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월곶동 주민센터 모든 직원 여러분, 진심 가득 담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21일,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문의 편지와 초콜릿 3개가 전달돼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연말연시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편지를 작성한 이는 지난 7월부터 월곶동 사례관리 대상자였던 김○○씨(남, 61세)로, 당시 월곶회센터 창고에 거주 중이었다. 많은 채무와 소득 단절로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었으며, 건강보험자격이 상실돼 치아 대부분이 손상되고 신경기능과 근골격계 질환까지 앓고 있음에도 병원진료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이에,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김씨를 사례관리대상자로 긴급 선정한 후 긴급지원, 1%복지재단 생계비, 파산절차 진행 등의 경제적 지원과 건강보험자격 회복 및 의료수급 책정, 치아치료를 위한 민간 후원금 연계, 주거지 마련 등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시행했다. 김씨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앞이 캄캄했던 지난 나날들은 모두 잊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편지를 보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월곶동 박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마을자치지원가 양성교육 및 학습모임’ 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마을자치지원가 양성은 주민 주도의 희망마을 촉진활동, 조직화, 네트워킹 등에 대한 역량을 갖춰 마을과 더욱 밀접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고, 마을공동체와 마을자치(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 등)를 연결하기 위한 인재양성 과정이다.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의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5개월간 총 22회 66시간의 마을자치지원가 양성과정은 지원자 15명 중 12명이 수료했으며, Zoom을 활용해 한 명 한 명의 수료장을 화면에 띄우고, 구두로 전달했다. 이수한 수료생들은 마을과 공동체, 주민자치에 대해 함께 고민한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 수료생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양성과정이 중단될까 걱정했는데 비대면으로 전환해 무사히 수료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이 모든 것은 나 혼자가 아니라 12명의 수료자가 ‘함께’라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지금까지 함께 나누고 받았던 것들을 시흥시 마을자치지원가로 활동하며 지역에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흥/양복순기자] 정왕4동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올 초부터 추진한 ‘빛의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점등식 행사를 지난 22일 18시 정왕4동 함송행복길에서 가졌다.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규모를 축소하고, 참석자는 별도로 발열체크 및 일회용 장갑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지역 유관단체장들과 사업관계자들이 함께 조명을 직접 점등하고 산책로를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빛의 산책로는 크게 소나무길, 메타세콰이어길, 잔디마당, 포토존 조형물 4개의구역으로 이루어져있다. 소나무길은 바닥에서 LED투광등이 나무를 비추면서 길 양옆에 빛의 입체공간을 연출하며, 메타세콰이어길은 하늘에 은은한 원형장식조명이 교차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잔디마당에는 토끼와 문라이트 조명을 배치해 빛의 산책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포토존 조형물은 빨간 하트 안에 선명한 빛의 날개뿐 아니라 뒤에 가득한 반딧불이 빛의 공간을 완성한다. 정왕4동 서명범 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대표 휴식공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2월 23일 소방서 긴급출동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가로등 장치 및 이를 제어하는 도로조명 제어 시스템의 특허권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로 등록한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은 시흥시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 박정수 팀장이 발명했으며, 특허권자는 시흥시장으로 2020년 10월 20일 특허청에 등록됐다. 박정수 팀장이 발명한 도로조명 제어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의 IOT기술을 적용해 평상시에는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 기능을 수행하고 소방서 비상출동(화재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시흥소방서 사거리 기준으로 총 9대를 설치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소방서 비상 출동 시 가로등 밝기 50% 증가, 비상 출동 중 이라는 LED자막 표출과 함께 싸이렌과 경광등이 같이 운행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도로 조명제어 시스템은 2019년 박정수 팀장이 정왕동 어울림 스마트 안전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설치했다. 소방서 긴급 출동 시 주변 운전자 및 시민에게 출동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릴 수 있어 긴급차량에 대한 빠른 출동 지원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시 마을공동체와 마을자치(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 등)를 지원하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마을자치지원가 6명을 위촉한다. 시흥시 마을자치지원가는 2019년 7월부터 1년 과정의 양성교육과 자생적인 학습모임(주1회, 3시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마을자치에 대해 체계적인 학습을 거쳤다. 2020년도에는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마을에 마을이해교육, 컨설팅,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마을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해왔다. 마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꾸준히 성장한 마을자치지원가는 2021년도에는 마을공동체 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활동과도 연계해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자치지원가의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희망마을 활동은 많은 마을활동가들이 쉼 없이 공동체를 위해 공부하고 애쓰는 원동력이 된다”며 “특히 올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마을 활동이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마을자치지원가 덕분이며, 마을자치지원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감귤로 건강을 챙겨보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올겨울 귤은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당해 새콤달콤하다며 항바이러스 효과 등 최근 보고된 감귤 효능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도 내 감귤 재배지 14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감귤 당도는 11월 중순께 평년 수준인 9.8브릭스(brix)를 넘어섰고, 11월 말에는 10.5브릭스(brix)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도는 평년(0.9%)과 비슷한 1.0%를 기록했다. 감귤에는 비타민 시(C)와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 성분이 풍부하다. 노란색을 띠게 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베타크립토잔틴(β-cryptoxanthin)은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알려져 있다. 특히 베타크립토잔틴은 이맘때 많이 출하되는 귤인 온주밀감에 많이 함유돼 있다. 감귤의 대표적 성분인 비타민 시(C)는 항산화 효능이 탁월해 감기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막는 효 과가 있다. 온주밀감 1개당(120g) 비타민 씨(C) 약 30∼40mg이 함유돼 있어 하루 2∼3개만 먹어도 일일권장 량을 채울 수 있다. 감귤은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에서도 주목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우리의 시간을 기억하다(Remember Our Time)라는 슬로건으로 ‘2020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온(溫)택트’를 개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콘텐츠 축제다. 2회째를 맞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시민창작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총 29건(편)의 창작콘텐츠가 ‘생태문화도시 시흥’ 유튜뷰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1일차 ‘시민 1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2건’ ▲2일차 ‘스마트폰 단편영상 5편’ ▲3일차 ‘창작 단막희곡 6편, 업사이클링 공예 6건’ ▲4일차 ‘4컷 만화(카툰) 10편’이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가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멈춰버린 일상의 의미, 공동체성 회복이라는 취지로 도입한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의 결과물인 대형 모자이크 작품(오이도 빨간 등대 전경)과 대형 종이공예 작품(시흥 갯벌 전경)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는 지난 21일 ‘시흥시 소지역(목감동) 건강실태조사 및 중재모델 개발ㆍ실행’에 대한 1년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으로 3년 간 추진된다. 시흥시의 경우, 지난 7월에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결과를 보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9월부터 두 달간 실시한 건강실태조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흥시 의회, 유관기관, 지역단체, 지역주민 등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완료됐다.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이날, 목감동 지역주민의 비만율 감소를 위한 보건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제시된 보건사업 모델에 대해서는 향후 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소를 앞두고 있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감어울림센터1 내)를 거점기관으로 활용해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중부권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발된 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목감동 주민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시 전 지역의 건강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고영승)가 다양한 복지제도와 관내 공공기관 연락처 등을 수록한 2021년도 복지달력 2,0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지달력은 복지사업 전반을 알리는 홍보물의 일종이다. 일반적인 안내문이 전단지, 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경우 장기적으로 보관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일 년 내내 사용하는 달력을 홍보물로 제작했고, 매달 중요한 복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0년도 첫 제작 후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해 제작할 예정이며, 달력은 대야동 마을자치과와 신천동주민센터를 통해 내방하는 사회보장급여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배부한다. 특히, 올해는 혼자 거주하는 만 80세 이상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어르신들께 안부인사와 함께 달력을 직접 방문·배부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가까이 찾아뵐 수는 없었지만, 감염병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에 대한 심리적 방역활동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복지달력은 복지대상자의 월별 확인조사 일정을 미리 안내하는 기능도 있어, 확인조사 기간을 미리 안내하는 만큼 부정수급도 일정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영승 센터장은 “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민설명회를 통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던 월곶포구광장(월곶동1012-3번지)과 능곡중앙광장(능곡동 746번지)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월곶포구광장은 1998년 준공된 후 약 20년간 주민들에게 공원 역할을 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실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서 문제가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월곶포구광장은 어린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족욕장, 휴게쉼터 조성, 야외무대 등 세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조명교체를 통해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보도블록 정비로 공원이 부재한 월곶동에 휴게 및 활동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능곡동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중앙광장 설계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능곡중앙광장은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계류시설과 막구조물 설치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능곡동 상징 꽃인 능소화를 연상하게 하는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광장으로 모습을 바꿨다. 백종만 녹지과장은 “이번 광장 리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6월 10일 세종 부강화물역에서 진행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 중 열차에서 흘러나온 항공유가 폭발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 2026.6.10. (ⓒ연합) 한 총리는 훈련을 마무리하며 "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곧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불 대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국민의 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맞아 ‘대표 알기 쉬운 법령 용어’(이하 ‘대표 알법 용어’)로 ‘사위(詐僞) → 거짓/속임수’ 등 5개를 선정했다고 10월 2일(금)에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3.2% 증가한 2,87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법제처는 2006년부터 국민이 법령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국민이 직접 대표 정비 용어를 선정함으로써 그동안의 법령 용어 정비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국민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및 복잡한 문장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사업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정비한 법령 용어 가운데 순화 효과를 체감하기 쉽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 2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은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전문용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고도화·지능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으로 증가한 데이어, 2025년에는 447건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돼 2025년 연간 신고 건수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통신·플랫폼·유통 등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백만 명에서 수천만 명의 정보주체가 영향을 받는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전략적 사건 관리 ▲신속 처리절차 도입 ▲조사절차 투명성 제고 ▲조사역량 강화 ▲처리현황 공개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① 중요사건은 집중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0.2일(금)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1차(‘25.9.11일), 제2차(’26.2.6일), 제3차(‘26.5.21일) ▪(일시/장소) 10.2.(금) 10:00~11:00 / 정부서울청사 9F 대회의실 ▪(참석기관) 국무조정실장(주재), 금융위원회, 법무부, 공소청,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오늘 회의에서 임기근 실장은 TF를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단속・피해자 구제・제도 개선 등 체계적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 불법사금융 검거건수: (‘21) 1,017 (’22) 1,179 (‘23) 1,400 (’24) 1,975 (‘25) 3,366 ‣범정부 TF를 통해 올해 3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신복위)하여,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초동조치*, 피해구제**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중 * 신복위 전담자가 피해접수 즉시 SNS 등을 통해 불사금업자에게 추심중단·채무종결 요구 ** 무효확인서 발급,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정책서민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2일(금) 세종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세종시 자살예방 대응체계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 2026. 10. 2.(금) 10:00~11:00, 세종 반곡정신건강복지센터 - 참석기관 :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세종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 주요 내용 :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 점검, 현장 건의·애로사항 청취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14일부터 시작된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지방정부 중 13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자살예방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간 정책연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세종시는 ‘심플(Simple+)’이라는 정신건강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더하여 미소 짓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자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심플이를 지켜라」캠페인을 통해 지역카페와 연계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신호에 관심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카페에 맞춤형 홍보물품(물티슈, 컵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한글날과 함께한 지난 100년을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한다. 문체부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주요 한글 관련 단체·기관, 국어문화원,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2026 한글주간'을 열어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2026 한글주간' 홍보 그림(이미지=문체부 제공) '한글한마당-광화문'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8일엔 한글날 전야제 먼저, 한글을 소재로 한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한글주간'의 대표 행사인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와 '갓-글' ▲시·노래·이야기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양반들'의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한글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한글놀이터, 멋글씨 전시·체험, 한글 정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체험 프로그램 등 총 20여 종의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8일 저녁 7시에는 광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토)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국민이 함께 전하는 개국기원 소개 진행 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