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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 월명동, 취약계층 위한 고기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생활 부담 완화·건강 증진 기대… 맞춤형 복지 확대 추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상귀정, 민간위원장 임광빈)는 23일 관내 저소득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돼지고기 1.5kg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는 사업으로, 영양 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체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기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귀정 공공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지키고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고기 지원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소외감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실제 필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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