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실천하는 안심식당 총 1만 6000여 개소를 지정했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개선이 시급한 3대 과제를 발굴하고 이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심식당 정보를 공개하는 등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광주 서구 광양돌판한우 식당에서 담당 공무원이 안심식당 서약 업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농식품부가 지난 29일까지 1만 6170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하면서 지속 점검을 통해서 미흡한 곳은 지정을 취소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한 안심식당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를 비치·제공하고 있으며, 위생적인 수저관리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의 요건을 준수하는 식당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안심식당 정보를 민간에서 널리 활용하도록 공개하고 있으며 안심식당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 T-map과 네이버 등에서는 ‘안심식당’ 검색을 통해 위치 및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서 방역수칙과 식사문화 개선이 현장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공모전을 통해 식사문화 개선
특허청(청장 김용래)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인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시상식이 10월 29일(목) 오후 3시 aT센터 그랜드홀(서울시 양재동)에서 개최됐다.제13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제20회 여성발명품박람회의 통합행사인 ‘2020 여성발명왕EXPO’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전시로 진행됐다.‘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10월 23일(금)부터 17개국의 출품작 320여점이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현장심사로 이뤄졌다. 국내 출품작 심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동반인 입장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진행됐다. 해외 출품작 100여점은 온라인 심사로 대체됐다.ㅇ 심사결과, ▲그랑프리 1점 ▲세미그랑프리 5점(국내4/해외1) ▲금상 70점(국내41/해외29) ▲은상 116점(국내66/해외50) ▲동상 54점(국내33/해외21) 등 총 246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총 28명(국내22/해외6)에게 수여됐다.대한민국의 진유선 대표((주)스페셜원)가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디지털 자동차키 ‘키플(브랜드명)’로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의 여성발명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그랑프리를 수상한 진 대표는 “핸드
[시흥/양복순기자] 매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익겸)는 지난 27일 ‘매화데이’행사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위한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화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매월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 ‘찾고!듣고!돕고!’ 일환으로 추진됐다. 생계 및 주거급여 등 수급신청을 위한 기본 상담부터 장기요양등급신청안내 및 장애등급 신청 안내까지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폭넓은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져 부스를 찾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부스를 찾아온 할머니는 “동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주니 고맙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 준 매화동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익겸 매화동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고!듣고!돕고!’ 캠페인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며 “문제를 가지고 찾아 온 주민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담당부서 : 매화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36 , 4424)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흥시장 임병택)와 시흥교육지원청(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동주)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0 시흥혁신교육 컨퍼런스: 손 잡은 민관학, 손에 잡히는 시흥미래교육>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1차 실천포럼(11월4일~11월12일), 2차 정책포럼(11월20일) 3차 미래포럼(12월10일)에 걸쳐 가장 시급한 지역교육 현안을 풀어가고, 지역에 맞는 정책 개선과 모델링을 직접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자리다. 학교 교원, 학부모, 학생, 마을, 시청-교육청 정책 담당, 중앙부처 관계자 등 165명 이상의 교육주체가 참여한다. 지방교육자치 협력 시스템, 돌봄, 공간, 방과후, 마을교육자치, 위기지원, 지역대학과 지역교육으로 할 수 있는 일 등 구체적 솔루션을 다루며 참가자들은 31개 세션에서 치열하게 논의한다. 각 세션별로 현장과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GTT9u-pulKh0WFAIesNVeQ)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031-310-3537/3533~354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
공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벤치. 대부분 공원을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이용을 하실텐데요.오늘은 정책브리핑과 임은정 운동 강사가 ‘코·슬·생(코로나19 이기는 슬기로운 운동 생활, 총 6편)’ 중 4편 공원의 벤치를 활용한 운동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운동 시작 전, 꼭 기억해야 하는 주의사항 두 가지!첫 번째, 야외 공간이라고 해도 사람이 많다면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세요.두 번째, 공원의 벤치는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재산! 운동 후 더럽혀진 곳을 물티슈 등으로 닦아 타인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세요. ▲ 스텝 업(Step-ups)1. 효과 및 자극점 : 하체2. 주의사항지나치게 높은 벤치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앉는 곳이 넓은 형태의 평평한 벤치를 골라 운동해주세요. 허벅지에 힘을 주며 동작을 이어가야만 무릎이 다치지 않습니다. ▲ 벤치 푸쉬업(Bench push-ups)1. 효과 및 자극점 : 팔, 어깨2. 주의사항팔의 힘이 약하면 푸쉬업 자세에서 어깨가 짖눌릴 수 있습니다. 대체동작을 활용하거나 가동범위에 맞게 무리해서 운동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푸쉬업 자세를 진행하는 동안 복근에 힘을 지속적으로 주어야 허리가 꺾이지 않습니다. ▲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임병택 시장)는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의「스마트에너지플랫폼」사업자로 현대일렉트릭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은 그린뉴딜의 녹색산단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의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등 ICT 플랫폼 기반 에너지효율관리 인프라를 집중 보급해 저탄소 녹색산단을 구현하고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총 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및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CEMS)을 구축해 분산자원 및 수요자원을 연계하여 통합관제하고, ▲입주기업은 물리적 IT인프라를 소유하지 않고도 웹·모바일로 CEMS에 접속해 에너지관리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스마트에너지 클러스터 구성·운영으로 에너지절감 등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반월시화산단은 3,800만㎡의 광범위한 면적에 걸맞게 소재부품산업 2만 여개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국내 최대 산단이면서 경기도 소재 산업단지 중 에너지 사용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단지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도입 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시흥/양복순기자]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석일)는 2021년도 마을복지계획 선정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군자동행정복지센터와 도일시장에서 주민투표를 진행하고, 마을복지 의제 3개를 최종 선정했다. 마을복지계획이란 우리 동네 문제 파악과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우리 동네 복지실천계획을 말한다. 최종 선정된 마을복지 의제는 △ 치매가족 지원사업, △ 어르신 집안 안전지대 만들기, △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이다. 군자동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복지문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진단하고자 주민 복지욕구조사와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군자동행정복지센터와 도일시장 내 거리투표를 통해 마을복지 실천의제 3개를 최종 선정했다. 장석일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선정한 마을복지 의제인 만큼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비대면 면접을 위한 화상면접실을 운영한다. 화상면접실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비대면 화상면접 시스템과 함께 VR 기기도 함께 비치했다.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구직자들은 VR을 활용해 면접 예행연습을 할 수 있다. 특히, VR을 통해 연습한 본인의 면접내용은 직접 본인의 휴대폰과 이메일로 발송할 수 있다. VR에서는 공공기관, 일반기업, 경력단절 등 41개의 기업과 직군 면접 체험이 가능하다. 시는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모든 구직자들이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나아가 지역기업의 비대면 면접 적용 및 활용도 향상 고용촉진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기업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운영해 지역일자리를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며 “앞으로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26일자로 시흥시 전체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지정 공고했다.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2020년 10월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로 6개월이며, 주택이 포함된 토지를 취득하는 외국인·법인 등이 규제 대상이다. 이번 지정은 외국인 및 법인 등의 토지 투기를 차단하고 부동산(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경기도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시흥시는 올 7월 4일에도 기획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내 임야 및 호조벌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지정으로 시흥시 토지거래 허가지역은 기 지정된 54.74㎢(시흥시 면적대비 39%)과 외국인 및 법인 등의 주거용이 시흥시 전역에 걸쳐 추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용도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매입하려면 사전에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를 받은 후 2년에서 5년까지 이용의무기간으로, 허가받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최대 매매금액의 10%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시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청렴한 시흥시를 위해
[시흥/양복순기자] 신현동 주민자치회 등 00개 유관단체 회원과 동행정복지센터 20여명은 합동으로 10월 26일 저녁에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신현역 일원에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가 10월 12일부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되었지만, 노인요양시설, 인근 도시의 발레학원을 통한 감염 확산 등 코로나19가 진정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신현동 유관단체들은「코로나 없는 신현동」을 위해 현재 시점에서 가장 확실한 백신으로 볼 수 있는「마스크쓰기」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계도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관내 유관단체가 협업해 합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단체 회원들은 올바른 마스크쓰기 홍보물과 시흥시 경영인연합회에서 신현동에 기부한 마스크 중 취약계층에게 배부되고 남은 잔여분을 함께 나누어주면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쓰기를 실천하도록 당부했다. 신춘덕 신현동 단체협의회장)은 “아직은 코로나19가 누구에게라도 전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방역수칙의 기본인 마스크쓰기를 통해서 코로나 제로인 신현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오늘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 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돼있다. 2024.5.9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에 화재가 2689건 발생해 하루 평균 117건꼴로 불이 났으며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770건(28.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독주택 화재가 506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절반 이상인 60.1%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4일 오전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동안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89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사망 27명, 부상 137명 등 164명의 인명피해와 3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연휴 동안 하루 평균 117건의 화재가 발생해 날마다 1.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셈이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770건(28.6%)으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오후 4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