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한국해양대학교와『환동해 해양 물류루트 탐험대』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오는 24일 오전 10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윤해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직무대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다고 23일 부산시가 밝혔다. 『환동해 해양 물류루트 탐험대』는 7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2박 3일간 부산항·블라디보스톡항 구간을 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에 승선하여 해양 물류루트 체험 및 해상안전 실습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본 탐험대는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18박 19일 동안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 홍보와 러시아 주요도시와의 경제·문화 등 교류협력 확산과 유라시아 실크로드 탐사를 위한『유라시아 부산원정대』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 23명, 부산시민 24명, 해양대 실습생 30명, 선원 30명 등 총 11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환동해 해양 물류루트 탐험대』총괄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한국해양대학교는 실습선 제공, 안전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진행 업무를 전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환동해 해양 물류루트 탐험대』를 통하여 물류중심도시
(한국방송뉴스(주))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제1회 도시재생 사진공모와 아이디어 공모결과 선정된 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오는 6월 26일까지 시청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부산시가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도시재생 공모전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40일간에 걸쳐 공모해 △도시재생 사각지대 찾기 프로젝트인 ‘도시재생 사진공모’에서 시각적 콘텐츠를 발굴하였고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인 ‘도시재생 아이디어 제안공모’에서는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활성화와 개선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들이 접수됐다. 각 분야별로 부산광역시장상을 비롯해 총 35점으로 △사진공모의 경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5점이며 △아이디어 제안공모의 경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시상했다. 공모 수상작은 △사진공모의 경우 부산의 개발 사각지대 공간뷰를 재현한 정지윤의「같은 하늘 아래」등 24점이며 △아이디어 제안공모의 경우 문화재생활성화로 농가생활체험형 팜-투어를 제안한 신효숙의「슬로투어리즘」등 11점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적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154개 사회적기업(예비 포함)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오는 22일 낮 12시 30분 시청 1층에서 수요로비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공연 사회적기업인 ㈜다소니뮤직소사이어티의 멋진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이어 7월 1일 오후 5시부터 사직야구장 주변 광장(3루 출입구)에서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와 함께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홍보물품과 리플렛 배포, 야구장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과 단체 야구 관람을 즐기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시청과 구청 내에서도 인식확산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청은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3일간 도시철도연결통로에 트러스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상담 전문 인력을 배치해 사회적기업을 소개하고 홍보한다. 구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22일 오전 10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해운대구 우동 소재)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생활공감 국민행복 부산실천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부산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양은경 주무관의 ‘국민생각함 활용방법’ 교육 △행정자치부 이승준 전문관의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요령’ 교육 △동래구 모니터단 박봉동 대표의 ‘생활공감정책 제안기법’ 교육, 그리고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창의력 특강(부산을 바라보는 창조적 시각) 순서로 진행된다. ‘생활공감정책’은 한두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뜻하며 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체육, 사회안전 등 국민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우수 제안을 정책과제로 발굴·실행하는 것이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009년 제1기가 출범한 이후, 2015년부터는 제5기 모니터 300여 명(전국 4,000여 명)이 부산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5년도에 총 1,363건의 제안 중
(한국방송뉴스(주)) 영화 도시 부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근 영화의전당에서 감독과의 대담, 개봉영화 시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행사가 잇따라 열려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3일 포르투갈의 거장 3인 중 한 명이자 현대 포르투갈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인 페드로 코스타 감독이 영화의전당을 찾는다. 어떤 문화권의 영화와도 닮지 않은 도발적이고 토속적인 포르투갈 영화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시네마테크 기획전 ‘포르투갈의 거장 3인전’에 초대된 페드로 코스타는 거의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전 세계 영화평론가들이 뽑은 2014년 최고작 중 하나인 ‘호스 머니’ 상영 후, 임재철 영화평론가와 대담을 할 예정이다. 20일(월) 작품 상영 후, 윤가은 감독이 참석하여 영화제작과정 및 촬영 에피소드 그리고 영화보다 더 현실적인 우리들의 삶 속 이야기를 주고받을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 소녀가 겪는 파란만장한 인간관계를 통한 변화와 성장을 그리고 있는 ‘우리들’은 윤가은 감독의 첫 장편으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영화제에 초청된 화제작이다. 7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코미디 모험 장르의 ‘봉이 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정경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안전도시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 위한 안전도시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안전도시협의회는 지난 2012년 우리시가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안전도시 관련 기관과 민간전문가 24명으로 구성한 지역사회 안전증진 협력기구로 안전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관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국민안전처 지역안전지수 공개 이후 부산시 지역안전 지수 개선을 위한 4대 분야(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추진 상황 보고와 함께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의 ‘대도시 기반의 지속가능한 국제안전도시 모델 발표’는 물론 △지역 안전지수 4대 분야별 실·국·본부장 및 대한손상예방협회 이사장,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등 안전도시 위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부산시 지역안전지수의 획기적 개선 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경진 행정부시장은 우리시가 올해부터 3년간 4대 분야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276명) 목표관리제를 차질없이 추진하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 ‘부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부산꼬리풀과 부산사초’ 5천본을 증식복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마루 앞에서 부산그린트러스트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전문가의 오랜 연구로 부산에서만 자라는 부산꼬리풀 대량 증식 성공으로 부산시에 기증한 부산꼬리풀 5천본 식재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전 세계 식물 중 ‘부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식물명을 가진 것은 딱 2가지가 있다. 부산꼬리풀과 부산사초, 그 중에서도 부산꼬리풀은 조사된 바에 따르면 유일하게 부산지역의 기장 해안가에서만 관찰된다고 한다. 여름철에 다양한 꼬리풀이 등장하는데 갯가 식물의 특징을 지닌 꼬리풀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강한 바닷바람을 이겨내기 위해 땅에 밀착되듯이 크기가 작고, 수분 저장을 위해 잎사귀가 도툼한 것이 바로 부산꼬리풀이다. 이 식물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학명에 ‘부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학명을 살펴보면 ‘Veronica pusanensis Y.Lee’로 ‘pusanensis’의 의미가 ‘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 상호간 부산촬영소(글로벌 영상인프라) 건설사업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에 부산촬영소(글로벌 영상인프라) 건립사업 부지를 기장도예촌 부지로 확정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오규석 기장군수,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내년에 부산촬영소 착공을 목표로 기관별 업무분담, 사업부지 사용기간 등 실질적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 등 부산지역 영화 관련 기관과 단체장 등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실시협약의 주요내용은 기장도예촌 부지에 스튜디오(1,700평, 500평),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등을 조성하고 각 기관별로 업무 역할을 분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 및 공사 시행 담당 △부산시는 행정절차와 정책적 사항 등 절차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지난 9일 2016년 부산광역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채원압화예술원 서영주 원장(압화 분야) △고현갤러리 정계화 대표(종이 분야)를 2016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공예인의 자긍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문화산업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한 공예인 중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하고 공예산업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명(목칠 3, 섬유 1, 도자 1, 기타(머리카락) 1)을 선정했다. 지난 2월 공고 후 5명의 명장 후보자를 접수하고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하고 3차 부산광역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장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서영주 원장은 기타공예 압화분야에 25년간 종사하여 왔고, 수차례 대회 입상하였으며, 후학 양성, 압화공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계화 대표는 종이공예에 20여 년 종사하여 왔으며 각종 공예품대회에 입상하였고, 단체 임원, 서적·교재 발간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최근 조선불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시행하는 각종 관급 및 민간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제품 구매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기업(제품)을 배려하거나 외면하는 공무원에 대한 신고 창구를 시 인사담당관실에 설치해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병수 시장이 시간이 날 때마다 부산시 공무원의 지역경제 마인드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지역업체의 우선 배려와 부산지역 제품을 적극 구매하도록 강조한 것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시, 구·군, 공사·공단이 시행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민간 건축공사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외면하는 공무원의 사례에 대한 신고를 지역단체(업체)로부터 접수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승진, 전보, 평정 등 인사에 불이익을 주고, 부산경제 살리기에 열과 성을 다해 일해온 공직자를 발굴하여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신상필벌을 확실히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설치된「부산기업(제품) 배려·외면 공무원 신고창구」의 이용방법은 부산시 인사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직통전화(☎051-888-1951~8)로 신고하면
(한국방송뉴스(주)) 인생 100세 시대와 더불어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아름다운 삶을 오래 살기위한 항노화체험 및 솔루션 전문 전시회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4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4th Busan International Anti-aging Expo)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항노화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항노화관련 전문 전시행사로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신성장동력산업인 항노화산업을 육성해 젊음과 건강이 넘치는 활기찬 도시 조성을 위해 5개국 110개사 160여 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늙지않는 경험’을 주제로 이전 전시와는 달리 항노화엑스포의 대중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6월 17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국내외 관련전문가, 업체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항노화 산업분야 및 노화 측정할 수 있는 기능별로 전시부스를 배치하여 웰빙,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의 숙원사업이었던 2호선 사상역과 1호선 하단역을 잇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뜬다.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사상구 괘법동 사상역 광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건설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상-하단선은 사상과 하단, 명지, 녹산을 연결하는 노선의 1단계 사업으로, 2호선 사상역에서 1호선 하단역까지 총연장 6.90km로 6개 역과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총 5,38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2021년 완공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1월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이 확정·고시됐고 그해 6월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입찰방법을 1·3·5공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Turn Key)으로, 2·4공구는 기타구간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건설현장은 총 5개로 나눠 진행되며, 전 구간은 지하로 건설예정으로 차량형식은 부산도시철도 4호선과 같은 한국형 고무차륜 경량전철로 3량을 1개 편성으로 구성하여 운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상-하단선이 완공되면 낙동강을 따라 서부산권의 새로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