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7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흥시를 비롯한 관내 11개 기관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2개소가 참여해 시간대별로 공공구매 1:1 상담을 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시흥시 사회적기업 알로하루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가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구매상담회에서는 시흥시장독대협동조합의 연꽃 인절미 만들기, 협동조합 시흥효도회의 곤충집게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통해 직접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를 계기로 우리 시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공동체 소비, 착한소비가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해규)는 26일 ABC행복학습타운 내 위치한 우리마을 공유공간「담쟁이」에서 홀몸노인 30여분을 모시고 함께 웃는 이웃만들기「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을 운영했다.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은 대야신천지역 마을건강복지공동체인 지혜의 등대지기에서 ‘함께 웃는 이웃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매월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안부방문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홀몸어르신들을 집 밖으로 모시고 어르신들끼리 다양한 놀이를 통해 서로 관계 맺을 수 있도록 기획한 어울림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2회째다. 홀몸어르신들에게 가장 젊은 날이 되었던 이날 어르신들은 어린아이처럼 목청껏 노래 부르며 서로 손잡고 춤을 췄다. 다함께 어울려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부침개)를 만들면서 서로의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서는 “이거(행사) 언제 또 하냐”며 “친구도 생기고 몇 년 젊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지혜의 등대지기(회장 조병숙)는 ‘그동안 마땅한 장소가 없어 집으로 안부방문만 하다가 우리 마을 공유공간「담쟁이」가 생겨 지난 7월 첫「내 생애 가장 젊은 날」프로그램을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발족하고 27일(금)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민간위원은 여성, 가족, 권익, 청소년 분야의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13인, 위원장 : 차관) - 민간위원(외부) :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신민영 법무법인 예현 변호사, 원숙연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영순 한국한부모연합 대표 정상규 포윅스 대표, 황정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 당연직(내부) : 위원장(차관),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정책기획관, 여성정책국장, 권익증진국장 여성가족부 정책은 국민의 생애주기에 따른 실생활과 밀접한 점을 고려하여 “직원들이 국민을 더 높이고, 국민에게 더 다가가고, 국민과 더 소통하는 활기찬 직장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제도적 기반마련 ▲적극행정 소통과 실천 등 3개 분야 핵심과제를 담았다.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적극행정 지원위원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사)시흥 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이하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다음달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야동 은행단지 맥도날드 앞에서 아동・청소년들의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추방 및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 비폭력 퍼포먼스 공모, 비폭력 메시지 SNS 릴레이참여 등 사전참여를 시작으로 행사당일에는 비폭력 행진, 말하기,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와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향한 폭력이 근절되고 비폭력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소년 관련단체 청소년과 중등학부모회,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작은자리복지관, 청소년 발전 진흥센터,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어머님방범대등이 연대해 진행한다. 현재 청소년 비폭력 퍼포먼스 공모 접수 중이고, 캠페인참여와 비폭력말하기 등의 행사참여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시흥 여성의전화 홈페이지(http://www.shwhl.org) 공지사항에서 참여 신청과 공모 접수를 할 수 있다. 캠페인 관련 안내는 시흥시청 여성가족과(031-310-2618),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와 시흥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19년도 아동·청소년 정책제안축제」가 지난 25일 청소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축제는 시장, 시의장, 교육장이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시작으로 아이들끼리 분야별 토론을 걸쳐 총 8개 팀(인권, 안전, 교육, 문화, 다문화, 평화통일, 진로, 환경)이 ▲시흥시 청소년 인권정책 개발 협의체 구성 ▲아동·청소년 보호구역 설치 ▲진로체험의 다양성 및 전문성 확대 ▲문화시설 홍보 ▲다문화가정을 위한 진로교육 및 학습지원 ▲평화통일 공모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개선 ▲환경을 살리는 토로카드 제안을 주제로 축제에 참가한 청중들 앞에서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정책제안축제는 대회의 의미보다는 아동이 존중되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시 정책에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원하는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우리가 원하는 사업을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청소년들이 시흥시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시흥시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생활보장과가 26일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평범한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공익신고와 관련된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익신고 사례 및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 신고, 장애인복지서비스 부정수급 신고 등 국민권익위원회에 실제 신고된 사례들을 살펴보며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질의응답, 퀴즈 등을 통해 교육 참여자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대해 확실히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청렴교육 이후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근로의욕 및 자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삶과 이야기’를 주제로 권순대(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의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의 인문학’은 자활참여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입학식 이후 14주간 무용, 철학, 미술의 기초학습 및 우리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전국의공공스포츠클럽과지자체관계자등이시흥시공공스포츠클럽선진사례를벤치마킹하기위해시흥시(시장임병택)를찾았다. 부산, 포항, 마포, 계양, 대전, 안양시관계자들은24일시흥시대야동에위치한시흥시체육관을방문해운영중인공공스포츠클럽에대한다양한사례를배우고지역스포츠클럽리그대회를위한권역별간담회를추진했다. 시흥시공공스포츠클럽은지난해7월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의공모사업에응모해운영중인사업이다. 기존엘리트체육위주의체육정책에서벗어나보다많은시민들이체육활동을즐길수있도록체육정책을추진하자는취지에서다양한생활체육활성화를위해추진하고있다. 시흥시는지역주민들의체육활동을통한건강한생활을위해기존공모사업신청당시의3개소의체육시설을확대해목감다니체육관과달월생활체육관을추가로공공스포츠클럽에서운영하도록했다. 더욱많은시민들이저렴한비용으로체육활동과문화활동을즐길수있도록확대해현재는5개소의체육시설에서운영하고있으며, 공공스포츠클럽회원으로가입만하면5개소의체육시설에서운영하는동일한프로그램을즐길수있는시스템을갖췄다. 그결과2019년도상반기부터타시군구의공공스포츠클럽관계자들로부터사례학습을위해방문및전화요청이쇄도하고있다. 최근에는문화체육관광부와대한체육회및경기도에서도시흥시의공모사업신청당시시흥시체육지도자협동조합, 체육회및시설관
[한국방송/양복순기자] 국토교통부는다음달 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올해 3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입주자 모집물량은 총 2만 6000가구로 3월, 6월 입주자 모집에 이은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총 23곳 6495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남은 물량에 대한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2월 중 실시된다.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대책’을 발표한 후 행복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역별로는 잠실아이파크·성남판교 등 수도권 19곳 6041가구, 서귀포서흥·당진우강 등 비수도권 4곳 454가구가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모집에서는 높은월임대료를 부담하는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한층 완화시켜주기 위해 지난 1, 2차 모집에서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수도권 지역에 올해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성동탄2 전용26㎡를 청년계층으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25일인천광역시청에서개최된「제2경인선복선전철변경노선공동발표기자회견」을통해제2경인선의(가칭)은계역에대한강력한추진의지를밝혔다. 이날기자회견에는임병택시흥시장을비롯해허종식인천부시장, 장덕천부천시장, 지역국회의원, 노선이통과하는지역주민과기자들100여명이참석했다. 제2경인선전철사업은인천과경기도서남부권역의대중교통사각지대문제를해소하기위해인천청학역(수인선)에서신연수역(인천1호선), 서창2지구, 시흥신천역(서해선)을거쳐광명노온사차량기지에이르는18.5km구간을신설하고, 이후노량진까지35.2km를운행하는복선전철을건설하는사업이다. 총연장중40%에가까운약7km가시흥시내부를경유하는데다특히기존은행동주거지와시흥은계공공주택지구를통과하지만, 이지역의정차역이제외된상태로KDI에서예비타당성조사를시행중에있다. 이에시흥시는대야·신천·은행권시민들의광역교통이용편의를위해(가칭)은계역을사업내용에반영하고자관련타당성근거를마련하고, 올해초부터국토교통부를비롯한한국철도시설공단, 인천시, 경기도등에지속적으로적극건의하고협의해왔다. 이날시흥시를비롯해인천시와부천시는제2경인선의건설목적과취지에따라‘대중교통불평등해소’를위해변경노선추진에합의하고, 수도권서남부의광역교통개선을위하여예비타당
[시흥/양복순기자]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이선미, 이하북부노인복지관)은지난18일후원자의날‘돈춘데이’를운영했다. 후원자의날인돈춘데이는, 박돈춘후원자의후원과함께진행됐다. 북부노인복지관이용자인박돈춘후원자는돼지고기후원을통해복지관이용자들에게맛있는반찬을제공했다. 매월정기적인후원을통해나눔을실천하기로약속했으며, 매월셋째주수요일‘돈춘데이’가진행될예정이다. 후원자박돈춘어르신(은행동,86세)은“4월이곳으로이사를왔고, 이사오기전지역에서도후원했으며, 돼지고기할아버지라는애칭으로불렸다”며“늙은이가가진건없지만이웃과나누고싶어서하는일이다. 맛있는요리로복지관이용자들이행복하면그뿐이다”면서후원품을전달했다. 이선미관장은“어르신의마음이복지관을이용하시는모든분에게전해져북부노인복지관이따뜻한정이가득할것같다”고감사인사를전했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복지관과함께어르신들의좋은친구가되어줄자원봉사자및후원자의손길을기다리고있다. 관련문의는노인장애인과(310-2258)로하면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일환으로 수원시 장태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행안부는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위해요소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양천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안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매점매석 금지, 수출제한 물량의 내수 전환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27일 0시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고 대통령 승인을 받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플라스틱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27일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기업 공장의 모습.(ⓒ뉴스1) 나프타는 반도체·자동차 등 연관 산업에서 사용하는 석유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로 산업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중동산 수입 비중이 77%로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영향이 큰 품목이다. 이에 정부는 중동전쟁 직후부터 무역보험 지원·대체 수입선 확보 지원 등 기업 애로 해결에 긴급 나섰고,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여 공급망 기금을 통해 저리 융자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림청은 26일 16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기온 상승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최근 1주일간 전국에서는 총 3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개화 시기와 맞물려 입산객과 상춘객이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16일 대구 앞산 공원에서 산불 진화용 차량이 출동해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6 (사진=연합뉴스)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산림재난방지기관은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3월말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불법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