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전주YWCA에서 전주시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상담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전주시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의 일부분으로 위기청소년의 발견, 긴급구조 및 일시보호 서비스 등에서 나아가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지원, 진로 및 취업지원, 의료 및 건강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16년 사업 소개에 이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지원체계 연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위기청소년 심리정서지원 및 관계형성을 돕고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상담역량강화연수로 백선일 매지션(썬키즈스쿨, 한국실버레크레이션교육원 대표)을 초청한 매직테라피 교육도 실시됐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므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위기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발견, 구조, 치료하는데 참여하여 전주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이 학부모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89개 학교를 ‘학부모 학교 참여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1교당 2백만 원씩 지원을 받아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자원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들로부터 자체 공모와 교육부 공모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 자체 공모에 70개 학부모회, 교육부 공모에 19개 학부모회 등 총 89개 학부모회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학부모회는 12월까지 학기별 1회 이상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대상 수요조사 실시 등을 통해 맞춤형 학부모교육, 학부모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학부모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부모회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발표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유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학부모회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인성교육과 진로교육 등 학부모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참여 문
(한국방송뉴스(주)) 전북지역 최초로 ‘단원고 박예슬·빈하용 전시회’가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다. ‘제2주기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두 학생의 작품을 통해 참사로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빈하용 군의 꿈은 화가, 박예슬 양은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예슬 양(27점)과 반하용 군(21점)이 남긴 작품과 습작 등 총 49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함께 세월호참사를 영상으로 만나는 ‘기억의 의자’와 이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쓰는 ‘하늘나라 우체통’ 등의 추념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전시는 5월 말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도민들의 전시관람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청사를 개방한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그림타일로 제작된 조형물을 설치한다. 이 조형물은 ‘기억의 기둥’으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기억하기 위하여 도내 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이 자유롭게 표현한 그림을 다양한 크기의 타일로 제작하여 전북교육청 현관 기둥에 설치된다
(한국방송뉴스(주)) 내수면 어업용 면세유의 관리가 보다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면세유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공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수면 어업에 공급되는 면세유 관리를 연근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수면 어업용 면세유에 대해서도 연근해 어업용 면세유와 같이 어업인에게 면세유를 공급할 때, 면세유임을 알 수 있도록 착색제(염료)를 혼합해 공급해야 한다. 이제 내수면 어업용 면세유도 농협주유소나 농협에서 지정한 민간 공급대행 주유소에서 어업용 면세유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일반 과세유와 구별되도록 경유는 적색으로, 휘발유는 흑색으로 착색해야 한다. 또한, 적정수준의 면세유가 공급될 수 있도록 선박(양식시설)에 대한 연간조업시간(가동시간)과 마력(용량)에 대한 기준도 세분화했다. 선박의 경우에는 면세유의 연간공급한도가 연간조업시간과 선박의 엔진 마력에 따라 그 양이 결정되는 데, 조업시간을 현실에 맞게 업종별로 세분화하고 선박의 엔진 마력도 제한해 과도한 면세유 사용을 줄이도록 했다. 선박 엔진 마력 기준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 어선과 엔진 교체 선박에 대해 적용되며 경유 선박은 387마력, 휘발유 선박은 17
(한국방송뉴스(주)) 여름 휴가철 주요 간식거리인 찰옥수수를 지역의 명품화 사업으로 추진하다고 동해시가 밝혔다. 이에따라, 찰옥수수 명품화 사업은 올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관내 4개마을 300여농가의 50여ha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찰옥수수 재배시 농약사용을 최소화하여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농가에 피복용 비닐 718롤(0.9×500m)을 공급하여 전면적인 비닐피복 재배를 실시한다. 동해 수평선 찰옥수수를 대·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하여 출하용 박스를 제작하여 오는 6월말경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찰옥수수 명품화사업을 통해 여름철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동해 수평선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찰옥수수 재배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석면함유가능물질(활석, 질석, 해포석, 사문석)의 적정관리를 유도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석면함유가능물질 취급(수입, 생산, 유통) 및 가공·변형 사업장에 대한 석면 함유(배출허용)기준 및 비산 방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양구군이 밝혔다. 이번 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진행될 점검에서 군(郡)은 가공·변형 사업장의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작업계획, 공정 등 신고 여부, 승인·신고 사업장 외 석면함유가능물질의 불법유통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기본방향으로 정했다. 점검대상은 석면함유가능물질 취급 사업장, 석면함유가능물질 가공·변형 사업장, 승인·신고 사업장 외 석면함유가능물질 취급 사업장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석면함유가능물질 신고 사업장의 운반 및 적재, 하차 시 흩날림 여부 ▲석면함유가능물질 가공·변형 사업장의 석면 배출허용기준(0.01개/1㎤) 준수 여부 ▲석면함유가능물질 승인·신고 사업장 외 불법유통 여부 등이다. 군(郡)은 점검결과 석면안전관리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회수 또는 유통 금지 명령, 작업 중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고발되면 최하 2년 이하의
(한국방송뉴스(주)) 농한기 서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하천내의 지장목 제거, 풀베기, 준설사업 등 하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군비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4분기에 예산의 84.7%인 8억4천7백만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홍천군이 밝혔다. 1/4분기까지 추진한 하천 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및 지장목 제거 1,238천㎡, 하천준설 177천㎥, 하상정리 288천㎡, 하천 차단시설 9개소를 추진하였으며, 고용인원 1,502명을 투입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잔여사업비는 추가 대상지를 조사하여 하천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 가꾸기 사업은 하상에 퇴적된 토석 준설 및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물을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범람 등 재해로부터 사전예방 효과가 있고, 농한기 주민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대로 일석이조의 사업효과가 있으며 호응도가 높아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득선 하천시설담당은 “농한기 일자리 창출로 인한 농외소득 증대로 조금이나마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매년 하천 가꾸기 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며,
(한국방송뉴스(주)) 종자생산 특화단지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옥수수 채종 교육을 3개 단지 채종농가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주천면 용석1리 및 수주면 무릉3리 마을 회관에서 실시했다고 영월군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박종열 연구사의 교육으로 채종 재배기술, 당면 영농 실천사항, 채종포 운영 방안·요령 등으로 이루어 졌으며, 참여 농가는 전국 제일의 명품 찰옥수수 종자를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2016년 영월군 옥수수 채종단지의 품종은 미백2호로 45ha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은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올 해 부터 2년간 약 720백만원을 옥수수, 잡곡, 벼, 콩 등 종자생산 특화단지를 육성하는 사업에 투자한다.
(한국방송뉴스(주)) 4월 1일~4월 30일까지 군에서는 메소밀 등 등록 취소된 “고독성 농약”에 대해 일제 보상 수거를 실시한다고 철원군이 밝혔다. 반납 농가에 대해서 미 개봉 농약은 지역농협에서 판매가의 2배에 상응하는 현물 또는 금액으로 보상하고, 종전까지 보상을 하지 않았던 사용하다 남은 메소밀 농약에 대해서도 읍·면사무소에 반납할 경우 개당 5,000원을 보상할 계획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원주시보건소는 이번 달 14일부터 28일까지 식품접객 및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후화된 위생 시설의 현대화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접객 및 제조·가공업소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한다. 식품제조·가공 업소는 7천만 원까지, 식품접객 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환조건은 금리 연 2%로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다. 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또는 융자 대출을 받은 업소로서 융자금 상환 잔액이 있을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대출은행인 농협중앙회원주시지부에서 융자 가능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친 후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서와 시설개선사업 계획서를 원주시보건소 위생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보건소 위생과로 문의(033-737-4033)하거나 원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이 14일(목), 은행회관에서 경제단체 부회장과 주요부처 차관이 참석하는 경제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최 차관은 당면한 전세계적 저성장 기조하에서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혁신과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의 역동성 회복이 시급하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해 경제활성화·구조개혁 법안의 조속한 입법 및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고용 확대를 당부했다. 경제계 역시 경제활성화·구조개혁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경제활성화 입법 노력, 투자·고용 확대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9일 전주한옥마을 내에 있는 농·특산물판매장(발효전문점 리던)에서 장수군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장수군이 밝혔다. 이날 장수군 한비즌과 장수드림협동조합은 사과즙과 오미자청, 엄마미소 쌀과자 11종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장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주말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전개, 큰 호응을 얻으며 장수군 가공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판촉행사에 참여한 한비즌과 장수드림협동조합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소규모 가공창업 사업장으로 한비즌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취득해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으며 특히 엄마미소 쌀과자는 2014년 전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농식품 가공제품 및 아이디어 가공제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수드림협동조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연계, 장수사과를 활용해 사과즙, 사과잼 등을 생산·유통해오고 있으며 2015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취득했다. 농·특산물판매장 리던(REDONE)은 지역의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장수군과 순창군이 협력해 4월 1일 오픈했으며 1층 판매장과 지하 편백나무 쉼터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