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천안시정보교육원 쌍용도서관(관장 최병돈)은 지난 4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인문독서 아카데미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4개의 주제로(주제 당 5회로 운영) 2시간을 기본으로 강연하며, 총 20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는 각각 △서양 문화예술 역사 이해를 위한 5가지 에피소드△인간관계와 행복론△동아시아 문화기행△‘영화를 읽다, 인문학을 보다’라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철학·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즐거운 인문학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5일(수) 오전 10시 쌍용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혼돈의 시대에 꽃핀 그리스 비극’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인문독서아카데미의 첫 강연의 문을 연다.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5월 11일부터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전화, 방문접수로 천안시민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의 경우 천안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cheonan.go.kr/lib.do)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독서인구 저변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
(한국방송뉴스(주)) 나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대국민서비스의 학생 및 학부모영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정보는 무엇일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충남지역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생영역에서는 학교의 주간식단, 학부모 영역에서는 자녀의 생활기록부 정보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학생영역 총 조회 수 647만6768건 중 주간식단 405만2277건, 월간식단 125만5473건 등 먹거리 정보에 대한 조회가 월등히 많았고 월간 학사일정, 연간 학사일정이 그 뒤를 이었다. 학교식단 자료는 로그인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모바일로 조회할 수 있는 앱도 나와 있어 조회가 많이 이뤄진 것으로 도교육청 담당자는 분석했다. 이 담당자는 “조회 수가 너무 많아서 잘못된 게 아닌가 시스템 담당자에게 오류 여부를 묻는 해프닝도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 일부 급식업체들이 많이 조회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왕성한 식욕과 가정에서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학부모영역에서는 총 조회 수 58만6870건 중 생활기록부 조회 13만7360건, 자녀정보 조회 9만1077건
(한국방송뉴스(주))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9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전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훈련목표, 중점추진사항, 세부일정, 훈련 요령 등을 설명하고, 교육청 및 각 급 학교에서 효과적인 훈련을 실시하기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훈련기간 중 학교현장 위기대응 능력 제고 및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목표로 토론기반훈련, 실행기반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오는 16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민방공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진로체험 안전사고 대응훈련, 감염병 사고 대응훈련, 학교 다목적강당 공사장 붕괴사고 대응훈련 등이 도내 교육기관과 각 급 학교에서 진행하며, 특히 18일에는 대규모 재난사고현장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일사불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신속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와 연계해 공주 신월초에서 급식실 폭발·화재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기간 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재난안전관리 앱인 ‘충남학생지킴이’를 이
(한국방송뉴스(주)) 진천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및 시설원예 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 관련 투명한 집행을 위한 보조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원예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및 읍면 담당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2016년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으로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과 시설원예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에 총 32농가 7억9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은 채소, 화훼를 재배하는 시설하우스를 현대화해 재배작물의 품질 개선 및 안정적 생산기반시설 구축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또한, 시설원예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채소, 화훼를 재배하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유가에 따른 경영비 부담 완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난방시설(다겹보온커튼, 순환식수막재배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학 군 농업지원과장은 “보조사업 추진방법 및 사업설명을 통한 원활한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보조금 부당집행사례에 대한 특별 교육으로 농가의 의식전환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될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진천군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어나고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올해 경로당활성화사업으로 덕산면 상목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6개 경로당에서 ‘청그린 학교’(청춘을 그리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실시되는 청그린 학교는 참여자들에게 건강체조와 이혈봉사, 뇌운동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인여가복지서비스의 소외 지역인 지역 환경을 감안해 영화상영과 어르신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화상연은 도시 지역과 달리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적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최근이 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정서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가에 대한 어르신들의 욕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제천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2016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관광상품을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 대표상품으로 한방 힐링-스파투어를 운영하고 있다.투어 이용료 20,000원으로 리솜스파와 한방아로마테라피 체험과 의림지, 민화마을, 박달재를 관광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여행주간 기간에 한정하여 운영한다. 또한 투어 이용시 주요관광지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QR코드 인증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관광 마일리지」 제도를 함께 이용하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청풍문화재단지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중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11시에 전통무예인 택견 공연과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이 개최된다. 여행주간 특별 할인행사에는 제천시 관내 19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업종별로는 관광지(1개소), 숙박시설(2개소), 외식업소(5개소), 체험시설(11개소)이 참여하여 10~50%까지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국내 여행 및 각종 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정부 공식사이트(http://spring.visitkorea.or.
(한국방송뉴스(주)) 충북도립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사업 선정에 따라 도립대 평생교육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9988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행복나누미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행복나누미 양성과 더불어 요양보호사 등 노인복지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세부과정은 실버심리상담사 취득과정과 실버요가지도사 취득과정으로 2개 과정이 진행되며, 교육차시는 각각 24차시와 22차시이다. 한편, 교육시간은 사회복지분야 현직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도민의 학습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내 대학, 시·군 및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한 ‘대학과 연계된 평생교육 지원’ 분야에는 충북도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지난 4일(수) 오후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예비선생님께 배워요” 1:1 학습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발대식행사는 예비선생님인 서울교육대학생 멘토 50명과 학습 지도를 받을 아동 멘티 50명이 참석해 거행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선물을 주고 서울교육대학교 캠퍼스를 탐방하는 등 멘토와 멘티간 친밀감 형성 및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교대에 재학중인 예비선생님 50명은 저소득층 학생 50명에게 1:1로 주1회(2~3시간) 부진한 과목에 대한 개인별 맞춤 학습지도를 하는 한편 문화체험활동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멘토역할을 하게된다. SH공사와 서초구청, 서울교육대는 지난3월15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 및 진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1:1 학습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멘토·멘티 선발 등 사업을 준비해왔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이번 1:1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도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성과를 지켜본 뒤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심리학에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이 있다. 절정과 마지막 순간의 경험이 어떤 일의 전체 인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항공사에 적용해 본다면, 항공사는 한 번의 운항을 위해 많은 사전 준비를 하지만 마지막에 고객과의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고객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우리 항공 산업은 6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특히 최근의 성장세는 저비용 항공 부문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 2005년 최초로 저비용항공사가 설립되던 당시 4000만 여 명이던 국내 항공여객이 지난해에는 9000만 여 명을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수송량은 저비용항공사가 이미 대형항공사를 추월했으며 국제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의 급성장은 다양한 장점 때문이다. 우선, 대형항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외 여행을 할 수 있어 항공교통 대중화에 큰 몫을 했다. 또한, 대형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던 다양한 틈새 노선과 시간대에 취항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안전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저비용항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첫 외국인 관장인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Bartomeu Mari Ribas·50)가 취임한 지 넉달이 지났다. 1년 넘게 자리를 비워놨던 국립현대미술관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중 처음으로 외국인 수장을 맞이했다. 외국인이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기관 수장으로 취임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 출신인 그는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MACBA)에서 7년간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스페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관람객 수와 입장 수익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유수 기관과 협력을 확대했다. 또 제51회 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 스페인관 큐레이터, 네덜란드 현대미술센터인 비테 데 비트 예술감독 등을 지냈으며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CIMAM) 회장직을 맡으며 현대미술과 세계미술의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30년에 걸쳐 미술 기획자, 교육자, 큐레이터 등으로 일하며 풍부한 전시기획 경험을 갖췄다.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국립현대미술관장. 지난달 22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그를 만났다.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창문 너머로 아름다운 경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겸재 정선의 ‘인왕제
(한국방송뉴스(주)) 충북 영동군은 1~4년차 민방위 대원 956명을 대상으로 오는 24~28일까지 '민방위 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영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4~28일 중 하루를 택해 4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시켜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예방·대응·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예민방위 대원 육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비상소집 및 기본교육 대상자는 연중 1회 응소 및 교육이수를 해야 하며, 부득이 타 지역에서 응소하고자 하는 대원은 민방위 웹 사이트 '국가재난정보센터」(http://www.safekorea.go.kr)'를 참고해 전국 어디서나 응소(이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영동군청 민방위통신팀(740-3916)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4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전주 소재)에서 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수강생 41명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시대의 우리 농업’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부군수, 시의 국장 등 3급∼4급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특강에서 이양호 청장은 농촌진흥청 소개와 함께 ‘창조경제시대의 우리 농업’, ‘농업의 미래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창조 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진흥청의 역할이 지방 고위정책과정 수강생들에게 잘 전달돼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각 지역과 다양한 협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