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에서는 10월 24일(화) 14시, 서울역사박 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2017년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 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저렴하고 독특한 중저가 숙박시설이 라는 장점을 내세워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 적인 수요에 따라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 입장에선 자녀 분가, 유학 등으로 집에 남은 빈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시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 업 관련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설 명회는 창업희망자를 비롯하여 기존 운영자, 그리고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 체험업에 관심 있는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 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 구 분 근거법령 내 용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업 한옥체험업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범수)은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10. 20.(금)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가족과 협력단체 등공동체 치안의 주역과 일반국민 등 3,000여명을 초청하여, 경찰다운 경찰,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과 협연자, 가수 등을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과 뮤지컬, 성악 등 초청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화롭게 편성하였다. 1부 공연은 경찰교향악단의 ‘캔디드 서곡’, ‘불새’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카르멘 환상곡’ 협연으로 격조 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성악 중창과 함께 가수 정선아, 김준수의 뮤지컬 협연이 이어져 안무와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울림음악회는 지난 1987년, 경찰의 날(10. 21.)을 기념하는 경찰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성격인‘민경친선음악회’로 시작하였으나, 2006년부터는 국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경찰관과 가족, 일반 국민들이 함께 관람하며 화합하는 취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비밀스런 지하공간 3곳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이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는 1970년대 만들어져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으로, 냉전시대 산물이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정밀점검, 안전조치, '15년 한시적 개방,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40여 년만에 공간의 역사적 배경과 동 시대적 맥락을 결합한 전시문화공간으로 19일(목) 정식 개관한다. '경희궁 방공호'는 일제 말기 비행기 공습에 대비해 통신시설(경성중앙전신국 별관 지하전신국)을 갖춰 만든 방공호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침략과 아픈 과거의 역사, 암울했던 당시의 상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신설동 유령역'은 1974년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 만들어진 역사지만 노선이 조정되면서 폐 역사가 됐다. 43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고 지도에도 나오지 않아 유령역으로 불렸지만 70년대 역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엑소의 뮤직비디오, 드라마 스파이, 영화 감시자들 같은 촬영 장소로 일부 활용됐다. 일반 시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과거 필요에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가을 여행주간(10.21~11.5)을 맞이하여 특색있는 제철식재료를 중심으로 전국 미식여행 코스 10선을 선정·홍보주제지역 주요 코스 미리 만나보는올림픽 푸드:메밀 & 한우평창① 효석문화메밀마을(`12 우수외식업지구) → ② 봉평전통시장 →③ 평창한우센터 → ④ 하늘목장(동물 먹이주기 체험) → ⑤ 의야지 바람마을(농촌 체험마을, 치즈만들기 등) 한우의 일생예산① 한우농가(여물주기 체험) → ② 정육점(발골시연) → ③ 한우식당(오찬) → ④ 은성농원(사과와인, 후식 사과파이 만들기)맛의 원천:소금과 전통장담양① 전통장 만들기 → ② 한과/다식체험 → ③ 추성고을(대통죽통주, 찾아가는 양조장) → ④ 죽녹원 도심속 오감만족한식문화관 서울① 한식문화관(관광안내센터, 한식 조리체험, 아트마켓관 견학) → ② 청계천·인사동(전통문화체험) 음식테라피:산채와 비빔밥전주① 전주남부시장(야시장) → ② 한국전통문화전당(전주비빔밥 축제) → ③ 전주한옥마을(`12 우수외식업지구 선정) 콩심은데맛난다양주① 맹골정보화마을(메주, 두부 만들기 체험) → ② 매화당(두부스테이크, 농가맛집) → ③ 산머루농원(`14년 찾아가는양조장) 가을향기유자고흥①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는 경찰의 날(10.21)을 앞두고, 경찰개혁위원 및 경찰청장 등 경찰청 주요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4개월 여에 걸친 개혁과제 논의를 종합하여 발표하는 대국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경찰개혁위(이하 개혁위) 대국민 중간보고는 경찰개혁의 의미와 방향에 관한 제언, 경찰권 행사의 기본원칙, 그간 발표된 권고안, 추가로 의결된 5건의 권고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개혁위는 대국민 중간보고서에서 그간 경찰의 노력으로 세계적 수준의 안정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경찰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일부 부적절한 공권력 행사가 있었음을 적시하였다. 이와 함께, 국민주권시대가 도래한 만큼 경찰개혁은 경찰의 지향점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대전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경찰 미래 발전의 원동력도 국민에게서 찾아야 함을 언급하며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찰의 효율적·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끊임없이 자기혁신에 매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이와 함께, 인권경찰로의 변화가 경찰개혁의 최우선 과제임을 밝히고 경찰조직의 견제와 균형, 자율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서울시 외곽 산과 하천 등지에 집중 살포할 예정이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미끼예방약 살포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우면산, 대모산,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으로 서울시 외곽에 차단띠 형태로 지형에 따라 50~100m 간격으로 살포한다. 살포방법은 한 장소에 미끼예방약을 18~20개씩 뿌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찾아 먹기 쉽게 하며, 살포장소에는 경고문 등 안내판을 부착하여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가로 3cm, 세로 3cm의 갈색고체로 어묵반죽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예방백신이 들어 있는 형태이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먹으면 체내에 광견병 항체가 생기게 된다.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예) 서울시는 미끼예방약은 접촉시 가려움증과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산행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내년부터 지방공기업의 경영평가 체계가일자리 확대, 지역사회 공헌,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중심으로 바뀐다. 또 지역주민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직접 참여하고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의 주기를 조정하거나 평가 관련 자료 작성을 간소화 하는 등 경영평가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내용을 담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체계개편안’을 마련해 내년 평가 때부터 반영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기존 지방공기업 평가는 정부주도의 하향식, 획일적 체계로 이뤄졌다. 효율성 위주로 평가했던 터라 사회적 가치 반영이미흡하다는지적도 많았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 지표에 사회적 가치를 신설했다. 또 하위 지표로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책임 항목을 넣어 배점을 기존 20점에서 최대 35점 내외로 확대했다. 일자리 확대 지표에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이 포함되며 사회적 책임 항목에는 고객·주민 참여, 윤리경영, 노사상생, 재난·안전, 지역사회 공헌, 사회적약자 배려 등이 들어간다. 개편안에는 주민이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도 담겼다.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서 울시 지하도상가의 상권 활로 모색과 시민들에게 즐겁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 해 오는 10월 21일(토)~22일(일) 양일에 걸쳐 청계광장에서 ‘2017 제2회 서울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지상공간으로 올라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문화축 제형 프리마켓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공단은 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매 공간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다 양한 지하도상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리마켓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은 의류부터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핸드메이드제품까지 서울 시내 13개 상가에서 참가한 30여개의 점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 는 판토마임, 버스킹, 비보잉 등의 프로그램이 하루 3차례 열리고, 추억의 두더지 게임, 캐리커처 체험 등의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21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2일
[한국방송/한상희기자] 16일 전국 3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기획재정부 앞에서 모여 아동복지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차별적 예산 행태를 비판하는 시위를 실시했다.이후 행사로 보건복지부를 돌아오는 행진 시위와 담당 부처 두 곳에 서한문을 각각 전달했다. 기획재정부는 보건복지부에서 올린 지역아동센터 관련 예산안의 예산을 매년 삭감하여 13년째 운영 정상화를 막고 미래를 위해 준비되어야 할 아동들의 복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전국에서 모인 종사자들은 어두운 아동복지를 상징하는 검은색 상의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상징하는 마스크를 쓰고 시위에 참여하였다. 참가자들 스스로 피켓도 만들어 참여하였다. ‘투표권 없는 아동복지를 차별하는 기재부는 반성하라’, ‘인건비는 분리하고 운영비는 증액하라’, ‘뼛속 깊은 엘리트주의로 아동복지마저 무시하는 기재부는 각성하라’는 문구까지 등장했다.시위를 주관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기재부는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일부만 국가에서 보조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 결과 가족부문지출의 78%를 보육에 집중하면서 생애주기별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 2015년도 보건복지부 결산 일반회계 지출기준으로 노인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박상기법무부장관은16일국가정보원의정치개입의혹과관련해이명박전대통령의혐의가확인된다면수사대상에서제외하지않을것이라고밝혀성역없는수사의지를재확인했다. 박장관은정부과천청사에서열린국회법제사법위원회의법무부국정감사에서"이전대통령도혐의가확인되거나증거가나온다면수사대상이될수있는가"라는노회찬정의당의원의질의에"수사대상에서제외되지않을것이다"라고답했다. 노의원은또"국정원이수시로심리전단활동내역을이전대통령에게보고했다는게국정원적폐청산태스크포스(TF)의조사결과"라며"이전대통령이원세훈전원장등의행위를지배한공범이라생각하는데어떻게보느냐"고질의했다. 박장관은이에대해서도"구체적혐의로서수사단서가발견된다면최대한수사를진행할것으로생각한다"며"범죄혐의가드러나면(검찰이)적절히처리할것"이라고말했다. 박장관은해당수사가정치보복인지를묻는노의원의질의에는"정치보복이아니라드러난팩트에대한수사에해당한다"고부연했다. 또관련사건을조사하고있거나'가이드라인'이있느냐는물음에는"없다"고답변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