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밝은미래’(대표의원 전봉근) 는 30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동향과 과제에 대한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밝은미래’ 소속 의원인 전봉근, 안문길, 양재영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영유아 정책의 비전과 방향성 제시를 위해 의뢰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는 △연구의 개요 △경산시 지역특성 및 영유아보육현황 △관련 법규 및 국내·외 정책 검토 △초점집단면접 및 설문조사 결과 △경산시 영유아보육의 쟁점 및 개선 요구 △경산시 영유아보육의 비전과 정책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연구용역에서는 「영유아·보육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육도시, 경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부모급여 도입과 함께 종합적 가정양육지원 △영유아중심 보육서비스 질 제고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 및 역량강화 △보육기반 강화라는 4대 정책목표에 따라 15개의 정책과제와 52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제시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밝은미래’ 전봉근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시 영유아보육정책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이 28일 임피중학교 옥구농민항일항쟁기념비 앞에서 개최한 제95주년 옥구농민항일항쟁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옥구농민항일항쟁 기념행사는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숭고한 민족정신을 추모하고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함이다. 이날 옥구농민항일항쟁 기념행사에는 김영일 시의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유공자 후손 및 학생,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행사에 앞서 제례에서는 김영일 의장이 초헌관을 맡고, 아헌관은 문병준 항일항쟁 유족회장, 종헌관은 문승우 전라북도 도의원, 집례관 차근갑, 축관 노장용, 알자 고하영 유림이 맡아 엄숙히 의식을 행했다. 김영일 의장은 “오늘 옥구농민항일항쟁 기념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시민 정신으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산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수탈의 역사 속에서 항거했던 민족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다”며“역사탐방의 관광자원으로 21세기 새만금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 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지난 25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행복 빵빵, 사랑 빵빵’ 달콤한 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배려문화를 실천하고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를 구현하고자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일일 파티쉐’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영일 의장과 김우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산지구협의회 5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군산 나눔 문화에 앞장섰다. 시의원들은 정성껏 밀가루 반죽과 빵틀에 반죽 넣기, 오븐에 빵 굽기 등을 반복하며 빵 만들기와 포장에 이르기까지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우리의 이웃에게 나눠줄 빵을 정성스레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관내 아동 양육시설 일맥원 외 2개소와 그룹홈 평화의 집 외 7개소에 배달돼 사회 취약계층 등을 위로할 계획이다. 김영일 의장은 “이번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앞으로 더불어 행복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위급상황 시 초기 대응을 방해하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관리실태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정 감사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실태 감사가 필요하다는 경기도의회 제안에 따른 것이다. 28일 도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 건수는 2020년 6만6,819건에서 2022년 10월 말 현재 9만 2,204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정부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시행하는 등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규제와 신고제도가 강화됐는데도 늘어난 것이어서 도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12월 중 번화가를 중심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실태,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운영실태, 교통안전시설 설치·유지관리 실태 및 지하식 소화전 경기도 표준디자인 적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감사는 소방분야 감사관과 실무경력이 많고 전문성을 겸비한 시민감사관이 참여하는 감사반을 구성해 안양시와 하남시를 표본으로 실시한 후 나머지 29개 시·군에 사례를 전파해 자체 감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
[군산/김주창기자] 강임준 군산시장이 25일 군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1회 군산시의회 정례회에서 ‘2023년 예산편성 및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강 시장은 민선 8기 첫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시정운영 방향과 예산편성 내용을 설명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5개월간의 주요 성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새만금 제1호 대기업 투자 ‘SK 창업클러스터’ 새만금 국가산단 입주 절차 진행, △새만금 산단 이차전지 산업 집적화 등을 꼽았다. 또한, 고군산군도의 체류형 관광지 탈바꿈을 위한 1단계 사업인 「신시·야미 레저용지」신시호텔 착공을 언급하며, 국제물류도시 도약을 위한 새만금 국제공항·신항만·인입철도 등의 SOC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 10여년 간 표류해온‘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도 지난 8월 기재부 총사업비 증액심의가 반영된 기본설계가 완료돼 내년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도 대규모 국가행사인 「제3회 섬의날 행사」,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고 강조했
안녕하십니까? 군산시 나운1동, 나운2동 한경봉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존경하는 김영일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요지는 “개 농장의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불법 없는 청렴도시 군산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군산시에는 전국적으로 안락사 없는 보호소로 유명한 군산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있고, 군산시는 체계적인 동물보호 및 관리를 통해 “동물복지 도시”를 조성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법」에서는 개를 반려동물(제2조 제1호의3)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법 제4조제1항제1호는‘국가가 동물의 적정한 보호ㆍ관리를 위하여 5년마다 동물복지종합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하며,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의 계획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5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이와 같은 시책에 적극 협조하여 동물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켠에서는 허가 없이 불법 개 사육장을 만들고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 도살하는 일명 개 농장의 행위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개는 「축산법」
[군산/김주창기자] < 기술보급과 > ▲ 이한세 의원은 지역 선순환 로컬푸드 체계 구축과 관련해 수도작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선순환 로컬푸드 체계를 위한 원예작물 품목 및 면적 확대를 위해서는 용수 확보를 위한 첨단복합영농단지 조성사업과 침수 예방을 위한 복토사업 병행이 필요하다며, 적정한 시기에 원예산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경구 의원은 특화작물 재배에 따른 예산 지원 시 상토 운반기 보조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항목으로 명분 있게 지원하고 원예사업자의 자부담을 줄여 행정지원 비율을 높여서 원예작물 재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농민들에 대한 보조사업 추진할 때 외국의 선진 사례 등을 참고하여 100% 지원사업은 지양하고 농가에 일부 부당하게 하여 농업인들의 책임감 및 자립심을 높을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 서동수 의원은 대체작물 시범 사업시 품종을 신중히 선택하여 농민들이 주도적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빈틈없이 해 달라고 요구했다. ▲ 김영자 의원은 농가에 지원되는 예산이 많고 자부담 비율이 적은 만큼 세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기술보
[군산/김주창기자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 - 관광진흥과·체육진흥과 ▲ 이연화 의원은 전라북도 도민 체육대회 참가시 선수복 예산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선수들이 군산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만큼,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 박광일 위원장은 월명수영장 운영의 비효율성을 지적하였으며 수용인원 대비 수요자가 매우 많은 만큼, 장기정인 해결방안도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 모집방법 개선을 통해 해소하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 윤신애 의원은 잼버리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 안내판에 영문 표기가 없음을 지적하고, 금강의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이 늦은 감이 있지만, 주변 선진사례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서은식 의원은 유명 축제들과 우리 시 대표축제를 비교했을 때, 취약점으로 관련 예산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계절별 꽃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없음을 지적하였으며, 또한 올해로 10회째 맞는 시간여행 축제의 정확한 평가와 단기‧장기 목표를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 서동완 의원은 선유도 집라인 위탁 관련하여 발생하는 수익대비 위탁관리비가 너무 적음을 지적하였으며,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밝은미래’(대표자 전봉근)는 21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동향과 과제에 대한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착수한 정책연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경산시 영유아 정책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의뢰한 연구 용역의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보고회는 △경산시 지역특성 및 영유아보육현황 △영유아보육발전 관련 법규 및 정부 정책 검토 △초점집단면접 및 설문조사 결과 요약·정책 시사점 △경산시 영유아보육발전의 동향 및 정책논의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는 현장 방문을 통한 보육실태와 집단면접 및 설문조사의 결과분석을 토대로 운영에 대한 정책 방향의 세부 추진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미래’ 의원연구단체는 지난 8일 어린이집 원장 등 관련 전문가와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지난 16일 타 시군사례 공유를 통해 경산시 영유아보육정책의 방향성과 효율적 과제 모색을 위해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유아숲 체험원 등
[군산/김주창기자]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 - 안전총괄과·건설과·주택행정과 ▲ 김경구 의원은 옥회천 공사로 인해 당북교차로에서 옥산면 가는 도로 사거리에서 공사 차량의 과속으로 잦은 교통사고 발생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완공까지 3년여 남은 기간 동안 더는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에 대한 보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제방에 유휴 시유지 및 일자리 인력을 통해 꽃, 나무 등 식재 등을 통해 경관 거리 조성 및 주민편익시설이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나종대 위원장은 옥회천 공사현장 인근 원협에서 회현 쪽 방향 도로변 수목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수목 제거, 신호등 설치 등 사고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동수 의원은 안전총괄과에 재해 예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상습침수지역, 재해위험지구, 잦은 안전사고 발생지역 등을 총괄적으로 파악하여 통합적 예방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옥회천 제방 상단에 농로가 설치되어 농기계 통행 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하천 제내지 하단에 부분적이라도 별도의 농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한세 의원은 축제 등 안전점검에 있어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기관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인사청문 대상 기관을 기존 15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연됐던 공공기관장 임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 제도 세부 운용원칙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6개 공공기관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새로운 협약에 따라 21일 다시 제출했다. 이들 6개 기관에 대해서는 이번 주 내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존 인사청문회 실시 15개 기관은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다. 여기에 이번 합의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설립 예정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5곳이 추가된다. 경기도 산하 28개 기관 중 도지사의 실질적 임명권이 없는 경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2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22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및 그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안 등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정장선 평택시장의 시정연설과 기획항만경제실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2023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11.2%(2,263억 원) 증가한 2조 2,419억 원으로 상정됐다. 예산안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성평등가족부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19일부터 국가가 먼저 지급한 양육비 선지급금을 양육비 채무자에게서 회수하는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부모가족 등에 선지급된 양육비를 이행할 의무가 있는 양육비 채무자로, 회수대상 금액은 77억 9000만 원이다. 이에 회수통지와 독촉 등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바, 회수통지·독촉에도 선지급금을 납부하지 않은 양육비 채무자에는 예금 잔액을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 및 국세 강제징수의 예에 따른 징수를 추진한다. 서울 중구 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선지급부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7.1 (사진=연합뉴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선지급 결정을 할 때부터 양육비 채무자에게 해당 사실과 향후 회수 절차가 진행될 것임을 이미 안내해 왔다. 이에 19일 회수통지를 시작으로 독촉 및 강제징수 등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양육비 채무자별 회수대상 금액 확정 및 회수사유·금액·납부기한 등을 적시한 회수통지서는 1월과 7월 매년 2회 발송하는데, 1월에는 19일부터 발송한다. 이중 선지급 결정 이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 이에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지원을 추진하는 바, 우선 영세시설 2000곳을 무상 검사한 후 기준 초과 6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원은 2021년 7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함량은 90㎎/㎏ 이하로 제한되며,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바닥재 내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수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 이에 기후부는 강화된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영세시설을 돕기 위해 오는20일부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우선 200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는 이달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역량진단 1, 정보제공 5, 마케팅 11, 인증·등록 5, 입찰 2, 금융 1 등)을 선별적으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기 기업을 지원한 이래 올해가 세 번째 모집이다.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에서 관람객들이 소형모듈원전(SMR)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5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 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기업 별 평균 8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 사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388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시 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기업 간 수출 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 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Two-Track)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수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노면전차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 서울·경기·인천·대전·광주·부산·울산·대구·경남·제주 등 광역 및 관련 기초 지방정부 위례선 트램(배터리 트램) 대전 2호선(수소트램) 이번 설명회는 대광위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과 공동으로 수행한 노면전차(트램) 사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고려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월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위례선 트램(서울시), 대전2호선(대전시)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노면전차(트램) 사업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소개하여, 노면전차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26년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과 현장 시험운행 등 개통 준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 「도로교통법」상 ’교통안전시설‘ : 신호기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여 균형성장을 이끌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모색과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에 착수한다. * 한옥은 대한민국 주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지역 경관자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즐길 거리와 머물 곳을 제공 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명소에 관한 관심과 함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옥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이나 별장과 같은 우리 고유 공간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통한 지역 고유의 매력 확충을 위해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민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첫째, 한옥 대중화를 이끌 한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쓴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건축사나 시공 전문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한 총 1,580명의 전문 인재는 한옥 설계공모 당선이나 시공 공사 수주, 해외수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 현재 대학 건축학과에서는 주로 서양 현대건축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며, 한옥 건축은 1개 학기 1개 선택과목인 한국건축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물가책임관 첫 회의 매주 농축산물 수급 점검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책임관 주재로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격 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수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농식품부는 이날 회의에서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1월 중점관리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면서 설 명절 성수기에도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 감귤 등 과일류 역시 동절기 출하량이 늘어나며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마늘은 정부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한편 오는 6월 출하 예정인 마늘의 생육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축산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전년 및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 시 예방적 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한 해 응급의료 전용 헬기인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Mobile Intensive Care Unit)가 중증 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해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승해 전문적인 응급 시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를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헬기를 칭합니다. 도서와 산간 등 차량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이나, 차량 정체가 심해 도로 이송이 어려울 경우에 활용됩니다. 현재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닥터헬기는 총 8기입니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중증외상환자 515명, 심·뇌혈관질환자 163명 등 총 1,075명의 중증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이송 환자는 1만6,057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는 중증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필요한 장비 등을 갖추고 의사 등 전담의료팀이 탑승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급차입니다. 2024년 말부터 경기도에서 시범 운용 중입니다. 중증환자 전담구급차가 배치된 한림대 성심병원은 중증환자 이송을 담당할 전담의료팀을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이송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