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최근 국제선 여객이 폭발적으로 급증하며 국내 제2위의 국제관문으로 도약한 김해국제공항에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이 중동, 유럽 등 다양한 중·장거리 직항노선 개설을 검토 중이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을 최단시간(10시간)내 연결하는 핀란드 국영항공사 핀에어는 지난 2013년부터 항공사 관계자가 수차례 부산을 방문하며 취항 여건 등을 타진해왔고, 작년 정의화 국회의장의 핀란드 방문 때는 니이니스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부산 노선을 위한 운수권 증대를 요청한 데 이어, 지난주 6~7일에는 핀란드 국회 교통통신위원회 아리 야로넨 위원장 등 의원 13명이 국회와 국토부를 찾아 부산 노선 개설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이어 부산을 방문한 핀란드 국회 방문단은 부산시에 부산-헬싱키 노선 개설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부산신항 등 부산시내 주요현장을 방문하고 현재 진행중인 신공항 건설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UAE 에미레이트항공 등도 수년전부터 협의를 통해 운수권이 확보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 김해공항에 신규취항을 결정한 상태이며, 지난해
(한국방송뉴스(주)) 독보적인 품질관리시스템(QMS) 개발로 관련분야 국내1위 업체인 ㈜솔바테크놀러지 그리고 국내·외 자동차 부품 관련 최고의 고기능 경량화 플라스틱 대체기술에 선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신기인터모빌과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본사 및 공장이전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 (주)솔바테크놀러지 양해수 대표이사, (주)신기인터모빌 김민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투자양해각서에는 △(주)솔바테크놀러지 및 (주)신기인터모빌는 본사 및 공장을 부산으로 이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업체들과 연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부산시는 이전기업의 원활한 투자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솔바테크놀러지는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둔 유망 IT 솔루션 전문 업체(QMS, BI, ERP, MES, PLM, 등)로 현재 서울과 부산에 1, 2연구소를 가동하고 있다. 오는 2018년 코스닥 시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그간 자동차분야에서 축적한 품질경영관리시스템(QMS)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6일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4월중 실시하는 주요사업은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헌장」실천운동 전개 △시민참여 온라인 정책포럼 운영 △안전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등이며, 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안전의 자주권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더불어, 5월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재난상황근무에 지역자율방재단원과 자원봉사자(적십자) 등을 참여시켜 민관협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의미에서 국내 최고의 방재안전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재난안전관련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지역안전 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16일 ‘국민안전의 날’에는 안전에 대한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시·구·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전 기관장이 재난취약지, 대형공사장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병수 부산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가 시민들이 평소 알고 싶어 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지표화한 ‘시민공감 도시지표’ 87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민공감 도시지표’는 △시민 삶의 현 위치를 보여주는 생활지표 30개 △경쟁 도시간 비교하는 경쟁력지표 25개 △민선6기 정책지향점을 나타내는 비전지표 32개 등 총 3개 영역, 87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부산시가 관리해 온 도시지표가 ‘도로율’, ‘주택보급률’, ‘CCTV 설치’ 등 행정 편의형이었다면 이번 지표들은 ‘버스 대 승용차 속도 비교’, ‘1인당 주거면적’, ‘식후 양치질 실천’ 등 생활 공감형 지표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진단·분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자세히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시민공모, 시민참여 원탁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였고, 통계전문가들의 세심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됐다. 시는 도시정책에 대한 자료 축적과 시민들에게 체계적 정보전달을 위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지표별 목표, 연령별·지역별 통계, 향후 발전계획 등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한국방송뉴스(주)) 국내 연구진이 천연단백물질 오스모틴이 알츠하이머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함과 동시에 치매치료에 대한 원천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의 지원을 통하여, 김명옥 교수팀(경상대학교)이 천연단백물질 오스모틴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알츠하이머 치료에 원천기술 확보와 상용화 성공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정신의학·신경과학·세포생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분자 정신의학지 ‘모큘라 싸이카이어트리(Molecular Psychiatry, 인용지수 15.147, JCR 상위 0.7%)’에 지난 3월 22일에 온라인 게재됐으며, 오는 5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 될 예정이다. 오스모틴은 동물세포가 가진 구조와 흡사한 점이 많아 인체에 부작용이 적고 혈액-뇌 장벽 통과가 용이하여 뇌신경세포 퇴행에서 유래되는 치매 및 대사질환 치료에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합성 물질 등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치매치료제는 부작용이 심하고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 증상이 악화되는 등 근본적인 치료물질은 아니고 치료효과를 증명하기가
(한국방송뉴스(주)) 매우 작은 부피의 펨토리터(1/1015 리터) 초미세물이 증발할 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한국연구재단은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받은 원병묵 교수(성균관대) 연구팀이 “초미세 물의 증발 영상 획득에 성공하면서 증발 속도가 일반 물에 비해 6분의 1로 느려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초미세 물은 마이크로 또는 나노 크기의 작은 틈새를 이어주며,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하는 증발이 1초 이내로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이 초미세 물의 증발 현상을 연구팀은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초고속 엑스선 나노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그 동안 학계에서 모의실험을 통해 가상적으로 초미세 물은 증발이 느려질 것이라는 예상을 실제 관측한 것으로 나노영상 분석 결과, 내부 압력이 0.6기압으로 1기압의 대기압보다 낮았으며, 증발 속도는 같은 표면적의 볼록한 일반 물방울보다 6분의 1로 매우 느려졌다. 연구팀은 증발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 것은 초미세 물의 내부 압력이 대기압보다 낮아져 공기 속으로 수증기가 빠져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며, 이는 그 동안 수학적으로 계산되어 온 초미세 물의 증발
(한국방송뉴스(주))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도시건축시민투어(이하 건축투어)가 올해 8회로 운영되며 올해 첫 건축투어는 오는 23일에 진행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건축투어는 부산을 탐방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부산 곳곳에 숨겨진 건축들이 도시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건축가와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로 함께 떠나는 투어다. 그동안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어 매회 신청기간 내 조기 마감을 기록했다. 또한, 건축문화제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제작한 건축관광지도인 ‘부산건축가이드북’의 주요코스를 선정해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진행하는 투어도 곁들여져 그 풍성함을 더한다. 올해 8가지의 다양한 주제로 떠나는 ‘2016년 건축투어’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각 주제는 △ARchi_ARt 건축투어(시립미술관~금사동예술지구P) △건축문화해설사와 건축길을 걷다Ⅰ(부산건축가이드북코스) △원도심 근대건축 투어(임시수도기념관~근대역사문화관) △신께 가까이 다가서는 종교건축투어(범어사~남천성당) △반짝반짝 창작공간 투어(감천마을레지던스~감만창의문화촌) △건축문화해설사와 건축길을 걷다Ⅱ(부산건축가이드북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 영화의 전당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두 번째 마티네 콘서트인 첼리스트 송영훈의 인생이야기 ‘나의 인생 나의음악’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이 함께한다. ‘나의 인생 나의 음악’이라는 테마로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송영훈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송영훈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때론 눈물과 고통을, 때론 위로와 힘이 되는 음악을 첼로의 애절한 선율에 담아낼 예정으로 큰 감동과 위안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은 지난 2001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다음 해인 2002년에는 헬싱키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같은 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클래식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그는 2013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꾸준히 초청받아 리사이틀 투어를 갖고 있다. 그는 연주 활동 외에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16년 두 번째 특별전 ‘海를 담은 도자’를 부산도예가회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77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도예작가 40여 명이 참여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표현한 도예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생활도자기, 조형도자기, 건축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도예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양을 재해석한 작가의 예술 세계와 미적 감각을 통해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중에서 박진경 작가의 라는 작품이 눈에 띈다. Pakicetidae는 가장 오래된 고래화석으로 파키스탄의 초기 에오세(Eocene) 지층에서 발견된 약 5000만년 전에 생존했던 파키케투스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박진경 작가가 아이슬란드를 방문했을 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고래화석을 보고 그것을 모티브로 도자 위에 그린 작품으로, 원형의 도자기는 무한으로 반복되는 파도이자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상징한다. 바다를 상징하는 도자 위를 유영하는 혹등고래 이미지를 통해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법무부에서 지정하는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돼 4월부터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법무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장기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기초법과 기초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입국 초기단계에서 법, 제도, 문화 등의 차이로 발생하는 지역주민들과의 부조화, 이질감 및 고충을 해소하고 안정된 초기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거주 밀집지역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법 질서 및 생활법률, 출입국 관련 법령 등 이민자를 위한 기초정보와 △안전생활관련 기관소개 △일상생활 정보 △공공기관 및 문화복지센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한국사회 적응 교육을 4개 언어(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연간 8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의 외국인콜센터 해당언어 상담원들이 직접 멘토로 투입되어,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도우미 역할은 물론 이민자 선배로서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이주민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기초교육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이미 한국생활에 성공
(한국방송뉴스(주))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핀란드 국회 교통통신위원회 아리 얄로넨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이 부산시를 방문하고 8일에는 앙헬 오도노휴 주한아일랜드 대사, 그리고 12일에는 왕센퀘이 중국 흑룡강성 당위원회 서기 등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라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핀란드 국회의원 일행은 5일 입국하여 서울시와 국토부 관련기관을 방문한 뒤 7일부터 9일까지 부산에 머물면서 정보산업진흥원, 부산항만공사 및 부산신항 등을 둘러볼 예정으로 대부분의 방한일정을 부산에서 보내게 된다. 방문 이틀째인 8일부터 공식일정을 갖게되는 핀란드 방문단은 정부산업진흥원에서 부산시의 전반적인 교통정책과 IT산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항만공사와 부산신항을 시찰하고 부산과 핀란드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방문기간 중 부산과 헬싱키간 직항노선 개설에 대해 부산시측 관계자와 협의할 계획이어서 향후 가덕도 신공항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오후에는 앙헬 오도노휴 주한아일랜드대사가 부산시를 방문해 부산시 홍성화 국제관계대사와 공식면담을 갖고 향후 부산과 아일랜드간의 교류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1
(한국방송뉴스(주)) 지역 내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유망기업 발굴, 수산에 특화된 창업, 기업교육,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6년도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비 19억 원을 투자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로부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는 기업의 성장단계별(창업→연구개발→제품개발→브랜드개발→국내판매 →수출확대→스타기업 발굴)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 2인을 포함하여, 43개사를 발굴해 지원했다. 2015년 지원 결과, 43개사에서 152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고 현재까지 약 33억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가 있었으며 개발제품의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고등어 비린내제거 기술개발, 수산물 가열증기 구이, 떠먹는 어묵, 해조류 마스크 팩 개발 등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롯데 유통사)와 연계한 수산창의상품 소싱박람회에 MD와의 품평을 추진해 롯데백화점 11개 매장에 입점하는 한편, 최근 홈플러스 400개 매장(연매출 30억 원)의 판로를 개척했다. 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