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획정하기 위해 충청북도지사의 소집 요구로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날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조례 시행 시 충청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증원되고, 청주·제천·옥천의 일부 선거구도 조정된다.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오는 27일, 다가오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대비하여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정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 속에서 개원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은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前 국회사무처 연수국장·기획조정실장)가 맡았으며, ‘평택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최초 집회(개원) 준비사항 ▲의원 등록사항 ▲의원 신분에 관한 사항(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원행동강령 등) ▲집회공고 및 제1차, 제2차 본회의 준비사항 ▲개원식 주요 체크리스트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실무 핵심 노하우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특강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정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1981년부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9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시작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3건과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4건의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송미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인 가구의 급증이라는 구조적 변화는 단순한 가구 형태의 변화가 아니라 관계의 단절이 일상화되는 사회로의 전환을 뜻하며, 이러한 단절은 결국 고립으로 이어져 그 끝에서 우리는 고독사와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독사의 본질은 빈곤이 아니라 단절이며, 그 핵심은 복지 영역이 아니라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영역에 있다며 ▲1인 가구 전수조사의 접근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 할 것 ▲발굴된 대상자를 단순한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자살예방 관리 체계로 편입 ▲AI 기반 돌봄 시스템의 정규사업 전환 및 대상 범위 확대 ▲제도권 밖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정책적 방향으로 제안하며 이제 군산시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생명을 지키는 정교한 개입 시스템을 갖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8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14건, 건의안 1건, 동의안 1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건의안 1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먼저,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찾아가는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등 학습관에서 수행하는 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하고 구체화할 뿐만 아니라 학습관 교육담당자의 요건을 법령의 기준에 따라 명확히 규정하여 평생학습관의 체계적·안정적 운영기반 마련과 발달장애인 교육 및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 정비로 평생학습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관 수행사업을 일부 신설하여 구체화 ▲학습관 종사자를 교육담당자로 명칭 변경 ▲법령에 따른 자격기준으로 규정하는 사항이 담겨있다. 다음으로 서동완 의원이 발의한「군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계선 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8일, 제282회 임시회 안건심사에서 한경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의 최우선 목적은 변화된 법 환경에 맞춘 근거 법령의 정비다. 개정안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존 조례의 근거 법령을 현행화하여 자치 활동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위원의 자격 규정 강화다. 개정안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결격사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고(안 제7조 제2항), 결격사유나 특정 사유로 인해 해촉된 위원의 경우 일정 기간 재위촉을 제한하는 규정(안 제7조 제4항)을 신설했다. 이는 조직의 윤리성을 회복하고 단기적인 사익 추구나 부적절한 인사의 재진입을 막기 위한 장치다. 이번 개정의 또 다른 핵심은 주민의 알 권리 보장이다. 그동안 선택 사항이나 관행에 맡겨졌던 감사 결과와 회의 운영의 기록을 공식화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감사 결과 공개를 의무화하여(안 제13조 제2항) 자치회의 회계와 집행 과정에 대한 주민 감시 기능을 강화했으며 ▲회의록의 작성 및 공개를 의무화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7일 2026년도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제282회 임시회는 오는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 동안 상정된 안건심사와 현안업무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이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12건, 건의안 1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6건이 진행되었다. 먼저, 김영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은 근대역사문화자산과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갖췄음에도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KTX 군산역 개통은 군산의 미래를 바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이에 KTX를 활용한 문화와 교통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며 ▲KTX역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KTX역을 군산 문화관광의 관문으로 조성 ▲KTX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하며 KTX 개통을 대비한 문화와 교통이 연결된 종합적인 도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정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이연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평택시의회는 4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되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7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과 동의안 1건, 공모보고의 건 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한경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산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재활용 촉진을 통해 군산시 환경 보전과 군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에 관한 사항 ▲시장, 사업자, 시민의 책무에 관한 사항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에 관한 사항 ▲ 공공 재활용기반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 ▲1회용품 등 사용 억제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한경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산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조례안」도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군산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의 체계적 육성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
평택시의회는 4월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평택시 이충동)에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지나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나소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명숙 부의장은 “평택에서 시작된 건강 걷기대회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부락산 벚꽃길을 함께 걷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올해 22회를 맞았으며 매년 봄에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구례군의회(의장 장길선)는 3월 26일(목)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 운영계획상 제9대 구례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18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일반안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준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례군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분석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구례형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이루어졌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구례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은 3인 이상 5인 이내로 구성되며, 대표위원은 의장이 의원 중에서 지명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대표위원으로 유시문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으로는 정민호 씨와 임채동 씨가 선임돼 총 3인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구례군 세입·세출 및 기금 결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