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괴산 보광초등학교는 4일 ‘하나된 울림, 새로운 열림’을 위한 보광 한마음 큰잔치를 맞아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 동문들이 함께한 가운데 ‘보광초 꿈 키움탑’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탑은 오랜 세월 낡고 부식된 기존의 횃불 기념탑과 국민교육헌장판을 전면 개축하여 어린이날을 기념해 보광초 어린이들의 꿈과 그 꿈을 향한 도전과 염원을 담는 의미인 ‘꿈 키움탑’으로 재탄생됐다. 꿈 키움탑 완공은 보광총동문회 정채문 전 총동문회장, 우성원 총동문회장, 김기춘 수석부회장이 후원하고, 보광총동문회에서 소요 경비 총 500여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탑에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고,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보광초 어린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의지를 되새기도록 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완공 기념식에는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탑의 의미를 함께 다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학부모님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광초 박용철 교장은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간의 상호 공조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보광교육사랑 공동체를 실현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5월 도교육청 행사 및 회의 현황을 전 직원에 공유하면서,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제외한 실무자급 일반교직원 대상 30명 이상 참석 회의를 평일에 개최할 경우 가급적 오후 3시 이후에 개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이달 중 ‘학교운동부 청렴소통 협의회’ 등 총 82건의 행사 및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이중 실무자급 교직원 30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 및 회의는 29건이다. 도교육청 기획관실은 오후 3시 이전 개최 시 기획관실과 협의를 요청하고, 부서별 행사 및 회의가 중복되지 않도록 상호 협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신규 회의 개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참석 대상 등이 동일한 회의가 이미 계획돼있는 부서와 협의해 통합해 운영하도록 전 부서에 당부했다. 이상진 충남도교육청 기획관은 “회의는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만, 잦은 회의 때문에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줘서는 안 된다”며 “교직원 업무경감을 통해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식품·의약품 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소비자 식의약안전교실’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올바른 식의약 정보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잘못된 식의약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경기, 충남,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등 6개 이상 지역 소재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총 130여회에 걸쳐 6,000명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고로 ‘15년에는 서울, 경기, 대전에서 어르신, 임산부, 주부 3,133명이 참여하였으며 높은 교육 만족도(92점/100점)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15년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어르신, 주부, 임산부 등 계층별 맞춤형으로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을 제작하여 핵심 메시지가 쉽게 전달되도록 하였다. 어르신 대상 주요 내용은 ▲건강밥상 차리기 ▲떴다방 피해 및 대처요령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구매요령 등이다. 주부 대상으로는 ▲식품표시, 식품첨가물, 화장품 바로알기 ▲해외직구 시 주의
(한국방송뉴스(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현상을 간단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주시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생활과학교실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학교교육 밀착형 실험·탐구·체험 중심의 과학교실을 지역생활권 내에서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 친화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밖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번 2기 생활과학교실은 오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힘의 끝판왕, 블랙홀 △중력의 크기를 재어볼까? △피톤치드로 만드는 천연 가습기 △보이지 않는 공기의 힘 △내 몸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비눗방울 속에 숨겨진 힘 △자석으로 가는 자동차 △공기대포를 쏘아보자△ 합죽선의 품격 등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 총 4기 운영되며, 저소득층 자녀와 노인, 장애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과학교실’과 일반아동이 참여하는 ‘창의과학교실’로 나뉘어 지역아동센터 7개소와 복지관 2곳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와 전주대학교가 한복과 한류패션문화 관련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일 벤처창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활성화 관련 협력체제 구축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예비 창업자 발굴, 교육 및 멘토링,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창업과 관련한 협력이 필요한 제반의 사항을 적극 협력·지원하게 된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주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푸드, 교육, 공예문화 등의 분야에 다양성과 창의력을 높이고, 취·창업과 관련한 시스템을 구축해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임경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과의 협약은 앞으로 협동조합과 창업을 준비하는 미래를 꿈꾸는 예비 여성창업자들에게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를 한복과 한류패션문화로 수놓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인 희망드림 새일 프로젝트 ‘한류패션여성일자리 활성화사업’을 통해 섬유봉제전문가와 퀼트·침선공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이 교권보호방안을 마련하고 교권 침해사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29일 전라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욕설과 폭언 등 교권 침해사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학칙과 학생생활규정에 교권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명시하는 등 교권 보호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교권 보호방안을 보면 먼저 교권을 침해한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사건이 발생할 경우, 학칙과 학교생활규정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사건이 발생할 경우, 사안에 따라 사과, 고발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Wee센터를 통한 교권 침해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등 교육적 지도도 병행된다. 또 교권 침해사건에 대한 학교장 책무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학교장은 교권침해매뉴얼에 따라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하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해 △교권 침해 기준 마련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선도 조치 △분쟁의 조정 등을 활동을 하도록 했다. 심각한 교권 침해사건이 발생할 경우, 즉시 교육청에서 보고하도록 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은 2016 주민참여 제안 공모사업에 4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학생 20개, 학부모 39개, 교직원.주민 54개 등 총 113개 사업이 접수돼 매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예비심사를 통해 이 가운데 59개 사업(학생 11개, 학부모 16개, 교직원 및 주민 32개)을 예비선정한 뒤,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3개 사업을 선정했다.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온라인.모바일 투표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주민 총 8,072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학생 11개, 학부모 15개, 교직원.주민 17개 사업이며, 지역별로는 전주 9개, 군산 5개, 익산 8개, 정읍 1개, 남원 2개, 김제 2개, 완주 2개, 진안 2개, 무주 2개, 임실 2개, 고창 2개, 부안 6개이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43개 사업을 대상으로 5월 4일 컨설팅을 실시, 교육현장에서의 적용과 실현을 위한 협의와 지원 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5월 13일에는 사업시행 대상학교 교장, 행정실장, 사업제안자, 교육지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2회 사제동행전을 개최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중등미술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제가 함께하는 교사·학생의 사제동행 작품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화, 회화, 조소, 디자인, 공예, 설치 미술 등 교사 작품 26점과 학생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김승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교육청이 마련한 사제동행전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제자와 스승의 그림 전시회이다”라며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바쁜 수업과 학업에도 함께 그림을 그려온 이들의 귀한 노력의 결정체”라며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2016년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강좌(총 10개교, 21개 강좌)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업무계획 등을 통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케이무크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개설강좌 수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새로 선정된 10개 대학은 총 21개 강좌를 개발하여 9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콘텐츠 개발과 강좌 운영을 위하여 대학 당 최대 1억 원씩을 지원하며, 이들 대학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정부지원을 통해 강좌를 추가로 개발하게 된다. 올해 무크대학 선정 경쟁률은 지난 해와 비슷한 약 4:1로, 케이무크 사업 참여에 많은 대학이 관심을 보였으며, 선정된 다수 대학은 각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전략이 돋보였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전국 19개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교통안전공단이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북 김천시를 시작으로 전남 장성군, 경남 하동군 등 전국 19개 지역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교통안전 체험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안전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경찰청, 소방방재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 신변안전, 소방안전, 가스안전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익히고 생활화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금) 대학의 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규모별 강좌 수,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록금 현황 등 6개 항목을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공시하고, 4년제 일반대학 180개교의 주요 항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공시 항목별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016년 1학기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4.5%(462,156학점)로 지난 2015년(62.7%, 456,372학점) 대비 1.8%p 증가했다. 이는 전체 개설 강의는 감소한 반면, 전임교원이 담당하는 강의는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소재지별로는 비수도권 대학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이 66.6%로 수도권 대학(61%)보다 5.6%p 높았다. 2016년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8.8%로 2015년(38.4%) 대비 0.4%p 증가했으며, 설립별로는 사립대학의 소규모 강좌비율이 40.3%로 국·공립대학(33%)보다 7.3%p 높았다. 대학의 자체적인 노력으로 50명이상 대규모 강좌가 소규모 강좌보다 더욱 크게 감소(전년대비 0.7%p)하여 소규모 강좌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 완산구는 29일 서원초등학교 5학년 1반 28명의 학생을 구청에 초청하여‘미래 시민, 완산학당’을 개설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 시민, 완산학당’은 구청 주관으로 학교교육과 연계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다문화 인식개선과 행정의 사회적 역할 및 법질서 준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훌륭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시켜 나가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은 배타마라(우즈베키스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사의‘다문화 공동체 사회의 이해’와 김현우(행정지원과)씨의‘공무원 직업소개 및 시민 문화의식 교육’에 이어 구청내 부서를 순회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사무실 방문시에 각 부서장으로부터 직접 부서성격과 업무범위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며 쉴새없는 질문과 함께 즐겁고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직원들 또한, 초등학생의 앙증맞은 방문에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이날 하루 구청내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최락휘 완산구청장은 ‘미래시민, 완산학당’운영을 통해 미래 역량이 될 우리 아이들이 행정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시민의식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