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문종덕기자] 내년부터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를 월 보험료 기준 50~80%까지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정책자금 금리 우대와 재기사업 가점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명동 한 식당에서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2025.7.24 (사진=연합뉴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주가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사유로 폐업할 경우, 최대 7개월 간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월 보험료 수준에 따라 50%에서 최대 80%까지 보험료를 환급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가입 시점부터 최대 5년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이 정책자금과 재도전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시에는 대출 금리를 0.1%p 우대하고, 희망리턴패키지(재기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에는 서류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특히 내년에는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26일 내빈과 남·여 경로당 회장(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세경로당 조성 사업 준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백세경로당은 지난 2020년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폐지되거나 이전이 시급했던 동부(남·여)경로당을 대체하는 시설로, 2025년 하반기 경로당 조성사업비 2억 8,300만 원을 투입해 각 48.79㎡ 규모의 남·여 경로당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신설된 백세경로당은 폭염과 한파 등으로 마땅히 지내실 곳이 없어서 불편을 겪어왔던 대연3동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정겹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을 대표 사랑방이자 노인 여가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광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장은 "대연3동에 경로당이 새롭게 조성돼 매우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백세경로당 회원들도 도움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손에게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어른의 역할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빈집정비활성화 유공'에서 ▲부산진구가 기초지자체 최고 영애인 대통령 표창을, ▲중구 빈집은행 담당자가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지역활력 제고 실적 등을 엄격히 평가한 결과로, 시가 빈집 정비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우수 기초지자체를 발굴·육성해 온 노력이 거둔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자치구와 협력한 고강도 정비를 통해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맞춤형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빈집 문제 해결의 사령탑(컨트롤 타워)으로서 자치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해 왔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시는 무허가 빈집이 정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관련 법령(「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을 끌어냈다. 아울러, 현장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새해 1월 5일부터 전국 방과 후 돌봄시설 5500여 개 중 360곳의 운영시간이 최대 자정까지 연장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5일부터 방과후 돌봄시설에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A형 326곳은 밤 10시, B형 34곳은 밤 12시까지 연장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에 따른 아동 사망 사건에 대응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시 아라동 아라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겨울방학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을 듣고 있다. 2025.2.5. (ⓒ뉴스1) 전국 55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60곳을 야간 연장돌봄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닌 사람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밤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아이(6~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360곳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www.nc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7개 시도별 지원센터를 통해 자세한 사항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국회 릴레이 세미나의 마지막 여정인 3회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부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산업 및 인재 혁신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세미나는 지난 11월 ‘실행계획 발표 및 대정부 건의(1차)’, 12월 중순 ‘공간 및 인프라 혁신 전략 논의(2차)’에 이어, 그 공간을 채울 ‘산업’과 ‘인재’ 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에이아이(AI)·데이터 혁신과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수산에이아이(AI)전환지원단장은 ‘해양수산 에이아이(AI)·데이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현재 최종안 수립 단계인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성환 장관이 12월 26일 경기도 화성시 일대의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산업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대책에는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담았으며, 세부대책별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초에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 (전망치) ‘23년 771만 톤 → ’30년 1,012만 톤 / (목표) ‘30년 원천감량(1백만 톤) 및 재생원료(2백만 톤) 사용 통해 신재 기반 폐플라스틱 7백만톤 배출 달성 이번 현장방문은 탈플라스틱 종합대책과 관련된 산업 생태계 현장을 김성환 장관이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성환 장관은 전자제품, 페트병 등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어떻게 회수·재활용되는지를 점검하고 기업의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안전이 우선되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고령자와 사업용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는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령운전자·보행자의 사고 유발 요소 집중관리'를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개선 ▲고령보행자 사고다발지역 개선 ▲고령운전자 사고다발지역 개선 효과 분석을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개선]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발생률과 치사율이 높은 후기 연령층에 집중하고자 ▲지원 대상 나이를 기존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운전면허 반납 시 지급하던 선불교통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정책지원금)으로 변경하고, ▲지원금액은 자동차 보험가입증명서, 자동차등록증 등 실제 운전자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30만 원을, 기존처럼 운전면허증만 반납하는 경우에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개선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는 1월 1일부터 바로 시행된다. * 반납 및 자세한 문의 -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찰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27일 오후 4시 30분, 시민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구 시장관사) 다할 강연장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Fun!tastic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올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음악가(뮤지션)들을 초청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행사의 부제인 ‘펀!타스틱 부산(Fun!tastic Busan)’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를 넘어 향후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며 ‘매일이 재미있는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의 새로운 관광 키워드를 반영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6:30~17:00)는 올 한 해 동안 부산 시정 곳곳을 누비며 활약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으로 문을 연다. 올해 활동한 미디어멤버스는 총 120명으로, 부산의 주요 정책과 문화, 국제행사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취재
영도구 봉산마을 주민협의회(회장 김정환)는 지난 12월 23일 봉산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이웃 3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산마을 주민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세대당 5kg)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했다. 김정환 주민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봉산마을 주민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