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 이 가운데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49명의 인턴을 신규 연계하는 등 사업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서 산림보호 봉사 ‘서울강산 챌린지’ 추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는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식목 월을 기념해 지난 17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연합형 자원봉사 활동인 ‘서울강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의 핵심 탄소흡수원인 북한산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70명 연합 봉사단, 북한산 훼손지에 나무 5,100그루 심으며 ‘한마음 한뜻’ 실천 이날 현장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깨끗한나라(주), ㈜에코프로,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HLB, SK에코플랜트, YG엔터테인먼트 등 8개 기업·기관 임직원 130여 명과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40여 명 등 총 170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봉사단은 북한산 내 훼손지 약 15,000㎡에 5,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다양한 민·관 기관이 연합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불 예방이라는 사회적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개요> - (교육 일시) 총 4회 각 5시간 ▹ 5.8.(금), 6.12.(금), 7.10.(금), 9.11.(금) 13:00 ~ 18:00 - (교육 장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교육장(사상구 부산벤처타워 內) - (교육 대상)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회당 최대 80명) ▹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 퇴직 예정자 - (교 육 비) 무료(부산시 전액 지원) - (교육 내용) 프랜차이즈 구조 이해기초, 가맹사업법 및 계약 실무법률, 가맹점 운영 노하우실전 - (신청 방법)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www.kfabug.or.kr)에서 신청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힘든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및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2026년 현재 군산시에는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읍·면 지역에는 각각 담당 마을세무사가 1명씩 지정되어 있다. 동 지역의 경우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마을세무사를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먼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현황 및 자세한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안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시간과 비용으로 세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더 많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에서 전동보장구 충전소 위치 찾기가 한결 간편해졌다. 서울시가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외출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 관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는 충전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맵, 서울동행맵 및 열린데이터 광장 세 곳의 자료 연계 방안을 마련, 이용자들이 통일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는 충전소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신속하게 현황 정보를 데이터에 반영하여 이용자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로 외출시 배터리가 부족하면 인근의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정확한 충전소 정보는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서울시는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 서울 전역에 약 700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우선 전동보장구 충전소 관련 제공되는 정보 내용을 운영시간, 상세 위치, 관련 연락처, 동시 충전 가능 대수, 부가서비스(공기 주입·휴대전화 충전 등)로 일원화하였다. 이어 스마트서울맵을 중심으로 서울동행맵 및 서울열린데이터 광장 자료가
군산예술의전당과 국립합창단이 관내 합창 애호가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국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와 파트별 단원들과 함께 노래와 발성, 합창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4월 24일(금) 오후 7시부터 군산예술의전당 리허설룸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사업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립합창단이 직접 지역 합창 애호가들을 만나 교감하며 전문 예술단체의 역량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지휘자인 민인기 지휘자가 직접 참여해 합창의 매력과 전문적인 발성, 표현 기법, 합창 음악의 깊이를 보다 가까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실제 합창의 울림과 해석, 지휘자의 음악적 접근을 현장에서 체감하며 수준 높은 예술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생활예술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와 직접 만나 배우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와 함께 시민이 예술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통합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작년 9월 개소 이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금까지 총 19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채무조정 관련 상담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이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회생·파산 상담은 약 30%, 새출발기금 상담은 약 10%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담자의 주 연령대는 40~50대 중장년층이 약 80%를 차지했으며, 70대 이상 고령층은 16%, 30대는 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생계 부담과 기존 채무가 집중되는 중장년층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채무조정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채무 상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시민은 센터 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진행하고 기존 채무액의 약 80%를 감면받아 상환 부담을 크게 완화하였으며, 이후 센터의 안내로 우체국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9가족 50여 명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양말목 공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 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양말목을 엮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작된 카네이션을 통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태은 씨는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물건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오는 1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119안심콜서비스는 보호자 연락처, 기저질환, 복용 약물 등 개인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상황실과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즉시 확인해 보다 적절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고령자·독거노인 등 응급 취약계층은 위급상황 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전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고 접수 단계부터 환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구급대 출동 전 환자 상태를 예측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도 소방본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누리소통망(SNS)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인 만큼 많은 도민이 가입해 더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안심콜서비스 가입이 골든타임 확보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해양경찰서는 행락철 연안 활동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0일까지 “출입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예방 활동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 관내에는 군산항 남방파제,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가력배수갑문, 신항만방파제 총 4개소 내 11개 구역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군산 내항 및 소룡포구, 비응항, 장자도 차도선선착장 슬립웨이 등 21개소를 연안 위험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출입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 운영 관련사진 군산해경은 상기 기간 동안 과거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및 현장 점검, 순찰활동 강화, 출입통제구역 무단 침입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현수막 게시 등 여러 수단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입통제구역을 무단으로 출입할 시에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산해경은 “최근 출입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고, “인명사고 개연성이 높은 장소를 관리하는 만큼 연안해역 방문객은 출입통제구역을 무단으로 출입하는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트 사용 기한은 2027년 2월 말까지로 제한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