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을 초청해,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다님’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기자단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현장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신성일기념관 등 영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다도 체험은 전통 예절과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자단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랑설화마을과 신성일기념관에서는 영천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느끼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며, 경상북도 민간정원 제3호 ‘손안에 솔정원’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자연이 주는 여유와 시장의 소박한 일상을 체험했다. 영천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SNS 콘텐츠를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천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및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먼저 시교육청은 지난 14일과 16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운영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초등 진로 탐색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역량 강화 등을 다루었으며, 이어진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 및 교과 연계 탐구 보고서 지도법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지원단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플랫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 교육 자료 개발과 수업·상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협의회는 ▲운영지원단 사업방향 및 세부활동 계획 공유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협의(수업자료 개발, 교원 연수 및 컨설
[군산/김주창기자] 19일 새벽 군산 해상에서 조업차 이동하던 어선과 예인선에 끌려가던 부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3시 27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서방 4.5해리(8km) 해상에서 54t급 어선 A호(승선원 8명)와 2,803t급 부선 B호(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부선은 당시 141t급 예인선 C호(승선원 5명)에 의해 200m 길이의 예인줄로 끌려가던 중이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어선 A호의 선수 좌현 데크 철판(1.5m x 0.5m)과 조타실 좌현 외판 및 창문 등이 파손되었고, 부선 B호는 우현 선수 부분에 경미한 손상(스크래치)을 입었다. 사고를 접수한 군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기관실 및 어창 등을 확인한 결과, 침수 개소 등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예인선 뒤에 끌려가는 부선이나 예인줄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하는 사고 위험이 있다”며 “항해 중에는 레이더와 견시를 철저히 하고 주변 선박의 동태에 선장이 충분한
해남군은 바다 건너 제주 소비자를 찾아 17일부터 19일,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야외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남고구마를 비롯해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해남 특산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남군 SNS 팔로우 시 해남미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제주 직거래장터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해남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남군 온라인 직영쇼핑몰 '해남미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해남 출신 제주향우회원들을 비롯해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동군은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 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지상 3층, 연면적 2472㎡)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수려한 풍경을 공중에서 만끽할 수 있는 명물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쳐 흐르는 추령천을 한눈에 담으며 활강할 수 있는 정읍의 대표 산림 레포츠 시설이다. 이용객들은 정원 내 출렁다리를 건너 부치봉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탑승장에 다다르게 되며,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탁 트인 경관과 짜릿한 해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길이 550m, 경사율 9.9%의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시는 올해 개장에 앞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설물 정밀 점검을 철저히 마쳤으며,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단, 정읍시민을 비롯해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과 구절초 축제 기간 중 유료 입장객은 2000원이 감면된 혜택가로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짚와이어를 탈 수 있도록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참여자와 활동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참여 희망자와 활동 기관 간 연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 및 참여 안내는 다음과 같다. ▲활동 분야: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행정 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 ▲참여 자격: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한 만 50세∼69세 미취업 부산 시민 ▲활동 시기: 2026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 개시 예정 ▲주요 지원: 활동 수당 및 실비(식비·교통비), 상해보험 가입 및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문의: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051-628-5060) 현재 센터는 5월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앞두고 참여자 교육과 활동 기관 연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을
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해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돼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숏폼)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https://mmevent.kr/Chungnamtour)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총상금 1100만 원), 영상 부문 17편(총상금 1600만 원)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70-4349-5223), 도 관광진흥과(☎041-635-2442),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17∼19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자연·휴식·미식 관광자원 등이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사업 ‘2026 숙박할인페스타’도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충남 방문을 독려했다. 또 박람회 기간에 여행객 참여형 이벤트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폰)을 연계한 홍보를 펼쳐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를 선보여 충남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도 관계자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