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108명이 참가하는 ‘강원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탐구보고서 예심을 통해 뽑힌 중학교 18팀, 고등학교 9팀이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치게 되며, 발표와 질의, 답변 등으로 구성된 토론 협력 중심의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한 팀은 8월 11일과 12일에 열리는 ‘전국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에 참가하며, 전국대회 대상과 금상 팀에게는 국내 광복·통일 테마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진군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광주전남 안전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광주전남 안전백일장은 강진군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안전 백일장 참가는 광주전남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공모전과 같이 참가자가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동안 광주전남 일원에서 겪은 안전 및 교통의식에 대한 감상을 수필이나 시,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대상(전라남도교육감상), 최우수상(전남지방경찰청장상), 우수상, 장려상, 가작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 발표는 8월 29일 강진군안전교육종합체험관 누리집(http://gjtsec.kr/)을 통해 공지하며, 시상식은 별도로 통보한다. 강진군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지난해 12월 개관해 현재까지 9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5월 이후 월 1회 주말에도 개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는 불교 유적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불교 순례길 31개 코스를 구성, 18일 서울에서 언론인 대상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전남은 백제시대 인도승 마라난타가 384년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한 영광 법성포 좌우두를 포함해 사찰 24곳 등 불교사에 의미 있는 유적이 많다. 특히 전남 불교 유적지는 역사적 가치, 미술학적 가치, 건축학적 가치 등이 높다. 또한 전남은 불교를 토대로 나라를 이끈 고승들을 배출한 사찰이 많은 호국불교의 산실이다. 전라남도는 이처럼 가치가 높은 사찰들 대부분이 풍광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인근에 산재한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불교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순례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실제로 통일신라시대 석조물인 구례 연곡사의 승탑은 국보(동승탑 국보 53호북승탑 국보 54호)로 지정될 만큼 예술성이 높다. 또 사찰은 스님들이 선(禪)을 닦는 도량이다. 고려 후기 불교계가 타락하는 것을 지눌이 수선사(修禪社) 결사를 통해 불교 본연의 자세 확립을 주창했다. 순천 송광사는 수선사 결사 운동이 확대된 곳이고, 강진 백련사는 백련결사 운동(불교정화운동)이 발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창업저변 확대 및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창작놀이터 Self 제작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시제품제작소에서 진행되는 DIY Self 교육으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관하며 전북시제품제작소(3D 무한상상카페)에서 7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총15회 진행 될 예정이며, 대상은 전북도민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7월 19일부터 인터넷(HTTP://전북시제품제작소.kr)을 통해 300명 선착순 무료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전북시제품제작소에 구축된 3D프린터 등의 첨단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나아가 이를 활용해 블루투스 스피커, 미세먼지 측정기 등의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본다. 전주권 뿐만 아니라 수요조사를 통해 3D프린터가 구축된 타지역 시설을 활용해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기술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제품제작 교육을 통해 창업활성화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는 교육전문인 육성’을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모두 14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원을 대상으로는 초등교감 자격연수(56명), 중등교감 자격연수(50명), 유치원1급 정교사 자격연수(80명), 초등1급 정교사 자격연수(223명), 중등1급 정교사 자격연수(107명), 교원 힐링 직무연수(33명), 영어수업 능력향상 직무연수(40명), 중등수학 지오지브라 직무연수(35명), 행복씨앗학교 교육역량강화 직무연수(38명), 배움중심수업 교육역량강화 직무연수(26명), 학교혁신 전문가과정 직무연수(29명) 등 모두 13개 연수과정(717명)을 운영한다. 지방공무원 대상으로는 도교육청 및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현장 방문교육과정(735명)을 폭넓게 운영하며, 연수 내용도 감성과 소통을 통한 갈등관리, 건강을 위한 여가와 소통, 스마트폰 활용기법, 인문학으로 보는 공직문화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작은 음악회 개최, 배드민턴·요가·우쿨렐레·공예·골프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단재 둘레길과 산책길 조성 등 고감동 행복한 연수를 제공하고
(경북/김근해기자) 지난 7월 8일(금) 개령중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함께전교생이 참여하는 ‘사제동행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령면사무소와 협력하여 교사와 학생이 4개조로 나누어 개령면 소재 노인회관(서부리, 광천리, 양천리, 남전1리)을 방문하여 청소와 안마, 말벗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사제동행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개령중학교에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갖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더운 날씨의 방문에도 반갑게 맞이해 주신 어르신들은 그저 ‘잘한다. 예쁘다’하고 칭찬해 주시고 흐뭇해하신다. 준비해 간 떡과 음료수를 전해드리고 청소부터 시작하였다. 더운데 애들 고생시키신다고 이미 청소를 마치고 기다리신 어르신들도 계셨다. 그저그저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감사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인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어르신과의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개령중학교 봉사활동이 정착되어 가고 있으며 학교의 전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북도는 경주시 오류해수욕장외 4개소,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외 6개소,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외 6개소 등 경북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15일 일제히 개장해서 8월 22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시의 경우 영일대해수욕장이 6월 7일 조기개장 했으며, 칠포·월포·화진·구룡포·도구해수욕장이 6월 25일 개장,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2만 여명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등 올 들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현재까지 10만 여명에 이른다. 경상북도와 포항을 비롯한 연안 4개 시·군은 올해에도 인명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과 이용객 5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친절하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해수욕장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올해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인명구조요원을 150여명 채용을 해서 현장에 배치했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에 7억원, 해수욕장 특화개발 3개소 10억원 등 29억원을 지원하여 기반시설을 정비 완료했다. 한편 동해안권 주요축제는 대부분 7월말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는데 먼저 포항지역은 포항국제불빛축제(7월 28일 ∼ 7월 31일)를 비롯해, 해변축제, 재즈 및 락페스
(경기/김중철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도 3~59세의 스마트폰 이용자 중 2.4퍼센트는 고위험군, 13.8퍼센트는 잠재적위험군으로 조사됐으며, 전년대비 고위험군은 0.4퍼센트 포인트, 잠재적위험군은 1.6퍼센트 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 고위험군은 2.7퍼센트, 잠재적위험군은 10.4퍼센트로 성인의 약 2배 이상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북부스마트쉽센터가 게임을 통해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 ‘역사보드로 여행’을 마련,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경기북부스마트쉽센터는 지난 6월 4주간 고양시 한벗대안학교, 누리다문화학교, 전곡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이주민 자녀, 취약계층 가정 자녀 청소년 52명을 대상으로 ‘역사 보드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 실시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2명 중 92%가 만족하다는 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 보드로 여행’은 경기북부 소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의 교육적·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의존 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흥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2016년 영양 우수 급식관리시설’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시설장과 조리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영양, 위생적으로 우수한 급식 시설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시설은 센터 영양지도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김치의 적정 염도 준수, 식단 알레르기 표시, 식단 원산지 표시, 센터의 교육 참여 여부 등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선정된 시설장과 조리원에 대해서는 시상과 더불어 표창장과 선물을 증정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시설장은“영양 우수 급식관리시설로 선정돼 매우 기쁘며 그동안 필요한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6월에 개소하여 현재 구리시 관내 120여개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 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급식 영양·위생안전관리 내용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 SH공사는 오는 16일(토)부터 한달반동안 ‘워터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야외수영장을 설치하여 에어바운스 슬라이딩과 워킹볼, 수중페달 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뿐만 아니라 미니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7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휴일 없이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운영되며, 운 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워터파크 페스티벌’은 EBS캐릭터쇼, 물총축제, 오징어잡기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BS캐릭터쇼는 워터파크페스티벌 운영기간 내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운영시간 내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휴식시간) EBS 인기 캐릭터인 뿡뿡이, 번개맨과 함께 수영 전 준비운동, 사진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오징어잡기축제는 8월 3일(수)에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제철인 오징어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징어잡기축제는 가든파이브 문화숲프로젝트 홈페이지(www.g5culture.or.kr)를 통해 사전에 참가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지들이 온라인 검색어 순위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그중 바다 여행지가 단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볼거리와 쉴거리, 먹을 거리가 전국 가득한 어촌체험마을 열 곳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전북 고창 장호어촌체험마을은 청정한 람사르 습지를 배경으로 한 갯벌체험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또한, 4km에 달하는 명사십리 백사장과 구시포 해수욕장 등이 인근에 있어 휴양에도 적합하다. 도심 속 휴양지로 잘 알려진 울산 주전어촌체험마을은 나잠어업을 하는 해녀들에게 직접 물질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12경 중 하나인 대왕암공원을 만날 수 있어 부지런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안산 종현어촌체험마을은 풍부한 어족자원과 다양한 갯벌체험으로 방문객이 많다. 또한, 12.7km가 넘는 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시시각각 달라지는 서해바다의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다. 대부도 구봉이 해안 두 개의 큰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는 종현마을이 자랑하는 최고의 경관이다. 사천 대포어촌체험마을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고산고등학교 내부형 공모교장 최종 임용후보대상자로 장경덕(55) 전주우림중학교 교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장경덕 교장임용후보대상자는 순창복흥중에 신규임용된 후 도내 6개 중고등학교에서 27년간을 교사로서 근무하였다. 고산고는 교장자격증 미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 학교로 지정되어 지난달 8∼20일 공고 기간에 7명의 교사가 지원했으며, 고산고 공모교장 심사위원회는 1차 심사에서 서류심사, 면접심사, 상호토론을 통해 3명을 추천했다. 이어 도교육청 2차 심사에서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장경덕 교사를 임용후보대상자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전라북도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부에 임용 제청할 예정이며, 8월 중순경 승인을 받아 최종 임명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처리가 아닌 핵심광물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바꾸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하기 위한 기반을 본격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고려아연 부스에 배터리 생산 및 재활용 과정을 표현한 전시물이 전시돼 있다. 2024.3.6 (사진=연합뉴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산업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이날 고시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으로 산업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해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의해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월 8일 오후 2시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제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철강업계가 참여하여 제도 전면시행에 따른 영향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전면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으로 수입되는 대상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탄소비용이 부과될 예정이다. 유럽연합은 작년 10월 제도 간소화를 위한 법 개정을 마치고, 12월에는 전면시행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하위규정 9건을 제·개정하였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제3국에서 지불된 탄소가격 등에 관한 나머지 하위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시범운영기간(전환기간) 동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두어 전면시행되더라도 원활한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유럽연합의 하위규정 발표로 늦게나마 제도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었고, 특히 유럽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국내 기관을 통해서도 검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업계는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쌀·마늘·계란 등 주요 먹거리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물량 재검토와 비축·수입 확대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과 일부 농축산물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설 성수품 공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을 앞둔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2.6 (사진=연합뉴스) 올해 1월 현재 농산물 가격은 대부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쌀·깐마늘·상추·깻잎·딸기 등은 전년 및 평년 대비 상승 폭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쌀은 20kg 기준 6만 2475원으로 전년 대비 17.8% 상승했고, 깐마늘은 kg당 1만 1533원으로 16.8% 올랐다. 상추는 100g당 1359원(21.1%↑), 깻잎은 3380원(13.9%↑), 딸기는 100g당 2815원(15.8%↑) 수준이다. 쌀값은 수확기 이후 하락하다가 현재 가격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는 1월 22일 국가데이터처의 소비 전망 발표 이후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법무부와 고용노동부는 각 지방정부와 함께 8일부터 3개월 간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어가를 대상으로 출입국관리법과 노동관계법 등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인신매매, 부적합 숙소 제공 등 계절노동자 노동인권 침해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법무부와 고용노동부가 특정 체류자격의 외국인노동자 노동인권을 위해 합동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부추단지에 있는 석이네 농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제철을 맞은 부추(정구지)를 수확하고 있다. 2026.1.8 (ⓒ뉴스1) 이번 합동점검은 계절노동자를 다수 도입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역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부처별 소관 사항에 대해 중점 감독 및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재 조치나 개선 지도할 예정이다. 먼저 법무부는 주거 등 생활여건과 인권침해의 법령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주의·벌점 부과 및 제재를, 노동부는 폭행·강제근로 등을 즉시 범죄로 인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기타 위반 시 개선 지도한다. 아울러 자치단체는 사업주 계도 및 교육, 숙소·임금·보험 가입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평가등급(4단계) : 우수 – 양호 – 보통 - 미흡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전년 대비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이 개선되었음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분은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보안시설 개선,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새만금청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업무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교육과 점검을 일상화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 (일시) 총 3회(1.9.(금), 1.12.(월), 1.16.(금)) / (참여인원) 180여 명(회당 60여 명) ‘재난안전 가족체험’은 재난안전에 관심있는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처 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체험 교육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3D 입체 영상을 활용한 지진·화재 행동요령을 학습한다. 이어, ▴지진 발생 시 자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행동 요령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활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방법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갖춰야 할 비상용품과 대피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힌다. 교육 참가자가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임을 고려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흥미를 유발하는 안전 퀴즈 풀이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체험 교육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 및 단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사용되는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동안 입주민들이 부담해 온 비용을 사업자가 전액 보상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상 대상 아파트 파악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한다며 7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시내 아파트.(사진=연합뉴스) 인터넷분배기는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과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돼 입주민이 인터넷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