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2026년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를 독산, 박미보건지소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독산보건지소에서 시작한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운동, 영양, 건강 특강 등을 통합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입학 전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4주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장수학교는 지난해에만 독산보건지소에 2707명, 박미보건지소에 1826명 등 총 4533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다. 2026년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11월까지 상설 운영한다. 기수별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관리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독산보건지소는 기존 건강평가 체계를 보완해 참여 어르신의 근력과 신체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지원의 내실을 높였다. 박미보건지소는 지속 운영을 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
광주교육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이 선정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심사절차를 진행한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이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투표 대상은 ▲학부모·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찾아 헤매던 교육 정보·연수를 한 곳에서 바로 찾는 '광주 학부모와' 구축 ▲'창업? 어렵지 않아요.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시작하자!'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 살찌우기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등 4개 사업이다. 심사 참여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https://sotong.go.kr/)에서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지역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4월 2일 산불피해지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참여 희망자,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해 오동나무 100여 그루를 심으며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모은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에 식재한 오동나무는 (주)트리플래닛이 지원하였으며, 한국의 참오동나무와 동아시아의 오동나무를 교잡한 품종으로 일반 오동나무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생장하는 특징이 있어 신속한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의리 일대 약 53ha의 산불피해지에는 오동나무를 비롯해 목백합,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14만본을 식재하여 훼손된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함께 복원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산불 피해지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월)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녀와 마음으로 다가가는 대화법을 공유했다. 또한, 게임 중독 및 진로 고민과 같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국내 유일의 초등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역사박물관을 3월 27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첫 시민 공개를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유생 복장을 입고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하며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 1~4존 콘텐츠와 연계한 6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은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만들었다. 이날 오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린이박물관 개관과 첫 시민 관람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깜짝 방문했다. 어린이박물관 전시실에 깜짝 등장한 오 시장은 어린이 관람객들과 함께 갓을 나눠 쓰고 포토존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베트남 까마우성과 전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금년 3월 23~27일 관련 부서장이 현지를 방문해 직접 근로자 선발을 진행했는데 체력과 건강 상태, 개별 면접 등을 통해 농촌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할 인력으로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기존 농가가 개별적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는 방식과 달리, 운영주체인 농협 등이 인력을 관리·배치하는 구조로 운영돼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군산시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을 선발하였고 연인원 2,1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62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선발에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현지 근로자 30명은 오는 4월부터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운영주체인 대야농협과 함께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 강화로 농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주민 불편 완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전 지역의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불법 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은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6시∼7시)에 유예시간을 적용해 왔다. 이번 조치로 저녁 유예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로 30분 확대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저녁시간 단속유예 확대는 주민의 외식 및 소비활동 등 편의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교량)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주·정차 단속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27일)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특히, 시는 최근 시장 화재 사고 등 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26일 흥남동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지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와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군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삼동청소년회 군산지회, 청소년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및 출입시간 제한 위반 여부 ▲주류·담배 판매업소의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부착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이다. 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군산경찰서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졌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남원시 관광단지 내 사랑의 광장에서 진행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가치 아래, 나무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당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직접 받아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부된 묘목은 감, 대추, 자두 등 유실수를 비롯해 경관수와 초화류 등 총 17개 수종 5,000본으로, 1인당 6그루씩 무료로 제공되었다. 준비된 묘목은 조기에 대부분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해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마련한 바, 사전에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우선적 재정지원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또한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4월 1일 기준 95.0%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와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강릉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본격적으로 투입해 오봉저수지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5.9.4 (ⓒ뉴스1)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하고자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또한 가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해양수산부는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 보전, 안전관리, 휴식, 생산, 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지역별 갯벌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일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고시한다며 2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4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앞 갯벌에서 시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갯벌 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과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등 그동안의 변화된 여건과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2026~2030년 5년간의 갯벌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담았다. 먼저, 2차 기본계획은 용도별 갯벌 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법에 따른 갯벌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5.11.19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했다. 대통령실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과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했으며, 소음피해 방지와 이주 지원대책 등에 대한 우려 사항도 함께 표명했다. 이전사업 절차.(자료=국방부) 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교육부는 2025년에 출범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지역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명칭을 재정립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이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특히 이번 방안은 지난 1년간 관찰된 한계를 보완하고 체계를 발전시켜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고자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예산 나눠먹기 등 부적절한 사업 운영을 타파하고 지역학생과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재편하며,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넘어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육성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책의 라이즈 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 (ⓒ뉴스1) ◆ 성과평가 인센티브 4000억 원 활용 먼저 약 4000억 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업단지 근로자가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을 통해 5만 4000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90만 식 제공을 목표로 전국 29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1000원을 부담하면 산단 내 기업 또는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방식으로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한 조식을 제공하는 구조다. 정부가 200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약 2000원)은 지방정부와 참여 기업이 분담한다. ▲ 11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케이피항공산업 노동자들이 정부와 경남도, 김해시가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식사하고 있다. 2026.3.11 (사진=연합뉴스) 현재 참여 중인 29개 사업자 가운데 23개소는 비수도권 산업단지에 위치해 지역 근로자의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여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28개소)이며, 이 중 9개소는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형 사업자'로 운영되고 있다. 단체형 사업자는 자체 조식 제공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공동급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2일(목) 주요 석화제품 관련 6개 부처 및 9개 업종협회와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석화제품에 대한 수급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에 따른 주요 품목별 국내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중동전쟁 관련 업종별 석화제품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요 > ▸ (일자) '26.4.2.(목) 10:00~11:30 / ▸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2층 상생룸 ▸ (참석) 산업통상부 장관, 주요품목 관련 부처* 및 업종협회** * 재정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 반도체산업협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배터리산업협회, 건설협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화학산업협회, 철강협회 정부는 중동전쟁 초기부터 업종별 주요기업 공급망을 중심으로 석화제품 일일 수급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오늘 회의에서 수액제포장재, 에틸렌가스, 종량제봉투 등 석화제품과, 헬륨, 브롬화수소, 황산 등 소재의 경우 현재 수급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관 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과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장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4월 2일(목) 오전 7시 35분(4월 1일(수) 오후 6시 35분(현지시간 EDT))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NASA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됐으며, SLS 2단인 극저온 추진단(ICPS)에 오리온 우주선 분리 후 폐기 궤도 진입을 위한 기동을 마친 직후인 4월 2일(목) 12시 58분에 고도 약 40,000km에서 지구고궤도에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K-라드큐브 임무 운영 센터에서는 위성과의 교신을 수행할 계획이며, 위성의 전력 생산 및 송신기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 협력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및 지구고궤도 임무의 특성상 초기 자세 안정화 단계에서 통신 환경이 일시적으로 불규칙할 수 있음을 고려하여, 향후 이틀간 집중적인 관제를 지속할 계획이다. K-라드큐브의 지상국 네트워크로는 칠레의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 미국의 하와이(Hawa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