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행정위원회가 201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 앞서 전주 보훈회관 및 아동청소년센터 건립예정지, 전주동물원 등 해당 시설 대한 현장점검 활동에 나섰다고 전주시의회가 밝혔다. 행정위원회는 19일 전주시 보훈회관 매입 대상 건물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보수공사 설계용역 및 시행계획을 관계자로부터 청취했다. 이어 의원들은 본격적으로 전주 생태숲 동물원 조성사업 추진에 들어간 전주동물원을 찾아 곰사 신축 등 동물사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을 위한 복합 문화 시설인 아동·청소년센터 건립 예정지 현장 확인에 나서며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 변경사업 등을 꼼꼼히 검토했다. 현장활동에 나선 강동화 행정위원장은 “오늘 현장 점검에 나선 사업들이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과학적이고 능동적으로 각종 재난에 대응하고 영상촬영을 통한 축제 및 각종 행사 홍보 등에『드론』을 적극 활용하고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드론』교육을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군청 5층 정보화교육장 및 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로 처음엔 군사용도로 활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상업용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자체에서도 각종 업무 등에 드론을 접목하여 재난방지 및 농업, 영상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드론 교육은 총 4일 동안 이루어지며, 2일은 이론교육, 2일은 실기교육으로 강사는 전주 비전대 김지홍 교수와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 류지형 연구원이 각각드론 기초이론 및 드론 활용사례, 실기교육 등 순으로 진행한다. 김현순 행정지원과장은 “최근『드론』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산림 및 재난 재해, 환경감시 및 농업 등으로 사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드론교육으로 각 부서 업무에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군민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6 완주군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되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완주군 봉사자를 위한 ‘2016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만을 위해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로 완주군 곳곳에서 활동하는 봉사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봉사자간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 이어 자원봉사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진행됐으며 봉사자를 위한 식수인 만큼 안정과 평화를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 뜻을 다졌다. 특히 완주군자원봉사센터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마누미’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마누미’는 센터에서 진행한 캐릭터 공모전의 최우수 당선작으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얼굴들’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센터의 대표 캐릭터이며 센터홍보는 물론 자원봉사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윤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완주군 곳곳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가 더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춘향테마파크 내 향토박물관에서는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제는‘기록사진으로 보는 60년대 남원의 모습을 만나다’이다. 이번 사진전은 100년전 남원의 옛 모습 사진전에 이은 두 번째 사진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국가기록원 소장 사진 중 60년대 남원 관련 사진 자료들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기록사진 전시회는 국가기록원 소장 자료들로 우리 어버이 세대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60년대 한국은 6.25 이후 황폐하고 자연재해와 가난 등으로 인해 고단한 시절이었다. 60년대 남원도 역시 수해 등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윤보선대통령, 국가재건최고회의위원장이었던 박정희 장군, 내각수반이었던 송요찬 장군 등이 큰 재해를 입은 남원 현장을 방문한 기록 사진, 그리고 고단한 삶 속에서도 오아시스 같은 휴식의 장소였던 광한루의 모습 등의 사진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60년대 남원의 수재 현장과 재해 극복의 모습을 관람하고 당시 삶의 모습 등을 반추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남원 100년전 옛 모습 사진전’은 남원 문화도시 메모리사업으로
(한국방송뉴스(주))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체험이 가능한 신개념 체험 도서 공간인 「스마트체험도서관」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도비 2천600여만원을 전액지원받아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용자 부담은 없다.”며 “이 시스템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만 공공도서관에서 도입한 경우는 드물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정읍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cenlib.jeongeup.go.kr)에 회원가입 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과학 97종과 예술 114종, 역사 78종, 인성 225종 등 4개 분야 514종의 동영상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로 하는 영상을 선택,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책 읽기가 어려운 저학년도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교과학습과 연계한 자료들이 구비돼 있어 교과수업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박물관과 미술관, 음악회, 역사 유적지를 마치 직접 가본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통해 아이
(한국방송뉴스(주))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탑마루 고구마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구마 무병조직배양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씨고구마 종자를 사용해 종순을 생산한 결과 고구마가 바이러스와 퇴화에 의해서 수량이 감소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011년부터 탑마루 고구마 재배 농가들에게 무병 조직배양묘 15만본~17만여본을 매년 공급해 품질향상과 수량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매년 10%씩 지속적인 종자 갱신을 통해 고품질 고구마생산에 일조 해왔다. 익산시 전체 고구마 재배면적 약 1,000ha 가운데 올해는 탑마루 고구마 예상 재배면적 약 520ha에 17만본이 공급돼 전체 고구마의 50%가 조직배양묘로 재배된다. 이 고구마는 수량성이 일반고구마보다 25%이상 향상되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품질이 좋아서 1,000㎡당 평균30여만원의 추가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무병 조직배양묘를 탑마루 고구마생산농가에 확대 지원해 익산 탑마루 고구마의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 이라고 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군산시와 산단지역 악취배출업체들이 악취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14일 군산 산업단지지역 주요 악취배출업체 환경기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산단지역 악취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환경공단 악취기술팀에서 악취방지법 개정사항과 악취 저감사례 소개 및 악취배출시설 운영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업의 대응방안 마련과 법령 및 지도점검 강화에 따른 기업애로사항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산단지역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시정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으며 배출시설별 저감방안 마련 및 운영기술 등에 대한 전문교육 운영을 제기했다. 이에 군산시는 산단지역 악취저감을 위해 악취발생 사업장에 대해 악취빈도 및 강도에 따라 지속적인 시설점검 및 악취 포집 등의 집중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기호 군산시 환경정책과장은 “악취배출시설 개선에 역점을 두고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악취포집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산단지역 악취로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통해 공익적 영리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한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공익적 영리활동을 수행하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크라우드펀딩 모금을 오는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사회적기업 플랫폼 ‘아마이컴퍼니’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전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대회에는 사전 교육 등을 통해 선정된 전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등 사회적기업 4곳과 자활기업 1곳, 협동조합 1곳, 공동체 2곳, 기타 2곳 등 총 10곳의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참여, 펀딩 웹페이지를 제작하고 총 2,200만원을 자금 조달을 목표로 펀딩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 하반기로 예정된 전국단위의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대회 응모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시는 사회적기업과 공동체, 청년예비창업자 등 시민들의 대회 참여를 이끌어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방식을 다양화를 통한 사회적경제조직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펀딩대회를 통해 전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교육청은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마음이 힘이 센 아이로 기르는 부모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4월 19일(화)부터 5월 3일(화)까지 총 5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본청 2층 대강당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선행학습금지법에 따른 사교육 없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마음의 힘이 센 아이로 기르는 학부모교육’ 강좌를 개설한다. 첫 번째로 4월 19일(화) ‘전 학습지 사장님의 사교육 탈출 이야기’를 주제로 김준희 바른경영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며, 4월 21일(화)에는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의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 , 4월 26일(화)에는 이성근, 주세희 강사의 ‘악동뮤지션 부모가 들려주는 듀엣 송’, 4월 28일(목) 안상진 강사의 ‘수포자도 웃는 신나는 수학’, 5월 3일(화) 이남수 강사의 ‘국제 감각이 있는 영어교육과 부모 내공 키우기’를 주제로 열린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가정 내 사교육비 절감과 부모와 자녀의 원만한 소통으로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
(한국방송뉴스(주))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종 조례안 및 계류의안 등 안건 심의와 상임위원회별 현지의정활동을 펼친다고 전라북도의회가 밝혔다. 특히 4.13 총선과 동시에 치러진 광역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도영, 최영규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의원선서와 함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회기 중 5분 자유발언은 장명식·양용모·최인정·이해숙·양성빈·김대중·백경태 의원이 각종 현안에 대해 질의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북도 이북5도민 관련단체 지원 조례안에 대한 심사와 전라북도 악취방지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라북도 교육발전 민관협력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4건(조례안 18, 동의안 14, 규칙안 2)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전라북도의회는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5일 민선6기 공약사업 자문위원 13명,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간부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업 자문단 회의를 가졌다고 장수군이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6개 분야 56개 단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추진시 도출된 문제점과 보완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토론을 벌였다. 장수군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농특산물 종합쇼핑몰, 장수공설운동장 야간조명시설 등 5개 사업을 완료했으면 51개 공약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자문단 위원들로부터 받은 자문내용을 토대로 공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약자문단의 자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지역 8개 학교 등 총 10개 학교에 학교 논을 설치해 도시 학생들이 순창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순창군이 밝혔다. 군은 최근 도시 10개 초등학교와 금과 태이친환경 영농조합이 ‘도시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사업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실천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촌의 마을이나 단체와 도시 초등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교에 소규모 학교 논(농업체험장)을 만들고 벼 이앙, 생육관리, 추수행사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도시어린이에게는 농촌체험을 통해 생명과 환경을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업인들이 도시 학교와 신뢰 모델을 창출해 학교급식 등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대도 기대되는 사업이다. 군은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다음 주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한 10개 초등학교에 고무화분과 옥상텃밭, 유휴 부지를 이용해 학교 논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논에는 농민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모내기 등을 체험할 수 있게 지도한다. 벼 생육도 관리하고 가을철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