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 - 관광진흥과·체육진흥과 ▲ 이연화 의원은 전라북도 도민 체육대회 참가시 선수복 예산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선수들이 군산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만큼,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 박광일 위원장은 월명수영장 운영의 비효율성을 지적하였으며 수용인원 대비 수요자가 매우 많은 만큼, 장기정인 해결방안도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 모집방법 개선을 통해 해소하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 윤신애 의원은 잼버리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 안내판에 영문 표기가 없음을 지적하고, 금강의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이 늦은 감이 있지만, 주변 선진사례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서은식 의원은 유명 축제들과 우리 시 대표축제를 비교했을 때, 취약점으로 관련 예산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계절별 꽃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없음을 지적하였으며, 또한 올해로 10회째 맞는 시간여행 축제의 정확한 평가와 단기‧장기 목표를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 서동완 의원은 선유도 집라인 위탁 관련하여 발생하는 수익대비 위탁관리비가 너무 적음을 지적하였으며,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밝은미래’(대표자 전봉근)는 21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동향과 과제에 대한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착수한 정책연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경산시 영유아 정책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의뢰한 연구 용역의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보고회는 △경산시 지역특성 및 영유아보육현황 △영유아보육발전 관련 법규 및 정부 정책 검토 △초점집단면접 및 설문조사 결과 요약·정책 시사점 △경산시 영유아보육발전의 동향 및 정책논의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는 현장 방문을 통한 보육실태와 집단면접 및 설문조사의 결과분석을 토대로 운영에 대한 정책 방향의 세부 추진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미래’ 의원연구단체는 지난 8일 어린이집 원장 등 관련 전문가와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지난 16일 타 시군사례 공유를 통해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방향성과 효율적 과제 모색을 위해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유아숲 체험원 등
[군산/김주창기자]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 - 안전총괄과·건설과·주택행정과 ▲ 김경구 의원은 옥회천 공사로 인해 당북교차로에서 옥산면 가는 도로 사거리에서 공사 차량의 과속으로 잦은 교통사고 발생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완공까지 3년여 남은 기간 동안 더는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에 대한 보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제방에 유휴 시유지 및 일자리 인력을 통해 꽃, 나무 등 식재 등을 통해 경관 거리 조성 및 주민편익시설이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나종대 위원장은 옥회천 공사현장 인근 원협에서 회현 쪽 방향 도로변 수목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수목 제거, 신호등 설치 등 사고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동수 의원은 안전총괄과에 재해 예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상습침수지역, 재해위험지구, 잦은 안전사고 발생지역 등을 총괄적으로 파악하여 통합적 예방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옥회천 제방 상단에 농로가 설치되어 농기계 통행 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하천 제내지 하단에 부분적이라도 별도의 농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한세 의원은 축제 등 안전점검에 있어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기관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인사청문 대상 기관을 기존 15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연됐던 공공기관장 임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 제도 세부 운용원칙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6개 공공기관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새로운 협약에 따라 21일 다시 제출했다. 이들 6개 기관에 대해서는 이번 주 내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존 인사청문회 실시 15개 기관은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다. 여기에 이번 합의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설립 예정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5곳이 추가된다. 경기도 산하 28개 기관 중 도지사의 실질적 임명권이 없는 경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22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및 그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안 등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정장선 평택시장의 시정연설과 기획항만경제실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2023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11.2%(2,263억 원) 증가한 2조 2,419억 원으로 상정됐다. 예산안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 ‘평택시 자치법규 정비를 통한 지방자치 혁신연구회(대표의원 최재영)’는 1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재영 대표의원과 이관우·이기형·김순이·김명숙·이종원·류정화·김산수 의원, 김희삼 간사, 평택시민아카데미 황우갑 대표 등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로부터 정책연구용역 결과 보고를 청취한 뒤 참석자 의견수렴을 거쳐 상임위원회별 개정조례 목록을 점검․확정하고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그간 정책연구용역과 3차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상임위원회별 소관 조례 현황을 분석해 △시민 불편 초래 △복잡한 행정절차 요구 △상위법령 불부합 등에 해당하는 정비 대상 조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 왔다. 최재영 대표의원은 “시의회는 이번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조례 정비에 나서 자치법규의 공정성과 객관성, 합리성을 도모하고 법정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주민이 지방자치의 중심이자 주역으로 바로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김병수) 맑은물사업소(소장 임헌경) 하수과는 지난 17일 2023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계순) 위원들과 걸포동 위치한 김포레코파크를 방문, ‘김포레코파크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행정에는 김계순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김포시청 하수과장 및 관계 공무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소장의 설명을 청취한 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제221회 정례회에 제출된 2023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 사업 현황 파악 및 적절성 등 면밀한 예산안 심사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김포레코파크 증설 사업의 추진상황과 인근 지역의 민원 사항 등을 엄중히 살피는 한편 공사관계자 등에 안전을 당부했다. 김계순 위원장은 “빠른 도시 규모 확대도 좋지만 그에 앞서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이 한 발 앞서 준비돼야 할 것”을 강조하고 “사업장이 안전하게 관리되는 가운데 예정 공정에 맞춰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하수과장은 “시설 주변 지
[경기/김명성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두 번째 초청해 도의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 지사가 경기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의원들을 초청한 것으로, 지난 14일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및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제36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이영봉·김진경·김상곤·서성란·이병길·김태희·명재성·박명원·성기황·이채명·이홍근·장민수·전석훈·최민 의원과 함께 염태영 경제부지사, 김달수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의원님들이 도정을 위해서 고민하고 애쓰고 계시구나 하는 것에 대한 경의의 표시, 또 지사로서 말씀하신 내용을 제가 잊지 않고 있다는 그런 표시를 내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그때 하셨던 5분 발언 제가 다 기록하고 챙기고 있다”며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일일이 언급했다. 이어 김 지사는 “빨리할 수 있는 것은 빨리하고 하나도 소홀하지 않게 하겠다. 5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제9대 첫 행정사무 감사에 돌입했다.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군산시정 전반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 감사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 시의원들은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 소상공인지원과·산업혁신과·일자리정책과 ▲ 한경봉 의원은 동백로 스마트상점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선정대상이 대부분 주류를 판매하는 상점으로 사업의 목적 및 특성에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지원사업의 특성상 주로 음식을 판매하는 상점을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향후 사업 지원대상 시 신중하게 선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및 온라인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 지원대상의 적정성과 지원 예산이 과다하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상권활성화재단을 철저하게 관리·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 김경구 의원은 소규모 점포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업체의 적정성과 선정과정 및 기준에 의문을 제기할 뿐 아니라 지원 점포의 내부 및 청소상태는 물론 지원을 받고도 현재 영업을 중단한 업체가 있다며, 지원사업에 있어 실제적인 효과가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의 명칭이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일구)’로 17일 변경됐다. 이날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됐다. 이번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은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소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의 명칭 변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기획행정위원회의 소관 부서는 △기획항만경제실 △행정자치국(종합관제사업소, 본청관할 읍․동) △송탄출장소(총무과, 민원토지과, 세무과, 지역경제과) △안중출장소(민원총무과, 세무과, 지역경제과) △미래전략관 △소통홍보관 △감사관 △평택산업진흥원 △청소년재단 등이다. 정일구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시정 전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기획항만경제실 등 부서를 대상으로 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제9대 첫 행정사무 감사에 돌입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군산시정 전반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 감사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 시의원들은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 행정지원과(27개 읍·면·동)·기획예산과·회계과 ▲ 이연화 의원은 지방보조금 사업의 최근 7년 동안 내역을 살펴보면 동일사업 임에도 불구하고 자부담 비율이 해마다 다름을 지적하고,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방보조금 제도 운영 시 민간단체 간 형평성 및 자부담 확보 관련 기준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김영란 의원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실시된 군산 시민의 날 행사가 무더운 날씨와 먹거리 부스 부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낮았음을 지적하고, 내년에는 미비점을 보완하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 박광일 위원장은 우리시 가용자금의 관리 운용상 미비점을 지적하였으며, 관리부서의 세심한 관심이 세입증대로 이어지는 만큼, 운용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고 특히 높아지고 있는 시중금리를 즉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 김경식 의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는 지난 15일 김영란 의원이 발의한「군산시 읍·면·동민의 날 지원 조례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읍·면·동 주민의 화합과 역량결집을 위한 읍·면·동민의 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읍·면·동민의 날”이란 읍·면·동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주민 화합 행사를 말하며, ▲추진위원회 구성 ▲읍·면·동민의 날 지정 ▲행사비 지원 ▲시행규칙을 규정하고 있어 27개 읍·면·동민의 날 행사 시 실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영란 의원은 “보다 내실 있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사랑 정신을 키우는 축제의 장으로서 승화 발전시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례제정을 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세정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등 피해를 당한 중소·중견 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당초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3개월 연장한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2026.2.23. (ⓒ뉴스14)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는 홈택스(전자신청) 또는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계약(발주)취소, 선적(결제)지연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홈택스 납부기한 연장신청 작성사례.(국세청 제공) 아울러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납세담보를 최대한 면제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분납세액의 납부기한도 연장되므로 법인세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한 법인은 분납세액을 오는 7월 31일(중소기업은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또한 원가 부담이 급증한 해운·항공과 정유·석유화학업종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중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돌봄을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27일 전국에서 시행된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고,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e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연계하는 제도다. 정부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준비해 왔으며 오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나선다.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에 앞서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입기(2026~2027년), 안정기(2028~2029년), 고도화기(2030년 이후) 등 3단계로 구분해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담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로드맵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과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2028~2029)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최근 10년 간 월별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산불은 3월과 4월에 가장 많았으며, 전체 산림 피해 면적의 88%(1만 2762ha)가 3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59건(30%)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65건(12%), 논밭두렁 소각 54건(10%), 담뱃불과 건축물 화재가 각각 36건(7%)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들며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함께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는 물론 산불 발견 즉시 119·112·산림관서로 신고 및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월별 산불 발생 현황(단위:건, ha / 제공=산림청) 1996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0년 동안 산불은 연평균 477건 발생해 6458ha의 산림을 불태웠으며, 최근에는 피해 규모가 100ha 이상으로 대형화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한 해에만 산불로 10만 5099ha의 산림이 소실됐는데 이는 1996~2024년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합친 8만 8628ha보다 더 넓은 수치다. 이에 행안부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입산 시 성냥이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을 3월 5일부터 우리 군 일선부대에 실전 배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전력화하는 최초의 로봇 무기체계로 자주국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군은 지난해 12월, 이 로봇에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이라는 고유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K’는 우리 군의 무기체계를, ‘R’은 로봇 무기체계를, ‘1’은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최초로 전력화하는 로봇 무기체계의 순번을 의미합니다. 우리 군의 폭발물처리반 요원들은 365일 24시간 출동 대기하며,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30분 이내에 약 30kg의 특수 장비를 착용하고 출동합니다. 지금까지는 폭발물처리반 요원이 직접 휴대용 탐지기를 사용해 폭발물을 탐지·제거하는 위험한 작전을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우리 군으로 배치가 시작된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위험한 작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봇이 폭발물 탐지와 제거를 대신 수행함으로써, 장병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키고 복무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KR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장례지도사에게 유가족 알선 대가로 '뒷돈'(리베이트)을 제공한 장례식장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장례업계 불공정 관행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공정위는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가 상조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들에게 유가족 알선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2개 상조업체 장례지도사들에게 총 3억 40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장례업계에서 통용되는 은어인 '콜비'와 '제단꽃R' 방식이 사용됐다. '콜비'는 장례지도사가 유가족을 장례식장에 알선하는 대가로 건당 7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제단꽃R'은 장례식장이 지정한 꽃집에서 제단꽃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결제 금액의 30%를 장례지도사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정상적인 거래관행을 벗어난 것으로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3일 오전 제주시 한 장례식장에 근조화환들이 늘어서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5.5.2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운영해 한식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2027년에는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를 설립한다. 농식품부는 5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해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운영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미국 조지아대 학생들이 22일 서울 중구 샘표 우리맛공간에서 열린 한식 쿠킹클래스에서 겉절이, 불고기 등을 만들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5.5.22 (사진=연합뉴스) 먼저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를 운영해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과 기업 등을 공모로 선정해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에 있는 대학과 동일한 수업을 듣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교육부는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5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은 국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해외 대학에 전수해 현지 학생들이 한국에 오지 않고도 국내 대학과 동일한 수업을 듣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해 현지에서 본교 명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학생들이 시험 가동을 시작한 일청담 분수대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 2026.3.4. (ⓒ뉴스1) 에프피티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