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꿈과 자아실현, 공정한 보상, 취업불안과 고용안정, 이상과 현실의 위태로운 줄타기 속 당신은 우리시대 일과 노동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로공단에서 G밸리로’, ‘산업에서 사람으로’. 1960년대 구로공단부터 21세기 G밸리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넘는 역사를 간직한 서울특별시 G밸리산 업박물관은 2022년 2월 28일(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례기획전《구로, 청춘》의 첫 번째 이야기 〈내 일처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과 노동’을 주제로 하는 전시는 노동하며 살아가는 나와 나의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은 1964년부터 옛 구로공단 일대에 생활·공업용수를 공 급했던 舊 구로정수장 부지에 국내 최초의 산업박물관으로 건립되었으며, 구로공단의 역사를 기 념하고 서울의 산업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산업유산을 수집·보존·전시한다. 11월 11일(목)부터 사전운영을 시작한 G밸리산업박물관의 첫 번째 연례기획전을 위해 박한결, 우한나, 임흥순, 정만영 4인의 시각예술가는 약 1년의 시간 동안 “일과 노동”을 자신만의 시각 언 어, 움직임의 언어로 연구하여 신작을 제작했다. G밸리산업박물관의 연례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1972년 건립된 ‘삼청각’이 5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전문 성 있는 민간전문기관으로 운영자를 바꿔 내년 3월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12월6일(월)까지 새 운 영자를 공개모집한다. 내년 3월 재개관하는 삼청각은 다양한 공연‧전시와 컨벤션이 열리고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전통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 총 6개 한옥건물 가운데 2개 동은 시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한옥체험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4개 동엔 전 문 공연‧연회장, 한식당 등이 조성된다. ‘삼청각’은 2만115㎡ 부지에 본채인 일화당과 5개 별채(유하정, 천추당, 청천당, 취한당, 동백헌) 등 독립적인 총 6개 한옥 건물(연면적 4,399㎡)과 2개의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내외부의 노후시설을 모두 리뉴얼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 화하고 개방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둬 북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도심 속 특색있는 관광‧컨벤션 명소로 조성하고자 했다. 기존 공연‧연회장의 장비도 최신 시설로 교체해 문화 공연, 국제회의
서울시가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단계 시행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 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K-트로트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프라인 대면공연은 오는 11월 30일(화) 오후 7시에 서초구 소재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되 며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싱어송라이터 김해나가 출연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시민들이 줄어든 문화생활 에 갈증을 느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과 함께 대면공연을 진행하여 그 간의 갈증을 해 소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연영상은 12월 13일 이후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 브 및 네이버TV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 www.youtube.com/c/culturetodak - ‘문화로 토닥토닥’ 네이버TV : https://tv.naver.com/culturetodaktodak 공연티켓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한다. 예스24 홈페이지 (http://ticket.yes24.com)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케이팝 가수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 가상인간 ‘로지’가 세계로 나아가는 한복 물결에 힘을 보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11월 23일(화) 오후 7시(현지 시각),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에 있는 전광판에 한복 디지털 패션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가 함께한 ‘한복 디지털 패션쇼’를 짧게 편집한 영상이며, 전체 영상은 11월 24일(수)부터 한복물결 누리집(www.hanbokwave.kr)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가상인물 ‘로지’가 디지털 패션쇼에 등장한 한복을 입고 찍은 화보도 11월 30일(화),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 3 Times Sq, New York, NY 10036, USA 한복의 물결, 전 세계의 눈을 사로잡다 한복 디지털 패션쇼 ‘한복웨이브(Hanbok Wave)–한복의 물결이 온다’는 ‘한복 분야 한류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의 결과물이다. 문체부는 한류 문화예술인과 협업해 한복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류 문화예술인으로서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가 사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수어 보급 및 저변 확대, 농(聾)문화에 대한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 인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11월 26일(금) 오후 2시 ‘제16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를 개최한 다. 이는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가 주관하는 수어문화제는 매년 9월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문화적 소수자인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공연문화 활성화와 함께 비장애 시민들 도 문화체험을 하며 공감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다. 이번 수어 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온・ 오프라인으로 함께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 농아노인회 부회장으로서 당사자들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과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송관순 씨 등 시민 5명에 대한 서울특별시장상 수여도 이뤄 진다.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 농아노인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써 온 송 씨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 및 권익신장에 헌신하고 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은평구립 산새소리 어린이집, 서울농아노인회, 용산구 거리예술단, 개인 참가자 등
서울대공원이 온택트 콘서트 <싱어롱 대공원>에서 보컬 듀오 ‘2F’(이프)를 초대, 감미로운 라이 브 공연을 23일 유튜브 ‘서울대공원TV’에 공개했다.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첫 줄’ 등 가을 감성을 담은 2F의 곡들이 단풍과 호수, 동물이 어우러진 서울대공원의 깊어가는 가을날을 수놓 았다. <싱어롱 대공원>은 실력 있는 가수를 초대해 서울대공원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노래 와 함께 서울대공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콘텐츠다. 계절별로 서울대공원을 대표하 는 명소 안에서 실력파 가수들의 대표곡 등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영상미는 물론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함께하는 <싱어롱 대공원>은 지난 봄 ‘장미원’ 편에 가수 백지영, 여름 ‘치유의 숲’ 편에 가수 이영현이 참 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 ‘단풍 동물원’ 편은 감성 발라드의 끝판왕 ‘2F’의 공연으로 깊 어가는 가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F’는 포맨 3기로 활동했던 신용재, 김원주 2인으로 구성된 보컬 그룹으로 2020년 결성되었다. 감 성적인 발라드로 수많은 팬들과 가을
[서울/김은숙기자] 성큼 다가온 겨울, 낭만적인 밤산책을 하고 싶다면 여의도공원으로 가보자. 바닥 에 펼쳐진 별과 달, 수놓은 별자리와 형형색색의 우드볼 조명이 걸린 터널이 어우러져 빛나는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여의도공원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경을 제공하고 도시공원에 활력을 더 하고자 35m 길이의 장미터널에 우드볼 조명 100개를 지난 11월 16일 설치했다. 특히 선명한 LED 를 사용한 100개의 우드볼 조명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유난히 길고 지친 한 해 를 보낸 시민들에게 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터널에서는 다양한 응원글도 만나볼 수 있어 터널을 자주 이용하는 출·퇴근 시민 뿐만 아니라 공원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겨울밤 도시공원을 아름답게 빛내주는 우드볼 터널은 여의도공원 12번 출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여의도공원 전통의 숲 아담길 산책로는 어린왕자와 여우 등 다양한 조형물이 바닥조명과 조화 를 이뤄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간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반짝이는 별자리와 달, 사막여우가 건네 는 따뜻한 인사와 별처럼 쏟아지는 조명은 마치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 여하는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5일간 서 울 우먼업 홈페이지 (www.seoulwomanup.or.kr)에서 개최한다.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입사지원부터 화상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서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한 기업에서 서류 합격 여부를 결정해, 면접(화상면접 또는 대면면접)을 진행한다.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 가입해 ‘마이페이지’에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등록 후, 원하는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 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개에서 500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으로 다양하다. 또, MBTI 컨설팅, 전문취업상담, 모의면접/인공지능(AI)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단계 시행으로 그간 온라인으 로 진행해오던 ‘공예:가 음악을 품다’를 대면공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예:가 음악을 품다’는 악기를 만드는 장인(공예), 그 악기를 연주하는 아티스트(음악)의 이야기를 만 나보는 공예토크&음악 콘서트이다. 이 콘서트는 사명을 가지고 악기를 제작하는 공예 장인의 이야기와 그 악기를 가장 아름답게 향유하는 연 주자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예 토크 형식이다. 국내의 숨은 공예 장인을 발굴하고, 대중들에게 공예 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함이 주목적이다. 그동안 ‘공예:가 음악을 품다’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제1회 6현의 오케스트라(기타 편)’, ‘제2 회 천변만화, 풍류해금(해금 편)’은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서울공예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이번에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단계 시행으로 3회부터 마지막 회인 7회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대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공예박물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SeMoCATV 11월 20일에 서울공예박물관 공식적인 첫 대면 문화 행
[서울/김은숙기자]지난 1일 서울시에서 건강관리 프로젝트인 ‘온서울 건강온’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밴드로 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 소재의 직장인, 자영업자도 포함된다. 선착순 5만 명 중 1차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당일 모집이 마감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차 모집은 11월 22일 10시에 오픈하고, 3차 모집은 12월 초로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윤지스마트밴드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온서울 건강온' 참여를 신청하면 8개월 동안 스마트 밴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앱과 연동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서비스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온서울 건강온 홈페이지 메인 화면 ⓒ서울시 적립된 포인트가 5,000포인트 이상일 경우 홈페이지(http://onhealth.seoul.go.kr)를 통해 건강온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환된 제로페이 건강온 상품권은 병원, 약국, 안경점, 체육시설 등 건강관리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향후 5년간의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26~’30)(이하 “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 이번 계획은 공항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과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하였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25.11.27~28, 서울・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제4차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의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등을 통해 확인 가능 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일)부터 2월 14일(토)까지 2주간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으로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어업과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에 국민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명절 기간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무허가·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행위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드론 활용 점검 어선 승선 점검 해상에서는 동해·서해·남해 등 해역별 조업 특성을 고려하여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육상단속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드론·어선위치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감시 장비도 적극 활용하여 주·야간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근해 어선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위판장·양륙항 등 육상 유통단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거래 증가에 대비하여 온라인 쇼핑몰, 중개 플랫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29일(목)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제24조에 따라 과기정통부 장관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5년마다 수립하고 양자전략위원회를 통해 심의·의결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0,000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 비전 및 장기목표(~’35) 비전 양자기술로 NEXT-AI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 양자-AI로 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 기술 인력 인프라 세계 1위 퀀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28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시행*(1.20.~5.15.)하여 정부의 산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인 상황에서, 산불 대응의 핵심인 공중진화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봄철 산불조심기간: (당초) 2.1.~5.15. → (변경) 1.20.~5.15. (12일 조기 시행) ** 중앙사고수습본부(산림청), 대책지원본부(행정안전부) 등 윤호중 장관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공중진화체계 전반을 보고받고, 전국 산불 현장에 투입되는 헬기 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제실을 찾아 산불 대응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산림청 공중지휘통제, 산불진화 공역관리 등 현장에서 윤호중 장관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헬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군·지방정부·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을 통해 협업 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헬기 격납고를 방문해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누리 신유형 '제0유형' 및 'AI유형' 표시(이미지=문체부 제공)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로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이용과 변경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