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 민간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수집·정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컴퓨터를 보급해 계층간 정보격차해소 및 자원 재활용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그린PC 신청 대상으로 개인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모·부자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상이유공자(1∼7급),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단체는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노인시설, 국가유공자단체, 다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기타정보 격차해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단체 등이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희망자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보급대상자를 선정하여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받은 PC는 1년 동안 무상 A/S도 받을 수 있다. 보급되는 PC는 듀얼코어CPU, 메모리4G, 하드디스크 320G 이상의 사양으로 수리·정비하여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8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2명(으뜸장, 버금장)씩 총 6명에게 수여하며 △나눔부문은 물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부문은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유공자에 대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되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회공헌장은 오는 9월 ‘2016년 제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차상위 근로빈곤층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사업 2016년도 2차 신규모집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로빈곤층의 기초수급자 진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산층으로의 진입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2014년 7월부터 시행중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주거·교육 수급권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대상가구가 매월 10만원 저축하면 1:1 매칭으로 매월 정부지원금 10만원을 3년까지 지원받을수 있다. 3년 유지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정부지원금 360만 원을 지원받아 평균 72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입기준은 △가구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의 60%이상,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 △최근1년 중 근로활동한 사실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가구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지원하는 근로장려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및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입선정자는 3년 만기동안 연2회 자립역량교육과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버스정류소 ‘정차면지키기’ 시범구간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서구 서구청에서 연제구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구간 버스정류소 110여곳(왕복26km)을 시범구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올해 선포한 ‘대중교통중심도시-부산 행복버스 만들기’에 포함된 세부계획으로 시범구간의 버스정류소에 진입하는 시내버스는 정차면을 지켜 정차한 후 승객을 승·하차시키며, 승객 또한 정류소에 표시되어 있는 노란색 승객대기선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미리 보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계도한다. 시범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은 69개 노선으로 부산시 전체노선(140개노선)의 49.2%에 해당하며, 이 구간의 정류소는 104개소, 정차면은 121개소로 이번 시범구간 시행을 위해 승객대기선 60여 개를 새로 설치했다. 승객대기선은 이번 시범구간에 새롭게 도입되는 방법으로 버스정류소 승·하차 무질서와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인 승객들의 보도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철도의 승객대기선을 응용하여 이번 시범구간의 버스정류소에 60개소를 설치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금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광역시·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부문 대상을 2년 연속해서 받은 자치단체는 ‘부산광역시’가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고용노동부 주관 2014~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민선 6기 시정의 핵심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그동안 부산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신규 시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중앙고용자문단)가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3)를 대상으로 고용률, 취업자수, 상용근로자수 등 정량평가(30%)와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정성평가(70%)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하였으며, 부산시는 일자리창출 추진의 체계성,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대책의 지역 적합성 및 창의성, 대표사업 등 정성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 이번의 성과로 이어졌다.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영도구가 ‘최우수상’을, 해운대구와 사하구가 ‘우수상’을, 그리고 동구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설공단(BISCO, 이사장 박호국, 이하 공단)은 ‘제1회 공원·유원지 경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공원, 숨은 비경을 담다’를 주제로 부산의 5개 공원·유원지(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부산시민공원)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여유, 쾌적함 등 우리 공원만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경관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역, 연령 제한없이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1인당 10점 이내로 6월 22일 오후 3시까지 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www.bisco.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의 공원만이 가지고 있는 숨은 가치를 찾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며, 참가자는 아름다운 공원경관을 사진에 담아 보는 시간을 통해 공원과 자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한다. 공단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상금 50만 원) 1점, 우수상(상금 30만 원) 2점, 장려상(상금 20만 원) 3점, 입선(재래시장 상품권 5만 원) 50점을 선정하며, 입상작은 6월 27일 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www. b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삼락생태공원, 을숙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하구 둔치 중 가장 넓은 지역으로 철새먹이터, 각종 체육시설, 생태산책코스 등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과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이다. 또한, 을숙도는 과거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훼손된 환경을 습지로 복원한 부산시 대표 생태지역으로 2013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과 시민이 낙동강하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느끼고,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평소 출입이 제한된 습지지역을 개방하고,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한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주요행사는 △체험부스(6/11~6/12) △생태탐방(6/11~6/12) △생태계교란식물 제거(6/11) △습지걷기대회(6/12)이며, 을숙도철새공원에서 진행되는 주요행사는 △야생동물 보호행사(6/8~6/12) △갈대길 걷기(6/8~6/12) △특별강좌(6/8) △낙조조망(6/10~6/11) △을숙도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소규모·열악한 환경에서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에 지역사회에서 덕망 높은 지역명망가들의 재능 기부 활동 등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명예지역아동센터장’ 42명을 첫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구·군별로 지역사회에서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지역명망가를 추천받았으며, 교육, 의료, 법률, 기업 등 여러 분야의 지역명망가 42명이 참여했다. 부산시는 지역사회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맞벌이 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문가로 구성된 명예지역아동센터장를 매칭해 지역사회에서 가까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것으로 마을단위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한다.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의 역할은 △이용 아동을 위한 재능 기부 △전문지식을 활용한 센터 자문 △지역아동센터 홍보 등이다.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이용 아동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의료, 법률, 예술 등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진로탐색,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센터 발전에 도움되는 자문 역할과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아동복지시설임에도 그간 홍보가 부족했던 지역아동센터를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 등도 수행할 예정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사하구 다대포항 일원에서 사하구청, 부산해양경비안전서(다대안전센타), 부산수협, 다대어촌계, 부산도시가스,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잠수센터 등 일반인 및 학생 스쿠버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다대포항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부산 바다를 가꾸고 해양환경의 보전·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사하구 다대포항 해역에서 무단 투기된 각종 폐어구·폐로프, 비닐봉지·빈병 등을 수거·처리해 부산의 대표적인 레저·관광의 복합어항으로 변신하는 다대포항 일원의 해양생물 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화 활동이다 다대포항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낙조분수 및 몰운대가 있어 부산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방문 후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거나, 다대포항을 항해하는 선박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등 오랫동안 오염물이 침적돼 왔으나 지금까지 수중 정화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전문다이버, 부산잠수센터, 사진동우회, 도시가스 해양대학교 학생, 및 공무원, 부산수협, 다대포 어촌계 등이 참여하고 수거된 해양쓰레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일반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도심퍼레이드를 통해 자전거 아용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전거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부산시민자전거축전을 오는 6월 5일 오전 8시 요트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가 주관 및 후원하며 시민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요트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가진 후 출발하여 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13.2km의 도심 구간을 차량이 통제된 가운데 퍼레이드를 펼치게 된다. 또한, 도착지인 아시아드주경기장 입구 데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품 및 간식 지급과 경품추첨은 물론 자전거안전하게타기 결의 등의 시간도 갖게 된다. 한편, 이 축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여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11일간 부산 등 거점지자체 5개 도시를 종주하는 Tour de korea 2016과 함께 개최돼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통해 6월 1일까지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13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선착순 600명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한국방송뉴스(주)) 5월의 푸르름 녹음 속에 펼쳐지는 ‘시민공원 열린콘서트’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의 향기를 만끽해 보자!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대중가요, 국악, 성악, 레이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개장 2주년 기념 시민공원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콘서트에는 영원한 라이브 황제인 가수 박강성, 영화 서편제의 소리꾼 오정해, 부산의 대표적 전통문화예술단인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이정필), 클래식의 대중화 남성중창단인 해피앙상블, ‘산막이 옛길‘의 가수 청이, 패러디 뮤지컬 전문 무용단인 매리트무용단 등이 출연하여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짙은 녹음의 하야리야 광장의 넓고 푸른 잔디에 앉아서 보는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Live 반주에 맞춰 노래하기 때문에 감동스러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개장 2주년을 맞은 시민공원은 평일 2만명, 공휴일 4만여 명이 찾는 부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장 2주년을 맞아 준비한 ‘부산시민공원 열린콘서트’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을 기존 7개 노선 28대에서 10개 노선 41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은 중앙로, 가야로 및 수영로를 운영하는 33번 외 6개노선에 28대를 설치해 2015년부터 단속을 시행해오고 있다. 시가 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구간은 신규 3개 노선은 △20번(백운포~경성대부경대역~수영역~연제구청~부전역~서면 구간 4대) △40번(구덕운동장~국제시장~부산역~못골시장~수영역~해운대고교~송정해수욕장~청강리공영차고지 구간 6대) △144번(부산대학교~온천장역~동래시장~동래고교~해운대경찰서~동부지청~반여3동 구간 3대)으로 13대의 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9월 1일부터 기 운영노선과 함께 총 41대로 본 단속을 시행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 방법은 기존과 같이 버스전용차로 실선구간 주행 시는 즉시 단속되고 점선구간은 지속 주행 시 버스전용차로위반으로 단속된다. 또한, 주정차 위반은 앞차와 뒤차의 단속 시간차를 이용 7분 이상 주차 시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하게 된다.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버스전용차로 5~6만 원, 주정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