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6일 ‘관리천’오염수 피해지역(청북읍·오성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했다. 지난 9일 화성시 소재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화재로 오염수가 평택시 소재 관리천으로 유입되어 대규모 수질오염 재난이 발생했다. 평택시는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사고 수습 및 복구에는 지자체 재원으로 감당하기 불가능한 막대한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사유 및 공공시설 피해 복구비의 일부(약 50~80%)가 국비로 전환돼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덜어진다.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과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직간접적 혜택을 받는다. 유승영 의장은 “대규모 수질오염 재난으로 지역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며“신속한 재난 수습과 재정 지원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오창환기자] 최재구 예산군수와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이 탄소중립 및 홍예공원 도민 참여숲 기금 조성을 위한 ESG 예금에 예산군 1·2호로 가입했다. 최재구 군수와 이상우 의장은 12일 NH농협은행 군청출장소를 방문해 NH농협은행 충남본부에서 올해 출시한 ‘충남도민숲 ESG 예금’에 각각 가입했다. 충남도민숲 ESG 예금은 충청남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체결한 ‘홍예공원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출시돼 NH농협은행 충남본부에서 예금액의 0.1%를 홍예공원 명품화사업 후원 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금상품이며, 최대 5억원이 기부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법인이며, 가입 금액은 개인 100만원 이상, 법인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1인당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기간은 1년(만기일시지급식)이며, 가입 방식은 12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관내 영업점에서 대면으로 가능하다. 군에서는 NH농협 예산군지부와 군청출장소에서 가입할 수 있고 충남도민 1호 가입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법인 1호 가입은 충남개발공사이며, 예산군민으로서는 최재구 예산군수가 1호,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이 2호 가입자가 돼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12일 화성시 소재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로 오염수가 유입된 평택시 청북읍 관리천 오염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과 김순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관우·최선자 위원, 유승영 의장, 강정구·류정화 의원, 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염수 유출 상황과 확산 범위를 확인하고 유해물질 유출로 인한 방제 등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의원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방제 작업과 적절한 대응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오염 현장을 파악하고 대응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하게 됐다”며“집행부에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조사를 통해 사고 상황을 계속하여 주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10일부터 11일 양일간 평택시 관리천 유해물질 유출 현장을 방문했다.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평택시관리천에 유해물질이 유입돼 평택시가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유승영 의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상황과 사고 발생 원인을 청취하고 방제 작업 중인 공무원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승영 의장은 “평택호의 수질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방제 작업이 적절히 이뤄지길 바란다”며“앞으로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지만, 재발 시 즉각적이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시의회 김명숙 의원은 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무형문화재 평택민요보존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명숙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과 평택민요보존회장, 문화국제국장 등 관계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민요보존회 단체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평택민요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숙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평택민요보존회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집행부에서는 논의한 내용들을 검토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이해관계자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반부패 추진 실적) ▲부패사건 발생 현황 분야에서 측정한 점수를 합산해 1∼5등급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의회, 75개 기초의회 등 총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김포시의회는 총점 76.4점으로 기초의회 평균 66.8점보다 9.6 점이나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포시의회는 모든 세부 항목에서 기초의회 평균보다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사 관련 금품 등 요구·수수·약속, 고위직 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등 5개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김인수 의장은 "김포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황영호 의장과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 중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에 전달한 특별회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충북도의회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 안창복 신임 사무처장은 2일 취임식에서 "의회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 처장은 "지난해 32년 만에 전부 개정·시행된 지방자치법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사무처 직원들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업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안 처장은 이어 "충청북도의회·충청북도·충청북도교육청 간 가교역할로 도민 중심의 정책이 입안되도록 하고 현장방문, 간담회, 토론회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의정활동을 충실히 지원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제천 출신인 안 처장은 조선대 우주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들인 후 충북도립대 사무국장,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음성군 부군수, 신성장산업국장 및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력과 탁월한 실무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는 안 처장은 합리적이며 화합과 소통을 중시해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이 높다. 특히 안 처장은 신성장산업국장 재임 시 국내 최초로 지역주민이 제안한 수상태양광인 청풍호 제3호 수상태양광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이하 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며 2024 갑진년 새해를 열었다.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현충탑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올 한해 시민 안녕과 김포시 발전을 기원했다. 이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50여 명이 선진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김인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김포골드라인 증차와 서울 5호선 연장 확정 및 예타면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행부와 협력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함께해 희망찬 미래를 한 발 더 앞당겨 나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강현 부의장이 대표로 주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를 다짐하는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낭독하며 올해 첫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9일간 올해 첫 임시회를 열어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결산검사위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일 평택호 현충탑 참배로 갑진년(甲辰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유승영 의장과 이관우 부의장을 비롯한 18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유승영 의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화와 안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평택시의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건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가결됐다. 특히, 26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기정예산 1조 4,346억원 대비 126억원이 감소한 총 1조 4,220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분야 1건, 2천만원을 삭감했으며,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됐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2023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제9대 경산시의회는 한 해 동안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로 총 90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순득 의장은 “올 한 해 모든 의사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쓰신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산시의회는 다가오는 갑진년에도 시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지난 18일과 21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군의원과 간부공무원 소통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와 집행부 간 정책목표를 공유하고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군의원 5명과 부군수 외 관련 부서장 20명,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군의원 5명과 관련 부서장 18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 강사를 초빙해 △사상체질로 소통·힐링하라 △소통을 통한 행복한 예산군 만들기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더욱 화합하고 신뢰를 다져 군민 모두가 잘사는 더욱 행복한 예산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 이에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지원을 추진하는 바, 우선 영세시설 2000곳을 무상 검사한 후 기준 초과 6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원은 2021년 7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함량은 90㎎/㎏ 이하로 제한되며,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바닥재 내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수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 이에 기후부는 강화된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영세시설을 돕기 위해 오는20일부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우선 200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는 이달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역량진단 1, 정보제공 5, 마케팅 11, 인증·등록 5, 입찰 2, 금융 1 등)을 선별적으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기 기업을 지원한 이래 올해가 세 번째 모집이다.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에서 관람객들이 소형모듈원전(SMR)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5.10.15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 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기업 별 평균 8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 사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388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시 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기업 간 수출 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 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Two-Track)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수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노면전차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 서울·경기·인천·대전·광주·부산·울산·대구·경남·제주 등 광역 및 관련 기초 지방정부 위례선 트램(배터리 트램) 대전 2호선(수소트램) 이번 설명회는 대광위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과 공동으로 수행한 노면전차(트램) 사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고려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월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위례선 트램(서울시), 대전2호선(대전시)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노면전차(트램) 사업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소개하여, 노면전차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26년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과 현장 시험운행 등 개통 준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 「도로교통법」상 ’교통안전시설‘ : 신호기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여 균형성장을 이끌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모색과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에 착수한다. * 한옥은 대한민국 주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지역 경관자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즐길 거리와 머물 곳을 제공 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명소에 관한 관심과 함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옥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이나 별장과 같은 우리 고유 공간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통한 지역 고유의 매력 확충을 위해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민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첫째, 한옥 대중화를 이끌 한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쓴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건축사나 시공 전문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한 총 1,580명의 전문 인재는 한옥 설계공모 당선이나 시공 공사 수주, 해외수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 현재 대학 건축학과에서는 주로 서양 현대건축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며, 한옥 건축은 1개 학기 1개 선택과목인 한국건축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물가책임관 첫 회의 매주 농축산물 수급 점검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책임관 주재로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격 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수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농식품부는 이날 회의에서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1월 중점관리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면서 설 명절 성수기에도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 감귤 등 과일류 역시 동절기 출하량이 늘어나며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마늘은 정부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한편 오는 6월 출하 예정인 마늘의 생육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축산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전년 및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 시 예방적 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한 해 응급의료 전용 헬기인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Mobile Intensive Care Unit)가 중증 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해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승해 전문적인 응급 시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를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헬기를 칭합니다. 도서와 산간 등 차량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이나, 차량 정체가 심해 도로 이송이 어려울 경우에 활용됩니다. 현재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닥터헬기는 총 8기입니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중증외상환자 515명, 심·뇌혈관질환자 163명 등 총 1,075명의 중증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이송 환자는 1만6,057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는 중증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필요한 장비 등을 갖추고 의사 등 전담의료팀이 탑승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급차입니다. 2024년 말부터 경기도에서 시범 운용 중입니다. 중증환자 전담구급차가 배치된 한림대 성심병원은 중증환자 이송을 담당할 전담의료팀을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이송 체계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6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0% 증가하여 일 평균 약 3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선제적인 여객선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며, 더욱 객관적인 시각으로 위해요소를 식별하고자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좁은 수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서의 종사자 근무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와 소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 13.~18.) 전까지 조치하여 설 연휴 기간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