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의 응답률이 지난해 동차 대비 0.1%p(5천명) 감소한 0.9%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 추세로, 학교급별로는 지난해 동차 대비 중학교의 감소폭(0.2%p)이 가장 컸다. 동 조사는 17개 시·도교육감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가해 경험 등을 조사한 것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15년 9월부터 조사 참여시까지의 학교폭력 관련 경험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6주간(2016년 3월 21일부터 4월 29일) 실시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7월 18일(월) 오전,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에 「201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및 학교폭력 주요 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108명이 참가하는 ‘강원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탐구보고서 예심을 통해 뽑힌 중학교 18팀, 고등학교 9팀이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치게 되며, 발표와 질의, 답변 등으로 구성된 토론 협력 중심의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한 팀은 8월 11일과 12일에 열리는 ‘전국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에 참가하며, 전국대회 대상과 금상 팀에게는 국내 광복·통일 테마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진군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광주전남 안전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광주전남 안전백일장은 강진군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안전 백일장 참가는 광주전남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공모전과 같이 참가자가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동안 광주전남 일원에서 겪은 안전 및 교통의식에 대한 감상을 수필이나 시,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대상(전라남도교육감상), 최우수상(전남지방경찰청장상), 우수상, 장려상, 가작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 발표는 8월 29일 강진군안전교육종합체험관 누리집(http://gjtsec.kr/)을 통해 공지하며, 시상식은 별도로 통보한다. 강진군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지난해 12월 개관해 현재까지 9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5월 이후 월 1회 주말에도 개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는 불교 유적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불교 순례길 31개 코스를 구성, 18일 서울에서 언론인 대상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전남은 백제시대 인도승 마라난타가 384년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한 영광 법성포 좌우두를 포함해 사찰 24곳 등 불교사에 의미 있는 유적이 많다. 특히 전남 불교 유적지는 역사적 가치, 미술학적 가치, 건축학적 가치 등이 높다. 또한 전남은 불교를 토대로 나라를 이끈 고승들을 배출한 사찰이 많은 호국불교의 산실이다. 전라남도는 이처럼 가치가 높은 사찰들 대부분이 풍광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인근에 산재한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불교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순례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실제로 통일신라시대 석조물인 구례 연곡사의 승탑은 국보(동승탑 국보 53호북승탑 국보 54호)로 지정될 만큼 예술성이 높다. 또 사찰은 스님들이 선(禪)을 닦는 도량이다. 고려 후기 불교계가 타락하는 것을 지눌이 수선사(修禪社) 결사를 통해 불교 본연의 자세 확립을 주창했다. 순천 송광사는 수선사 결사 운동이 확대된 곳이고, 강진 백련사는 백련결사 운동(불교정화운동)이 발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창업저변 확대 및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창작놀이터 Self 제작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시제품제작소에서 진행되는 DIY Self 교육으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관하며 전북시제품제작소(3D 무한상상카페)에서 7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총15회 진행 될 예정이며, 대상은 전북도민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7월 19일부터 인터넷(HTTP://전북시제품제작소.kr)을 통해 300명 선착순 무료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전북시제품제작소에 구축된 3D프린터 등의 첨단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나아가 이를 활용해 블루투스 스피커, 미세먼지 측정기 등의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본다. 전주권 뿐만 아니라 수요조사를 통해 3D프린터가 구축된 타지역 시설을 활용해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기술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제품제작 교육을 통해 창업활성화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는 교육전문인 육성’을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모두 14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원을 대상으로는 초등교감 자격연수(56명), 중등교감 자격연수(50명), 유치원1급 정교사 자격연수(80명), 초등1급 정교사 자격연수(223명), 중등1급 정교사 자격연수(107명), 교원 힐링 직무연수(33명), 영어수업 능력향상 직무연수(40명), 중등수학 지오지브라 직무연수(35명), 행복씨앗학교 교육역량강화 직무연수(38명), 배움중심수업 교육역량강화 직무연수(26명), 학교혁신 전문가과정 직무연수(29명) 등 모두 13개 연수과정(717명)을 운영한다. 지방공무원 대상으로는 도교육청 및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현장 방문교육과정(735명)을 폭넓게 운영하며, 연수 내용도 감성과 소통을 통한 갈등관리, 건강을 위한 여가와 소통, 스마트폰 활용기법, 인문학으로 보는 공직문화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작은 음악회 개최, 배드민턴·요가·우쿨렐레·공예·골프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단재 둘레길과 산책길 조성 등 고감동 행복한 연수를 제공하고
(경북/김근해기자) 지난 7월 8일(금) 개령중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함께전교생이 참여하는 ‘사제동행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령면사무소와 협력하여 교사와 학생이 4개조로 나누어 개령면 소재 노인회관(서부리, 광천리, 양천리, 남전1리)을 방문하여 청소와 안마, 말벗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사제동행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개령중학교에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갖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더운 날씨의 방문에도 반갑게 맞이해 주신 어르신들은 그저 ‘잘한다. 예쁘다’하고 칭찬해 주시고 흐뭇해하신다. 준비해 간 떡과 음료수를 전해드리고 청소부터 시작하였다. 더운데 애들 고생시키신다고 이미 청소를 마치고 기다리신 어르신들도 계셨다. 그저그저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감사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인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어르신과의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개령중학교 봉사활동이 정착되어 가고 있으며 학교의 전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북도는 경주시 오류해수욕장외 4개소,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외 6개소,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외 6개소 등 경북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15일 일제히 개장해서 8월 22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시의 경우 영일대해수욕장이 6월 7일 조기개장 했으며, 칠포·월포·화진·구룡포·도구해수욕장이 6월 25일 개장,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2만 여명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등 올 들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현재까지 10만 여명에 이른다. 경상북도와 포항을 비롯한 연안 4개 시·군은 올해에도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과 이용객 5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친절하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해수욕장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올해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인명구조요원을 150여명 채용을 해서 현장에 배치했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에 7억원, 해수욕장 특화개발 3개소 10억원 등 29억원을 지원하여 기반시설을 정비 완료했다. 한편 동해안권 주요축제는 대부분 7월말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는데 먼저 포항지역은 포항국제불빛축제(7월 28일 ∼ 7월 31일)를 비롯해, 해변축제, 재즈 및 락페스
(경기/김중철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도 3~59세의 스마트폰 이용자 중 2.4퍼센트는 고위험군, 13.8퍼센트는 잠재적위험군으로 조사됐으며, 전년대비 고위험군은 0.4퍼센트 포인트, 잠재적위험군은 1.6퍼센트 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 고위험군은 2.7퍼센트, 잠재적위험군은 10.4퍼센트로 성인의 약 2배 이상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북부스마트쉽센터가 게임을 통해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 ‘역사보드로 여행’을 마련,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경기북부스마트쉽센터는 지난 6월 4주간 고양시 한벗대안학교, 누리다문화학교, 전곡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이주민 자녀, 취약계층 가정 자녀 청소년 52명을 대상으로 ‘역사 보드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 실시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2명 중 92%가 만족하다는 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 보드로 여행’은 경기북부 소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의 교육적·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의존 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흥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2016년 영양 우수 급식관리시설’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시설장과 조리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영양, 위생적으로 우수한 급식 시설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시설은 센터 영양지도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김치의 적정 염도 준수, 식단 알레르기 표시, 식단 원산지 표시, 센터의 교육 참여 여부 등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선정된 시설장과 조리원에 대해서는 시상과 더불어 표창장과 선물을 증정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시설장은“영양 우수 급식관리시설로 선정돼 매우 기쁘며 그동안 필요한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6월에 개소하여 현재 구리시 관내 120여개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 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급식 영양·위생안전관리 내용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오는 16일(토)부터 한달반동안 ‘워터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야외수영장을 설치하여 에어바운스 슬라이딩과 워킹볼, 수중페달 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뿐만 아니라 미니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7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휴일 없이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운영되며, 운 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워터파크 페스티벌’은 EBS캐릭터쇼, 물총축제, 오징어잡기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BS캐릭터쇼는 워터파크페스티벌 운영기간 내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운영시간 내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휴식시간) EBS 인기 캐릭터인 뿡뿡이, 번개맨과 함께 수영 전 준비운동, 사진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오징어잡기축제는 8월 3일(수)에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제철인 오징어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징어잡기축제는 가든파이브 문화숲프로젝트 홈페이지(www.g5culture.or.kr)를 통해 사전에 참가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지들이 온라인 검색어 순위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그중 바다 여행지가 단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볼거리와 쉴거리, 먹을 거리가 전국 가득한 어촌체험마을 열 곳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전북 고창 장호어촌체험마을은 청정한 람사르 습지를 배경으로 한 갯벌체험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또한, 4km에 달하는 명사십리 백사장과 구시포 해수욕장 등이 인근에 있어 휴양에도 적합하다. 도심 속 휴양지로 잘 알려진 울산 주전어촌체험마을은 나잠어업을 하는 해녀들에게 직접 물질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12경 중 하나인 대왕암공원을 만날 수 있어 부지런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안산 종현어촌체험마을은 풍부한 어족자원과 다양한 갯벌체험으로 방문객이 많다. 또한, 12.7km가 넘는 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시시각각 달라지는 서해바다의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다. 대부도 구봉이 해안 두 개의 큰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는 종현마을이 자랑하는 최고의 경관이다. 사천 대포어촌체험마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