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달 16일,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대응반을 가동한데 이어 28~29일 양일간 추가로 가동하였다. 이번 점검에서 경남도는 시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시세조작행위, 집값담합행위, 기타 중개업법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 점검하였으며, 시군별 사전조사에서 외지인, 법인 등이 매수한 물건 중 시세보다 높게 거래된 건을 추출하여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였다. 경남도는 부동산거래 중개업소 155개소를 점검한 결과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 16건을 적발하여, 10건은 현지 시정조치, 6건은 정밀분석 후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시군별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대상으로 결정된 30건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후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최근 경남의 부동산 시장의 불안요인을 1인 부동산 법인의 급증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들 법인의 이상거래 및 불법행위 발견 시 정밀 조사와 함께 세무서와 특별사법경찰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의 7월 현재 도내 아파트 가격 모니터링 동향은 전년대비 1.27% 하락하였다. 진주시, 김해시, 양산시를 중심으로 매
전북군산 출생인 배우 박예린은 해병대 출신인 아버지 박병태씨의 2녀중 장녀로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청중앞 무대에 서기를 좋아햐며 재능적인 입담으로 끼가있어 눈물 연기와 코믹 연기로 널리 알려져 관심을 받아왔다. 단국대학 출신으로 미스전북. 미스춘향 미스벗꽃아가씨 전주kbs리포터 6시내고향 리포터를 지냈으며, 드라마 자이언트 웃어라동해야, 시크릿가든, 배드파파 등 출연으로 발돋움해 왔으며 시청자들과 뮤지컬 관객에게 많은 인기 상승을 높이며 그외 뮤지컬 춘향이의첫날밤, 작업의정석, 고마워요, 자메이카헬스클럽 등으로 안방TV극장 프로에 큰 활약으로 출연해 등재되어 있으며 기본에 가파른 여신의 몸매를 갖추어 인기가 많으며 엄선하고 참신한 여배우이다. 여배우 박예린은 세계 한식협회 세종600주년 홍보대사 외 스타강사 한중연합회 홍보대사“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연애하기좋은날 뮤지컬 프로에 개스팅 되어 사랑에는 자신 있다는 극중에 시연으로 전국순회공연 중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 활동에서 굳게 다물었든 관객들의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아 내 마음의 활력소를 듬뿍 찾고있다. 부산 조은극장에서 젊은층 연인들의 관객으로 현시대를 방불케 히는 코믹 뮤지컬 연애하기좋은날 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캠핑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야영 시설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 산림휴양 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국·공·사립 시설의 방역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였다. 자연휴양림 등을 이용할 경우 이용객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용객 및 시설운영자·관리자는 “산림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산림휴양 활동을 하여야 한다.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의 주요 내용은 ▲텐트 설치는 최소 2m 이상 거리 유지, ▲가급적 한 가족 단위로 이용, ▲공용시설은 차례대로 이용·대기 시 2m(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텐트는 수시로 환기(1일 최소 2시간, 2회 이상)하기, ▲마스크 착용·손 소독제 사용·증상 여부 확인, ▲시설물 소독실시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감엽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준수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성수기 기간까지(∼8.24)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는 상황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여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방역당국이 “이번 여름휴가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휴식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시기이기도 하다”고 경고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에 발생한 캠핑장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다수의 사람들 간에 밀접한 접촉이 있다면 야외도 안전하지 않다”며 “코로나19는 발병하기 2~3일 전부터 전염력이 있고 또한 발병 초기 경증 시기에 전염력이 더 높지만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마스크와 거리두기로 사람 간의 전염을 차단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4~26일 휴양차 홍천의 한 캠핑장을 방문한 여섯 가족 18명 사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31일 김포 거주 일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총 누적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어떤 형태의 모임도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잠깐의 방심이 나와 가족 그리고 지인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은 본격적인 여름 폭염에 대비해 오는 8월31일까지 가스 사용시설의 안전점검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LPG 판매업소, 충전소 등의 가스시설 중 표본을 추출해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및 폭염을 대비해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군은 올해 6억2천500만원을 투입해 가스 관련 시설 개선사업과 타엠밸브 보급사업을 진행했다. 김명문 경제전략과장은 "긴 장마로 인한 배관 파손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으로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산청군청
[경남/허정태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민간기업이 활성화돼야 결국 경제위기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국면에서 정부와 함께 기업지원과 고용유지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결국 경제는 근본적으로 민간기업이 활성화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기를 빨리 극복해내서 민간을 중심으로 한 내수와 수출시장이 회복이 되고,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근본적으로 경제위기 극복이 가능하다”면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 지사와 인증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우수기업 소개와 에디슨모터스(주)의 고용 우수사례 발표 후 인증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가 끝난 뒤 에디슨모터스(주) 장홍무 전무는 “우리는 도내 유일한 전기버스, 천연가스버스 생산업체다. 향후 세계적인 전기차 메이커, 전기차 업계의 애플이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한국판 뉴
매년 여름 지리산과 경호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물 축제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이 오는 8월8~9일 양일간 산청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산청군은 이번 물 페스티벌에서 ‘전국 리틀 트롯 찐 선발대회’와 ‘전국 청춘 트롯 가요제’에 이어 ‘전국 K-POP 댄스 커버 페스티벌’ 등 3가지 경연대회가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 리틀 트롯 찐’ 선발대회는 8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전국의 중학생 이하 트롯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경연대회는 귀여운 트롯 신동부터 프로 수준에 가까운 트롯 청소년들의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 미스터트롯에도 출연한 바 있는 9살 트롯신동 홍잠언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열려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였던 ‘전국 청춘 트롯 가요제’는 고등학생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전국 청춘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8일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올해 청춘 트롯 가요제에는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이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박구윤을 비롯해 가습기 보이스 신성, 떠오르는 트롯·예능계 샛별 요요미가 초청공연 무대에 오른다. 9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전국 K-POP댄스 커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에 공시가격 3억원 이상의 주택을 증여한 경우 증여를 받는 사람이 내는 증여 취득세율이 현재 3.5%에서 12%로 강화된다. 또 이사 등으로 인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두 채 모두 조정대상지역이면 1년, 그 외에는 3년 안에 종전주택을 처분해야 중과세를 피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은 먼저, 다주택자 판단기준인 1세대의 범위를 규정했다. 1세대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되어 있는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등)으로 구성된 세대를 말하며, 배우자와 미혼인 30세 미만의 자녀는 주택을 취득하는 자와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같은 세대로 본다. 다만, 30세 미만의 자녀라 하더라도 일정 소득이 있고 따로 사는 경우에는 별도의 세대로 볼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두었다. 공공성이 높거나 주택공급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 투기로 보기 어려운 주택 취득의 경우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하고 중과 세율도 적용받지 않도록 규정했다. 예를 들어 가정어린이집, 노인복지주택
경남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내달 13일 저녁 7시 30분 코믹 연극 '투깝쇼'가 개최된다. 감동은 하나도 없고 오직 웃음만 넘쳐나는 공연, 웃다가 죽을 수도 있는 공연, SBS 개그맨들이 펼치는 초특급 웃음 폭탄을 선사할 '투깝쇼'는 짜인 대본이 아닌 100% 리얼 애드리브와 관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홍윤화, 김민기' 개그맨 부부와 함께 SBS 공채 개그맨 '김영, 김승진, 한송희'가 함께한다. '투깝쇼'는 두 명의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연극학원, 야구장 등에 잠입 수사를 하며 펼쳐지는 코믹 수사극으로 달콤하고 살벌한 사랑 이야기와 인기 코미디언 홍윤화가 펼치는 1인 2역 '코믹 퍼레이드 쇼'가 가미된 코믹연극이다. 한편 사천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웃으며 생활의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한 공연을 위해 공연장 내 객석 거리 두기인 '지그재그 좌석제' 실시와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여유롭게 공연장에 도착할 것을 당부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객들은 입장을 제한한다고 알렸다.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며 문화가족회원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과 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농촌생활권의 종합·체계적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9일 오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이재근 산청군수와 양명호 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촌협약 계획수립 및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협약’ 제도는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삶의 질이 보장되는,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을 주제로 2021년부터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지자체가 △주민을 포용하는 자립적 지역사회 △어디서나 서비스 접근성이 보장되는 생활권 △농어촌다움이 살아있는 생명의 터전을 목표로 구체적 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된다. 농촌협약은 기존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새뜰마을사업,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단일 사업별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사업들을 묶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자체 수립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농식품부가 농촌정책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화 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산청군과 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 3. 18.(수) 10:00 법무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묘지법)」개정을 통한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교정공무원이 단순한 수형자 관리 업무를 넘어, 사회질서와 인권, 재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사회방위의 핵심 축이라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교정공무원은 평시에는 수형자의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상상황 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합방위의 주체로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수행하여 공공기여도가 매우 높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국립묘지법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 기여도에 비해 예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난해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은 약 4300만 명으로, 이들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비용은 약 3조 5564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같이 탐방객 소비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립공원 방문자가 연간 3조 5000억 원 대의 소비 활동을 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리산과 설악산 등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15개 국립공원의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분석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과 여행 소비 유형을 조사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비 규모를 추정했다.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탐방객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202510.23 (ⓒ뉴스1) 이번 분석 결과 국립공원별로도 지역 소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사용한 비용이 약 6235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국립공원은 약 3448억 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약 3080억 원 정도의 여행경비를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국 23개 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오는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한다. 한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해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상담 창구에 '청년월세 특별지원'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2024.2.26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이에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서울 종로·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18일 오후 경찰특공대원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세워진 안티드론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뉴스1, 공동취재)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여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02-2100-2034)
[한국방송/박기문기자] ▶ 교육부,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 2028년까지 단계적 확대 ▶ 융합교육과정 운영·윤리교육 강화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 현장에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을 안착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3월 6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총 1141개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 속에서 AI를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도 맡는다.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 내 AI 관련 수업을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교육 시간을 늘린다. 고등학교는 자율선택 교과 등을 활용해 매 학기 AI 관련 교육을 편성하도록 운영한다. 국어·수학·과학·사회 등 기존 교과와 AI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는 교육 환경도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전국 1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종합대책을 수립해 올해 화재 현장 7분 내 도착률 목표를 69.4%로 설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현장 7분 내 도착률은 69.3%로 목표치(68.7%)를 0.6%p 초과 달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소방청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시스템' 도입과 공동주택 '119패스'전국 확대, 출동 장애 요인 해소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한 전통시장 내에서의 출동 체계 개선이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이 시장 입구까지만 안내해 화재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B국민은행 등 민관 협력으로 지능형 출동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내부의 정확한 점포 위치와 최적의 진입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구급대원들이 119패스를 이용해 아파트 공동현관문을 지체없이 통과하고 있다.(소방청 제공)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진입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