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2~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7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18곳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해 64명을 채용한다. 구인 업체(모집 직종)는 CJ씨푸드㈜(생산), 쥬베뉴㈜(영업·연구개발), ㈜엘에스 생태환경복원(현장시공), 맨파크(판매관리), 아하스포츠코러레이션(웹 디자이너·영업), 아이맘케어(산후도우미), 알컴판넬㈜(자재 구매), 성남시내버스(기사), 성남여객버스(마을버스 운전) 등이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다. 성남시는 이날 별도 부스를 마련해 면접 요령과 이력서 작성법 안내, 각종 일자리와 교육 훈련 정보 제공,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지원을 한다. 네일아트, 취업 타로 이벤트도 연다. 구인 업체 상세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성남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미리 볼 수 있다.
[경기/박성철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가장 활용하고 싶어 하는 FTA협정은 ‘한·중·일 FTA’ 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FTA센터 지원사업 참여업체 65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기업 중 37.5%가 ‘한·중·일 FTA’를 가장 기대되는 FTA협정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2.1%)·하반기(32.1%) 조사와도 비슷한 결과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미국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인접국가간 FTA를 통한 경제영토 확대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한·일본 FTA (14.6%), 한·중미 FTA(11.6%), 한·러시아 FTA(9.8%), TPP(7.6%)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협정은 한·중 FTA(22.8%)가 가장 높았고, 아세안 FTA(20.1%), 미국(16.6%), EU(13.3%), 베트남(11.1%), 인도(6%) 순으로 조사됐다. 중국 한한령(限韓令)의 여파와 미국의 무역보호주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FTA활용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 눈에 띄는 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는7월17일오전10시시청26층회의실에서오거돈부산시장과선정기업대표등이참석한가운데‘부산형히든챔피언인증서수여식’을개최한다. 혁신성장의아이콘(Icon)인‘부산형히든챔피언’은보유한핵심기술을토대로4차산업혁명관련신기술을융합접목하여새로운산업과서비스를창출할수있는기업을선정하는데올해는13개사를신규로선정하였다. 이번에‘부산형히든챔피언’으로선정된기업은▲다운정보통신㈜(대표정충교▲디앤아이커뮤니케이션(대표박이문)▲㈜보스산업(대표황영순)▲㈜선재하이테크(대표이동훈)▲세명전기공업㈜(대표권철현)▲엑스티지㈜(대표하동기)▲㈜오난코리아(대표진중헌)▲㈜오성전자(대표유경종)▲㈜일리드(대표최창훈)▲㈜일주지앤에스(대표김정엽)▲㈜태광금속(대표임재홍)▲한성웰텍㈜(대표서정도)▲㈜화승인더스트리(대표현석호)이다. 선정된기업에는연구개발(R&D)및R&D과제기획을중심으로국․내외마케팅,컨설팅등을포괄하는패키지형태로지원하여한국형히든챔피언(월드클래스 300*,글로벌강소기업**)으로성장할수있도록할예정이다. *월드클래스300기업:매출액400억원~1조원,직․간접수출비중20%이상이며,최근3년간매출액대비평균R&D2%이상또는최근5년간연평균매출액증가율15%이상인중소․중견기업 **글로벌강소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일자리로 발굴, 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성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일자리를 마련해 청년 고용을 추진하고, 기업에게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지원’과 ‘공익 서비스 제공기업 청년 고용지원’ 2가지로 추진된다. 사업은 모집된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 청년을 신규 고용 시 인건비를 최대 2년간(공익형은 1년) 90% 지원(국비·지방비)하는 사업으로 지역정착을 위해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 참여 대상기업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유급근로자를 1명이상 고용하고, 기업운영실적이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영농법인 등이며 ▲공익서비스 제공기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시설 기관단체 등이다 참여 청년 대상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39세 이하 청년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경제과 일자리팀(041-339-7283)으로 방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의료기기 개발 전문회사 메드믹스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지원기관 우대지원을 통한 수출증진 목적으로 시행한 ‘2018년도 상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도 상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지난 2018년 7월 12일 13시부터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소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선정된 34개 업체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출 유망중소기업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기업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정된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메드믹스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광선조사기 스마트룩스는 지난 2012년 FDA승인을 받았고, 2013년 스마트룩스 슬림 CE인증, 2015년에는 일본 후 생성 승인, 2016년에는 스마트룩스 미니가 CE인증을 획득 완료하며 품질과 안정성이 세계적 수준임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메드믹스의 스마트룩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 및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요르단과 쿠웨이트에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KOTRA와 함께 협력중소기업 11개사와 중동 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였다. 한전은 중소벤처지원처 황광수 처장을 시장개척단 단장으로 하여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열고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한전의 마이크로그리드, SCADA, DAS 등 전력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수출촉진회에는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관을 설치하여 전력 신기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전력 신기술 세미나에는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신재생에너지 국장,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 요르단 국영 전력회사(NEPCO) 발전계약처장이 참석하였으며 쿠웨이트에서는 수전력부 전력사업 부문 국장, 주 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하여 스마트 그리드 등 한전의 우수한 전력설비 운용기술 및 해외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수출촉진회 참가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총 152사와 상담
[한국방송/김국현기자] 고용노동부는 2018년 사회적기업의 날(7.1)을 맞아 사회적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정부포상 6점,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10점)를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포상자는 의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교육, 사회적기업 지원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노력한 사회적기업 및 개인, 단체가 선발되었다. <산업포장> 산업포장은 국내 대표적 의료생활협동조합인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의료복 지 분야 사회적기업 롤모델을 제시한 경창수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2017년 기준 노동자 100명(취약계층 31명), 조합원 5,732명, 연 매출액 44억원으로 2000년 사업초창 기 보다 사업규모면에서 20배 이상으로 성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새안산의원, 새안산상록의원 등 9개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17년 97,276명에게 의료, 노인돌봄, 방문 보건 등 사회서비스 제공 특히, 경창수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에 18년간 몸담으면서 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설립, 안산시 사회적 기업지원조례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기업 기반 조성과 저변확대에 기여하였 다. <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박춘섭 조달청장은 7월 1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도급지킴이는 불공정 하도급거래 문화 개선과 경제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하여 지난 2013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공공사업(시설공사 및 SW용역) 수행 시 발생하는 하도급계약 체결 및 대금지급에 대한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은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기업은 별도의 시스템 등록절차 없이 은행계좌만 추가하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1969년 창사 이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시작으로 빠르고 쾌적한 도로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속도로의 신설·확장·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자율협력주행 도로시스템 등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스마트 고속도로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및 유지관리공사에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 등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에 나서며, 조달청은 시스템 사용자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강래 한국도로공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공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베일은 벗겨졌다. 공식 포스터가 유출되면서 후면 디자인이 드러났고 출시일·예판일도 확정됐다.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노트9은 8월24일 공식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을 공개한 뒤 1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 것으로 보인다. 공개일자와 예판일자를 떨어뜨려 흥행을 위한 '군불을 땐다'는 전략이다. 또 전작 갤럭시노트8 대비 3주 가량 출시를 앞당겨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한편 13일 갤노트9의 공식 포스터가 유출되기도 했다. 미국 유명 스마트폰 팁스터(tipster·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갤노트9 공식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포스터에는 파란색 계열의 갤노트9 뒷면과, 노란색 계열의 S펜 그리고 'ThenewsuperpowerfulNote'(새롭고 강력한 노트)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이 포스터만으로 전체 갤노트9 제품의 디자인을 파악할 수는 없으나 기존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선 뒷면에서는 가로로 배열된 갤노트9의 카메라·지문센서 모듈을 볼 수 있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항공기부품 전문업체인 샘코와 드론공간정보사업 전문업체인 글로벌공간정보가 손을 잡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입체적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공간정보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항공산업의 메카인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두고, 보잉, 에어버스, 수호이 등 여객기 도어 생산 전문업체인 샘코는 보유한 항공관련 기술에 빠르게 진화하는 4차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무인화 자율화를 적용하는 사업으로 드론분야를 선정하고 2016년부터 경상대와의 산학공동협력을 통해 드론관련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동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고정된 날개로 장시간 비행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공간정보전문용 듀오드론을 최근 개발 완료하여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글로벌공간정보는 수자원, 하천, 환경, 도로 및 철도 교통시설, 건설 및 플랜트 분야에서 국내최고의 중견 전문엔지니어링 업체인 평화엔지니어링에 의해 2006년에 ‘지형공간정보’ 전문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4차산업혁명’에 부응하여 회사명을 ‘글로벌공간정보’로 개명하고 드론리모트센싱을 기반으로 국내외 여러 공공기관 및 민간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할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한상(韓商)’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혈통의 비즈니스 종사자를 일컫는 말이다. ‘세계한상대회’는 글로벌 한민족 경제인 통합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한민족 최대 경제교류의 장으로, 2002년 시작된 이후 매년 10월경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17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는 전 세계적으로 50개 국가, 4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기업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주)경남무역이 협업을 통해 철저히 준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경상남도는 해당 제품의 시장성, 특허 및 해외인증 여부, 외국어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 보유여부, 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홍콩 포시즌스 호텔에서 프로스트 앤 설리번과 서울시는 서울 핀테크 랩에 입주한 핀테크 신생기업들의 사업화와 기술개발, 투자유치, 마케팅/홍보, 해외진출에 관한 협력 지원을 약속하는 MOU를 지난 10일 체결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과 서울시는 핀테크 신생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함에 있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핀테크 랩 관련 행사 개최를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시바지 다스 APAC 총괄 사장은 “서울시와 함께 한국 핀테크 에코 시스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신생 기업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여러 핀테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시에 ICT와 은행 & 금융 서비스, 테크비전 등 핵심 분야와 통합된 다양한 핀테크 보고서를 발간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핀테크 랩은 서울시가 핀테크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관한 전문기관으로, 서울 핀테크 산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