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24일 인천시 재난상황실에서 관계부서 실·국장, 유관 기관 단체장, 민간전문가 등 18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산업단지 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실태분석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각 부서별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개선방안 및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 다. 지난 8월 남동공단 세일전자, 9월 석남동 대한에스피 등 연이은 대형화재 직후 박남춘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 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산업단지 화재 근절을 위한 인천만의 근본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시는 지난 9월 13일에 열린 화재 관련 긴급회의 소집 이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30여명으 로 구성된 화재안전기획단 T/F를 운영해 종합대책 마련에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방안들을 토대로 오는 11월 말까지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다시는 공장, 산업단지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BMW코리아가 지난 7월 리콜 당시 대상에서 제외했던 52개 차종 6만5000여대 차량을 추가로 리콜한다. 이 차량들 가운데 상당수는 BMW코리아가 리콜 사유로 제시했던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를 장착하고 있지만 해당 차량들에 대한 화재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판단, 리콜을 진행하지 않은 차량들이다. BMW코리아는 23일 2011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생산된 BMW 118d 7222대를 포함해 계열사 미니(MINI)의 미니쿠퍼D, 컨트리맨, 클럽맨, 페이스맨 등 52개 디젤 차종 6만5763대에 대한 추가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앞서 자사 디젤 차량의 잇단 화재로 논란이 커지자 B475, N47T, N57T 등 디젤 엔진 3종에 대한 화재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 엔진을 장착한 42개 차종 10만6317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자정을 기준으로 총 5만9900여대(56%)가 완료됐다. 이번에 추가로 리콜되는 차량에는 당시 BMW코리아가 화재 원인으로 제시한 EGR이 달린 차량 23개 차종 3만7097대가 포함됐다. 이 차량들에는 EGR이 달렸지만 당시 BMW코리아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거주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가 10월 2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2호선 용산역(분수광장)에서 개최 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전문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51여개 부스에 현장면접 및 채용, 1:1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메이크업, 이력서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안내, 4차산업 관련 직종 상담 및 체험, 구직스트레스 검사 및 향기치료,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채용 기업체는 대구특수금속, ㈜스누콘, (사)한국여성인력개발원, (주)성신앤큐, 상백전자, KTcs,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 ㈜보광직물, 모아콘 등 총 26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165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10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276명을 채용대행 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북/서정철기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선도할 전북대표 창업기업이 선발됐다 .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 전북대 옛 정문 특설무대에서 ‘도전! 드림-전북투자벤처로드쇼’를 열고 도내 유망 창업기업 6개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전북투자벤처로드쇼는 전북지방중기청과 전북테크노파크 등 창업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을 겸비한 도내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자금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IR행사다. 이번 기업IR에는 SJ투자파트너스 등 총 21개 투자사가 참여해 사전 선발된 10개 창업기업에 대한 사업성장성 과 투자가능성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역의 최고점을 받은 대상 수상에는 ‘야미벅스’(양식어 육성 곤충배합사료)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에는 ‘위에너지’(하이브리드 이동형 태양광 발전소)와 엔시팅(ICT수납식 관람석)이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타바바’(바이크), ‘전주제과’(초코파이와 참기름 제품개발), ‘더맘마’(마트 자동화 플랫폼)등 3개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게는 최대 3000만원 등 총 8400만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투자벤처로드쇼에서는 모의크라우드펀딩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모의크라우드펀딩은 IR출전 1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23일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 기관 관계 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산업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 화장품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기업 관계자, 수출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2018년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수출 40.6%증가(32억 달러, 3조5000억 원)․무역수지 흑자 57.9% 증가(23억 8000만 달러, 2조6000억 원)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주)아모레퍼시픽, (주)LG생활건강, (주)사임당화장품, 잇츠한불 등 화장품 기업 관 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화장품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 참석자들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 최근의 수출환경변화에 대해 업계가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또한 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 기술개발 등의 고민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 을 강조할 계획이다. 보
[한국방송/김동현기자] 국내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젠의 블록체인 메인넷 ‘다프체인(Dap-Chain)’이 대형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에 상장된다.대전에 본사를 둔 ㈜데이터젠(대표이사 임선묵)은 18일 “다프체인을 대형 글로벌 거래소인 코인베네에 올해 4분기 상장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코인베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대형 암포화폐 거래소로 현재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하루 평균 거래량만 1억달러에 달하며,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10위권(코인마켓캡 기준) 수준의 대형 거래소이다. 한국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23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임선묵 대표이사는 “다프체인이 세계적인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네와 상장계약을 체결한 것은 우리 기술력이 입증됐다는 의미”라며 “현재 메인넷인 다프체인과 함께 할 20여개의 디앱들과 해외 발표를 준비 중이며, 향후 6개 정도의 메이저 거래소에 추가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프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시스템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한 하리브리드 블록체인으로 글
[한국방송/장영환기자] KT 황창규 회장이 최근 열린 그룹 행사에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를 위해 KT-그룹사 구분 없이 하나된 KT로 협업(Single KT)해줄 것을 요청했다. KT는 19~20일 강원도 원주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KT 및 그룹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그룹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T 황창규 회장, 구현모 사장(경영기획부문장), 오성목 사장(네트워크부문장), 이동면 사장(융합기술원장)과 함께 BC카드 이문환 사장,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 KT에스테이트 최일성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공적인 5G 상용화와 함께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열렸다. 이를 위해 황창규 회장은 KT그룹의 주요 임원들에게 ‘완전한 변신(transformation)’과 국민기업으로서 사명감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행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한 KT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경북/김근해기자] 경북도는 19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동해안권 해피모니터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기업 해피모니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과의 소통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피모니터와 공무원들은 도내 기업경영과 유치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하고 쌍방향 소통으로 해법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도내 기업 활동 시 애로사항 발생 시 이를 수렴하고 해결하기 위해 투자양해각서 체결기업 중 175명이 해피모니터를 위촉해 기업의 상시 애로사항 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4개 권역으로 분산해 개최한 소통간담회는 이번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이 포함 된 동해안권에서의 열띤 토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폐수처리 용량 증설 및 직원 정주여건 조성 등 30여 건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애로사항 수렴 및 건의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는데, 경기불황 타개를 위해 지투보조금 지원과 관련 기존사업장 업종변경, 기존 인력을 신설공장에 편입 가능토록 하여 탄력적으로 운영, 사업 이행기간 5년을 다소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가 일·생활 균형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과, 이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시외버스 노·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공주·서산시, 삼흥고속·한양고속 노·사와 ‘노·사·정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 실천 협약’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공주·서산시, 삼흥·한양고속 노사는 △고용 창출 △노동자 삶의 질 향상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 행복하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공주·서산시는 ‘충남형 노동시간 단축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신규 고용과 기존 노동자 임금 감소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규 고용 보조금은 노동비용의 30%를 2년 간 지급하되, 20∼29세 청년 고용 시에는 5%를 추가한다. 기존 근로자에 대해서는 임금 감소분의 30%를 지급한다. 삼흥·한양고속 노·사는 잡세어링(Job Sharing·일자리 나누기)을 정착시키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동참키로 했다. 회사는 추가 비용이 기업 여건 전환에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
[경북/김근해기자] 경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확대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에서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홈쇼핑을 통해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며 체결되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판로 걱정 없이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홈쇼핑 MOU2 협약식에 이어 ‘경북 농․특산물 특별 판매대전’을 도청 새마을광장 특별무대에서 공영홈쇼핑 스튜디오와 이원생중계로 진행하여 경북도의 과수 통합브랜드인 ‘daily 사과’를 비롯해 영양 고춧가루를 원료로 한 ‘참자연 마을 김치’, ‘안동 제비원 고추장’상품을 판매했다. 또한, 전국 홈쇼핑 시청자들에게 도내 시군에서 추천받은 41개의 농산물을 특별 전시 및 홍보하여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 진행 공영홈쇼핑 대표이사는 “우리 기관은 공익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합리적인 수수료 적용, 특별판매전 개최 등을 통해 경북지역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진승백기자] 울산시는 ‘2018년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워크숍’을 18~19일 양일간 동구 KT메이퀸컨벤션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시와 구‧군, 교육청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울산의 사회적경제조직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사회적경제 네트워킹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사회적기업 태화루예술단의 축하공연, 사회적경제 가치 및 비전에 대한 전문 강사 특강이 실시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설명회를 갖고 구매상담·체험부스에서 구매담당자와 1대 1상담도 펼친다. 이날 참여하는 구매담당 공무원은 울산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은 물론 사회적경제 성정가능성과 발전방향도 함께 고민하게 된다. 이어 2일차에는 마을기업 축하공연을 비롯해 관내외 우수한 사회적경제조직 사례를 소개·공유하고 울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토의 등 사회적경제조직간 교류 한마당을 마련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조직간 네트워킹 강화와 기업 우리 시의 사회적경제기업 발전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정 : 연규황, 이하 “센터”)는 요즈마그룹*(한국법인장 : 이원재, 이하 “요즈마”)과 함께 지역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5박 7일간(10.6~12)의 이스라엘 현지보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 요즈마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하여 오늘날까지 20여 개가 넘는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 및 글로벌 기업에 매각하는 성과를 거둔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요즈마코리아법인은 한국 및 아시아 전역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출범하였다. 〈이스라엘 현지 액셀러레이팅〉 센터와 요즈마는 올해 ‘글로벌창업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글로벌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9개사를 발굴하였고, 6주간의 국내보육을 통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3개사를 최종 선정하여 이스라엘 현지에 진출시켰다. 현지보육에 참여한 기업은 △VR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는 ㈜쓰리아이(대표 : 정지욱), 오감을 자극하는 인공지능 유아용 놀이교구를 개발하는 ㈜파코웨어(대표 : 이인규), 동적구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제공 플랫폼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우수정 대표이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입 물품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지자체 구매한도를 해제하는 한편 품질검수 기간을 1일로 줄이는 등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 우려가 되는 화학물질의 수입 등록절차에 대한 특례, 포장재 표시규제 완화 등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원재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 문제가 계속되는 3일 인천 서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금지) ◆ 중동 수입 대체 운임 상승분 관세 과세가격서 제외 수입·물류 관련 규제 완화 방안으로 우선 페인트 원료 등 화학물질은 유해성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 허용해 수입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수입 에너지·원료 등 주요 품목은 입항·하역 전 통관 조치를 완료해 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 이날 첫 회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