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서기 880년대부터 980년대까지 약 100년에 걸친 역사를 담은 ‘전화앵’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917년(경명왕 원년)의 경명왕 대관식부터 서두가 시작되지만 회상 서술로 과거의 이야기를 풀었고 이후는 빠른 템포로 개인사와 역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최대 풍류 예기 전화앵(유학자들이 편찬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장하는 유일한 기생)의 일대기로 그녀의 신라에 대한 충절과 그가 만난 남자들(윤웅, 마의태자(김일), 승건태자(혜종), 공직, 유검필 장군, 견훤왕, 태조 왕건, 최승우, 김악, 최응, 최지몽 등)과의 애정과 이별, 재회를 담고 있다. 또 본 작품에는 200여명에 가까운 후삼국 시대의 무인 장수들도 소개된다. 후삼국이 통일되자 고려와 후백제를 내왕하며 파란만장했던 삶을 산 전화앵은 세상을 떠나 열박재에 묻혔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1천여명으로 후삼국의 주요 인물들이 모두 망라되었고 소설의 무대도 평양, 원산만에서 개경, 서라벌, 완산, 일본, 당나라에까지 걸쳐 있다. 저자가 ‘전화앵’을 쓰는 데 소요된 기간은 약 20년이었다. 1996년에 신라 명기 전화앵의 묘를 울산에서 발견한 것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영상제작 취·창업 준비생들을 위한‘2017 콘텐츠 미니 잡페어’를 오는 10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제작 분야 취·창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재육성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 X파일>을 진행한‘이영돈TV’의 이영돈 프로듀서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한 MBC 김진만 프로듀서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영돈 프로듀서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연출 기법’을 주제로 감독의 기본 소양과 연출기법에 대해, 김진만 프로듀서는 ‘다큐는 스토리다’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기 위한 자세에 대해 각각 강연에 나선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복한 성공 컨설팅 그룹’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모의면접 컨설팅과 모바일 콘텐츠 채널 <딩고(Dingo)>의 제작사 ‘메이크어스’ 인사팀장의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영상제작 분야 취·창업 준비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4월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6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4월 셋째 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5일간 개최해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부터 영화제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여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6일 동안 개최된다. 또한 화요일 개막으로 평일 상영을 확대하였다. 아울러 한국, 국제경쟁 부문 단편영화들을 비롯하여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 단편, 해외 단편 영화제 수상작을 소개하는 커튼콜, 부산지역 영화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오퍼레이션 키노 등 기존의 프로그램과 함께 거장감독들의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프리즘과 같이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작품들은 2016년에 비해 15개국, 236편의 작품수가 증가된 총 126개국, 4,733편으로 마감되었다. 이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국가와 편수를 갱신하는 수치로 부산단편국제영화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쟁부문에는 국제경쟁 4,447편, 한국경쟁 부문에는 87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출간일인 1월 16일 이후 닷새만인 1월 21일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문재인의 생각>은 여성이 60% 구매 비중을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10대 0.4%, 20대 9.8%, 30대 40.6%, 40대 35.0%, 50대 11.7%, 60대 이상 2.5%로 30~40대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 대선 전에는 <문재인의 운명>이, 2011년 6월에는 <안철수의 생각>이 2012년 7월경에 각각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선에는 <대한민국이 묻는다> 외에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가 1월 20일에 출간되어 사회과학 분야 14위, 작년 10월에 출간된 안희정의 <콜라보네이션>은 사회과학 분야 3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알라딘 인문사회과학 분야 MD인 박태근 과장은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등 이번 대선 예비 주자들도 책으로 유권자와 소통하려 시도하고 있고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1위에 오르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임상국 저자의 ‘나부터 작은것부터 지금부터’를 출판했다.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은 ‘첫째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원대한 비전을 가졌고, 둘째 그 목표를 향해 목숨을 걸고 매진하는 열정으로 무장했으며, 셋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너 아닌 나부터, 큰 것 아닌 작은 것부터, 나중 아닌 지금부터’ 먼저 행하되 지속적으로 실천한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10년 전 가장 좋아하는 일과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고민했다. 인생의 전반전은 끝났으나 전반전보다 훨씬 소중한 후반전을 알차게 만드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은 최근 6년 동안 1일 1독으로 2,000여 권의 책을 읽음과 15년간 꾸준히 실천한 달리기였다. 기회도 행운도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말에 동의한다. 결심은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실천은 하지만 지속하는 사람은 드물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은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그렇다. 나이 좀 먹었다고, 몇 번 실패하여 넘어졌다고, 난 가진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성장, 의미로 실현하라!’를 출판했다고 전했다. 누구나 자신만의 목표를 품에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을 위해 늘 노력한다. 하지만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기란 쉽지 않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현대사회는 치열한 경쟁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 동일한 열정으로는 꿈을 현실로 이뤄낼 수 없다.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냉철히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플랜을 짠 후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물론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까지는 지난하고 지루한 여정을 거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당장 성과가 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현재 진행 중인 자기계발이 진정으로 ‘의미’가 있는 행위여야 한다는 점이다. ‘성장, ‘의미’로 실현하라!’는 기존 자기계발서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과 장점이 가득하다. Engineering 기법을 적용한 최초의 자기계발서로 국내 1호 의미공학자인 저자의 평생 연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 갓 서른 중반을 넘긴 저자는 공대를 졸업하고 POSCO에서 6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20년 이상 자기계발서의 트렌드를 분석해 온 전문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위뎀 전태열 대표가 ‘육당 최남선이 극찬한 조선10경 장기일출’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일출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반도 최고의 비경이며 육당 최남선이 극찬한 조선 10경 중의 하나다. 장기는 천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이다. 5천여명이 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외세의 침입에 대비한 군사 지역이기도 하고 조선 시대 주요 유배지로서 우암 송시열 선생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이 묻어나는 선비의 마을이기도 하다. 때문에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오천 년 역사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단절되고 왜곡 굴절된 것을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찾아내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곳에 투고하였던 원고들을 모으고 정리하여 단행본으로 묶었다. 저자는 또한 경영학과 교수의 시선으로 고향 장기를 바라보며 고향을 개발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아름다운 고향인 장기를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여 고향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전대열 대표는 “광개토대왕의 비문을 왜곡하고 우리 민족의 머릿속 생각마저 식민사관으로 바꿔버린 일본강점기의 그림자를 이제부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채(文彩)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출판부)을 통해 세 번째 시집 ‘초혼(招魂)’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시인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에서 “초(初)겨울이 한(寒)겨울로 깊어간다. 들에는 갈대와 억새가 바람에 바스락거리며 겨울맞이를 한다. 민들레 홀씨가 하늘에 높이 휘날리며 축제를 열다가 지금은 눈 내리는 겨울을 맞았다. 우리는 긴 여정의 몸부림에 명상하며 홀연히 마음을 비워 홀씨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영혼에 참회를 위해 또한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들 그것은 크지 않은 아주 작은 것들이다. 그것을 우리는 망각하고 쉽게 버리고 살아간다. 그 틈에 바야흐로 보이지 않는 갈등과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다. 단 우리가 끝없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은 바로 정신적 행복 그것일 것”이라고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시집은 총 130쪽에 걸쳐 제1부에 <낙엽이 가는 곳> 등 14편, 제2부에 <초혼(招魂)> 등 15편, 3부에 <용두암에 바람이 불어> 등 15편, 제4부에 <그대 이름은 없나요?> 등 15편, 제5부에 <무인 cafe에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의정부시 녹양동 버들개마을에 전승되고 있는 의정부버들개농요자료집 『의정부시 버들개 농요의 전승과 보존』이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버들개농요민속보존회는 대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이병찬 교수와 허영진 문학박사의 도움을 받아 의정부버들개농요자료집을 발간하고 배포했다. 의정부버들개농요자료집은 제1장 의정부시 녹양동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제2장 우리민요 전통과 의정부버들개농요 개관, 제3장 의정부버들개농요의 가치와 역사적 의의, 제4장 의정부버들개농요민속보존회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의정부버들개농요의 가치와 역사적 의의에 대해 대진대학교 이병찬 교수는 “의정부시 녹양동 버들개마을은 의정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민요가 불릴 수 있는 생활의 현장이 살아있다는 의미를 갖는다”며“의정부시에서 버들개 농요의 보존과 전승, 보급과 전파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정부버들개농요는 논농사의 작업 순서에 따라 여러 가지 소리가 전승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모찌는 소리부터 새 쫓는 소리까지 입체적으로 순차적인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 소리이며 이러한 농요의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주택관리사 자격 취득에 대한 수요가 연령대를 불문하고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수험생들이 치열해지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017 주택관리사 1차, 2차 기출문제집’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기출문제집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문제편과 해설편으로 분권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볍게 들 수 있다는 편의성에 문제편과 해설편을 나란히 놓고 공부할 수 있다는 효율성도 더했다. 특히 1차 기출문제집의 경우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수록, 최신 개정 법령과 기준을 반영했기 때문에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공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 과목별 ‘출제 유형 분석’도 별도로 마련돼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기재돼 있으며 베테랑 교수진이 노하우를 직접 집필한 조문, 판례, 그림 등의 상세 해설도 함께 수록됐다. 함께 마련된 오답노트에는 틀린 부분만 정리해 시험 전 최종 정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시험은 이론이 방대하기 때문에 먼저 기본서를 통해 기본기를 충분히 다진 후 기출문제를 통해 해당 이론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충남연구원이 다양한 기능과 상반되는 이미지가 교차하는 농촌을 다룬 번역서 ‘농촌’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적 농촌지리학자이자 웨일즈 에이버리스트위스대학교(University of Wales Aberystwyth) 교수인 마이클 우즈(Michael Woods)가 2011년에 집필한 ‘Rural’의 번역서다. 충남연구원 농촌농업연구부 박경철 박사와 지역재단 허남혁 먹거리정책교육센터장 등 번역에 참여한 집필진들은 “사실 우리나라 국토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농촌 공간이나 농촌 사회에 대한 연구는 도시에 대한 연구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특히 농촌에 대한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접근연구는 너무나 부족해서 우수한 해외도서를 번역해서라도 알리고 싶었다”고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복잡하고 모호한 ‘농촌’이라는 개념을 지리학과 사회학에서는 어떻게 연구해왔는지 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농촌에 접근하기 △농촌을 상상하기 △농촌을 이용하기 △농촌을 소비하기 △농촌을 개발하기 △농촌에서 살기 △농촌을 수행하기 △농촌을 규제하기 △농촌을 다시 만들기 등 총9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2012년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에 시민을 위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왔다. 매달 특색 있는 주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1월 6일(금)부터 12월 2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2017 한성백제 금요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성백제 금요시네마는 매달 주제별로 진행되며, 상반기 주제는 1월 <꿈꾸는 그림>, 2월 <특별한 시선>, 3월 <우리 곁의 인공지능>, 4월 <기적을 엮다>, 5월 <내일의 스포츠스타>, 6월 <호우시절>으로 각 주제별로 인기영화 및 최신영화를 상영한다. 1월은 <꿈꾸는 그림>을 주제로 겨울방학동안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업’, ‘마루 밑 아리에티’, ‘공주와 개구리’,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며, 2월은 평범하지 않은 관점을 다룬 <특별한 시선>으로 ‘박사가 사랑한 수식’, ‘피부색깔=꿀색’, ‘두근두근 내 인생’, ‘슬로우 비디오’를 상영한다. 3월은 <우리 곁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최근 화제였던 인공지능에 관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