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금정체육공원)에서 ‘2016년 재난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난 경각심 및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자연·사회재난의 피해와 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현장 등을 담은 내용의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시민들의 재난 예방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가 주관하며,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치러지며, 당일 30분간 대한손상예방협회 심폐소생술 등 체험교육도 마련된다. 작품은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 △재해 발생에 따른 복구·봉사활동을 담은 내용 △재해 예방 및 대비를 위한 활동 내용 등 시민의 자율적 책임과 의무를 홍보하는 내용을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 그래픽 등의 유형으로 완성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본부에서 나눠 주는 도화지에 포스터를 완성한 후 오후 4시까지 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6월 중 심사를 통해 우수 11점, 장려 10점,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동천을 찾는 시민들의 보행불편 해소와 동천 생태하천복원(수질개선)사업과 연계해 도심속에서 쾌적한 하천환경을 접할 수 있는 친수시설을 확보하여 동천을 명소화하고 이미지 제고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동천 명품보행전용교량 건설공사’를 2015년 4월 착공하여 2016년 5월 완공했다고 밝혔다. 동천은 그간 문현금융단지 및 인근 시민들이 부산도시철도 1호선(범내골역)과 2호선(문전역)을 이용할 때 동천으로 인해 보행로가 단절되고, 동천 수질개선으로 동천을 찾는 시민들이 동천을 횡단할 경우 우회하는 통행하는 보행불편이 발생했다. 또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연수원, 부산은행 등 10여 개의 금융기관 및 금융공기업이 입주함에 따라 유동인구의 증가로 원활한 보행동선의 확보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범내골 교차로와 문현금융단지를 연결하는 동천의 현 위치에 동천으로 인해 단절된 보행동선을 연결하여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동천 수질개선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으로 도심 속에서 맑은 하천을 접할 수 있는 동천의 공간화와 명소화를 위해 주변경관과 조화되는 명품보행전용교량의 건설을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의 자아발전 계기 마련을 위해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지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부산어린이대공원 내) 대강당 및 야외광장에서 ‘제4회 청소년 열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열린 축제’은 또래 간의 자율적인 동아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코자 시에서 주최하는 청소년들만의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밴드, 노래, 댄스 등 청소년 문화예술경연대회가 열리고, 야외광장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체험 부스와 전통놀이 등 활동마당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예술경연대회는 부산지역 청소년 동아리가 15개팀이 참여하며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38개 신청 팀 중 UCC공연 영상으로 예심을 통과한 경남여자중학교 The Only,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Foxy 등 총 15개 팀이 본선에 출전한다. 또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한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2차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여 기업의 정보화 역량 강화 및 산업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부산지역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확산시켜 클라우드 기술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 더존비즈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평·장림·화전·신호 산단 대상으로 사업에 응모했고 지난해 1차 시범사업(국비 8억4천만원)에 이어 2차 사업(국비 9억원)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신평·장림·화전·신호 산단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3.5억원(국비 9억원, 지방비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지원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SaaS개발 지원 △무료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무료 인프라 진단 및 보안진단 지원 △클라우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출기업화를 위한 ‘2016 글로벌 수출기업 500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수출기업 500 육성사업은 부산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기업화를 위해 2030년까지 수출 200만불 이상 글로벌 수출기업 500개사를 집중 육성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추진 방법은 수출 패키지 지원(40개사)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수행업체를 통한 지원(30개사)으로 분리 추진하여 기업별 수출전략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수출 패키지 지원은 지역기업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출진입기업(수출액 30만달러 미만) 15개사, 수출초보기업(수출액 100만달러 미만) 15개사, 수출유망기업(수출액 200만달러 미만) 10개사로 나눠 수출단계별 밀착 지원한다. 그리고 수출액 200만달러 미만 30개사에 대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수행업체를 통해 해외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수출 패키지 지원에 따라 수출진입기업에게는 1사당 10백만 원, 수출초보기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지원사업인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의 2016년도 지원대상으로 1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단기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올해 73건의 과제가 신청되면서 경쟁률이 약 5대 1까지 치솟았다. 올해 사업의 지원대상 선정평가는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에 그 주안점을 뒀다. 창업 1년 이내 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3년 이내 기업에는 우대가점을 부여하는 등 부산 지역산업의 명실상부한 ‘미래성장동력’이 될 실력있는 기업을 가려내기에 집중했다. 그 결과 신기후산업(4), ICT융합산업(5), 웰니스산업(6), 지식인프라산업(1) 등 총 16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IoT 연계 제조/서비스 등 산업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술개발을 주제로 하고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피엔솔루션(대표 차경진, 24세)는 ‘스마트폰 지급결제서비스와 연동되는 자판기용 결제 모듈의 개발’, ㈜에이웍스(대표 장민, 30세)는 ‘IoT 및 지능형 물류추적 기반 스마트 창고관리시스템 개발’ 등 청년창업자가 전체의 25%에 이르는 등 젊은 기업의 약진이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황사 등의 영향으로 인한 잦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시민건강과 쾌적한 삶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어린이, 노인)보호를 위한 사전대응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단·중기 대책을 시행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먼저, 미세먼지 사전대응 방안으로 어린이와 노인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2,930개소에 대하여는 미세먼지 상황 악화로 경보가 발령될 경우에 대비하여 사전에 야외학습의 실내활동 변경, 외출 또는 방문시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각 기관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의 경보시스템을 보완하여 오는 6월부터 미세먼지 예보가 ‘나쁨’ 단계인 경우 매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통보한다. 단기대책으로는 △미세먼지 경보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TV 자막방송을 실시하고 △교통전광판 등 현재 상황전파에 활용하고 있는 옥외전광판 543개소 외에 버스정보안내기 469개소를 추가하며 △도시철도 승강장안내기의 미세먼지 경보 표출 주기를 7분대로 단축한다. 도로에서 재비산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연간 0.6톤의 제거 성능을 갖춘 미세먼지제거 전용
(한국방송뉴스(주)) 사상공단에 소재한 ㈜중앙자동차해체재활용업(대표 이상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내 국제물류산업단지에 자동차 폐부품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 운영을 위해 2015년 7월 부지를 매입하고 입주를 허가받았다. 하지만 첨단해체시설과 폐부품 재제조업을 한 공장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선진 독일 회사 등을 둘러본 이 대표는 부산에도 이러한 첨단시설을 설치해 자동차해체재활용의 선진 기지를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의 모범 모델로서 회사를 성장시킬 계획을 세웠다. 이 대표는 관리기관에 변경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입주계약변경을 건의했지만 국제산업물류단지에는 입주허용이 되지 않는 업종으로 사업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놓였다. 이에 이 대표는 지난 1월 부산시 규제개혁추진단(규제신고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부산시는 입주허용 문제를 놓고 수차례 관계부서 및 관리기관과 회의를 거듭했지만 기존 입주업체의 반발 등을 우려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던 중 관리기관이 4월 1일부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 변경됐다. 부산시 규제개혁추진단은 행정자치부 장관주재 규제개혁 토론회(’16.4.7.)의 안건으로 이 문제를 상정했다. 이 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애로 해소 및 지역투자활성화 기반 조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월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지자체 규제개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243개 광역시, 도,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2015년 지방규제 개혁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부산시는 대통령 표창(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표창장과 함께 특별교부세로 1억8천만 원의 포상금도 수여된다. 행정자치부는 불합리한 규제 정비, 지역투자활성화 및 경제활동 애로해소, 규제개선 자율경쟁 등 총 3개 분야, 9개 시책, 19개 세부 평가지표로, 관계부처·경제단체 등 11개 기관이 합동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①평가서류 확인 ②정량·정성지표 실적검증 ③면접평가 등 세 단계의 정밀검증을 통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서병수 시장 취임 이후, 2014년도 평가결과 우수상(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5년도 평가결과 최우수상(대통령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하였다. 특히, 지난 한 해 불합리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2018년 준공 예정인 부산대표도서관의 명칭을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대표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산 도서관의 컨트롤 타워 및 지식문화공간의 중심 역할을 할 부산대표도서관의 건립 취지에 맞는 대중성, 상징성, 독창성을 가진 명칭을 그에 따른 설명과 함께 기재하여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설문(여론)조사’ 및 시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작 중 우수작 5편을 심사해 각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결과 발표는 6월초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부산대표도서관의 최종 명칭은 오는 6월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확정된다. 한편 부산대표도서관은 부산시 사상구 덕포동에 부지 10,381㎡, 연면적 17,20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18년 건립예정이다.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부산학자료실, 멀티미디어존 등 각종 자료실 외에도 보존서고, 다목적강당, 회의실, 강좌실, 그룹스터디룸, 전시실, 각종 상담실, 북카페, 야외 스텝광장 등으로 채워진
(한국방송뉴스(주))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공공처리시설과 민간처리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처리시설 주변으로 신규 아파트의 입지로 주민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처리물량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으며, 하절기 등 음식물쓰레기가 대량 발생되는 시기에 대체시설이 없어 음식물쓰레기를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 책무는 자치구청장(군수)에 있으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이 시민들로부터 기피시설로 인식돼 부지 확보가 곤란한 도심지 여건과 규모 및 경제성 등을 종합 감안할 때 자치구·군에서 개별 처리시설의 설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4월말에 신규 음식물류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협약을 16개 자치구·군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서에서는 △신규 처리시설 입지가 확정된 자치구에 대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를 50% 감면하고 △매립장 및 소각장과 마찬가지로 주변 영향지역 주민 지원 사업에 처리시설 전체 처리물량 수입의 100분의 10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지역주민의 민원 등의 해결을 위해 100분의 20
(한국방송뉴스(주)) 건강의 제1순위는 먹거리부터 시작된다! 어떠한 식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건강100세를 누릴 수도 있고, 병약하게 살 수도 있다! 부산시는 5월 1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등 식품관계자와 대학생,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부정·불량식품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돼는 이번 행사는 △1부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퍼포먼스 △2부 홍석천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청년창업 푸드 콘서트’ △3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 진행되는 퍼포먼스는 최근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4대 불량식품을 뿌리뽑고 근절시키는 퍼포먼스’로 불량식품을 우리식탁에서 완전히 차단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다. 또한, 2부에서 추진하는 이태원 외식업계 성공창업스타인 홍석천 씨를 강사로 초청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식품관련학과 대학생, 현재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외식업에 대한 실제경험담과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청년창업 푸드콘서트’를 개최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창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