개발 방안과 국내외 판로개척 등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을 받았다. 이밖에도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해 주는 스마트 신발을 만드는 ㈜솔티드벤처, 미끄럼 방지 타이어 패턴을 밑창에 적용한 구두를 제작하는 ㈜러셔 등이 참여해 해외시장 개척, 자금마련 방안 등에 대해 맞춤형 멘토링을 받았다. 앞으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중·장기 멘토링을 확대하고, 쇼케이스, 데모데이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 대기업·민간 투자회사(VC)·엔젤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유치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직업적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전문가 멘토들이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 총출동한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청춘순례-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가 8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청춘순례는 상대적으로 진로, 취업, 일자리 정보와 멘토링이 부족한 지역 청년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청년위원회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2016 청춘순례-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는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문화창조융합’을 주제로 해, 지역 청년들에게 콘텐츠코리아랩 등 문화창조융합벨트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융·복합 콘텐츠 산업 체험, 전문가 특강, 팀별 멘토링, 멘토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미래 산업을 알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년위원회는 문화창조융합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진로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3일 문체부, 문화창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행주간 프로그램 지자체 공모에서 지난해 가을에 이어 2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시는 2015년 가을(10월) 주간에 ‘대구는 맛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광부 주관 17개 시·도 공모 프로그램 심사에서 1위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봄(5월) 주간에 ‘대구는 예쁘다’ 프로그램으로 2회 연속 1위로 선정되어 봄 여행주간에 특별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함께 문광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도 받게 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여행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봄, 가을) 여행주간(‘관광주간’에서 명칭변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지자체 프로그램을 공모 및 심사하여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를 전폭 지원해왔다. 대구시는 2015년 가을주간에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해 빵지순례, 서문시장 만원의 행복 등 대구의 맛집탐방을 대표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문광부의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원받았으며, 올해 봄 주간에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예쁘다”로 이미지화하여 지역의 뷰티산업, 드라마촬영지, 야경명소, 맛집 등과 연
(한국방송뉴스(주)) 의료관광 해외시장을 기존 중국 중심에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최대 에이전시와 MOU를 체결하고 극동러시아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과 베르날 社 체르니셰브(Chernyshev) 부대표는 지난 7일(목)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블라디보스톡에서의 대구의료관광 홍보 및 지역병원으로의 환자송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베르날(Vernal)社 부대표 등 관계자는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확인하고 환자 송출을 직접 협의하고 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베르날 社는 2005년 설립되어 2009년부터 의료관광 전문여행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5,000명 이상의 환자를 국내 수도권으로 송출한 대형 에이전시다. 이번 블라디보스톡 베르날 社의 지역 방문은 그동안 대구시에서 추진해온 의료관광 해외거점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의료관광의 핵심은 외국인환자 수용 인프라 구축과 유치경로의 확보이다. 대구시는 선도의료기관 운영,
(한국방송뉴스(주)) 8일 (금) 오전 10시, 대구 무인비행시험센터(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756)에서 드론 안전성 검증을 위한 드론 비행 시연회와 함께 ‘대구 DRONE FESTA 2016’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경북대-대구MBC-한국모형항공협회 간의 4자간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은 물품수송, 산림감시, 안전진단, 농업지원 등의 분야에 활용될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다각적인 테스트(항법제어 정밀성, 특수상황 대처, 추락실험 등)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이다. 대구시는 무인비행장치의 안전성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타 공역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무인비행시험센터는 1층 격납고, 2층 교육장, 3층 관제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음식점과 숙식 가능한 옥외카라반 5동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관제시설로는 항공용무전기(2EA), 업무용무전기(10EA), 휴대용기상장비, 고정밀쌍안경, 휴대용GPS, 방위각용 나침반, 레이저거리측정계, 비접촉온도계 등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는 3개의 드론기업이 참여하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4월에 중국 8개 지역(난창, 창저우 등)에서 7,015명(대구 2,620명, 대구·경북 4,395명)의 요우커들이 대구를 방문하며, 이 중에서 4,400여 명은 대구·경북 연계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라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첫 번째 방문은 중국 난창에서 185명이 오는 10일(일) 오후 9시45분에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추가적으로 4편이 순차적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해 모노레일, 서문시장,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그랜드면세점 등 대구 주요 관광지와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의 안동지역을 방문하게 된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 방문은 오르도스(4편), 창저우(4편), 무석(2편), 타이베이(9편)에서 방한관광 일정 4박 5일, 5박 6일중에서 대구·안동(2박), 대구·경주(2박)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4월 들어 대구·경북 관광객이 늘어나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 대구시가 기존 대구관광코스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지역을 연계하는 체험, 낭만, 힐링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중국 전세기업자,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세일즈콜(4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5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새터민·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등 소외 이웃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는 ‘아동·청소년 지킴이’가 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활동, 부모교육, 아동·청소년 멘토링 등 각종 지원,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검찰은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의 ‘아동·청소년 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 실천 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목) 오후 12시10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클래식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연주회를 갖는다고 대전광역시가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정오의 비타민 클래식’으로 지휘자 류명우의 해설이 곁들여 진행된다. 나른해 질 수 있는 오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느낌을 전달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청중들도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음악회 첫 곡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추모곡을 연주한다. 이어 로시니의 서곡과 따뜻한 봄에 잘 어울리는 슈만 교향곡 제1번 이 연주된다. 소프라노 윤미영과 메조 소프라노 김혜영의 협연무대에선 귀에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한국가곡을 들려주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이날은 청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일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육아와 가사에 지쳐 문화향유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주부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니 부담 없이 참석해 수준 높은 연주를 무료로 감상하며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대전시립교향악단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기획한 지역예술진흥프로젝트 ‘아름다운 화요일’ 두 번째 무대 이 오는 12일(화) 오후 7시30분, 그랜드 홀 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경북성악가협회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박범철의 해설 중심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김정아, 주선영, 이윤경’, ‘테너-이현, 이병삼, 김동녘’, ‘바리톤-제상철, 김승철’ 등 지역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5개의 가곡기로 나누어 한국가곡의 역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첫 번째 개화기 한국가곡 ‘한국가곡의 태동기’, 두 번째 서정 가곡기 ‘한국가곡의 성장’, 세 번째 예술 가곡기 ‘한국가곡의 도약’, 네 번째 한국가곡 과도기 ‘한국가곡의 융성’ 다섯 번째 현대 가곡기 ‘한국가곡의 미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박태준, 홍난파 선생님들 곡을 비롯한 최영섭, 이수인 선생님들 곡까지 1920년대부터 1960년대 이후 가곡들로 관객들에게 한국가곡의 역사를 한눈에 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아름다운 화요일’은 지역예술진흥프로젝트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지역 연주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힘쓰기 위하
(한국방송뉴스(주)) 증가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체계적·안정적 정착 지원과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7일(목) 오후 3시, 시청(2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의 외국인주민은 매년 증가추세이며, 지난 2015년 1월 1일 기준으로 다문화 가족 7,332명을 포함해 근로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등 37,610명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정부기관, 학계, 관련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주요정책에 대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주요 안건은 대구시, 교육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노동청에서 추진 중인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한국어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 부모 및 자녀를 위한 방문교육사업, 맞춤형 생활지도사업,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역량강화를 위한 대학장학금 지원사업, 자녀 양육 및 교육 지원, 취업프로그램 운영, 고충상담 및 위안행사, 대구생활 가이드북 발행,
(한국방송뉴스(주))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7일(목)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보건관련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그동안 사회취약계층의 보건 향상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 27명을 표창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대구시와 광역정신건강센터, 광역치매센타 등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홍보물도 나눠 줄 예정이며,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만남의 광장에서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혈압당뇨광역교육정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대구지역본부 등 6개 단체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및 체성분측정, 미각판정,영양상담 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체험기회를 제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에 맞추어 ‘당뇨예방과 단맛 줄이기 슬로건’의 의미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 구·군 보건소, 각 기관단체 주관 보건의 날 행사에서 당뇨의 중요성을 알리며 특히,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단과
(한국방송뉴스(주))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자살, 의료, 법률, 가출, 임신 등 다양한 청소년문제와 관련해 긴급 상담개입의 관문 역할을 하는『Help Call 청소년전화 1388』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고민이 있거나, 위기를 겪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유선일반전화는 국번 없이 1388, 휴대폰에서는 053 + 1388을 누르면 인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로 연결되어 전문상담원과 상담할 수 있다. 가족과의 갈등으로 장기 가출중인 A씨의 경우, 1388 전화상담을 통해 일시보호소에 입소했다가 가정으로 복귀한 후 찾아가는 전문상담사(동반자)의 도움으로 꾸준한 정서상담서비스를 받으면서 검정고시에 도전하여 당당하게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다. B씨는 인터넷중독, 학교에서 친구들의 괴롭힘, 따돌림 등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므로 전문상담사와의 규칙적인 상담, 인터넷치유캠프참가, 부모상담, 부모교육참여, 내담자 상담, 상담사후관리를 통해 지금은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 2015년 청소년전화 1388 상담 통계자료 분석결과, 청소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4월 6일 월요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방과 국방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획득 제도 및 규격 체계 상호 교류, 국방 및 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과 소방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방기술의 현장 적용이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 기술을 소방 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국방기술과 연계한 기술 이전 과제를 지속적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4월 6일(월) 주요 국책연구기관 및 수은 해외경제연구소와 함께 대외경제 이슈 점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이슈,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대외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대외리스크를 점검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6년 대외경제 간담회 주요 개요> ▪ 일시·장소 : ‘26.4.6(월) 10:30~12:00, 수출입은행 서울 회의실 ▪ 참 석 자: (재경부) 국제경제관리관, 대외경제총괄과장 등 (연구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KIET), 한국금융연구원(KIF),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미중 전략경쟁 심화, 금융시장 여건 변화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실물·금융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각 연구기관은 2026년 중점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대외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외정책과 대내정책의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4.6.(월) 연합뉴스와 한-아프리카 협력 성과 제고 등 아프리카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 참석 하에 개최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 정치․경제․사회 동향 및 한-아프리카 외교 관련 정보 제공, 컨텐츠 제작 및 배포,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정부의 아프리카 외교․정책 관련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과 기업들에게 아프리카 지역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합뉴스의 역할을 당부했다. 외교부와 연합뉴스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정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시책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하고 있는 도시숲과 가로수의 올바른 조성·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6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1차 과정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각각 3일간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 3월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과정당 40명씩 총 120명이며, 교육 내용은 △도시숲·가로수 조성을 위한 가지치기, △가로수 안전성 진단, △도시숲 정책이해, △도시숲 운영·관리, △수목 병해충 방제 요령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가로수 위험목의 안전성 진단 및 가지치기 현장 실습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1.0%에서 반등해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정경제부는 6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는 AMRO가 매년 발간되며 한국·일본·중국과 아세안 10개국 전반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권고를 제공하는 자료다. AMRO는 아세안+3 지역은 미국 관세 부과 등에 따른 대외수요 감소 영향을 인공지능(AI) 등 기술 주도 수출 증가와 견고한 국내 소비·투자가 일부 상쇄하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성장세가 연간 4.0% 성장하며 성장세가 전년(4.3%)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경 대응이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는 지난해 1.0%에서 반등한 1.9% 성장을 예상했다. 이어서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고려해 올해 역내 인플레이션은 1.4%, 한국은 2.3% 상승을 예상했다. 다만, AMRO는 향후 하방 위험이 우세하며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며 AI 발전이 주도하고 있는 투자 수요 확대는 상방 요인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을 이같이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2월 23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에서 농민이 밭에 비닐을 덮는 농사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연고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성장, 인력확보, 인프라 확충, 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어촌지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면 중기부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법무부는 외국인력 공급을, 행안부는 지역 주도의 기반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는 관광 활성화를, 해양수산부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고산업의 기반 유형을 ▲천연자원 활용 ▲혁신자원 연계 ▲주력기업 집적 ▲로컬브랜드 특화 등 4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