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기택기자]부산의랜드마크로자리매김한영화의전당이13일과17일양일간저녁7시부터2시간동안녹색의조명으로수영강일대를아름답게물들일예정이다.아일랜드의국경일인3월17일‘성패트릭의날’을기념하여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주최하는글로벌그리닝행사에부산의영화의전당이참여한다. 글로벌그리닝(GlobalGreening)이란전세계유명랜드마크와함께아일랜드의패트릭성인을상징하는녹색조명을밝혀성패트릭데이를기념하는행사로아일랜드계이주민들이많이사는미국,영국,캐나다를포함해아르헨티나,오스트레일리아등전세계에서개최된다. 작년처음으로우리시의광안대교가대한민국서울세빛섬,이탈리아콜레세움·피사의사탑,영국의런던아이·넬슨기념탑,브라질예수상등190여개의유명명소들과같이글로벌그리닝에참여하여우리시랜드마크로서위엄을전세계에떨쳤는데올해에는부산의영화의전당이새롭게이행사에참여하게된다. 이번행사에서영화의전당은기네스북에오른최장외팔보가돋보이는빅루프와스몰루프의LED조명42,000여조가녹색점등되어각국아일랜드대사관및SNS를통해전세계로실시간홍보될예정이다.특히영화의전당은2011년개관이래부산국제영화제의개·폐막식등국제행사의대명사이자부산주요외빈이방문하는영화산업시찰지로인기를누려왔다. 부산시관계자는“매년글로벌그리닝행사에참여하여전세계에부산을알리는동시에도시브랜
[시흥/양복순기자] 지난 1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소극장에서 ‘겨울 감성 충만한 듀엣 발라드’ 첫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어울림 소극장> 개관을 맞이하여, 실력파 뮤지션을 섭외하여 뮤직 토크쇼(공연, 토크)와 보컬 특강 등 신선한 콘셉트로 준비를 하였다. 김연지(前 씨야 메인보컬, MBC 제35대 가왕)와 이진성(現 먼데이 키즈)씨는 “음악을 좋아하는 시흥시민들에게 편안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1일 멘토가 되어 보컬 특강 및 상담을 통해 격려를 해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 방청객으로 참석한 김성철 학생은 “요즘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가수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칭찬을 받아 큰 힘이 됐으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는 27일(수)에도 <어울림 소극장> 기획공연 두 번째 콘서트가 진행되며, 공연 문의는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031-310-2506)으로 하면 된다.
[경북/김근해기자] 베트남 호찌민에서 지난17일부터6일간 열린 한국과 베트남의 영화축제가 막을 내렸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프로그램 중 하나인‘한-베 영화제’는17~22일까지 한국영화8편과 베트남 영화4편을 상영했다. 영화‘재꽃’, ‘좋아해줘’, ‘암살’,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4편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호찌민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이사장,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호찌민시 문화국 마이 바훙 부국장,개막작‘좋아해줘’의 박현진 감독, ‘암살’의 최동훈 감독, ‘간신’의 민규동 감독,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이자‘간신’의 주연배우 김강우,영화‘재꽃’의 주연배우 정하담,베트남 영화인 등 양국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폐막식은22일 오후6시(한국시간 오후8시)응우엔후에 거리에 위치한 비텍스코(BITEXCO)타워 영화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영석 글로벌협력단장,엄기백 전문위원,폐막작인‘암살’의 최동훈 감독,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과 주연배우 이제훈 등이 참석했다. 폐막식은‘한-베 영화제’집행위원장인 홍지영 감독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지난 11월 7일부터 1주일 간 ‘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근 한국에서 주목받은 대표작, 폴란드 우츠 영화학교 출신의 김희정 감독 특별전, 폴란드 비평가 추천작 등 총 12편의 작품이 폴란드 관객들을 만났다. 올해부터 티켓판매가 유료로 전환됐음에도 7일 개막작 박흥식 감독의 <해어화>가 전석 매진됐다. 정병길 감독의 <악녀>, 김성훈 감독의 <터널>, 김기영 감독의 <하녀> 등 상영작 대부분이 현지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개막작인 <해어화>를 관람한 폴란드 관객들은 영화 속 노래와 한복의 아름다운 색감 등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고, 작년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와는 또 다른 한국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대행사로 <설행_눈길을 걷다>와 <열세살, 수아>의 김희정 감독과 <악녀>의 박정훈 촬영감독이 초청되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작품 의도, 주인공 섭외 기준, 차기작 계획 등 질문을 이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예산시네마에서 ‘2017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관람객 6만 돌파를 기념하고 군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다채로운 상영프로그램과 관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보는 것을 넘어 배우고 즐기는’이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과 상업영화, 불후의 명작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우선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시장’, ‘부산행’, ‘형’과 추억속의 불후의 명작 ‘영웅본색’, ‘죽은시인의 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눈의여왕3: 눈과 불의 마법대결’이 상영되며 이밖에도 라라랜드, 계춘할망, 럭키 등 총 12편의 영화가 관객을 기다린다. 예산시네마가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당일 영화 관람권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예산시네마에 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시네마(☎335-233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주한 외교단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월드 시네마 위크’ 행사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개최한다. 주한 외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추천한 수준 높은 스포츠영화를 상영하는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내·외국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서, 대회 개최 100일 전(G-100일)을 맞이해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프랑스, 독일, 호주, 인도, 러시아 등 21개국 총 23편의 스포츠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제의 개막식은 SBS 박서진 아나운서와 멕시코 국적의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11월 1일에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제임스 최 호주 대사, 루이스 페르난두 지 안드라지 세하 브라질 대사, 티토 사울 피니야 콜롬비아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제스키 폴란드 대사 등 주한 외국 대사관·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전자성화 봉송, 카메라 조형물로 응원 문구를 선보이는 세리머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월드 시네마 위크’의 개막작으로는 사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가 6회째를 맞이한다. 11월 1일부터 서울의 아트하우스 모모를 시작으로 3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5일부터 광주의 광주극장에서 각각 1주일간 개최되는 제6회 스웨덴영화제의 올해 테마는 ‘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이다.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스웨덴은 관용과 포용의 미덕으로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적극적이고 인도주의적인 태도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올해 상영작 중에는 다인종과 다민족 공동체, 대안 가족, 확대 가족에 관한 주제들이 특히 두드러진다. 행복한 가족 명절이 복잡다단한 갈등과 오해로 위기를 맞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즈 커밍 아웃>에는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과 동성 결혼을 하려는 아들 때문에 고민하는 보수적인 스웨덴 부모가 등장하며, <미나의 선택>에서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여인이 재활원을 드나드는 싱글맘과 연대하여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룬다. <이터널 섬머>는 결손 가정과 확대 가족에서 비롯된 주인공들의 고민과 방황을 담아내며, <마사와 니키>는 실제로 이민 가정과 입양 가정에서 성장하여 힙합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12회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30일(월)부터 11월 2일(목)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 드라마의 제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6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됨. 지난 10여 년간 각국의 드라마 제작 현장을 이끄는 작가, 제작자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전문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함.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경계를 넘는 드라마: 장르, 국경,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역대 최다인 11개국의 대표 작가와 제작자 2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친다. 첫날인 30일(월)에는,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배우를 표창하는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 시상식’이 개최된다. 여자 배우 부문 특별 표창 수상자로는 지난해 중국 드라마 데뷔작 <무신조자룡>으로 중국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 국내 드라마 &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22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180명을 초청해 개봉 예정작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무료 상영회를 실시한다.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낙원악기상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 상영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민 초청 스페셜 시네마타임’은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낙원악기상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특히 기존 영화상영회가 인기 영화를 재상영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 상영되는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은 27일 개봉 예정작으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게 됐다는 게 본 행사를 기획한 공연기획사 프레토 이대귀 대표의 설명이다.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은 3살 때 말문을 닫은 자폐아 ‘오웬’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뿐만 아니라 진한 감동과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94%라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오는 9월 1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제6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영화제로는 유일한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경찰이 영화를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한편, 경찰관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제6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 응모된 시민 작품은 총 298편으로 전체 응모된 331편 중 90%를 차지하면서 높은 참여 열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경찰청 인권영화제 출품작들은 영화평론가 오동진씨 등 전문가들에 의해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현장 경찰관을 상대로 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영화제에는 경찰청장, 진영 국회의원, 김형성 경찰청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하였고 경찰대학 교향악단과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과 스마트 캐리커처, 소원나무, 기마대 승마체험, 싸이카 승차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찰은 지금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원리를 경찰조직 내에 구현하고 인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작은영화관「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영화관 수탁운영자 모집공고 및 민간위탁기관적격자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과 위‧수탁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영천공설시장 2층 만남의 광장 자리에 리모델링으로 10월 개관계획으로「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며, 이번 협약에 따라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은 총76석(장애인1석) 1개관 규모의「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을 3년간 관리 운영한다. 영화관 운영인력은 영천시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으며, 관람료는 일반영화관 관람료츼 70퍼센터 이내 수준으로 일반영화(2D) 5000원, 입체영화(3D) 8,000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인건비 등 일체부담하고, 운영경비를 제외한 흑자수익에 대해 운영위원회 협의를 통해 시와 수탁자간 수익배분하기로 했으며, 수익금 일부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영화 상영에 있어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개봉 상영해야 한다는 조건도 협약에 담았다. 시는 영천공설시장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청 너른못 분수대 앞 광장이 오는 8월 25일과 26일 한여름 밤의 노천극장으로 변신해 시민을 맞는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양일간 야외무대에 대형스크린(16m*9m)을 설치해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2차례 연다. 행사 첫날은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를, 둘째 날은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상영한다. 영화를 보려는 시민은 별도 예약 절차 없이 상영 시간에 맞춰 돗자리 등을 가지고 성남시청을 오면 된다. 성남시는 2015년과 2016년 모두 7차례의 야외 영화 상영 행사를 열어 모두 5000여 명(회당 평균 714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시청 노천극장을 찾았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