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전남지역 취약계층에게 소화기와 감지기, 돋보기안경 등을 지원했다. 월드쉐어는 국내 지원 사업으로 지난 해 2018년 12월부터 전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및 순천제일대학 소방방재과와 협력해 순천, 광양, 고흥, 여수 지역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를 진행해왔다. 지난 11월 30일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 학생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순천시 주암면 일대 300가정을 찾아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시력 검사 후 돋보기안경을 지원하는 등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소화기를 지원받은 권애심(가명, 94)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무슨 일이 날까 겁이 나는데 가스감지기도 달아주고 소화기도 무료로 나눠 줘서 참 고맙다며 늙은이들에게 관심 가져 줘서 고맙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함께한 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 손예진(20) 학생은 “어르신들이 감사하다고 해 주실 때 보람을 느낀다. 저희가 배운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
[전남/이대석기자]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라남도의 청렴도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2단계나 껑충 뛰어오른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렴 전남’ 실현의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전라남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 기관 내부 직원, 전문가·업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그 결과를 공표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민선7기 김영록호가 출범한 첫 1년을 대상으로 이뤄진 2019년 평가에서 당당히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집중적으로 노력한 외부청렴도 분야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 외부청렴도 : (’18) 4등급→(’19) 2등급, 내부청렴도 : (’18) 3등급→(’19) 3등급,정책고객 평가 : (’18) 3등급→(’19) 2등급 전라남도가 2019년을 ‘청렴 전남 회복 원년의 해’로 정하고 취약 분야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주) 등 43개 기업유공자를 시상했다. 전수식은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장춘상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했다. 수출탑 수상 기업은 총 27개사다. 금호피앤비화학(주)가 10억 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한조선(주)과 (주)세아엠앤에스가 3억 불, (주)신안천사김이 5천만 불, (주)이이더블유 케이에이치피시가 2천만 불, (주)시그넷이브이, 에이치에이엠(주),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주)남원 터보원이 각각 1천만 불이다. (주)와이제이씨, 해도물산(주), 아이씨케미칼이 각각 700만 불, (주)에이스솔루션, (주)엠.이.시, (주)예인티앤지,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주)가 각각 500만 불, 디푸드(주)가 300만 불, 맛나푸드(주), 케이에스콤프레샤(주), (주)태풍그룹, 대운프라스틱(주), 금빛영농조합법인, (주)케이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6일까지 3일간 현대호텔 목포에서 2019년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145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37건, 77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하방국면에 적극 대응,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18명, 대만 1명, 홍콩 1명 등 20명의 중화권 바이어를 초청해 이뤄졌다. 중화권 바이어가 관심을 보인 화장품, 식료품 등 전남지역 50여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바이어와 참가 업체와의 1대1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일부 바이어는 상담에 응한 업체의 회사를 방문해 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총 145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완도 다시마전복수산의 86만 달러의 현장계약 체결 등을 포함해 37건, 770만 달러의 계약(MOU 포함)이 성사됐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중화권 바이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우리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과 바이어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사회적기업 에스이앤티의 문화나눔사업 브랜드 ‘센트컬처’는 지난 11월 27일 용산구에서 진행된 이리남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답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문화를 체험하면서 ‘계층, 세대, 지역’ 간의 문화소통을 목적으로 문화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센트컬처는 익산에서 KTX를 타고 상경한 이리남초등학교 학생들과 용산구 일대의 서울미래유산을 답사하였다. 이리남초등학교 5, 6학년 11명의 어린이는 다음달 ‘하나투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하기 전 사전활동으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자 서울로 체험학습을 왔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익산은 호남선과 전라선이 분기하는 철도교통의 요지로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시발역을 유치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곳이다. 통일이 되어 남북의 철도가 연결이 되면 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하여 기차로 런던에 갈 수 있다. 익산시민들은 이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대륙철도의 출발역을 익산으로 유치하려는 꿈을 꾸고 있다. 새벽에 익산역을 출발하여 용산역에서 아침식사를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송갑석 예결소위 위원을 만나 2020년 정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였다.김 지사의 이번 국회 방문은 예산안 의결 법적 시한인 12월 2일을 지나 여야 간 예산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 현안사업을 반영토록 하기 위한 마지막 시기임을 감안, 지난 3번의 국회 활동에 이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김 지사는 먼저 전해철 예결위 간사에게 ▲광양항 항만 배후단지 확대 지원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등 현안 반영에 협조를 구했다.김 지사는 이어 송갑석 위원에게 기재부에서 증액심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반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광양항 항만 배후단지 확대 지원, 국립 심혈관센터 설치, 신소득 유망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 등에 적극적 협조를 구했다.김 지사는 “2020년 정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정치권은 물론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에게 협조요청 하는 등 막바지 예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해양생태계를 통합적·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의 실효성 제고, 해양생태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5일(목)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해양생태축’에 대한 구축 및 관리대책 수립·시행을 국가 등의 책무로 규정하고, 설정 및 관리를 위한 규정을 신설했다. 이는 해양생태계의 구조 및 기능 유지가 필요한 중요해역의 통합관리를 통해 해양생물 다양성 증진 및 해양생태계 기능 유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존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 관련 조항을 기본계획과 실천계획의 수립·시행으로 나누고, 10년마다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5년마다 검토해서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마지막으로 해양생태계와 해양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해양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신설함으로써, 해양자산의 보전과 이용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여 해양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서 의원은 “단편적으로 지정·관리해오던 해양보호구역, 해양보호생물 보호·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타 지역에서 야생조류 저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검출(16건) 됨에 따라 일선 시군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5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AI 중점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저병원성 검출 16건(강원 1, 경기 2, 충북 2, 충남 4, 경북 4, 경남 2, 전북 1) 김 지사는 이날 점검회의에서 “12월은 도내 겨울철새 서식 개체가 가장 많아 고병원성 AI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로 철새도래지(18개소)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군 제독차량, 광역방제기, 시군, 농협의 소독차량을 총 동원, 도래지 주변도로 및 인근 가금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농장단위 차단방역에서 축산차량이 가장 위험하므로 농장 내 축산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축사 내 온도관리,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충분히 살포하면서 종오리 농장의 산란율폐사율 확인, SNS를 통한 AI 방역요령 지속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특별방역대책 기간인 지난 10월부터 고병원 AI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22개소),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이귀남)는 5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2019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 이용재 도의회의장,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 시군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지도자 표창, 해양·영농쓰레기 제로화 업무 협약식, 결의 다짐 등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해양쓰레기의 제로화를 위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새마을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깨끗하고 청정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유관기관 간 상호 협약을 체결해 청정 전남 만들기 운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해양·영농 쓰레기 제로화의 날을 운영해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범도민 실천 운동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 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그동안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비롯해 아름다운 골목길가꾸기, 연탄 및 김장 나누기, 농촌일손돕기, 안전의식UP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날 우리나라가 짧은
[전남/이대석기자] 전남 동부권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청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국가 경제의 중추 동부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우선,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등 전남 동부권은 경제·관광 면에서 도 전체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수출은 90% 이상을 점하고 있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축의 하나로 꼽힌다.최근에는 남해안철도(목포~보성) 전철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 구간 중 ‘보성~순천 간 전철화’가 우선 추진되면 목포에서 보성, 순천, 광양, 부산까지 2시간대로 연결돼 동부권이 접근성 면에서도 최상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전라남도는 이러한 동부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천혜의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한 관광·농업 등 기존 주력분야의 심층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하는 핵심사업들을 육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우선,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주요 거점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