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올해 시정현장설명회의 목표를 도시목표 및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설정하고 일반시민들이 쉽게 연상하기 힘든 우리 시 비전과 도시목표를 대표할 만한 방문현장을 선정, 시민이 함께 시정현장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82일간의 부산일주!「2016 시정현장설명회」는 지난 3월 성황리에 접수를 마쳐, 현재 6,50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4일부터 주3~4회에 걸쳐 총 82일간(225회) 진행할 계획이다. 일정에 따라 매일 최대 3대 이내 차량이 운행되며, 시는 각 차량에 현장경험이 풍부한 은퇴어르신(시정홍보·안내요원)을 동승하도록 하여, 현장안내 및 시정설명을 곁들여 알찬 시정 현장설명회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초·중등생 대상코스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일반시민 대상코스는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14개 정도 코스를 늘리고 다변화시켜, 단순한 전시관 관람 투어형식을 탈피하고자 했다. ‘일자리도시’, ‘생활안전도시’, ‘Global 해양도시’, ‘문화복지도시’ 등 시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들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답을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부산의료원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정문기 부산의료원장, 유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발달 및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치료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시는 종합적인 조기치료가 가능한 소수기관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치료지원센터 개소를 준비해 왔다. 치료지원센터는 전문의 상담·평가·진단, 재활치료(심리·언어·물리·작업), 정보제공 및 전담 사회복지사를 통한 유관기관 연계 사업까지 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아통합복지지원센터(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소 등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을 위한 포괄적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주요 이용 대상자는 발달 및 뇌병변장애 발생초기 아동들이며 장애진단평가, 조기진단평가를 통해 발달단계별 치료프로그램에 따라 진단아동에 대해 즉각적으로 심리·언어·물리·작업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소아의 뇌는 손상되지 않은 신경세포들에 의한 기능의 대체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손상 후 조기에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에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한국방송뉴스(주)) 지카바이러스 감염 매개체인 흰줄숲모기가 오는 5월부터 성충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동시방역의 날’로 지정해 시 전역에 방역을 실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동시방역의 날’에는 16개 보건소와 주민자율방역단(207개소)이 시 전역에 일제 방제 활동을 펼쳐 흰줄숲모기 및 작은빨간집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를 퇴치하고자 한다. 4월 동시방역의 날은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숲, 폐타이어 적치장등 흰줄숲모기의 서식처와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 작은빨간집모기의 서식처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지카바이러스 선제적 대응을 위한 ‘흰줄숲모기 방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금까지 해오던 방제 방법과는 흰줄숲모기 방제법은 차이가 있어 방제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구·군 보건소 방역담당자 및 방역소독요원, 구·군 동주민센터 방역담당자 및 주민자율방역단, 방역업체 등 관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고신대학교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교수의 ‘일반적인 감염병 매개모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2016년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사업’으로 사하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평화원과 구평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 가족이 함께하는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양로원은 가족이 찾아와도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정원 부재로 어르신들의 산책 공간 부족과 삭막한 분위기로 어르신들을 더욱 외롭게 했다. 시는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올해 2.8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법인 평화원과 구평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정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정원은 어르신 등 노약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만들어지고 △계절별로 꽃이 피는 수종 위주로 심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진다. 수종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향기가 나고 꽃이 피는 나무 위주로 식재하여 어르신과 이곳을 찾는 가족들이 함께 가꿀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도심 정원으로 만들어져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예정이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사업이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하는 정원으로 세대간 간극을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서병수 시장을 포함하여 시 고위직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 청렴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초청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청렴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상황극 형식 등을 도입해 지난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약 170여 회의 공연을 실시하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청렴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곽진영 부위원장이 진행하며 춘향전을 모티브로한 청렴판소리 공연과 공직자와 국민의 부패인식도 차이를 유쾌한 상황극으로 전달하고, 공직자의 부패로 인해 대참사를 유발한 화재사건을 돌아보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9월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는 만큼 고위직들의 청렴리더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체감하여 고위직들의 솔선수범을 이끌어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투명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배종욱 교수팀(성균관대학교)이 합성가스를 이용하여 청정 액체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피셔-트롭쉬 합성공정용 다공성 코발트 혼합산화물 촉매 합성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밝혔다. 동 연구의 촉매합성기술을 통해 기존의 석유기반 액체연료 생산을 대체할 수 있는 부존자원인 탄소공급원들의 활용이 가능하다. 이 연구성과는 화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케미칼 커뮤니케이션즈 저널(Chemical Communications)에 지난 4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배종욱 교수팀은 나노주형기법을 이용해 고온/고압의 수소화 반응 조건에서도 안정된 다공성 구조의 코발트 혼합산화물 촉매합성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나노구조 촉매의 장기 안정성을 대폭적으로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마이크로 반응기 활용에 적합한 촉매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촉매 표면의 3차원 미세 세공들이 피셔-트롭쉬 합성반응을 통해 생성된 탄화수소의 외부 배출을 용이하게 하여 촉매 표면의 탄화수소 침적을 완화시켜 촉매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배종욱 교수는“지구 온난화 주범인
(한국방송뉴스(주)) 낙동강 유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부산발전연구원에 ‘서부산의 인문·문화자산 발굴에 관한 연구’를 의뢰해 낙동강 유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발굴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서부산권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이전에 △낙동강 유역의 역사·문화적 기록과 서민의 삶의 흔적 등 인문·문화자산의 발굴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연결성을 찾고 △도시가 기억하는 다양한 레이어(Layer)를 모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서부산 개발이 단순한 공간개발 뿐만 아니라, 인문자산 바탕위의 문화적 개발로 진행되도록 유도하며, 이러한 문화유산을 발굴해 자원화하고 문화·관광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다. 이번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를 포함하는 서부산 권역이며, 연구방법은 사진·서적 등의 문헌조사, 문화재·민속 등의 현장조사, 스토리·기억 등의 구술조사 등으로 진행한다. 이는 지자체 단위의 분절적 시각을 넘어, 서부산 권역이라는 통합적 인문 문화 연계방안을 모색한다는 의미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문화재(지정문화재) △근대건조물(역사적 건축물, 전통가옥) △역사자산(염전, 포구, 고기잡이 등)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5월 11일과 5월 12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민 든든 희망 일자리 페스티벌 ‘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시와 KB국민은행이 범사회적 일자리 나눔의 장 마련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과 창조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주최하는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는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4개의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KB금융공익재단 등이 후원해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는 200여 개 이상의 우수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만여 명 이상이 함께할 예정이다. 사무, 연구, 생산·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의 인재 충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취업희망자와 1:1 현장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지역 최초로 수도권 등 원격지 소재 기업을 위해 별도의 화상면접관도
(한국방송뉴스(주)) 지자체 최초로 360도 VR(가상현실·Virtual Reality) 영상시리즈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부산광역시가 전했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한·영)을 통해 매월 공개되는「360° BUSAN」시리즈가 그것. 360도 VR영상은 현장의 모든 각도를 촬영, 기존의 평면 영상과 달리 시청자가 시야를 상하좌우로 돌려봄으로써 극대화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최신 영상기법이다.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풍경을 실감나게 전달하고, 이용자들이 궁금해 할 부산의 곳곳을 마치 현장에 있는 듯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일 삼일절 기념으로「360° BUSAN」첫 편을 선보인 이래, 이달 9일에는 ‘를 보고 싶다’는 시민 댓글에 따라 봄꽃이 한창인 대저 유채꽃밭의 풍경을 360도 VR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 하루만에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 수 2만2천여 회, 좋아요 수 1천여 개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완전 신기하다”, “축제에 직접 가는 대신 영상으로 대신하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60° BUSAN」은 ‘당신이 궁금한 부산, 360분 안에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소방, 구·군 재난안전 담당공무원 및 공사·공단 관계자, 안전단체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강화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방재안전 전문가를 초청,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과 안전관련 민간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민과 관이 함께해야할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서병수 부산시장 인사말 △김영철 시민안전실장의 부산광역시 안전정책 소개 △재난위기관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먼저 ‘재난대응 협업의 과제와 방법’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윤명오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며, 이어서 연세대학교 이태식 교수가 ‘국민안전과 도시안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참여한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작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3 규정에 의거 매년 4월 16일로 제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되새겨보는 것과 동시에 민과 관이 함께 재난안전 역량을 다져, 우리 시의 재난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2014년에 웹다큐멘터리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회 연속 한국을 대표하는 부산지역 특화 컨벤션으로 선정된 ‘2016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이 오는 25일에서 26일까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개최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트랜스미디어는 트랜스미디어(trans media)는 전이(transference), 초월(transcend), 한계를 넘어서다(transgress) 등을 의미하는 접두사 트랜스(trans)와 '매체'를 의미하는 미디어(media)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로 미디어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 결합하고 융합되는 현상을 말한다.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영화·영상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동의대학교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판다미디어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FB)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등 영화영상과 ICT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 한국연구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트랜스미디어와 영화·영상 패러다임의 변화 △인터랙티브 트랜스미디어의 현황과 전망의 두 가지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발표하고 △미디어
(한국방송뉴스(주))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 조성을 촉진하고 기업 등의 참여를 확산시키고자 부산시 소재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은 기업체 및 공공기관 근로자의 소속감 향상 및 사기 진작, 이직률 감소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등의 경영자와 근로자가 상호 WIN-WIN하는 긍정적 효과가 이미 입증된 제도다.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은 공인노무사와 가족친화전문가들이 2∼3회 기업을 방문해 자문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아이티사 등 27개사에 대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지원해 21개사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도 15개사 이상의 부산시 소재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기업(기관)에게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가족친화 제도 도입을 위한 컨설팅 △가족친화경영 도입 필요성에 대한 경영층의 인식개선 교육 및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