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올해 낡고 오래된 아파트의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지 11개단지를 선정해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사원임대 및 사원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지난 3월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6개 단지가 사업을 신청했다. 이에 시는 8일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동주택에 대한 심의를 거쳐 주거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모현동 선아파트, 남중동 고려연립 등 11개 공동주택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단지별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단지는 공용시설물 중 단지 내 도로, 주차장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보수, 파고라, 벤치, 체육시설 등의 정비 사업을 올해 10월말까지 시행하게 된다.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노후 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종자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전문가들이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자 산업육성에 관한 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번 종자 산업육성 용역 자문회의는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익산시에서 수박, 양파 등 채소종자 채종산업육성 등 장기적 측면에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종자 산업은 씨앗과 같은 종자를 개발, 보급하여 생산농가에 판매하는 형태의 산업이다. 최근 들어 교배육종 등의 전통육종 방식에서 벗어나 의약, 재료산업과 융복합산업화 및 나노기술 접목 등 첨단생명공학 기술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종자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설정하여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종자 기업은 세계 종자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종자개발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종자산업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김제시를 사업 기관으로 지정하고 2011년부터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일대 54.2ha 부지에 총사업비 800억여원을 투자하여 민간육종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민간육종 연구단
(한국방송뉴스(주)) 부처별 예산편성을 앞두고 2017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중앙부처 일제출장을 시작하였고, 부처별 예산편성이 확정되는 시점인 5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정기·수시 방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출장은 20개 실과단소 국가예산 사업 담당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청사, 서울청사 및 관련 기관을 동시다발적으로 방문하고, ‘상용차 전장 기능안전 솔루션 지원사업,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사업, 국도17호선 시설개량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마산천 재해예방사업, 완주보건소 신축’ 등 대규모 국비사업을 비롯 완주군에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현재 완주군은 내년 신규 국가예산 사업으로 총 196건을 발굴하고, 그중 2017년 중점추진 사업으로 분류한 111개 신규사업(국비 5,879억원 규모)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목표달성을 위해 ‘17년 국가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단계별 총력 대응과 도·정치권 등과 공조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청소년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5월 21일(토)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개최하는 완주프러포즈축제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에 돌입했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완주프러포즈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모악산 일원을 대한민국 프러포즈 관광명소화로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여는축제다. 이번 행사는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일원을 주행사장으로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러포즈’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먼저, 주무대인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는 ‘달콤달콤 공개프러포즈존’이 운영되고, 경각산 활공장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하늘에서 하는 프러포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에서 커플들이 함께 사랑 酒(주)를 담그는 ‘사랑의 백일주 프러포즈’ 및 연인, 부부들이 구이저수지 주변을 거닐며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 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 세기 프러포즈, 영화속 화제 프러포즈, 사랑의 명언, 어록 등 프러포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프러포즈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계획 중인
(한국방송뉴스(주)) 완주군 보건소가 일본뇌염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 결과(32개소)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완주군은 일본뇌염 예방 수칙 홍보 및 모기유충구제를 위한 방역활동 강화에 나섰다. 또한 모기 등 해충퇴치를 위한 선제적 조기 방역에 나서 친환경 해충 유인 포충기 44대를 야간활동이 많은 아파트 주변과 공원 지역 등에 설치하여 4월부터 위생해충구제를 위해 가동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모기 구제방법을 활용해 신종감염병 등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폐타이어, 버려진 화분, 물웅덩이 등 환경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통문화유산 조사연구에 힘써온 한국학 전문가들과 대한민국 기록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공조키로 했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전주시는 11일 이용두 원장을 비롯한 한국국학진흥원 직원 130여명이 전통문화유산 답사를 위해 완판본의 도시 전주를 찾았다고 전했다. 한국국학진흥원 방문단은 이날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보고인 국립무형유산원 상설전시실 견학을 시작으로 오목대와 향교, 완판본문화관, 경기전(전주사고) 등 한옥마을 일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의 천년 역사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특히, 조선시대 목판 인쇄를 대표하는 전주의 완판본 문화와 현재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주정신의 숲’설립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주정신의 숲’은 전주관련 각종 인문학적 기록물을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시는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을 융합한 ‘라키비움’ 형태와 디지털 플랫폼이 결합된 기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전주정신의 숲(이하 정신의숲) 설립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27명이 진흥원을 방문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의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보건소는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노인 중 전국가구 평균 소득 50%이하인 자에 대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연중 개안 수술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액은 1안당 수술관련 재료비 등을 포함한 개안수술비 총액 중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단 개안수술과 관련없는 질환치료비나 간병비 및 상급병실 입원료 등은 제외된다. 수술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 620-7961)하여 지원대상 가능여부를 확인후 △노인개안수술 지원신청서 △안과 진료의뢰서(수술병원의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신청일 이전 3개월)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방문 또는 우편)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노인들이 수술비 지원 사실을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변에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주얼리집적산업센터로 입주를 결정한 이레트레이딩(주)과 원광대학교와 함께 11일 오후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기업지원을 위한 MOU체결식을 가졌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주일 익산시 문화산업국장, 전종순 한류패션과장, 학교 산학협력단 이영미 단장, 박경춘 이레트레이딩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다이아몬드 전문가공기업인 ㈜이레트레이딩은 경기도 안양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해온 업체다. 익산제3일반산업단지내에 건립되는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등의 입지조건과 다이아몬드 원석가공 전문기술자가 등 인력 인프라가 갖춰진 익산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그간 다이아몬드 전문가공장비 구입을 위해 과다한 초기투자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원광대학교 TIC장비 활용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기업 투자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이영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다이아몬드 원석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고급인력양성 등과 더불어 산학 협업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레트레딩 박경춘 대표는 “초기투자 비용절감과 더불어 산학협업체계가 마련되어 향후 익산에 터전을 잡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방송뉴스(주)) 낙후되고 침체된 전주시 팔복동 노후주거지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팔복 새뜰마을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과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주민 커뮤니티공간인‘새뜰마을회관’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뜰마을회관은 팔복 새뜰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내 전주천 중로개설(추천대교~서곡광장) 공사를 위해 매입된 건물(신화연립 101호, 102호)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이곳은 팔복새뜰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후 정식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기 전까지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의 소통창구이자 주민들의 교육 및 공동체 활동의 공간으로 활동될 예정이다. 마을회관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을활동가가 상주해 인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되며, 주민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해 새뜰마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모여 마을개선을 위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특히, 새뜰마을회관은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주체가 돼 스스로 가꿔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시도돼 마을의 활성화를 앞당
(한국방송뉴스(주))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을 통한 과수의 안정적인 결실과 품질향상을 위해 6일부터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여건이 나빠 벌 등의 수분매개체 활동이 저조할 경우를 대비해 동량면 소재 친환경농업생명관에서 인공수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이상기온이 발생할 경우 수분, 수정의 불안정은 과수의 착과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안정적인 과실생산을 위해서는 인공수분이 필요하다. 인공수분을 하면 자연수분 할 때 보다 결실률이 90%까지 향상되며, 적과 노력과 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기형과율이 줄고 상품화율을 높여 고품질의 과실 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 및 과수 명품화에 기여하게 된다. 꽃가루 은행을 이용하려는 농가는 인공수분 할 면적 991㎡당 1~2kg의 개화직전의 꽃봉오리를 공기가 잘 통하는 망에 담거나 잘 말려서 가져오면 1~2일 조제기간을 거쳐 받아볼 수 있다. 김재건 기술지원팀장은 “꽃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은 개화 직전의 꽃봉오리 상태로 채취하는 것이 꽃가루의 활력이 좋아 수분능력이 높고 많은 양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채취시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미래 콘텐츠산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2016 창업발전소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팀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창업발전소 지원 사업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 체계적 지원을 통해 빅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13년 10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4년 15개사, 2015년 18개의 스타트업까지 총 43개사를 지원해 왔다. 대표적으로 ▲디자인 관련 아시아 최고 권위를 가진 DFAA(Design For Asia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한 스마트밴드 제작업체인 ‘직토’▲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사용자 참여 공연 메이킹 시스템 관련 기업 ‘JJS미디어’▲2015년 대한민국 CEO 대상, 2015 서비스 만족 대상,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한 프리미엄 그림 렌탈 사업 업체 ‘오픈갤러리’등이 모두 이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된 스타트업이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음악 ▲영상 ▲공연 ▲디자인 ▲광고 ▲출판 ▲패션 등 콘텐츠산업 전 분야를 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전시관에서 도시민과 귀농·귀촌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및 농작물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고 공주시가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이은복 인력육성팀장의 강의로 영농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농업 관련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텃밭 가꾸기의 설계부터 파종과 수확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상세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교육을 통해 도시민과 귀농·귀촌인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재배과정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외에도 올해 기초 영농교육과정인 GAP(농산물 우수관리제도)교육, 농작물 재배관리과정, 지식재산권의 이해, 건강관리반과 전문농업기술교육인 기능성 작물교육과 양념채소반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많은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타 교육일정과 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farming.gongju.go.kr)를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 인력육성팀(☏041-840-88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