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강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및 활용을 위해 자료를 구축하고 평생교육 강사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강사은행은 평생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내 유능한 강사의 경력이나 이력을 체계적으로 정보화하여 강사를 필요로 하는 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강사관리 시스템이다. 강사등록은 문화, 예술, 취미, 건강, IT관련 분야, 기초문해교육, 직업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분야이다. 현재 평생학습기관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자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강사은행에 등록되면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강사은행란에 자격증, 경력사항 등 강사정보가 게시되어 관내 주민자치센터, 복지관 등 강사 섭외기관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강사들에게는 보다 많은 강의 기회가 제공된다. 강사등록은 연중 충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팀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류 검토 후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충주시에서 평생교육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강사에 대한
(한국방송뉴스(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일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장·단기)과정 추가공모에 선정된 '미래써어치 컨설팅그룹' 등 32개 운영기관, '중국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및 통역원 과정' 등 85개 훈련과정을 발표했다. 이번 인문계 특화과정 추가공모는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사회·예체능계 등 전공청년들을 위한 지원 확대 차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부터 단·장기과정으로 신설·확대된 인문계 특화과정을 통해 인문계 등 전공학생들의 조기직업 진로선택을 지원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비전공분야 교육을 바탕으로 융·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문계 특화과정은 적성검사를 통한 연수생 모집과 멘토링을 접목한 NCS기반의 과정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의지를 갖고 취업역량 강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집중 사후관리를 통해 협약기업 등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단기과정은 대학 재학생들이 비전공분야의 교육을 통해 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초교육과정을 통해 장기과정에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명품 관광열차를 타고 떠나는 ‘태후 앓이’ 여행 상품이 탄생했다. 코레일은 정선아리랑열차(A-Train)를 타고 KBS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장소인 삼탄아트마인 등 정선의 명소를 둘러보는 「아트레일 여행 ‘태후를 만나다’」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선아리랑 관광전용 열차를 타고 대표 한류드라마로 떠오른 ‘태양의 후예’ 촬영지 삼탄아트마인과 하이원리조트, 고한 전통시장을 여행하는 당일 일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청량리에서 출발해 첫 번째 여행지는 삼탄아트마인이다. 옛 폐광산업시설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창조한 대한민국 1호 문화예술광산이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 뽑힌 곳이다.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납치된 아프로디테 여신상이 있는 갤러리 등 촬영 장소 3곳에서 드라마의 감흥을 느끼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송중기가 입었던 군복체험도 가능하다. 하이원 리조트에서는 곤돌라를 타고 해발 1,400m 고지의 정상에서 발아래 가득 펼져지는 야생화와 백운산의 절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한 후, 제2의 정선장을 꿈꾸는 고한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여정이다. 상품에 대한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국내 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현업인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와 을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는 콘텐츠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급 연사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공개 세미나로 업계 트렌드를 모색하는 토크쇼가 함께 진행되며, 은 특화된 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직무 관련 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의 올해 첫 번째 행사는 ‘콘텐츠에 힘을 불어넣는 감각적인 영상미의 세계’를 주제로 다음 달 3일 서울시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드라마 , 등을 통해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티 제이 스콧(T.J Scott) 감독이 초청 연사로 나선다. 스콧 감독은 으로 2015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 드라마시리즈 최고 감독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연출가다. 그는 1부 강연 세션에서 작품의 소재와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영상미를 구현하는 자신만의 연출 노하우를 일반에 공개한다. 이어 국내 드라마 전문평론가 1호로 알려진 충남대학교 윤석진 교수와 함께 공동창작, 사전제작, 수익창출 시스템 등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
(한국방송뉴스(주)) 21일 학교로 간 도시농업 「스쿨 가드닝」 심포지엄을 부산광역시 화지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이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 도시농업발전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도시농업의 교육적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제1부 주제발표와 제2부 학교 텃밭 교구·교재 실습 및 설명회로 진행된다. 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도시농업, 학교 텃밭, 식생활 교육 그리고 교육서비스 산업화 전략(농촌진흥청 김경미 연구관) △도시농업과 어린이·청소년 창의교육과의 융·복합(팝그린 김정숙 대표) △광주시 학교 텃밭 시범 육성 사례(광주시농업기술센터 이행숙 소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제2부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학교 텃밭 관련 프로그램과 교재 36종, 교구 8종이 소개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과학탐구력이 자라는 텃밭, 주말농장에서 즐기는 ‘텃밭 정원 이야기’, ‘상추 쑥쑥! 과학 쏙쏙!’ 등을 전시하고, 실내 정원 관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학교 텃밭 누리집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또한 실제 학교 텃밭
(한국방송뉴스(주)) 백제 고도(古都)를 활력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재)백제세계유산센터와 공동으로「파워 블로거와 함께하는 백제 고도(古都) 세계유산 팸투어」를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문화재청이 밝혔다. 공주·부여·익산 등 백제 고도지역은 지난해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으며, 등재 당시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각 유산들을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있었다. 이에, 이번 팸투어는 백제 옛 수도였던 고도지역의 주요 명소를 누구나 즐겁게 찾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널리 알리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번 팸투어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기 블로거 25명과 함께 공주 무령왕릉, 부여 부소산성, 익산 미륵사지 등 공주·부여·익산의 주요 세계유산을 답사하고,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즐길 거리 등 백제 고도의 가치와 정취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팸투어에는 유적지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들려줄 백제 역사 전문가가 동행하여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팸투어를 마친 블로거들은 백제 고도에서의 생생한 1박 2일 체험담을 자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최근 세계 크루즈 시장이 변하고 있다. 국제크루즈 선사협회(CLIA)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유럽과 아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2015년 2300만 명이 크루즈관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중국이 아시아 크루즈 관광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크루즈 관광 중심에 중국 다음으로 한국과 일본이 거론된다. 정부도 올해 동북아 크루즈 여행 밸트의 중심 축으로 우뚝 서기 위해 크루즈 산업 활성화정책을 발표했다.편집자 주 전 세계 크루즈상품 중 1위는? 많은 사람들이 캐리비언 상품으로 알고 있지만 정답은 알래스카다. 알래스카는 너무 비싸서 아무나 가기 쉽지 않지만 150~200명만 태우고 탐험, 모험 등을 주목적으로 얼음을 깨고항해하면서 보다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천국’이라 불리는 마이애미도 크루즈 6척을 접안할 수 있는 부두를 갖추고 연간 500만 명 이상의 크루즈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전 세계의 크루즈 여행객들은 사계절 크루즈 여행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하지만 전 세계 크루즈 산업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2008년 전체 크루즈 시장의 43%를 차지했던 캐리비언 시장은 최근 그 비중이 감소한
(한국방송뉴스(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도권전철로 즐길 수 있는 ‘8대 전철역 가족 관광지’를 소개하고 ‘3색 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코레일이 밝혔다. ‘8대 전철역 가족 관광지’는 수도권 230여 역 중 ‘가정의 달’과 ‘관광주간’에 걸맞는 축제와 행사가 마련된 관광지 8곳을 선정한 것으로 역에서 대중교통과 도보로 찾아갈 수 있다. 8대 전철역 가족 관광지는 ▲4호선 대공원역 과천과학관 ▲경의·중앙선 이촌역 용산가족공원 ▲경의·중앙선 운길산역 유기농테마파크 ▲4호선 경마공원역 레츠런파크 ▲3호선 정발산역 일산호수공원(고양국제꽃박람회) ▲경원선 동두천역 전곡리선사유적지(연천구석기축제) ▲경부선 세류역 경기수원공군기지(수원항공과학전) ▲경춘선 춘천역 양구레포츠공원(청춘양구곰취축제)이다. 4호선 대공원역에 인접한 과천과학관은 첨단기술을 흥미롭게 체험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 기초과학부터 천문관측과 생태분야 등 700여 개의 전시물이 갖춰있고 연계교육, 어린이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경의·중앙선 이촌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용산가족공원은 7만여 평방미터 면적의 도심 속 녹지공원으로 어린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방송뉴스(주))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는 ‘미리 해피 프라이스’라는 컨셉으로 오는 6~8월 부산출발 상품에 대한 대대적인 조기예약 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출발 전상품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기획전은 상품명에 미리해피특가 키워드가 들어간 상품은 모두 해당되며, 기본 상품들의 다양한 특전은 그대로 보존하고 지역별 최저가 상품들로 준비했다. 지금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기획전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미리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만 적용되며, 상품마다 출발일과 할인에 대한 내용이 상이하니, 조건은 꼭 확인해야 한다. 이번 기획전을 준비한 모두투어 부산상품부 담당자는 "그 동안 모두투어 부산출발 상품을 아껴주신 고객들을 위해 휴가비를 지원하는 개념에서 조기예약을 기획전을 준비했다.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18일부터 5월 17일 한달간 부산 지하철 LED 광고 및 노포동 시외버스 터미널 영상광고 진행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27일(수)부터 3일간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되는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준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밝혔다. 현재 aT의 지원으로 전국 각지에 개설되어 농산물유통의 새로운 방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각 지역 참여 농가와 소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준비 과정’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자 하는 각 지자체와 농협, 기타 준비조직들이 궁금해하는 개설 준비과정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여 운영 중인 현장전문가로 이루어진 강사진이 로컬푸드의 개념과 같은 기초정보로부터 실무준비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사례를 들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의 사업 여건을 함께 분석하고 그에 알맞은 계획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은 교육생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무에 더해, 수도권의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견학하여 그 직매장의 실무자로부터 실제 운영과정과 현황을 청취하고 참여 농가를 만나볼 수
(한국방송뉴스(주))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재능기부 선생님들의 찾아가는 상담심리 멘토링 사업과 음악수업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드림스타트 아동의 심리, 정서, 발달 상태와 부모의 양육태도를 전문기관에 검사 의뢰한 결과, 심리정서분야에 대한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원을 연계한 효율적 해법을 궁리하다 찾아가는 상담심리 멘토링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상담심리관련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 5명이 일대일 멘토링 방법으로 진행하며, 심리적 거리감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치 못하는 가정을 찾아가 상담해 주는 적극적인 심리상담 서비스이다. 찾아가는 음악수업은 장세원의 음악세상 음악학원 강사들이 이동수단 부재로 음악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심리ㆍ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재능기부로 수업을 진행한다. 우쿨렐레, 바이올린, 플롯, 성악,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며, 수업에 필요한 악기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자원과의 연계가 사업의 효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 열린 관광지 공모전’에서 ‘2016 열린 관광지’로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여수시 오동도, 강릉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문체부는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관광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미래 관광산업의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관광사업체(제주도 제외)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관광일반 및 무장애 관광, 건축시설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를 엄선했다. 앞으로 문체부는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광지 시설 개·보수 및 관광안내 체계 정비 사업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이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을 위해 ‘무장애 관광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