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월12일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 회의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모노레일) 유지관리 사업과 관련 싱가포르 센토사섬 개발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SDC(Sentosa Development Corporation)와 7.26일(현지시각 11:00)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약체결 후 기념촬영〉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하여 넓게는 국가간의 계약으로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상호 신뢰를 고양시키기 위해 市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실한 계약이행을 약속하였다. 국내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국제적 명성이 높은 싱가포르 센토사모노레일 유지관리 사업에 진출하게 된 것은 공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권영진 시장의 정책기조에 의해 공사에서 해외진출을 위한 신사업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추진하던 중, 지난해 7월 전 세계 10여개 업체와 함께 본격적으로 수주전에 뛰어들어 엄격한 싱가폴 정부의 평가에서 3호선 모노레일(23.1km. 30역)을 3년간 무사고로 안정성 있게 운영 관리한 점과 국산화 개발, 시스템 적응 능력 등 자체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는 폭염 기간(5.20.~9.30) 중 보건소에 등록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현장〉 대구시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 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폭염 등 자연재난에 의한 건강 피해를 입는 대상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취약계층 건강에 대한 집중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 8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은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폭염이 시작되면 방문간호사는 방문대상자에게 사전에 방문한다는 전화를 하고, 폭염 관련 물품(부채, 파스, 쿨토시, 쿨스카프, 물통 등) 및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상처 소독 등)을 위한 용품을 챙겨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기 위해 아침부터 숨가쁜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사무실에 남아있는 직원과 학생간호사는 폭염관련 안부전화 및 문자를 보내느라 하루 종일 여념이 없다. 2002년부터 시작한 ‘방문건강관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7월 24일(화) 1고객센터 교육장에서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범죄 근절을 위한 「지하철 불법촬영 점검단」 발대식을 갖고 25일(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하철 불법촬영 점검단 발대식〉 점검단은 도시철도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성폭력 예찰 가디언즈」와 지하철경찰대(6명)·여경기동대(28명)로 구성된 경찰관 3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점검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이다. 점검은 혼잡 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출·퇴근시간대인 7시~11시, 17시~20시 사이에 실시되며, 예방순찰, 탐지장비를 활용한 여자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홍보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펼치게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지방경찰청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철도 3호선 승강장에 이동식 에어컨 설치를 포함하여 대형선풍기, 냉수 등을 긴급 지원한다. ▲ 고객대기실 ▲ 이동식냉방기 대구시는 7월 16일 도시철도 온도를 자체 측정한 결과 차량은 냉방칸 26℃, 승강장은 1호선 평균 27.8℃, 2호선 평균 27.0℃으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반면, 3호선은 승강장이 개방되어 평균 온도가 38.5℃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실시한다.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7월 25일부터 3호선 승강장에 냉방기(이동식에어컨) 47대를 우선 설치하여 운영하고, 냉동탑차를 임대하여 시원한 병입수돗물(달구벌 맑은물)을 1일 2,200병을 3호선 주요역 8개소*에서 8월까지 낮 시간대(13시~15시)에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 물 제공역사 : 팔거, 칠곡운암, 북구청, 서문시장, 남산, 명덕, 대봉교, 범물 또한 1~3호선 역사에 대형선풍기 120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을 긴급히 시행한다. 이와 함께, 3호선 승강장 대기승객 불편해소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해 국비 23억1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활안전용 CCTV 500여대를 추가 설치하여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가 1만대를 넘어섰다. 〈CCTV 관제 모습〉 대구시는 어린이 대상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등 올해 대구시 전역에 CCTV 500여대를 추가 설치했다. 2014년 7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면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사업을 중점 추진한지 4년 만에 센터 구축 당시 5천여 대보다 2배 늘어난 1만여 대의 CCTV를 설치하였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대구시 전역에 촘촘하게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통해 24시간 그물망 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등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112상황실이나 119상황실 등에 신고하여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CCTV 설치가 늘어난 만큼 범죄와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범죄수사와 사건조사를 위해 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한 실적 또한 2015년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갬콤(주)는 취업과 창업(창직)을 고민하는 대구 청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청년 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8층 아트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청춘 쉼표, JOB 발자취’라는 부제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층 70여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6월에 취업과 창업(창직) 선배들의 실패와 재도전기 공유(12회), 한국가스공사와 (주)씨엠에이글로벌 기업탐방 등을 실시하고, 7월에는 본인의 진로탐색을 위한 역량계발비 30만 원을 지원받아 3주간의 단기 갭이어* 활동을 실시하였다. ※ 갭이어(Gap Year) : 선진국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쉬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유예기간(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들이 졸업 이후 나를 찾는 시간으로 활용 중임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갭이어 활동(최종 59명 참여)은 실시 전 멘토 특강과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대구백화점앞 광장 등 3곳에서 지역 8개 기업 봉사단 12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시민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병입수돗물(달구벌 맑은물) 3,000병을 배부하는 특별봉사 활동도 펼친다. 〈폭염기 병입수돗물 배부 활동〉 이번 행사는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안녕, 대구! 리액션’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수와 물품들을 나눠 줄 계획이다. 대구은행,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연금센터, 사단법인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프렌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 봉사회원 총 100여명이 대구백화점과 중앙파출소 앞에서 시원한 병입수돗물을 배부한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부 20명은 같은 시간대 두류공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다. 또한, 기업 자체적으로 부채, 물티슈 등을 함께 준비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위한 행동요령도 홍보한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7월 26 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유족회원 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6회 휴전선 155마일 종주행사 및 평화통일기원 결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분단 현실을 몸소 느끼고, 6․25전쟁의 의미와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엔참전 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요일정은 7월 26일 오후 2시에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인제 백 골병단 전적지 참배와 화천 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병영체험을 한다. 7월 27일 오전에는 화천 충열탑 참배 및 철원 평화문화광장 추모식 거행 후, 오후 2시 30분 임진각 망배단에서 보훈단체장 및 회원,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통일기원 결의대회」를 갖 고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평화통일기원 결의대회」는 태극기와 유엔참전 16개국의 국기입장 세리모니를 시작으로 유엔 군 참전 6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후세 에 물려주고자 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매곡·문산정수장에서 공급해 왔던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고산정수장으로 수계 전환을 완료하여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 〈정수장별 급수구역 현황〉 〈고산정수장 전경〉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계 전환에 대비하여 대시민 홍보와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여, 1건의 수질 민원도 없이 단계적 추진계획(5단계)에 따라 7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심야작업으로 신속하게 수계 전환을 완료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문댐 계통에서 낙동강 계통으로 8차에 걸쳐 수계를 조정하였으나, 올해 6월말에서 7월 초 장마와 태풍으로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하여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계통의 수계 전환을 완료하여 12만2천 세대에 고산정수장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게 되었다. 하루 12만7천 톤을 공급해 왔던 고산정수장은 평상시 공급량인 22만4천 톤으로 늘려 동구, 수성구 지역 26만3천 세대, 66만5천 명의 시민에게 고산정수장 수돗물을 공급한다. 그동안 가뭄으로 낙동강 계통인 매곡·문산정수장은 대구시 전체 생산량의 82%를 공급해 왔으며, 고산정수장 정상 공급으로 67%로 부담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년 버스운행관리시스템 기능개선 및 현장장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내버스운행 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교통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입체적 상황관리로 시내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과 정시성을 향상시키고,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48개소와 저상버스 158대의 측면·후면 LED행선판을 추가 설치하여 더욱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버스정보안내기〉 〈LED 행선판〉 ▲ 전면 / 측면 / 후면 올해 사업은 시내버스 운행의 정시성 향상, 정확한 출발·도착 정보 제공으로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및 교통 취약지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18년 6월에 착수하였으며 ’18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2006년 도입된 노후 상황관제시스템 교체 및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실시간 도로 교통상황과 연계한 입체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사고·고장, 돌발 상황, 강설시 운행 취약지역 특별 상황관리 등을 통해 시내버스 운행의 정시성 향상과 운행 서비스를 개선 할 예정이며, 정류소 48개소에 시인성이 향상된 풀칼라(Full Color)버스정보안내기를 추가 설치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11월 29일(토),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은 올해 전남,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 「찾아가는 하나마음 프로그램」 운영 : △전남(5.31, 28명 참여) △부산(9.20, 31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사전 마음검사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강의, ‘자기 돌봄 음악치유’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힘든 마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며, “나도 빨리 회복해서 도움을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존감이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참가한 임oo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 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이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11월 28일(금) 14시경 충남 금산군 소재 벌목작업 현장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동안 벌목작업은 작업 기간이 길지 않거나, 작업 장소도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해예방 지도·감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벌채 등 허가 현황을 공유받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작업 장소를 확인한 후 불시에 방문했고, 수구 작업 부적정, 신호방법 미지정 등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시정명령을 했다. * (수구) 베어지는 쪽의 밑동 부근에 만드는 쇄기 모양의 절단면 또한,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 ① 수구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지름의 1/4~1/3) ② 벌목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③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④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한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산림사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는 오늘(28일)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 권익구제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청렴연수원을 통해 민원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고충민원, 제도개선, 행정심판) 역량강화 교육과 공직자·학생·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렴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에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컨설팅·교육·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국민권익 보호와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민 권익구제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 활성화, ▲공공·민간부문 권익구제·청렴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기법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월 28일(금)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4만 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충북 충주시 한파쉼터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조기 대설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3월 제설작업에 분주한 속초시 모습.(ⓒ뉴스1, 속초시 제공) 김광용 본부장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충주시 하청다기능회관을 찾아 난방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한파쉼터가 추위를 피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용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과 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겨울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지난해 사용량보다 많은 32만 4000톤을 비축하고, 제설장비 1166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피해와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예보를 뛰어넘는 기상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에 총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촉매제 등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하고, 민원을 전산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한다. 관세청은 28일 수출기업의 관세 환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등 우리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안에 대형 탱크가 줄지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우선, 수출품 생산에 장기 투입·소모되는 원재료에 대해 추가환급을 허용한다. 석유화학 수출품 생산에 장기간 투입·소모되는 촉매와 같은 원재료는 제품 완성 시점에 소요량 계산이 불가해 수출환급 신청이 어려웠으나, 소요량이 확정되면 추가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추가 환급대상을 명확히 했다. 수출환급은 원재료를 수입해 제조·가공한 뒤 수출하는 경우 원재료 수입 때 납부했던 관세 등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모든 원재료에 대해 일괄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내년부터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앓는 공무원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 현판.(사진=정책브리핑 제공) 먼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을 마치고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정착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서, 전문재활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장기 요양 뒤 직무에 복귀하는 공상 공무원에게 단계적 직무 적응 기간을 부여하고, 직무교육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