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가 소룡동 야외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15일 경건위는 제248회 임시회 기간 중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장하는 소룡동 야외수영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수영장 곳곳을 살펴보며 미비한 점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안전사항을 꼼꼼히 체크했다. 경제건설위원들은 극심한 무더위에 여름방학 및 휴가철 시민 이용 증대에 대비하여“야외수영장 내부에 시민들이 쉴만한 그늘막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는 물론 수영장 수질 관리, 샤워기, 탈의실, 이용 안내문 등 수영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여 수영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종대 위원장은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발전적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안전요원 등 해당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민들의 관심사가 집중되는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방침으로 앞으로도 주요
[김포/김국현기자] 지난달 당선증을 받고 7월 1일 제8대 의회가 시작되었음에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합의를 이루지 못해 김포시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게 됨을 여야를 막론하고 김포시민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7월 1일 개원식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여야 원내대표가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 배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선자들은 회의규칙에 의해 지난 7월 1일 임시회부터 5, 7, 8, 11, 12, 13, 14, 15일을 연속하여 본회의장에서 투표를 통한 선출을 위해 민주당 의원들을 기다렸으나, 민주당 시의원 7명 전원이 불참하여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지금까지 정회와 회의 속개를 반복하며 의회 원구성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회의 파행사태로 인해 7월13일부터 예정된 집행기관의 업무보고도 받지 못하여 의회 본연의 기능에 대해 해태하고 있으며, 다음 달 추경예산심사도 순조롭지 못할 것이다. 이는 김포시민의 민생을 외면하는 것으로서 시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김포시의회 여야구성은 국민의힘 7명과 더불어민주당 7명으로 동수입니다.양당의 수가 동수인 상황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가 제248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13일 행복위는 간담회를 갖고 지역2022년 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 월명산 전망대 및 관광객 쉼터 조성사업, 지역현안해결형 SW개발지원사업 추진 등 5건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문제점과 실질적인 대처방안, 향후 계획에 대해 상호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복위 위원들은“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낮고 체류시간이 2시간 미만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 유입이 줄고 있다며, 야간 콘텐츠 강화 및 이색 체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인 효과를 높이고 지역주도 주민참여형 축제로 원도심 관광객이 더 이상 줄지 않도록 관광시장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방안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월명산 전망대 및 관광객 쉼터 조성사업에 있어서는 집행부의 방만한 사업 추진을 지적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간여행마을권역, 서해낙조, 동백대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수도요금 현실화 추진 △100만 특례시 지원을 위한 상수도 공급확대 등 4건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평택시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방침 △기명식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 △제9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제9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및 선임 등 제9대 전반기 의회 운영과 관련된 자체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유승영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앞으로도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예산/이용필기자] 예산군은 제9대 예산군의회 개원에 앞서 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상상하는 꿈과 희망의 아동친화도시 예산군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아동의 행복을 위한 군의회의 역할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281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및 제9대 예산군의회 개원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 개최됐음에도 이상우 의장과 홍원표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끝날 때까지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 군의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고, 아동정책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군의회가 먼저 배우고 앞장서서 아동의 권리가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예산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여 아동권리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한 재인식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예산군 조성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소통과 협치로 제9대 원구성을 마친 이후 처음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간담회 15건, 김경구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부의안건 심의 등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12일 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한경봉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한경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군산시 도심 전체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여 여름에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불투수성 포장은 빗물을 땅 속으로 흘려 보내지 못해 지하수 저감과 도심 온도상승 등 많은 환경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보도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투수블록”은 우수침투율 증가, 열섬현상 저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포장공법에 사용되는 투수가 가능한 블록이며, 보도포장 선정은 지역 특성과 보수의 용이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친환경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 5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을 맞아 제9대 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사무국 직원들의 직무수행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소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해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유승영 의장은 “지난 5일 제9대 의회 개원으로 시의회가 전환을 맞은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으로 역량을 제고해 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제9대 부산시의회가 출범했다. 47명의 시의원 중 초선의원만 35명. 초선의원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시의회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들인 만큼 화제의 시의원도 많다. 시의회 화제 인물들의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물었다. "시민의 높은 지지를 받아 재선의원으로 시의회에 입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의원 중 최고령자로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공후사(先公後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민선 8기 부산시정에 대해서는 협조할 사안은 적극 협조하고 견제할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겠습니다. 여당이라 해서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부산시민께서 바라는 변화와 혁신에 노력하겠습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은 빠른 진척이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더 안전하고 좋은 부산 만들기, 온 힘 다할 것"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어깨가 매우 무겁습니다. 성실하고 바른 의정활동으로 잠시 양도해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권한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정활동에서 무엇보다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둘 생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유대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행보에 나섰다. 11일 시의회 의장단은 전주지검 군산지청을 시작으로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전주지법 군산지원, 군산해양경찰서,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군산해양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제9대 군산시의회 원구성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일 의장은“군산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의회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쳬계가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최우선적으로 이번 일정을 계획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관방문은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함은 물론, 원활한 소통의 채널을 통해 군산지역 발전과 협력·동반자로서의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추진됐다.
[부산/문종덕기자] 민선 8기 부산시정과 함께 부산을 이끌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가 7월 1일 출범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6일 제30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4년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을 감시·견제·지원한다. 제9대 시의회를 구성하는 시의원은 모두 47명. 지역구 42명에 비례대표 5명이다. 평균연령은 53세. 이중 최연소는 32세, 최연장자는 75세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1명, 40대 8명, 30대 5명, 70대 1명이다. 9대 시의회는 초선의원이 많은 것이 특징. 4선이 1명, 3선 2명, 재선 9명, 초선이 35명이다. 초선 비중이 높지만 노련하고 전문적인 의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정당·정치인 출신이 24명으로 구의회 등 지역 정치 경험자가 많기 때문이다. 윤일현 의원은 6대 후반기 금정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송상조 의원은 서구의회 3선 구의원 출신이다. 이 밖에 박철중·배영숙·윤태한·임말숙 의원도 각각 구의회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시의원 중 기업인·자영업자 등 경제인 출신이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기업인 10명, 자영업 3명, 법무·세무 2명, 건축 1명 등 사업체를 운영하는 시의원이 16명이다. 대표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11일 의회 여성의원과 군산시 여성 간부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일 의장이 군산시 발전과 여성 정책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과 소통 증진을 도모하고자 주관하였으며 의장단과 7명의 여성의원, 19명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여성문제 및 정책,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 등 여성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으며, 여성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앞으로도 여성 시의원 및 여성 간부공무원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로 여성정책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제안하여 여성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지역문화 조성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부 공무원들은“여성 시의원들과의 만남이 군산시 여성 정책 및 운영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여성정책 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차별없는 업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장은“제9대 군산시의회는 개원 이래 여성의원들이 가장 많이 입성했다”며“여성 의원과 여성 간부공무원 간 원만한 파트너십으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8일 시의회 인사위원회(위원장 최병철)를 열고 5급 결원 발생에 따른 승진 대상자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인사위원회에서는 김만규 의정팀장(6급)을 5급 승진 예정자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소속 사무직원의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다. 이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소속 사무직원의 임면ㆍ교육ㆍ훈련ㆍ복무ㆍ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게 됐다. 유승영 의장은 인사위원회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회 인사운영을 당부드린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진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에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이상과 미만 2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2단계에서 5개 구간(30kW미만~200kW이상)으로 세분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오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완속·중속·급속 등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기존 2단계 요금 체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통신비와 유지보수비 등 충전시설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해 요금단가를 조정한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해 11월에 개정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조항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는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오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한 건물의 전기차 충전소 모습. 2026.4.19 (ⓒ뉴스1) ◆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 이번에 개편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