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SBS (이하 동상이몽)에 첫 출연한 호통 전문 개그맨 박명수가 녹화 도중 담당PD에게도 버럭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밤 방송 예정인 에는 철봉 운동에 푹 빠진 네 명의 남학생들이 출연해 고민을 토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와 패널들이 남고생들의 화려한 철봉 묘기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청객들의 연호에 마지못해 무대 위에 선 박명수는 출연자들의 가르침대로 철봉에 도전해 보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까지 철봉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던 박명수는 자리로 돌아오는 도중 눈이 마주친 담당 PD에게 삿대질을 하며 “다시는 찾아오지 마!”라고 엄포를 놓았다. 앞서 김구라는 박명수를 섭외하기 위해 직접 촬영장을 찾아다니며 고군분투했던 담당 PD를 향해 “묻고 싶다. 현장에 몇 번씩 찾아갈 만큼 박명수를 섭외할 가치가 있는 건가?”고 물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예능 왕자’ 박명수의 미친 존재감은 2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SB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제작 베르디미디어/드림E&M)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드디어 본격적인 서막이 오른다. 미리 엿본 첫 티저의 주인공은 빼앗긴 운명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버린 비범한 삶을 펼치는 인물 무명 역의 천정명으로 “기다려, 기꺼이 당신 무덤에 침을 뱉어줄 테니까”라는 인상적인 대사와 영화 같은 질감의 스틸 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미국의 ‘마블 코믹스’ 인트로를 오마주한 티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제대로 사로잡을 압도적인 화면 효과와 웅장한 음악, 감수성이 넘치는 하이퀄리티 영상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때문에 하나씩 베일을 벗을 ‘마스터-국수의 신’ 티저 시리즈는 마치 극장에서 영화의 본편이 시작하기 전 나오는 인트로 영상을 볼 때 한껏 고조되는 기대감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한다고. 오는 20일(수)에 첫 방송될 드라마의 본편 역시 깊이 있는 이야기 전개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상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무엇보다 천정명의 사진 위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페인팅해서 탄생한 일러스트는 참신한 아이
(한국방송뉴스(주)) 안재욱이 드디어 사랑을 각성하기 시작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12회 시청률이 2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토요일과 일요일 전체프로그램 중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어제 방송에서 안재욱(이상태 역)은 소유진(안미정 역)과 오락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들어오는 길 동네 공원에 앉아 소유진과의 과거 장면들을 떠올리며 그 동안 소유진 옆에서 그녀를 지켜주던 자신의 모습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날 이후 안재욱은 조금씩 소유진을 피하는 듯 보였다. 점심을 거른 소유진을 위해 도시락을 사려다 그만 두고, 편의점에 있던 소유진과 눈이 마주치자 애써 외면하고 지나가는 모습은 의식적으로 소유진을 멀리하려는 듯 보였으며, 소유진은 안재욱의 태도에 의아해 했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려는 안재욱의 모습은 아직은 사별한 아내를 잊지 못한 한 남자가 새로운 사랑을 위해 거쳐야 할 통과의례로도 볼 수 있지만 소유진에게는 상처로 다가갈 수 있기에 그 동안 두 사람의 사랑을 기다려왔던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극중 서로를 또라이와
(한국방송뉴스(주)) 신입 변호사 강소라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갈까? 28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에서 동분서주로 바쁜 강소라(이은조 역)의 일과를 공개했다. 극 중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법무법인 ‘금산’의 새내기 변호사가 된 이은조(강소라 분)의 리얼한 회사 생활기가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인파로 가득한 길을 뚫고 바쁘게 출근하는가 하면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서류더미도 척척 옮기며 의욕 가득한 신입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무 러쉬와 조들호(박신양 분)라는 복병과 만나게 되면서 정신 차릴 틈조차 없는 이은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공부가 제일 쉬웠던 수재 중의 수재지만 사회 초년생인 만큼 내재된 허당기를 드러내며 반전매력까지 선사, 이은조란 인물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은조는 당차고 밝은 성격을 지닌 인물이기에 보통 사회생활도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녀 역시 누구나 겪는 사회생활의 고충을 경험한다. 특히 조들
(한국방송뉴스(주))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 진구-김지원의 ‘無브금’ 엔딩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상사가 아닌 남자 진구의 눈물에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뜨거워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 10회분은 M3 바이러스에 감염된 윤명주(김지원) 중위를 끌어안은 서대영(진구) 상사의 눈물에서 끝을 맺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엔딩의 순간 시청률은 각각 36.9%(전국기준), 3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이날 전체 시청률은 31.6%(전국 기준)로, 시청률 상승이 논스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경 음악이 아닌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던 정적의 순간. 격리된 수술실 문을 열고 들어간 대영은 명주를 끌어안았고 한 떨기 눈물을 떨어뜨렸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전염을 무릅쓴 포옹이었다. 그래서 더욱 아팠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대영의 일보다도 그와 떨어져 있는 것이 더욱 무섭다던 윤명주 중위.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지금 그 어떤 것도 무섭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서대영에 대한 사
(한국방송뉴스(주)) KBS1TV‘청년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에서 은지원, 김종민과 함께 고정 멤버로 활약하는 강남이 미녀로 변신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뽀로로 아빠’로 알려진 아이코닉스 최종일 사장의 수행비서로 투입. 어색한 관계로 과묵한 모습까지 보였던 그가 여장 후 유쾌한 모습을 되찾아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첫날 우여곡절을 겪은 강남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다름 아닌 김종민. 신규사업팀에서 영상제작을 맡아 주연배우로 강남을 섭외한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은 촬영장소인 놀이동산으로 향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격으로 촬영에 돌입, 강남은 준비한 의상이 전달되자 질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어진 역할이 애니메이션‘뽀롱뽀롱 뽀로로’의 인기 캐릭터‘크롱’의 엄마였던 것. 이에 강남은 여장을 해야 된다는 실망감에도 불구, 체감 영하 14℃의 강추위 속에서 원피스 한 장에 의지 한 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여자보다 예쁜 각선미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이에 감독 김종민은“여동생 삼고 싶을 만큼 너무 예쁘다. 강남의 열연 덕에 대박조짐이 보인다.”고 말해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 편 강남은 지난 2월 설 특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KBS1TV‘청년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에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은지원과 S.E.S 슈의 만남이 성사된데 이어 이들의 후배 아이돌까지 총 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뽀로로’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회사 대리근무에서 고정멤버 은지원은 육아예능에서 활약하는 원조요정 슈와 같은 팀에 배치. 유아들을 위한 특별 수업의 보조강사로 참여한 후,‘아이돌’을 주제로 한 만화책을 만드는 업무에 투입됐다. 가장 먼저 진행된 일은 만화책 구성을 위해 후배 아이돌을 인터뷰해야 하는 것. 이에 두 사람은 평소 친한 후배는 물론, 매니저를 통해 도움을 구하는 등 선배의 권위(?)를 내려놓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은지원은 업무지시와 동시에 드라마‘응답하라 1997’로 인연을 맺은 에이핑크 정은지에게 전화를 걸어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고 한다. 이후 이들은 슈퍼주니어 이특, 틴탑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 또한 스케줄로 인해 만날 수 없는 후배에게는 전화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세대에 아이돌이 되기 위한 방법과 고충, 꿈에 대한 내용으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1세대와 현세대 아이돌의 뜻 깊은 만남이라며 박수
(한국방송뉴스(주)) KBS1TV‘청년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에서 스키장 제설, 화장품 회사 영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종민이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 그는“뽀로로”로 유명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의 신규사업팀 업무에 배정. 진지한 모습으로 영상을 기획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업무에서는 말이 서툰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영상을 직접 기획해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제작에 돌입했다. 또한 기획과정에서 주연 여배우로‘강남’을 섭외해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과거 여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남은 체감온도 영하 14℃ 추위에 얇은 원피스를 입어야 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했고, 감독이 된 김종민은 주위의 걱정과 달리 시종일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촬영을 마친 김종민은 편집과 더빙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작업을 마친 후 그는“배우들이 혼신을 다해 연기해줘서 대박 조짐이 보인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김종민이 제작한 영상과 1세대 아이돌 은지원, 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애니메이션
(한국방송뉴스(주)) ‘페이지터너’ 김소현과 지수의 절친인증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었다. 오는 3월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제작진이 25일 김소현과 지수의 상큼 발랄함 물씬 풍기는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지수는 밝고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김소현의 맑고 깨끗한 피부, 청초한 눈망울, 찰랑거리는 긴 머리 웨이브는 교복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여성미를 느껴지게 한다. 입술을 뾰족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또한,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부드럽고 선한 미소를 띄고 있는 지수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며, 봄 기운에 들뜬 여심을 저격한다. 사진 속 김소현과 지수의 모습은 너무나도 친근해 보여 우애 좋은 오누이 같기도 하고 다정한 절친 같기도 해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김소현은 까칠하고 도도한 겉모습 속에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숨긴 피아노 천재 ‘윤유슬’을, 지수는 운동선수로
(한국방송뉴스(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가 첫 방송을 100%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꿀팁을 전수했다. 첫 방송을 단 3일 앞두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법조계의 이단아 조들호(박신양 분)와 신입 변호사 이은조(강소라 분)가 의뢰인들을 위해 온몸으로 부딪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때문에 이들을 중심으로 엮인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조들호와 이은조가 동료로 엮여 있다는 점이다. 이은조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금산’의 신입 변호사지만 서민형 변호사 조들호와 동고동락 할 것을 예고해 두 사람의 알쏭달쏭한 관계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신지욱(류수영 분)은 한 때 검사로서 친분이 있었던 조들호와 대립각을 세우는가 하면 이은조와는 친구라고 확실하게 정의내릴 수 없는 의문의 사이임을 드러내고 있어 세 사람의 관계 행보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장해경(박솔미 분)에게 인생의 오점과도 같은 조들호와의 이혼이 다른 이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주목할 대목이다.
(한국방송뉴스(주)) SBS ‘K팝스타5’의 참가자 이시은과 이수정의 음원이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지난 20일 일요일 저녁 방송된 SBS’K팝스타5’의 ‘TOP6’ 결정전의 무대 음원이 공개됐다. 지난 일요일 방송 분 중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시은의 ‘아름다운 이별’과 이수정의 ‘꺼내먹어요‘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진가S, 안예은이 top6무대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정진우와 우예린의 대결, 유제이와 박민지의 대결이 펼쳐졌고, 그 결과에 따라 이수정, 이시은, 정진우, 박민지가 패자부활전을 펼쳤다. 정진우는 본인만의 강점을 살린 자작곡 “No fairy Tales”를 불렀다.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남자의 관점에서 쓴 곡으로 ‘동화같이 아름다운 사랑은 더 없다’는 내용을 담으며 사람들이 쉽게 듣고 접할 수 있도록 쉬운 멜로디로 작곡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정진우 본인만의 위트 있는 가사 또한 돋보이는 곡이었다. 유제이는 박민지와의 대결을 펼치며 대결곡으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강력한 우승후보 였다가 top10의 탈락자 후보까지 험난한 길을 보내고 있는 유제이는 초심으로 돌아가
(한국방송뉴스(주)) 배우 박세영이 에서 액션 배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 날 MC김수로는 박세영에게 을 통해 인기가 많아진 것을 실감하느냐고 묻자, 그녀는 자신보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겸손한 모습으로 드라마를 끝낸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박세영을 지켜보던 방랑식객은 “사극을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MC김수로도 “세영씨는 이목구비가 서구적으로 생긴 듯 하지만 단아한 미가 있는 얼굴”이라고 그녀의 외모를 칭찬했다. MC김수로와 방랑식객의 말에 박세영은 “무엇보다 액션 배우를 해보고 싶다”며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 MC김수로는 함께 여행하며 지켜보니 박세영의 체력이 남달랐다며, 그녀의 액션 배우를 향한 바람을 추켜세웠다. 박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감독님들, 저 정말 액션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테니까 많이 불러주세요~”라며 애교 있게 어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박세영과 함께 한 여행 두 번째 이야기는 3월 27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SB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95억 원을 투입해 첨단패키징 핵심장비 구축과 공정 고도화를 지원하는 한편, 연 80명 규모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국가 인프라 고도화와 연계해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이같이 전했다. 첨단패키징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이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거나 여러 칩을 하나로 정밀하게 조립하는 기술로, 데이터가 오가는 통로를 넓혀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여주는 핵심 공정이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서밋 2025'에서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제품 라인업을 살펴보고 있다.2025.11.3.(ⓒ뉴스1) 이를 위해 공공 반도체 팹(생산라인)인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마이크로전자, 패키징학회는 이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첨단패키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비구축과 교육과정 운영전략 등 세부적인 기술협력 교류회를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패키징 인프라와 패키징학회의 인적 전문역량을 결합해 인프라 구축·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70대 어르신 김모 씨는 2년 전 인터넷으로 '조상땅 찾기'를 시도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다. 대법원 사이트에서 증명서를 PDF로 내려받아 다시 업로드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서류 발급·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돌아가신 부친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었다. # 직장인 이모 씨는 점심시간을 쪼개어 '조상땅 찾기'를 신청하려 했으나,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사이트의 접속 대기 등으로 인해 시간을 허비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고도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하여 소요 시간이 3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그동안 조상땅 찾기 신청 때 반드시 거쳐야 했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증빙서류의 발급과 제출 등 복잡한 과정이 사라져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조상땅 찾기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 www.kgeop.go.kr)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구비서류의 제출을 생략하고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에서는 2. 10.(화) 경찰청, 법무부, 금융위원회, 대검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죄수익 환수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의 경제적 유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으며, 기관별로 초국가범죄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 업무계획과 공조 방안을 공유하는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월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한 범죄자 67명*의 범죄수익을 확인하여 14억 7,720만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하였다. * 송환자 73명 중 6명 보전 제외한 인원 서울청 피싱수사대의 경우 인질강도(1명), 경남 창원중부서의 경우 단순 사기(1명)에 해당하여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이 가능한 범죄가 아니며, 부산청 반부패수사대 사기 피의자(3명)와 서울 서초서 도박 피의자(1명)는 범죄로 취득한 범죄수익이 확인되지 않음 범죄자들의 재산을 확인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추적하여 보전하기 위해 시·도청 범죄수익전담수사팀 7개 팀(29명)을 투입하였으며, 금융정보분석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포천시 소재 청각장애인 복지시설 ‘운보원’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온 국립수목원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립수목원은 시설 측의 수요를 사전에 확인해 세탁기와 청소기를 구매·기부함으로써 이용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기부된 가전제품은 운보원이 새롭게 조성 중인 ‘체험홈’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홈’은 시설 이용인들이 실제 주거 공간과 유사한 환경에서 세탁과 청소 등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에 필요한 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시설 이용인들의 자립 준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1일(수) 전라남도 목포시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연휴 기간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소화 장비와 비상대피로 등 터미널 내 시설물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좌초 사고* 이후 설 연휴 운항 재개를 앞둔 ‘퀸제누비아2호’에 직접 승선해, 그간 수리 현황과 함께 선내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25.11.19. 제주→목포로 향하던 퀸제누비아2호 좌초, 당시 승선원 267명 전원 구조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월 1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4대 종교계 산하의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기독교), ▲불교상담개발원(불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천주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원불교) 등 각 종교를 대표하는 자살예방센터의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하였다.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고립·은둔 청년, 50대 독거 남성, 농촌어르신 등에 대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자살 고위험자 상담 등 종교계의 생명존중 활동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지역 종교인이 자살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등에 참여하는 형태의 지자체와 종교계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종교계도 자살예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과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출범을 높이 평가하고, 자살예방정책에 한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살대책추진본부 서정훈 대외협력관은 “자살 예방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종교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 정책기자단 ‘원안We’ 제3기가 출범한다. 제3기 정책기자단은 11일 서울 중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원안We’는 ‘원자력 안전’과 ‘우리(We)’의 합성어로, 원자력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을 공유하는 정책기자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15명으로 구성된 제2기 정책기자단이 1년간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대학생 4명이 원안위 주요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제3기 원안We 정책기자단으로 활약을 예고하였다. 제3기 정책기자단은 1월 19일~28일 원안위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 채널 5개(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블로그)에서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원서 접수,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제2기 정책기자단이 전국 대학에서 원자력·방사선뿐만 아니라 미디어학, 행정학, 전기공학, 응용생물학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지역과 전공의 다양성이 컸다면, 제3기 정책기자단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