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명성기자] 지난 4월 수출은 반도체·바이오헬스, 농식품·화장품 등의 수출실적에 힘입어 582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582억 1000만 달러, 수입은 2.7% 감소한 533억 2000만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48억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수출은 582억 1000만 달러로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7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디램(DDR4 8Gb) 고정가격이 지난달 4월 이후 12개월 만에 반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 호조세도 이어지면서 역대 4월 중 최대실적인 117억 달러(+17.2%)를 기록했다. 무선통신기기도 스마트폰 수출(4억 달러, +61.1%)을 중심으로 26.5%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2025.4.30(사진=연합뉴스) 바이오헬스는 바이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일부터 2027년 4월30일까지 2년 간 여수시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다고 이날 공고했다. 이번 여수시 지정은 지난해 12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따라 지역 산업위기에 대응하는 첫 번째 사례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13일 여수시 석유화학 산업위기를 이유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산업부에 신청했으며, 산업부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의 절차에 따라 신청서 검토, 여수 현지 실사, 관계부처 및 지자체 실무협의,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 야경. 2023.12.6(연합뉴스) 여수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는 우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와 함께 여수지역 협력업체·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정책금융기관에서는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에 만기 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는 협력업체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아울러, 정책금융기관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담당자를 면책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 경영 자문, 고용안정 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각종 지원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또 다른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서울 동행일자리’를 올 하반기에 약 7천 개 창출한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5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5월 1일(목)부터 5월 1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주요 시책 보조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단순 사무보조 업무 등이 아닌 공공성 높은 사업으로 통・폐합해 현장 수요가 많은 대민활동을 중심으로 ‘서울 동행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오는 7월 1일(화)부터 12월 19일(금)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되며,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62개(시・구 합산) 사업, 총 6,976명이 다양한 유형의 약자를 돕는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16개 사업 2,034명 ▴‘돌봄·건강 약자 지원’ 155개 사업 952명 ▴‘디지털 약자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득과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비아파트 전세임대주택 5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8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다세대, 빌라들이 밀집한 주택가 모습.(사진=연합뉴스) 이번에 도입하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설계된 새로운 유형의 전세임대주택으로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공공주택사업자가 권리분석 등을 통해 주택의 안전성을 검증한 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만큼 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신뢰가 저하된 상황에서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 주거환경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주로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한 전세임대주택을 확대해 지난해 출시한 '든든전세 매입임대주택'과 같이 소득·자산 기준이 없고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세보증금의 최대 80%까지 연 1~2%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도약R&D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공고한다. 이번 도약 R&D 과제는 창업기업 초기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성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약 R&D를 지원한다. 공고 접수 마감일 기준 업력 7년 이하(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성장-도약R&D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 추가 선정 후 초격차 스타트업 시설을 둘러보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뉴스1) 먼저, 올해부터는 창업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1년 6개월당 2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중기부의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에서 발굴된 기업에 대한 후속 R&D 지원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특구재단과 협업해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에서 발굴된 기술을 후속 R&D 지원하는 부처 연계 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적 소비 촉진 행사인 '5월 동행축제'를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130여 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에 2만 4000여 개 소상공인 우수제품이 참여하며,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행축제의 다양한 판매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동행축제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열린 동행축제 모습.(ⓒ뉴스1) 올해 동행축제는 먼저, 네이버쇼핑, 지마켓, 오아시스 등 40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 5000개 제품을 타임딜과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소상공인 국가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동행제품 300'이 특별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엔에스쇼핑 등 8개 홈쇼핑에서도 소상공인 전용 상생 기획전을 열고,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제품 창고 대방출 이벤트 및 할인쿠폰 제공, 포인트 적립 등 특별 프로모션을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지역 기업들을 파견해 총 4541만달러(약 650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한인 경제행사로, 올해에는 약 4000명의 참가자와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시 소재 기업 12개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위치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입주기업 12개사 등 총 24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며 3282만 달러(약 470억원)의 수출 상담과 1259만 달러(약 180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해외업체와의 업무협약(MOU)도 2건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척추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뉴라바디'(대표 이은영)는 호주의 물류·수출입 컨설팅 기업 '존 르루아 컨설팅(John Lerois Consulting)'과 해외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와 체코에 8개 관내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장(조현일)과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안태영)을 공동단장으로 한 이번 사절단에는 (주)중원산업, (주)명신, 농업회사법인(주)케이빈즈, 청사초롱, (주)이화에스알씨, (주)거평산업, 태경텍스, (주)카이트코리아가 참여하였다. 이번 사절단은 최근 강화된 미국의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신흥 수출시장 개척을 통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튀르키예와 체코는 유럽연합(EU)과 경제적 연계가 강한 국가로서 유럽시장 모두를 겨냥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경산 기업들이 가진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튀르키예에서는 3,015만 달러(9건)의 MOU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이어진 체코에서는 385만 달러(7건)의 성과를 기록하여 역대 무역사절단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특히, 지난 22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현지 기업체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계약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내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25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찾아가는 FTA 통상데스크’를 개최했다. 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충남경제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전 세계 통상 환경 속 도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정책 및 환율 전망 설명회, 수출기업 맞춤형 1:1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환율 불안정성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 1:1 상담을 통해서는 6개 기관*이 통관, 수출보험, 해외 진출 전략 등 수출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컨설팅을 진행해 사전 신청 기업은 물론 현장 방문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관세청평택직할세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수출기업이 환율 불안정,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각종 통상 위험 요소에 대비하고 관계기관의 지원사업을 적극 활
[부산/문종덕기자]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에서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해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가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미국 국무부 주도로 2014년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대표적 국제해양회의로, 자발적 실천 공약을 통해 해양 보호와 지속 가능한 해양 이용을 약속하는 행동 중심 논의의 장이다. 올해(2025년)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에서 10차 회의가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행사는 '아워 오션, 아워 액션(Our Ocean, Our Action)'을 표어(슬로건)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의 행동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해양디지털'을 특별의제로 채택해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 해양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해양 보호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장차관급 인사, 유엔해양특사 등 국제기구 고위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 36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중기부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으로,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9년 중기부와 구글플레이 1개사가 함께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매년 협업 기업 수가 늘어 올해는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코리아,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IBM, 인텔, 탈레스, 로레알코리아, 에어리퀴드 등 총 13개 사가 참여한다. 지원 규모도 2019년 60개사에서 올해 363개사로 대폭 확대됐다. 지난 24일 아마존웹서비스가 개최한 '2025 정글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 현장. '정글' 프로그램에는 올해 스타트업 30개사가 참여한다.(제공=중소벤처기업부)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협업 글로벌 기업으로부터는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기업 중 우수 졸업기업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한국형 디지털정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2025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1차 경력자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지난 2014년부터 디지털정부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해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정부 모델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경력자, 담당자, 영프론티어(청년) 과정 등을 통해 총 166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2025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1차 경력자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안부 주재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구현 전략과 인공지능의 공공분야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회 특강 모습.2023.2.24(ⓒ뉴스1) 올해 '1차 경력자 과정'은 디지털정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경력을 보유한 공공·민간 전문가 중 33명의 선발자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총 2주간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정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국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