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서해안시대 해양레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해양수산부는 9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 서면평가, 12월 현장평가를 진행한 공모 결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사업대상지로 경기도 시흥시와 전라남도 보성군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로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해양레저 체험, 교육,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해상계류시설, 드라이스텍, 복합 클럽하우스가 있다. 해상계류시설 및 드라이스텍(실내보관시설)은 거북섬 인근 해역에 소형보트 등을 동시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레저 전문교육 공간을 포함하여 F&B, 카페, 전망대 등을 지상3층, 지하1층 복합 클럽하우스에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2,5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와 ▲아쿠아펫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관상어 생산·유통·전시·판매단지인 아쿠아펫랜드 ▲해양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KBS 장웅 아나운서를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만화가 강주배, 탤런트 정선경, 탤런트 백승도, 치과의사 김형규, 아나운서 오수현 씨가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웅 아나운서는 KBS 공채 26기로 2007년부터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방송 KBS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장애인 스포츠 전문캐스터와 2018년부터 KBS1TV "사랑의 가족" 진행을 맡는 등 장애 관련 행사에 재능 기부하여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장웅 아나운서는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장웅 아나운서는 앞으로 2년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2월 27일 저녁 7시 30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토크와 함께 하는 Sing Sing Sing, Go Go Go!> 시리즈 ‘WONDERFUL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흥예술단이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토크와 함께 하는 Sing Sing Sing, Go Go Go!>는 시리즈 공연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HARMONY 콘서트’, ‘FANTASTIC 콘서트’, ‘ANYCON 콘서트’을 열어 팝페라공연, 플라멩코, 챔버오케스트라, 난타퍼포먼스, 금관5중주 연주 등을 선보였다. 시리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이번 12월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맞아 팝페라 그룹 아르더보이스와 발레공연, 재즈밴드 공연과 함께 김현아 박사의 인문학강의와 토크가 어우러지는 ‘WONDERFUL 콘서트’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ABC행복학습타운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세대가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민들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 및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e-백천학해)
(한국방송/양복순기자) 간호사를 위한 두 에듀테크 기업간의 긴밀한 전략적 제휴협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간호사를 위한 교재 출판, 교육 및 온라인 강의 에듀테크 ㈜드림널스(대표:김진선)와 간호사 업무능력 향상 및 적응을 돕는 스마트노트 플랫폼 널스노트에서 12월 21일 간호사 국가고시 대상 오프라인 특강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1월 22일 예정인 제 60회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건국대학교 교육과학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 예정이다. 강사진은 총 3명으로 다양한 주제와 눈높이로 간호사 국가고시 대비법을 풀어갈 예정이다. 강사진은 인플루언서이자 혈액원 간호사인 전은선, “7일만에 끝내는 간호사 국가고시” 저자 김명애 교수이다. 이번 행사는 간호교육연수원, 너스키니, 포널스 출판사 등이협찬지원한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드림널스와 널스노트는 지난 12월 13일 (금)에 본 MOU를 체결하며 향후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금번 상호협력을 통해 간호사,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병원 입사 후 업무에 잘 적응하고, 간호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1,080명을 대상으로 11개 공공도서관에서 독서교실과 독서문화프로그램 87개 강좌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을 포함해 5개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서 만난 초등 토론 아카데미’라는 제목의 겨울독서교실이 열린다. 1월 14일부터 3일간 3~4학년을 대상으로 중앙·대야어린이·능곡도서관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장곡도서관에서, 1월 20일부터 3일간은 1~3학년을 대상으로 정왕어린이도서관에서 독서교실이 진행된다. 독서교실은 다양한 책을 접하고, 책에 대한 풍부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논리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각 도서관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또한 운영한다.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인 ‘미디어 리터러시’ 개발을 위한 중앙도서관의「친구같은 미디어 낯설게 보기」외 7개 강좌 ▲도서관 이용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설한 능곡도서관의「전래동화와 함께하는 실뜨기 놀이」외 10개 강좌 ▲달력을 접으며 미리 계절을 만끽해볼 수 있는 대야도서관의「그림책과 함께하는 사계절 달력 접기」외 3개 강좌 ▲본격적으로 ‘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2월 27일 저녁 7시 30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토크와 함께 하는 Sing Sing Sing, Go Go Go!> 시리즈 ‘WONDERFUL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흥예술단이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토크와 함께 하는 Sing Sing Sing, Go Go Go!>는 시리즈 공연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HARMONY 콘서트’, ‘FANTASTIC 콘서트’, ‘ANYCON 콘서트’을 열어 팝페라공연, 플라멩코, 챔버오케스트라, 난타퍼포먼스, 금관5중주 연주 등을 선보였다. 시리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이번 12월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맞아 팝페라 그룹 아르더보이스와 발레공연, 재즈밴드 공연과 함께 김현아 박사의 인문학강의와 토크가 어우러지는 ‘WONDERFUL 콘서트’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ABC행복학습타운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세대가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민들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 및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e-백천학해)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오이도 전통수산시장 54개 전 점포에서 시흥화폐 시루 결제가 가능해진다. 상품권형뿐만 아니라 QR코드 스캔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시루도 사용할 수 있다.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은 지난달 25일 시흥시로부터 수산물 직판장에서 전통시장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이도 전통수산시장 상인회(대표 김정년)는 경영혁신 및 시설 현대화 등을 도모함과 동시에 올해 300억 원 이상 판매 된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으로 전 점포가 가입하면서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상적으로 온누리 상품권 등 지류 상품권 거래가 이루어지는 전통시장에 스마트폰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시루를 사용할 수 있게돼 소비자들의 이용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모바일시루는 사용자가 간단히 앱을 설치해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 입금으로 5~10%의 선할인을 받고 구매 충전 후 바로 결제할 수 있어 외부 관광객도 할인혜택을 받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모바일시루 도입으로 전통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되고, 소비자와 상인이 서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양복순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사)경기도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19년 제15회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는 오이도유적을 정비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선사유적을 활용·보존할 수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조성한 점, 시흥오이도박물관을 개관해 관광객 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더불어 관내 사립 박물관 지원 및 우수 문화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주효했다. (사)경기도박물관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을 통해 경기도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 헌신한 박물관·미술관 관장과 학예사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제15회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 부문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이 선정되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 (031-310-3458)로 하면 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2월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장과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담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평생학습 현장에서 만난 250명의 주민들과 마을활동가들의 교육요구가 평생학습 활동으로 개발되는 ‘마을회담’ 결과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평생교육실천협의회 민지선 연구원의 ‘마을회담, 이렇게 실험해봤다’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 네이처하임마을학교 최애영 교장의 ‘마을회담, 해보니 이렇다’ 라는 운영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네이처하임마을학교의 마을회담 프로그램 사례는 그간 평생학습에 참여하지 않았던 아빠들의 평생학습 참여 스토리 등, 실제 주민들의 관심사와 요구를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회담은 시민주도 평생학습의 마중물이며, 많은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훌륭한 정책사업인만큼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호 시흥시 평생학습과장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 또는 나누고 싶은 것들
일상생활에서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운동을 꾸준히 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똑같이 하는 운동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아침 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걷기 운동이 좋다. 체조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며, 온몸에 많은 혈액이 흐르게 해 산소나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돼 하루를 생동감 있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에 피해야 할 운동은 강한 근력운동이다. 단, 심장병이나,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은 새벽이나 아침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점심∼초저녁 점심 이후 오후 2시부터 초저녁까지는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좋은 때이기 때문에 근력운동이 좋다. 근력운동은 체온이 높을 때 가장 효과가 좋기에 오후 2시부터 초저녁에 운동을 한다면 근력운동이 운동효과가 좋다. 저녁 저녁을 먹었다면 유산소운동을 해보자. 저녁 식사 후 운동을 할 경우 소화 작용이 가장 원활하다 보니 적은 운동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좋다.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운동 후 저녁을 먹을 경우 위장의 혈류가 줄어들어 소화에 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일환으로 수원시 장태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행안부는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위해요소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양천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안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산업통상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매점매석 금지, 수출제한 물량의 내수 전환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27일 0시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하고 대통령 승인을 받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플라스틱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27일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기업 공장의 모습.(ⓒ뉴스1) 나프타는 반도체·자동차 등 연관 산업에서 사용하는 석유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로 산업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중동산 수입 비중이 77%로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영향이 큰 품목이다. 이에 정부는 중동전쟁 직후부터 무역보험 지원·대체 수입선 확보 지원 등 기업 애로 해결에 긴급 나섰고,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여 공급망 기금을 통해 저리 융자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림청은 26일 16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기온 상승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최근 1주일간 전국에서는 총 3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개화 시기와 맞물려 입산객과 상춘객이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16일 대구 앞산 공원에서 산불 진화용 차량이 출동해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6 (사진=연합뉴스)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산림재난방지기관은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3월말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불법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