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이하 시의회)는 23일 제22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포시는 현재 51만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직결 광역철도가 없어 시민 대다수가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망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시의원을 대표해 제안설명에 나선 한종우 의원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에 맞춰 서울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조속히 완료돼야 하는 만큼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국회에서도 김포시민의 교통안전 기본권 신장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조건 없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신속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해 초당적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월 제222회 임시회를 통해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및 GTX-D(김포∼강남(팔당))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광역교통 문제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가 지난 21일 제256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경제항만혁신국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통해 사업추진에 대하여 개선 등을 요구하였다. <지역경제활력과> 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및 안심물가제 운영과 관련하여 설경민 의원은 10년간 장기 운영계획에 따라 운영기간 내 시설 보수 등 사안별 유지관리 시행 및 부담 주체에 대하여 협약서에 명시하는 등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나종대 의원과 함께 소비자물가지수 조사품목을 참고하는 등 정량적인 지표수단을 확보하여 해당 센터의 물가안정 기여도 등 운영성과평가가 필요하다고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군산사랑배달앱(배달의 명수) 운영과 관련해서는 설경민 의원과 이한세 의원이 대폭적인 소비자 중심의 인센티브성 지원책을 발굴하고 가맹점 확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며, 민간 대형 배달앱 시장과의 지속 경쟁의 실효성 등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설경민 의원은 지자체별 지역상품권 발행사업 등을 통한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노력들이 역으로는 외부 자금의 역내유입을 차단하는 부작용 등 양면성도 있음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하였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평택/이훈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제16회 청소년의회’를 2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한광여자중학교 자치법정 동아리 학생, 교사 등 21 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최선자·김산수 의원이 참관했다. 이날 청소년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지방의회의 의사진행 과정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학생들은 「여성 전용 주차장 폐지에 대한 조례안」 1건의 안건을 상정해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청소년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유승영 의장은 “이번 청소년의회가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시의회에서도 청소년의회, 청사견학 등 청소년들과 함께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명)는 제247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돌입했다. 예산결산위원으로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강수명 의원, 부위원장에 이동욱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이경원 의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심사 결과를 집행부에 이송하여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 수립에 반영하여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강수명 예산결산위원장은 “이번 결산 심사를 통해 부적정한 예산집행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요구할 것이며 재정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고 했다.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9일, 제2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9대 평택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타일 채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개원 1주년을 맞이하는 제9대 평택시의회가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센터와 신장2동 도시재생센터에서 진행하는 협력사업인 ‘마음을 잇다, 타일벽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껏 타일을 채색했다. 이날 채색한 타일들은 10월경 신장2동 지역의 경관 개선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담장 등에 벽화로 시공될 예정이다. 유승영 의장은“시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원봉사를 진행했다”며 “개원 1주년을 계기로 개원 당시의 첫 마음으로 돌아가 의회의 가치를 지키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평택시의회는 그간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의정목표 아래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열띤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민의를 나침반 삼아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왔다.
충북도의회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는 26일 오후 2시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충북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관계 회복 및 치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 방안 모색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위원회 김현문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정훈 충청북도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최우성 수원교육지원청 생활인성교육과 장학사를 비롯해 조정실 학교폭력피해가족협회장, 이중재 충북안전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송슬아 충청북도교육청 변호사, 강현주 충청북도교육청 관계 회복 조정 전문가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방청할 수 있다. 김현문 위원장은 "교육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의 형태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의회는 물론 교육청, 학생, 학부모 등
‘2023 평택시의회 의장배 피구대회’가 17일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 피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피구 선수단과 동호인 등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김혜영·최선자·김산수 의원이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유승영 의장은 대회사에서 “피구는 팀플레이가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인만큼 이번 대회가 피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의회는 피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13일, 제247회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하여 현지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은 옥산동 16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2015년 12월에 사업을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경부선 동대구~경산역 간 중산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되면 경산역 주변 교통체증 해소, 옥산·중산동 간 접근성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방문한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은 백천동 산3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80억원을 투입해 2020년 11월부터 조성 중이며, 올해 6월 16일 준공된다. 2023년 8월 시범 운영 후 2024년 3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센터, 물치유장, 명상장 등 산림치유시설과 편익·위생시설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 치유의 숲 현장 사진 ▲ 중산지하차도 현장 사진 이날 산업건설위원들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 및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우)는 13일 제409회 정례회 제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열어 바이오식품의약국·환경산림국에 대한 2022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승인의 건과 조례안 제·개정 6건을 심사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바이오식품의약국 행정운영경비 및 환경산림국 탄소중립 그린 도시 사업에 대해 "사회현상을 반영한 적절한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으로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수소자동차 구매지원사업과 관련해 "탄소중립 등 환경적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수요조사로 예산 반납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재목 의원(옥천1)은 식품진흥기금에 대한 사업내용과 식중독 발생 시 처리 방법,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대한 기금 불용사유 등을 확인한 후 기금의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유 의원은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지원사업에 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진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임차 헬기 계약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주는 '
[경기/김명성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소통하며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유영일 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곤·박명수·백현종·이택수 의원 등 국민의힘 5명과 이선구·김용성·명재성·유호준·임창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5명이다. 김 지사는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 삶과 가장 직결되는 곳이고 또 제가 펴고 있는 도정 방향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늘 소통하고 대화하겠다.”라며 “도시는 물론 환경과 기후 문제에 대한 대응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도민과 도 발전을 위해서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들과 가장 밀접한 정책을 마련해 실현하는 위원회”라며 “이 자리가 앞으로 계속 소통과 화합을 긴밀하게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위한 4번째 자리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14일 기획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4월 26일에는 안정행정위원회, 지난 12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만난 바 있다. <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는 8일 제236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5일 집회공고를 했으며 8일 개최된 제1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의회운영위원장에 김규성 의원(다 선거구)을, 기획복지위원장에 이종선 의원(가 선거구)을, 경제건설위원장으로 김택선 의원(나 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후 예정된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오는 16일과 22일, 23일은 2022 회계연도 결산승인 및 예비비 지출승인을, 오는 26일에는 의원발의 및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는 총 4개면에 대한 도서방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백령, 대청면 도서방문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는 연평, 자월면 도서방문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내달 6일에는 심의했던 안건들을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4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경산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을 포함한 일반안건 12건으로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결산위원으로 위원장에 강수명 의원, 부위원장에 이동욱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이경원 의원으로 모두 7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번 정례회는 7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예비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하며, 23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재원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됐는지 구체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