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중앙산불사고수습본부(본부장 산림청장)은 지난 5월 6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삼척시 및 경상북도 상주시 산불피해지에 대한 현장조사(5. 15.∼5.18.)를 실시한 결과 피해면적이 1,103ha이며 피해금액은 119억 2100만원(입목피해는 117억 8700만원, 임산물 피해는 1억 2500만원)이라고 19일 밝혔다. 조사에 앞서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아리랑 3A 위성영상(2.2m 해상도)를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NDVI 통계량(평균, 표준편차 등)을 이용하여 피해정도에 따라 심(수관 전소, 수관 열해지역)?중(수관화와 지표화의 혼재지역)?경(지표화지역) 3등급으로 피해 강도 추출하였으며, 이 도면을 바탕으로 3개반 42명이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피해면적을 확정했다. 현지 조사에는 산림청, 강원·경북도청, 기초지차체,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임업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 하여 산사태 피해 등의 우려 되는 응급복구지와 항구복구지를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산지사방, 사방댐, 긴급벌채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여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강릉시 지역 응급복구 대상지 중 동해고속도로 강릉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문화재청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華城 龍珠寺 大雄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고 밝혔다. 화성 용주사는 추존왕 장조(사도세자)의 묘소인 융릉(隆陵)(전 현륭원縣隆園)의 능침사찰(陵寢寺刹)로 쓰였던 곳으로, 제사 물자를 준비하기 위한 조포사(造泡寺) 역할을 했다. * 능침사찰(陵寢寺刹): 왕과 왕비의 능침을 수호하고 명복을 비는 사찰 * 조포사(造泡寺): 능(陵)이나 원(園)에 딸려서 제향(祭享,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에 쓰는 두부를 맡아 만들고 제사 물자를 조달하는 절 1790년 2월 19일에 공사를 시작하여 4월 15일 상량, 9월 29일에 불상이 봉안되었는데, 왕실이 공사를 발주하고 관청이 재원을 조달하는 등 건립 계획부터 공사감독까지 일관되게 국가가 주도한 관영공사였다. <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현륭원의궤>, <조선사찰사료> 등 관련 사료를 통하여 공사 내용과 재원, 집행, 인력 등 공사 전모를 파악할 수 있다. * 상량(上樑/上梁):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서울특별시가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50+중장년(만50세~67세)세대의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장애인복지와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1984년부터 시각장애인의 이동과 생활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구)장애인심부름센터)’를 보조금을 지원하여 운영해 왔으나, 지속적인 차량 증차와 예산 확보에도 24시간 운영되는 형태와 낮은 요금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어왔다.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운영 중인 ‘서울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시각 및 신장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여 민원대행 및 장보기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하고 이동을 보조하는 이용시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출·퇴근 시간 수요 대비 차량 운행률이 낮은 취약시간을 파악하여 관제실과 운전원 총 54명을 투입함으로써 ‘쉬는 차’ 비율을 줄이고 배차 효율성을 높여 생활이동지원센터 콜처리율을 10%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다. 작년 10월 서울시의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여명을 대체운전원으로 투입한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킨텍스(KINTEX)와 공동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게임종합전시회 ‘2017 플레이엑스포’ 첫날인 25일 오후 ‘게임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교육과 진로에 관한 멋진 선배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게임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직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성공비결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자로는 국내 최초 게임기업 출신 국회의원인 김병관 전 웹젠 대표(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게임과 나의 인생’을 주제로 게임을 통해 이룬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교육분야 강연에서는 방승호 아현산업정보학교장이 ‘b급 교장, b급 가수가 운영하는 학교 PC방 이야기’를 주제로 교내 PC방 운영을 통해 게임 과몰입을 스스로 치유하고 재능을 개발한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박재완 더/플레이컴퍼니 책임컨설턴트가 ‘교육에 플레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게임이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다. 진로/취업분야에서는 이스포츠(e-sports) 선수,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게임 그래픽디자이너 등 다양한 현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연평균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정부가 119폭염구급대와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등을 운영한다. 국민안전처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와 함께 폭염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2017년 범정부 폭염대책’을 18일 발표했다. 경기도 안산시 호수공원 야외수영장이 폭염을 피해 몰려든 인파로 붐비고 있다. 안전처에 따르면 연간 평균 폭염일수는 80년대 8.2일, 90년대 10.9일에서 2010년대 13.5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여름철 기온도 평년(23.6℃)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국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2011~2016년 통계를 보면 매년 평균 105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11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가축 210만 3000 마리, 어류 612만 3000 마리 폐사 등의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폭염에 대비해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관리자에게 맞춤형 SMS 발송,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보호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구급차 1352대와 펌뷸런스 1203대로 구성된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최성 고양시장은 18일 국가보훈처 주관 제37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등 1만여 명의 국내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 9년 만에 처음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에 앞서 17일 최 시장은 윤장현 광주시장 등과 함께 5.18 유족회 주관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 분향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최 시장은 방명록을 통해 "5.18 정신 계승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한반도 평화, 그리고 적폐청산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라고 다짐한 뒤 참배객들과 슬픔을 나눴다. 같은 날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5.18 전야제서는 시민들과 함께 민주대행진 등 주최 측이 마련한 행사를 함께 했다. 한편 최 시장은 17일 전국 산업단지 책임자 등 광주 전남지역 경제인을 만나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관련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5.18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에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5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사회서비스 10주년 기념식 및 포럼」을 개최한다(한국사회서비스학회 공동주최). 기념식은 정진엽 장관, 김용득 한국사회서비스학회장 등 내빈과 사회서비스 10주년 유공자, 아이디어‧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사회서비스 10주년 슬로건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오늘과 내일을 함께하는 사회서비스”로 정하였다. ․ 이는 누구든 필요에 따라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며 일상 속에서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변화 속에서 앞으로 도래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회서비스의 비전을 담은 것이다. ◇ 사회서비스 10주년 기념식 및 포럼 주요 내용 ◇ 【붙임1】 -기념사 : 보건복지부장관 / -환영사 : 한국사회서비스학회장 -포 상 : 10주년 유공자 장관표창 63개(기관 15, 개인 48), 아이디어‧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장관상 13개(아이디어 6팀, 우수사례 7팀) -특 강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위진 단장) -포 럼 ․(세션1) 사회서비스 정책 세션 “사회서비스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작년에 발행한 53건의 항행통보를 한 권으로 모은 ‘2016년 항행통보연보’를 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 및 수중암초, 해상장애물 등 해상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모은 ‘항행통보’를 항해자들에게 배포하여 안전한 항해를 돕고 있다. 항행통보는 매주 금요일에 조사원 누리집( www.khoa.go.kr )에 게시되며, 전국 520여 개 선사 등 관련기관에 책자 형태로도 배포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2016년 항행통보연보’에서는 그동안 항행통보 정보를 놓쳤거나 항목별로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항해자들이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등대, 등부표, 암초 등 주요 항목을 해역별?주제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또한, 한국연안 해상사격 훈련구역과 항만별 해상교통관제서비스(VTS) 구역 등 항행 안전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해양조사원 임채호 과장은 “국내외 운항자들이 보다 쉽게 해상교통안전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본 책자를 발간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복지정책의 변화와 함께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사회공헌의 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해 기업, NPO 등 사회공헌 관계자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특별시는 올해 5월 18일(목)을 시작으로 10월 19일(목)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섹터간 협력의 긍정적 효과를 사회적으로 파급 시키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민간의 주도하에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시작은 5월 18일(목) 15시 마이크임팩트스쿨 12층 C강의장(서울 종로1.2.3.4가동 45-1)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기업·NPO 사회공헌 관계자 3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을 통해 장기적인 저성장 시대에 기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적 효과를 높이는 사회공헌, 민·관이 함께 공통의 사회 아젠다를 향해 콜라보 할 수 있는 협업체계 기반 조성, 한정된 자원으로 더 큰 사회적 파급효과와 성과를 얻기 위한 고민과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가능경영, 전략적 사회공헌, 지역사회 문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시민 330명이 생물전문가와 조를 이뤄 일정 지역 일대를 샅샅이 탐사하며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조류 등 생물종을 조사하는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2017’ 행사가 6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노원구 수락산에서 개최된다.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2015년에 서울판으로 만든 것으로, 올해는 세 번째 행사이다. 바이오블리츠란 24시간 동안 탐방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하는 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1996년 미국지리조사국(USGS)과 미국국립공원(NPS)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국내에도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에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서 첫 행사를 시작하였다. 올해 개최지인 수락산은 대부분이 암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뛰어나고 계곡이 발달되어 생물상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