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현재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과 관련해 시청 내 안전사업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안전도시의 이해와 안전정책의 방향 설정’에 관한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의 개념, 7가지 공인기준 및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우리 시 실제 손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정책을 기획하는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실무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흥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 관련 2차 연도 연구 용역의 참여 연구원이자 상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부교수인 송현종 교수는 “이번 교육을 준비하면서 시흥시 2019년도 손상사망 데이터를 일부 업데이트하고 지난 해 데이터와 비교해보니,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면서 “그러나 ‘자살’ 부분에 있어서 여성 사망자 비율이 증가한 것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한 관심을 가지고 원인 분석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날 교육을 수강한 한 직원은 “담당 업무와 손상지표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손상 통계자료를 보는 방법과 그것을 업무에 녹여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신현동 내에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전액 국비 보조로 진행 중이다.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은 신현, 미산행복건강센터 2개소에서 진행된다. 신현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개인-질환별 맞춤형 건강생활증진사업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소그룹형 건강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신현·미산행복건강센터 2개소에서는 각 관할지역 특성을 고려한 ‘심뇌혈관질환관리 우리집앞 건강꾸러미’ 사업을 10월 6일부터 시작했다. 개인별 워크북을 활용한 교육을 시행하며 사전, 사후검사를 포함해 운동, 영양, 질병교육 등 총 8회기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차수별로 심뇌혈관질환 관리용품 및 코로나19 대응물품을 지급한다. 신현행복건강센터 관할지역인 방산동, 포동지역은 대사증후군 관리군 10명의 노인을 선정, 가정방문형 교육을 실시한다. 미산행복건강센터 관할지역인 미산동은 미산동문화복지센터내 경로당 노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센터방문형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자의 심뇌혈관질환 건강사정은 물론, 시범사업 전문인력인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를 활용한 분야별 교육을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최근 젊은 층에게도 많이 발생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성질환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당뇨병입니다. 주로 고 연령층에서 발생했던 과거와는 달리, 식습관 변화 등에 의해 최근에는 젊은 당뇨병 환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성인 만성질환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꾸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 만성질환. 오늘은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관리해야 할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당뇨병 환자는 321만 3412명으로 2015년 대비 약 28%(70만 6065명) 증가했습니다. 요양급여비용은 증가폭이 조금 더 큰데요. 2015년 요양급여비용은 6595억 3560만 4000원이었지만, 2019년 9323억 8815만 5000원으로 약 41%(2728억 5255만 1000원)이 증가했습니다. 2019년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상이 84% 이상을 차지했는데요. 그만큼 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만성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대표 증상, ‘삼다(三多) 증상’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삼다(三多) 증상’을 들 수 있습니다. 다음(多飮). 다식(多食),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배곧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호경)에서는 지난 7일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인 ‘전래야 놀자’를 비대면으로 전환․추진했다. 배곧동 주민자치 특성화프로그램 ‘전래야 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프로그램이 중단됨에 따라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키트를 배부하고자 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전래놀이 키트는 총 330개가 제작됐다.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150개를 1차 배부했으며, 10월 12일부터 5일간 180개를 2차 배부할 예정이다. 류호경 배곧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의 일상에 일어난 많은 변화에 따라 아직은 낯설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필수인 비대면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키트 제작에 힘쓴 강사진에 감사장 수여로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매화동과 미산동 노후상수관 5.0km에 대해 교체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2021년부터는 포동, 월곶동 13.3km, 하중, 장현동 12.9km, 거모동 16.0km, 시흥스마트허브 42km 등 총 15개소, 113km의 노후상수관로를 교체할 계획이다. 연차별 노후상수관 교체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사업비 총 1,116억 원을 투입된다. 최근 수돗물 유충이나 녹물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노후관으로 인한 싱크홀 사고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을 조기에 실시하고, 상수도 행정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 전역에 걸쳐 노후관로 교체사업을
오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이 10개월이란 점에 착안해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임신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 불릴만큼 설레는 일이지만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경제적인 부담도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정부가 내놓는 출산지원정책은 해마다 발전하고 있지만,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을 놓칠 수 있다. 이에 정책브리핑에서는 올해 임산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 임신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엄…마!”너무도 흔한 이 한마디에 최지연씨(42)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결혼 후 5년간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번번히 임신에 실패했던 그다. 의사와 상담을 통해 체외 수정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번엔 시술비가 발목을 잡았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 아기를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한 그 순간, 생각지도 못한 희소식이 전해졌다.“최지연씨,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셨어요.”3번의 시도 끝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최씨는 매일 ‘엄마’라는 말을 들으며 부모가 된 기쁨을 누리고 있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시술과 인공수정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의 상호가 바라지마켓에서 ‘시흥꿈상회 아울렛점’으로 변경됐다. 시청과 오이도에 운영 중인 시흥시 브랜드숍의 상호와 통일해 지역매장으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흥꿈상회 아울렛점은 시흥시가 농·특산품, 중소기업제품, 청년창업제품, 사회적기업제품 등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2017년 개장한 매장이다. 신세계사이먼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시흥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3층에 판매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운영은 경기도 출자기관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맡아 입점상품에 대한 판매대행,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지역특색을 살린 마케팅으로 지난해 동기 매출액에 비해 3배에 달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매출감소세에 있는 영세업체들에게 판로개척의 장으로서 희망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이 새로운 이름표를 단 만큼 내년에는 경쟁력있는 업체들을 적극 발굴하고 매장환경도 새롭게 개선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의 우울함을 날리고 온기를 불어 넣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기도 파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함께 국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높이고자 공연·전시·토론회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문화의 달’을 계기로 문체부와 17개 시도 주관으로 열리는 문화행사들은 ‘10월! 문화로 온(ON), 모두 함께 온(溫)!’이라는 구호 아래 펼쳐진다. 이 구호는 연결을 의미하는 온(On)과 따뜻함(溫)을 통한 위로가 ‘온’ 전역에 퍼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지친 우리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의 온기를 느끼고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20 문화의 달 통합 포스터.지난 1972년 이래 49번째를 맞이한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매년 지자체를 순회해 열리며 올해는 파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추진된다. 파주는 임진각을 품은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자운서원, 반구정 등 역사적·지리적 의미가 있는 문화유산을 보유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하수도 지방공기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경영실적에 대해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 세부지표를 활용해 공기업 경영의 전반에 걸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시흥시는 경영개선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을 활용한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및 하수찌꺼기를 연료전지로 재활용 하는 방안 도입, 하수처리장 계약전력 변경 등 원가절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구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한 하수도 사용료 복지감면 및 하수처리장 내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문화공간, 놀이시설) 운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공익 활동에 적극 앞장서 왔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룡 맑은물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하수도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할 것이며, 시민안전과 자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시설 개량·확충,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2020 GTEC 경기지역 청년 온라인 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감소와 실업자 급증 등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고용촉진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흥・안산과 경기지역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대면면접의 어려움을 고려해 비대면 면접환경을 도입,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방식의 취업박람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경기과기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상공회의소, KB국민은행,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50여 기업이 참여하며, 경기과기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등 시흥·안산 소재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청년 취업준비생, 그리고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경기스마트고등학교 등 고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