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부산시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이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 실시로 구강질환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여 시민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구강보건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부산광역시 건치아동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식전 행사로 6월 9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롯데백화점(서면) 정문에서 부산시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회, 치위생학과 학생(경남정보대, 동서대, 부산과학기술대, 영산대 등), 구·군 보건소 관계자 등이 합동으로 구강보건 홍보부스를 설치해 무료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등을 홍보할 계획이며,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시치과위생사회 주최로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시, 부산시치과의사회 및 지역대학 치위생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다양한 구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구강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내 4개 대학병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보건의료산업 육성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번 체결식에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하여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부산의 4개 대학 병원장과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3월 부산시는「부산광역시 보건의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보건의료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초 보건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시의 조직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7월 중에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연구동 내에 ‘메디컬 ICT 융합센터’를 설치하여 4개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융·복합 의료기술산업의 지원·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6년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육성사업’ 국비공모사업에 메디컬 ICT 융합센터와 연계한 사업을 제안하여 사업 대상으로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효율적인 부산특구 관리 및 특구 활성화를 위한 특구관리체계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우선,「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구법’)」제34조, 제43조에 따라 부산특구로 지정된 지역의 관리주체가 바뀌게 됐다. 기존에 부산특구 입주 시 산업단지 관리기관, 대학 등 개별 관리기관을 통해 처리됐던 입주계약(변경), 입주승인, 공장등록 등 입주행정절차는 앞으로 부산특구본부를 통해 신청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부산특구 입주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연구개발특구 입주관리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처리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특구본부와 협력을 통해 조례개정을 추진하는 등 부산특구 입주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특구 내 토지별 용도구역중 교육·연구 및 사업화시설구역에 대한 건폐율(20%→30%), 용적율(100%→150%), 층고(4층→7층)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특구 내 첨단기술기업과 연구소기업에 대한 세제감면(취득세, 재산세)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및 개발계획은 미래부에서 승인하게 되며, 실시계
(한국방송뉴스(주)) 수만 년 자연의 순리를 지닌 낙동강을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역점공약사업인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급물살을 탄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 30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민단체, 시의원, 교수 및 정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염분 실시간 자동모니터링시스템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위대한 낙동강시대 개막’을 천명하고 ‘낙동강 기수생태계 복원’을 선언한 이후, 하구 일원의 염해예방과 취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과학적 자료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착수보고회에서는 ‘낙동강과 인근 물길 나들목 17개소에 실시간 염분 감시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여러차례 시민단체와 전문가 회의를 거쳤고 보건환경연구원 수질자동측정망과 연계, 측정지점을 확대하는 3차원 입체 감시시스템으로 설계 적용함으로써 염분 모니터링의 정확성, 효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스마트 윈치시스템’은 무인운전, 수심별 다항목 측정이 가능하도록 IT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이번 6~7월 중 총 3회에 걸친 릴레이 회의를 통한 낙동강하굿둑 개방 실행전략 마련으로 하굿둑 개방 추진동력 확보 및 기반을 공고히 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1차 회의를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회의에서는 낙동강하굿둑 개방의 당위성과 제3차 용역의 필요성 및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 등을 총망라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6월 29일로 예정된 2차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대안을 모색·검토하고, 7월 20일 예정된 3차 회의에서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원탁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염원과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환경모니터링 내용, 염분측정 결과, 국·내외 사례분석, 수문 활용 해수유통 방안 검토 등과 현재 낙동강하구의 현황과 제3차 용역 실행 필요성 등을 발표하고 그 내용의 수정·보완을 위한 토론이 병행된다. 하기봉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모아 낙동강하굿둑 개방 실행전략을 마련·확정하고, 광역실무협의회 개최를
(한국방송뉴스(주)) 오늘(7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경제 및 각종 주요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대한 고용, 생산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여 동일시점에 통일된 조사기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로 모든 산업통계의 기본이 되는 통계이다. 각종 사업체 표본조사의 모집단 및 표본틀이자가장 포괄적이고 상세한 통계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정책의 수립 및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2016 경제총조사’는 고품질 통계제공, 체계적인 조사추진, 저비용·고효율 기반구축, 조사결과의 활용성 제고를 주요 추진 전략으로 하여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산업구조 통계 제공을 제공하고자 조사기준일(2015년 12월 31일) 현재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조사하게 된다. ‘2016 경제총조사’는 지난 4월 22일까지 조사원 모집과 심사·채용을 마쳤고 5월 27일까지 각 구·군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 후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의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실시하게 된다. 결과 집계 및 공표는 201
(한국방송뉴스(주)) 2011년부터 창업지원사업 수료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단계별 전수·심층조사 및 컨설팅 지원 등으로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16년「창업 옴부즈맨」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이는 매년 상·하반기에 자체적으로 고용창출 등 창업기업 모니터링을 실시해 통계자료로 활용하고 있지만, 전체 수료업체에 대한 전수·심층조사를 통해 기업 사후 경영관리 및 경영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하기 위함이다. 1차 전수조사는 창업 옴부즈맨 9명의 활동으로 6월~7월 창업지원사업 수료업체 전체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매출액, 근로자수, 지적재산권, 애로점 등을 조사하여 기업별 4등급(유망, 현상유지, 전환, 포기)으로 분류한다. 2차로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옴부즈맨 3명이 이 중 발전가능성이 높은(유망, 현상유지) 100여 개 업체 현장을 방문해 사업아이템 분석, 계약건, 거래처 및 주요 판로처 파악 등 심층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옴부즈맨 조사결과에 따라 컨설팅이 요구되는 기업의 경우 맞춤형 컨설팅 추천·지원으로 경영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9월에는 ‘부산
(한국방송뉴스(주))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발표『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결과를 보면 청소년 3명중 1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31.6%)으로 나올 정도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도가 심각하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폭력, 일상생활 장애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부모와 자녀의 갈등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학부모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부모와 자녀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에 따른 갈등해결법을 제시하는 e-공감 힐링 토크콘서트를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부산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폭력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이해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의 기조강연과『게임중독 전교 꼴찌 아들 전교 1등 만든 엄마』의 생생한 사례와 자녀코칭법을 주제로 한 학부모 사례발표를 하고, 청소년 전문 상담가, 정신과 의사,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토론과 관객과의 질의답변 형식으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의 증가와 심각성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부모와 자녀의 원만한 갈등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구·군, 경찰서와 함께 6월부터 7월까지 해운대·광안리 바닷가, 초읍 어린이대공원, 시민공원 등 부산 대표 유원지4곳 및 공공장소 등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하지 않거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 △동물 미등록 행위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경우, 전체 가구의 11%에 해당하는 15만 가구가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실제적으로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사육하는 시민들의 관리소홀로 반려동물로 인한 이웃 간의 언쟁·마찰이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구·군, 지역경찰서,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동물보호법을 위반행위 집중단속과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목줄 미착용 과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을 경우 과태로 5만 원을 부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부산시민들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성숙된 반려동물 문화가 완전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7년까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맞지 않는 825개소의 과속방지턱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부산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6개 구·군과 함께 부산시 관내의 이면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5,376개소 중 규정을 만족하지 못하는 825개소의 과속방지턱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2017년까지 544백만원을 투입하여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는 31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손상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규격미달, 파손 및 설치위치 부적절 과속방지턱부터 정비한다. 정비물량이 많은 해운대구 등 6개 구청에 60백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매년 2회에 걸쳐 과속방지턱 정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과속방지턱은 일정 도로 구간에서 통행차량의 과속주행을 방지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학교지역, 주택가 등의 이면도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시설로 구·군에서 집중 설치했다. 과속방지턱은 차량이 일정 속도 이상으로 운행하지 못하게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나, 실제 도로상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은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한국방송뉴스(주)) 한·중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 및 양국 간 청소년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16.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3일 부산시가 밝혔다.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단(40명)은 올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4박 5일간 부산 일원에서 홈스테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참여, 시설 탐방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 신청은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부산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영어 또는 중국어가 가능하고 △중국 청소년 국제교류단 부산 방문시 홈스테이 제공이 가능한 청소년이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서류 심사와 남여 성비를 고려해 6명(남 1, 여 5)을 선발하며 교류를 위한 특기자 및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참여자, 사회봉사활동 참여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은 올해 행사뿐만 아니라, 2017년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중국(상해) 파견에 우선 참가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관련 증빙서를 첨부해 6월 1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전자우편(sh2156@korea.kr)로 제출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2016년 네 번째 특별전으로서 ‘바다이미지 작품 전시회’를 부산여성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777㎡)에서 개최한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 70여 명이 참여하여 바다이미지를 주제로 회화작품, 공예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바다를 여러 관점에서 표현한 여성작가들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와 함께하는 예술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중에서 서기연 작가의 ‘바다와 동백’이라는 작품이 눈에 띄는데, 이 작품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동백꽃 한 송이를 수채화로 표현하였다. 또한 문정미 작가의 ‘꽃잎의 기억’은 잔잔한 물결 속에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와 꽃잎들의 자유로움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내면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푸르름은 무한한 긍정과 안식을 주는 색채로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선물인 바다를 담고 있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특별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해양자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