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오창환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행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 사무 예산을 더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자치예산 분야에서 실제로 지적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교과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은 예산·회계 처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김종욱 공공계약연구원 부사장이 자치경찰 예산·회계 전반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김은심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부장이 차세대 지방재정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기반 재정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이 자치경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강의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향후 자치경찰 사무 수행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상귀정, 민간위원장 임광빈)는 23일 관내 저소득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돼지고기 1.5kg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는 사업으로, 영양 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체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기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귀정 공공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지키고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고기 지원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소외감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화)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사한 봄부터 싱그러운 초여름까지 광주 도심 전체가 '먹고, 즐기고, 머무는' 설렘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간 도시 전역을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시키는 '지(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 관광객 유치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지(G)-페스타 광주'가 올해는 더욱 진화했다. 단순히 행사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미식·인문·에너지'라는 3가지 색깔을 더해 관광객들이 광주의 매력에 푹 빠져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선보인다. ▲ 취향대로 골라 즐기는 3가지 주제 축제 봄·여름 시즌은 총 12개 축제·행사가 참여하며,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개 주제로 운영한다. 주제별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콘텐츠의 밀도를 높여 도시 전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축제 공간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첫 번째 '미식+피크닉'은 '봄날, 광주를 맛보다'를 주제로 식도락 여행가들을 위한 맛있는 유혹이 펼쳐진다. 양동전통시장의 정을 나누는 '양동통맥축제'부터 호남 최대 규모의 '광주식품대전', 전국의 술을 한자리에 모은 '주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명륜동 산37-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해 대피 경로를 점검하고 구급차 후송 등 실전과 다름없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새한교회 뒤)에서 대피소인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까지의 안전한 이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예고 없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도와 사고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주택·숙박시설 ▲전통시장·다중이용업소 ▲체육시설 ▲공사현장·교량·기계식 주차장 ▲어린이집·의료기관 ▲국가유산·박물관 등 총 12개 유형 78개 시설이다. 구는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필요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공사 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민간 소유 시설은 소유주의 자체적인 보수·보강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구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운영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주민들은 경로당, 소규모 노후건축물, 옹벽 등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회장 형남수)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개최된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군산시청 소속 선수들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미서선수 김채연선수 김승현선수 김호연 선수는 2시간 18분 24초로 국내 남자부 3위를 차지했으며, 김종현 선수는 2시간 21분 26초로 7위, 김한별 선수는 2시간 31분 38초로 25위를 기록했다. 이들 세 선수의 기록을 합산한 결과 총 7시간 11분 28초로 남자부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 또한 하프마라톤 종목에 출전한 최중민 선수는 1시간 8분 49초로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군산시청 조정팀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여자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김승현 선수가 8분 7초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무타페어 종목에서는 김채연 선수와 최미서 선수가 8분 0초 4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마을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피워낸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마을의 문화 자원을 구술·채록해 문학 작품과 문화 자원(콘텐츠)으로 창작하고 이를 통해 마을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 발간,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용서마을은 정읍근대역사관과 구마모토 농장 가옥 등 근현대 생활 유산이 고스란히 보존된 역사적인 공간이다. 또한 '숙구지'라는 지명 유래를 비롯해 주민들이 간직한 풍부한 구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기록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작업과 문화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이 간직한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영구히 남기고 이를 정읍만의 차별화된 문화 자원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마을에 보조금을 직
[울산/진승백기자]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 "봄바람 타고 날아요"…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네트)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정적인 국가정원에 '활동(액티비티)'이라는 색을 입히다" 그동안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도 불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