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시 특별사법경찰과와 함께 부산지역에서 제조·시판되거나 커피숍에서 제공되는 더치커피 15개 제품을 수거하여 제품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제품은 식품공전 기준규격에 적합하였고, 1개 제품이 식품공전 기준규격 중 세균수 항목에 부적합 판정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수거 검사는 액상커피의 기준규격 중 위생 상태를 알 수 있는 대장균군 및 세균수 등 미생물 항목 위주로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부적합 제품의 경우 세균수 항목이 부적합하였고 검출된 세균수는 식품공전 기준(1mL 당 100이하)의 16배에 해당하는 1,600이었다. 부적합한 제품은 식약처 부적합식품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여 긴급회수 등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더치커피는 고온의 물로 짧은 시간(3~4분)내에 추출되는 일반커피와 달리 저온의 물로 장시간(3~24시간)동안 커피를 추출하는 제품으로, 물을 끓이지 않는 제조공정으로 인해 세균오염 등 커피제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인 위생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수거검사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고 밝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와 부산남부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는 지식재산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IP창조Zone(창작교실·특허연구실) 8기 수강생을 40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창조Zone 제8기 과정(창작교실·특허연구실)’은 5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매주 화,목/오후 1시~오후 6시)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 또는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시민·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IP창조Zone은 지난 2014년도부터 부산시와 특허청의 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IP창업 원스톱지원을 위해 지식재산권 정보와 창업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특허를 창출하고, IP기반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명실상부한 기술창업 인큐베이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5년도에는 주요 성과로는 총 2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중 29명의 창업, 15명의 고용창출과 37건의 연계사업 지원 등의 주목할 만한 탄탄한 결실의 성과를 내고 있다. 주부 수료생 K씨는 평소 지식재산권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2014년도 제1기 IP창조존을 수
(한국방송뉴스(주)) 미래창조과학부와 글로벌프런티어 나노기반소프트일렉트로닉스 연구단은 “인체 피부 감각기관”을 세포수준까지 심층적으로 모사하여 압력강도에 따라 저전력 또는 무전원으로 작동하는 부착 가능한 초고감도 소프트 압력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인 이온채널 센서는 인체 감각기관 생체 세포의 메커니즘을 모방한 인공센서로 ▲이온 액체의 운동에너지를 활용,많은 에너지원이 필요하지 않아(저전력 또는 무전원)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전자회로, 증폭기 등 전자소자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 유연성을 가져 인체의 곡면 부위와 다양한 형상에서도 압력 검출이 가능한 신개념의 웨어러블 압력소자다. 미래부 및 연구관계자는“이번 연구는 기존의 개념과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센서로서 IoT를 포함하여 소모 전력이 문제가 되는 기계, 전자,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동물의 감각기관을 모사한 센서 개발 등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센서를 창출하는 핵심원천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한창수 교수 연구팀 (고려대)은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소프트일렉트로닉스연구단 지원으로 연구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와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는 ‘제4회 부산 동물사랑문화 축제’를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과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식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2013년 유기동물 가족만나기’로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부산동물사랑 문화축제’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애견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된 개와 고양이 30두 가량을 분양할 계획이다. 부산시 수의사회 소속 동물병원에서 기초건강을 꼼꼼히 체크하고 중성화 수술, 미용, 성격순화 등 특별 사양관리 후 부산 애니멀컴(www.busananimal.com)을 통해 31일까지 입양신청을 받아 사육환경, 입양경력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행사당일 입양자에게 인계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 그리고 공존’이라는 주제로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표현한 사진공모전도 개최한다. 사진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31일까지 부산 애니멀컴(www.busananima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글과 그림으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마련된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은 오는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제20회 초등학생 사생대회 및 제15회 청소년 백일장’을 수련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사생대회’는 초등학생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참가가능하며, 수련원 일대 풍경을 소재로 수채화, 크레파스화, 파스텔화 부문이 진행된다. ‘청소년 백일장’은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당일 제시된 글제에 따라 운문, 산문 부문으로 실시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부산시교육감상,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상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5월 3일까지 수련원 홈페이지(http://youth.busan. go.kr)로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화(☎610-3221~7)로 문의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숲과 바다로 어우러진 경관 속에 청소년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훌륭한 작품들이 나올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국제교류재단은 2016년 부산지역 우수 외국인 유학생 31명을 선발하여, 오는 28일 오후 4시 국제교류재단 교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종 선발된 우수 외국인 유학생 31명은 부산지역 12개교의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1인당 연간 100만 원씩 총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중국 15명, 베트남 5명, 일본 4명, 카자흐스탄 3명, 러시아 1명, 몽골 1명, 인도네시아 1명, 대만 1명 등 8개국의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은 재단홍보 및 각종 봉사활동에도 참가하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최종 선발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은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자국과 부산과의 친선 교류 관계에 기여할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라며, “앞으로 親부산 인재로서 부산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국과의 관계구축 및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외국인 유학생 학업 및 생활 지원 사업’ 중
(한국방송뉴스(주)) 전 세계 1,300여 명의 천체물리 관련 전문가가 참가하는 2017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ICRC : International Cosmic Ray Conference-2017)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오는 2017년 7월에 9일간 개최되는 세계천체물리학 국제학술대회는 비영리 국제조직인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연맹(IUPAP)’이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60개 국가와 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대륙을 돌며 2년마다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지난 2013년 브라질 리오 대회에서 우리나라로 개최지가 결정된 이후, 부산시는 권위 있는 이번 국제 학술행사를 유치해 과학문화 도시 부산을 알리고 국제컨벤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타 도시와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물리치고 부산 개최라는 성과를 도출했다.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는 우주선(線) 물리학, 감마선 천문학, 중성미자 천문학, 태양전지 및 태양권 물리학 등에 대한 연구 자료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로서 다양한 발표 및 세션, 포스터 전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
(한국방송뉴스(주)) 해양로봇분야 기술선점과 기업육성을 위하여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양로봇 수조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28일 오후 4시 기장군 일광면에서 ‘해양로봇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관, 부경대학교 총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로봇 특화실험이 가능한 조파수조시설과 순환수조시설을 선보인다. 또한, 수조시설에서 해양로봇 시연을 통해 해양로봇의 실 해역 적용 전단계인 실험실 환경에서의 수중 테스트가 가능함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수중수상로봇연구회의 춘계학술대회와 ‘미래산업으로써의 해양로봇 발전 방향’에 대한 산·학·연·관·군 합동간담회도 개최한다. ‘해양로봇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의 해양로봇 연구거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구축했다. 해양로봇의 설계, 제작 등의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해 중소 해양로봇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양로봇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전략산업과 해양로봇산업을 연계해 해양로봇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지역인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으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과 유관 금융기관, 시 산하 공공기관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설명회다. 공공기관들의 올해 채용요강, 지역인재 취업사례 및 모의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도시철도 연결구간에 채용상담부스 26개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담당자와 신규합격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1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모의면접실에서는 각 대학에서 추천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NCS기반 면접 기법을 적용해 심층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김태효 부산시 대외협력담당관은 “부산에 정착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시 산하 공공기관, 유관 금융기관과 더불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더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이 오는 27일 오전 7시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오거돈 동명대 총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회째 포럼이 개최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미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이사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가 부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1시간여 동안 강연할 예정이다. 김창준 이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03, 104, 105대 미 연방하원의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김창준 정경아카데미와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창준 이사장은 한반도를 비롯한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급변하는 정치, 경제의 최근 동향과 특히 부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부산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생생한 강연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은 부산에서는 접하기 힘든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경제현안 진단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해외취업 아카데미 in 부산’를 개최·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아카데미 in 부산’은 △오는 27일에 보쉬렉스로스코리아 하천욱 상무의 ‘글로벌 인재의 조건’을 첫 강의로 하여 △5월 4일 ㈜아이피케이 강종수 대표이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해외취업 길라잡이, 영문이력서 첨삭, 영어 모의면접 등 총 6회에 걸쳐 해외취업을 성공하기 위한 각종 패키지 강의가 준비돼 있다. 특히, ‘해외취업 길라잡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서울 K-Move센터에서 운영하는 동 프로그램에 매월 강사로 활동하는 시몽 뷔로(Simon Bureau)를 부산으로 초청하여,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부산으로 확대, 부산지역 청년들이 동일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지난 19일 재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인력본부)은 본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의 우수강사를 추천받아 부산으로 초청,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안전모니터봉사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부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간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할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서 이를 근원적·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지역 안전모니터봉사단원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모니터링 제보 대상과 위해요인에 대한 신고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역할과 제보방법 등에 대한 기본교육과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신고방법 실무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계순 부산연합회장은 "최근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면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위해하는 요인을 발굴하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부선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