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 보건소는 15일(금)에 정신건강증진센터(동문농협2층)에서 치매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부양부담감을 완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치매환자로 등록된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치매 이해하기 ▲기공체조 ▲부양자들의 스트레스 관리법 ▲응급상황대처법 ▲노래교실 ▲운동교실 ▲공예교실 등 다양한 그로그램으로 구성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돌봄 기술향상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이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치매가족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어려움을 보듬을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6월 10일, 9월 30일, 11월 11일(금)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 남원시 보건소 620-7994,7935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15일 제198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19일까지 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김제시의회가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첫 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8일까지 10건의 안건 심사와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후 19일에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특히, 첫날인 1차 본회의 폐회 후, 김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진행상황 점검과 사업의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에 나선 의원들은 먼저 스포츠관광지 진입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조경 및 교통시설물 설치 등 안전시설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민간육종연구단지를 방문, 이번에 지정된 종자생명산업특구와 연계 우리 농가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6차산업화 사업(로컬랜드) 현장에서는 포도 가공설비 등을 둘러보고 우리 농업의 발전방향 등에 의견을 나누었으며 마지막으로 백구 특장차 전문 농공단지 조성 사업장을 방문하여 그간 추진실적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우수 특장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정성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제시의 종자생명산업특구 지정을 축하하며 공무원의 그간 노고를 치하
(한국방송뉴스(주)) 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가 함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함라문화센터 ‘함라 두레마당’의 준공식이 15일 익산시 함라로 275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이춘석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권역추진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라권역(함라두레마당)이 전국 으뜸권역이 되어 익산시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등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문화센터인 함라 두레마당은 부지면적 8,673㎡, 건축연면적 851㎡로 1층은 사무실, 헬스장, 다용도실, 화장실, 2층은 복합 문화공간, 취미실 등을 갖춘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운동은 물론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며 일상을 활기차게 가꿔나갈 수 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익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상향식 사업이다. 2011년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총7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됐으며, 함라문화센터, 농산물저온저장시설, 농산물가공·저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전주YWCA에서 전주시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상담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전주시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의 일부분으로 위기청소년의 발견, 긴급구조 및 일시보호 서비스 등에서 나아가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지원, 진로 및 취업지원, 의료 및 건강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16년 사업 소개에 이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지원체계 연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위기청소년 심리정서지원 및 관계형성을 돕고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상담역량강화연수로 백선일 매지션(썬키즈스쿨, 한국실버레크레이션교육원 대표)을 초청한 매직테라피 교육도 실시됐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과 개입이 중요하므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위기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발견, 구조, 치료하는데 참여하여 전주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이 학부모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89개 학교를 ‘학부모 학교 참여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1교당 2백만 원씩 지원을 받아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자원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들로부터 자체 공모와 교육부 공모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 자체 공모에 70개 학부모회, 교육부 공모에 19개 학부모회 등 총 89개 학부모회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학부모회는 12월까지 학기별 1회 이상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대상 수요조사 실시 등을 통해 맞춤형 학부모교육, 학부모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학부모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부모회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발표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유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학부모회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인성교육과 진로교육 등 학부모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참여 문
(한국방송뉴스(주)) 전북지역 최초로 ‘단원고 박예슬·빈하용 전시회’가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열리고 있다. ‘제2주기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두 학생의 작품을 통해 참사로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빈하용 군의 꿈은 화가, 박예슬 양은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예슬 양(27점)과 반하용 군(21점)이 남긴 작품과 습작 등 총 49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함께 세월호참사를 영상으로 만나는 ‘기억의 의자’와 이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쓰는 ‘하늘나라 우체통’ 등의 추념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전시는 5월 말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도민들의 전시관람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청사를 개방한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그림타일로 제작된 조형물을 설치한다. 이 조형물은 ‘기억의 기둥’으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기억하기 위하여 도내 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이 자유롭게 표현한 그림을 다양한 크기의 타일로 제작하여 전북교육청 현관 기둥에 설치된다
(한국방송뉴스(주)) 내수면 어업용 면세유의 관리가 보다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면세유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공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수면 어업에 공급되는 면세유 관리를 연근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수면 어업용 면세유에 대해서도 연근해 어업용 면세유와 같이 어업인에게 면세유를 공급할 때, 면세유임을 알 수 있도록 착색제(염료)를 혼합해 공급해야 한다. 이제 내수면 어업용 면세유도 농협주유소나 농협에서 지정한 민간 공급대행 주유소에서 어업용 면세유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일반 과세유와 구별되도록 경유는 적색으로, 휘발유는 흑색으로 착색해야 한다. 또한, 적정수준의 면세유가 공급될 수 있도록 선박(양식시설)에 대한 연간조업시간(가동시간)과 마력(용량)에 대한 기준도 세분화했다. 선박의 경우에는 면세유의 연간공급한도가 연간조업시간과 선박의 엔진 마력에 따라 그 양이 결정되는 데, 조업시간을 현실에 맞게 업종별로 세분화하고 선박의 엔진 마력도 제한해 과도한 면세유 사용을 줄이도록 했다. 선박 엔진 마력 기준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 어선과 엔진 교체 선박에 대해 적용되며 경유 선박은 387마력, 휘발유 선박은 17
(한국방송뉴스(주)) 여름 휴가철 주요 간식거리인 찰옥수수를 지역의 명품화 사업으로 추진하다고 동해시가 밝혔다. 이에따라, 찰옥수수 명품화 사업은 올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관내 4개마을 300여농가의 50여ha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찰옥수수 재배시 농약사용을 최소화하여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농가에 피복용 비닐 718롤(0.9×500m)을 공급하여 전면적인 비닐피복 재배를 실시한다. 동해 수평선 찰옥수수를 대·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하여 출하용 박스를 제작하여 오는 6월말경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찰옥수수 명품화사업을 통해 여름철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동해 수평선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찰옥수수 재배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석면함유가능물질(활석, 질석, 해포석, 사문석)의 적정관리를 유도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석면함유가능물질 취급(수입, 생산, 유통) 및 가공·변형 사업장에 대한 석면 함유(배출허용)기준 및 비산 방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양구군이 밝혔다. 이번 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진행될 점검에서 군(郡)은 가공·변형 사업장의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작업계획, 공정 등 신고 여부, 승인·신고 사업장 외 석면함유가능물질의 불법유통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기본방향으로 정했다. 점검대상은 석면함유가능물질 취급 사업장, 석면함유가능물질 가공·변형 사업장, 승인·신고 사업장 외 석면함유가능물질 취급 사업장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석면함유가능물질 신고 사업장의 운반 및 적재, 하차 시 흩날림 여부 ▲석면함유가능물질 가공·변형 사업장의 석면 배출허용기준(0.01개/1㎤) 준수 여부 ▲석면함유가능물질 승인·신고 사업장 외 불법유통 여부 등이다. 군(郡)은 점검결과 석면안전관리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회수 또는 유통 금지 명령, 작업 중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고발되면 최하 2년 이하의
(한국방송뉴스(주)) 농한기 서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하천내의 지장목 제거, 풀베기, 준설사업 등 하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군비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4분기에 예산의 84.7%인 8억4천7백만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홍천군이 밝혔다. 1/4분기까지 추진한 하천 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및 지장목 제거 1,238천㎡, 하천준설 177천㎥, 하상정리 288천㎡, 하천 차단시설 9개소를 추진하였으며, 고용인원 1,502명을 투입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잔여사업비는 추가 대상지를 조사하여 하천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 가꾸기 사업은 하상에 퇴적된 토석 준설 및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물을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범람 등 재해로부터 사전예방 효과가 있고, 농한기 주민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대로 일석이조의 사업효과가 있으며 호응도가 높아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득선 하천시설담당은 “농한기 일자리 창출로 인한 농외소득 증대로 조금이나마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매년 하천 가꾸기 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며,
(한국방송뉴스(주)) 종자생산 특화단지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옥수수 채종 교육을 3개 단지 채종농가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주천면 용석1리 및 수주면 무릉3리 마을 회관에서 실시했다고 영월군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박종열 연구사의 교육으로 채종 재배기술, 당면 영농 실천사항, 채종포 운영 방안·요령 등으로 이루어 졌으며, 참여 농가는 전국 제일의 명품 찰옥수수 종자를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2016년 영월군 옥수수 채종단지의 품종은 미백2호로 45ha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영월군은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올 해 부터 2년간 약 720백만원을 옥수수, 잡곡, 벼, 콩 등 종자생산 특화단지를 육성하는 사업에 투자한다.
(한국방송뉴스(주)) 4월 1일~4월 30일까지 군에서는 메소밀 등 등록 취소된 “고독성 농약”에 대해 일제 보상 수거를 실시한다고 철원군이 밝혔다. 반납 농가에 대해서 미 개봉 농약은 지역농협에서 판매가의 2배에 상응하는 현물 또는 금액으로 보상하고, 종전까지 보상을 하지 않았던 사용하다 남은 메소밀 농약에 대해서도 읍·면사무소에 반납할 경우 개당 5,000원을 보상할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해 공공계약 참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해 기존 '계약 후 90일 이후'로 제한했던 조정 시점을 '90일 이내'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특정 자재 가격이 15% 이상 급등하면 해당 자재 비용을 즉시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 이행이 늦어지면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보상금을 면제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장의 모습. 2026.4.8 (ⓒ뉴스1) 우선,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한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하면 계약체결일 또는 직전 조정기준일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사계약의 경우 아스콘 등 특정 자재 가격 급등 때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재에 대한 계약 금액을 조정한다. 공사비의 0.5% 이상을 차지하는 자재 가격이 15% 이상 상승하면 전체 물가 상승률과 관계없이 해당 자재 비용을 계약금액에 반영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