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7일 금산군 공무원, 금산군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금산 일대 아파트 단지를 찾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했으며, 도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에게 공동주택 안전 관리 실태와 개선·요구 사항 등을 수렴했으며, 각 동을 방문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포스터를 게시하고 세대 우편함에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취약시설을 적극 점검하는 등 위험 요소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8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민간 단체 등이 전국 안전 취약시설 2만 6059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도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와 도교육청,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를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는 도내 보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 중 전교생 50명 미만인 소학교 15곳을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로 선정했다. 선정한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에는 도와 함께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실습, 감염병 전파 방법 이해, 다빈도 감염병 이해, 감염병 예방 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첫 수업은 논산 강경중앙초 1∼3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남을 배려하는 기침 예절 실습을 추진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면서 “학교에서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정책·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민선8기 힘쎈충남이 중점 추진 중인 충남경제자유구역이 골격을 드러내며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를 대상지로 선정, 이달 중 정부에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충남경제자유구역은 김태흠 지사가 1호로 결재한 ‘베이밸리’ 건설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을 고도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목표다. 도는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지난 4월 조정을 통해 △천안 수신 △아산 인주·둔포 △서산 지곡 △당진 송산 등 5개 지구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천안 수신지구는 1.59㎢로, 광역 교통 연계가 우수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인접해 신기술 개발이 용이한 점을 감안해 미래모빌리티를 중점 산업으로 꼽았다. 아산 인주지구는 5.71㎢ 면적에 디스플레이를, 둔포지구는 4.09㎢에 AI·반도체를 중점 산업으로 설정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집적지에 인접하고, 천안 국가산업단지·아산 테크노밸리 등과 연접해 있는 점을 고려했다. 서산 지곡지구는 1.84㎢의 면적에 2차전지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서관은 최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제22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공로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정보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위해 2002년 발족해 현재 7151개 회원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신 정보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도서관 및 지식정보계 현안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자 매년 총회를 열고 있다. 충남도서관은 지난 1년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전자도서관 이용 △원문 및 저작권 공유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도서관이 제공하는 최신 기술과 정보를 연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술정보 공유, 지식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인공지능(AI)으로 함께하는 미래도서관: 융합, 연결, 확장’을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사서 역량 개발 방안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해양수산 정책의 새로운 10년을 그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 서해연안 7개 시군 국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전략연구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덕희 연구개발부장의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서해연안 시군 국장이 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도와 시군, 전문가, 연구용역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10년을 책임질 도의 해양수산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민선8기 힘쎈충남 도정에서 김태흠 지사가 수차례 강조한 부분은 ‘미래 100년을 바라보는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하자는 것”이라며, “이번에 수립하는 계획도 이러한 정책기조에 따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2015년 수립한 ‘충남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이후 10년만에 다시 수립하는 것으로, 해양수산 분야를 포괄하는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김관수 32사단장, 도의원, 보훈기관·단체,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추념식에선 추모의 의미로 묵념과 함께 10시 정각에 1분간 사이렌을 취명하고 조총 21발을 발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의 독립투쟁과 호국용사들의 위국헌신 위에 서 있다”라면서 “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등 도의 보훈 사업을 소개하고 “도는 국가유공자를 최고로 예우하고 보훈이 일상 속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선진보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보훈공원은 도민이 자연스럽게 호국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일상 속 일회용품 제로 실천문화를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과 힘을 합친다. 도는 5일 아산시 신청호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제3회 환경교육주간) 기념식에서 김태흠 지사와 임상준 환경부 차관, 박경귀 아산시장, 종교·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회용품 제로 실천 협약식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의 오명을 쓰고 있는 지역으로,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절반인 29기가 몰려 있는 실정”이라며 “도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탈석탄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종교·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제로 충남에 도전한다”며 “텀블러 사용과 분리수거, 자원절약 등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우리 충남이 맨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내외에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힌 일회용품 제로 실천 문화 확산에는 도내 102개 종교계·시민사회단체가 동참했다. 종교계에서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성공회, 원불교 등 대한민국 대표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오는 8∼9일 국립공주대 문화체육관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4 충청남도 드론 챌린지(Challenge)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도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도교육청·공주시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드론축구와 드론레이싱 두 종목으로 진행한다. 드론축구는 공중에 매달린 원형 골대에 드론볼을 조종해 통과하는 드론스포츠로, 굉음과 불빛을 내는 드론볼이 공격과 수비를 하면서 쉴 새 없이 날아다녀 흥미를 더하는 종목이다. 최근 국내대회는 물론 세계대회도 열릴 만큼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다. 드론레이싱은 일인칭 시점(FPV, First Person View) 고글을 통해 선수가 영상을 보면서 조종하는 방식으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몰입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일반인·유소년 등 1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드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드론축구에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월드챔피언십 우승팀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며, 드론레이싱에도 월드챔피언쉽 우승자가 참가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도청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자문단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위촉식을 병행해 정기회의에 앞서 자문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자문단은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보호 등 분야별 대학교수, 연구기관·관계기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음주운전 등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안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 방안 △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캠프 참여율 제고 방안 등 6개 과제를 논의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자문단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치안 정책을 개발해 실행할 계획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새로 위촉한 자문위원과 함께 충남형 민생치안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자문단 제언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 도민체감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가 전국 단위 대학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과감한 고등교육 혁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라이즈, RISE)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4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제1차 고등교육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내년 시행을 앞둔 ‘충남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는 기본계획에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충남 도약 등 4개 프로젝트, 17개 단위과제를 담았다. 다음달에는 대학별 1대 1 간담회를 실시해 라이즈 기본계획의 세부 과제별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단위과제 조정 및 성과평가 지표 선정 등 의견수렴 과정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이 본격 시행되기 전 각 대학의 개별적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 등 대학과 협력을 통해 충남의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1494억 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 중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중·장기적인 투자구조가 형성돼 의미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한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사진=연합뉴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부는 이번 사업으로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 연결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참여 여건을 확대한다. 투자 대상은 ▲전기충전기 설치, 수소충전소 구축, 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