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서울문화재단 육성지원 사업으로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극단 벼랑끝날다(대표 이용주)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음악극 ‘카르멘’ (부제 Men of Carmen)을 공연한다.2011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12 한국공연예술센터 우수레퍼토리시리즈 선정, 201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에 빛나는 이 작품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이 아닌 원작소설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카르멘’에 충실해 비극적 사랑의 파멸을 생생하게 보여준다.2010년 처음 공연한 오리지널 버전을 재해석해 리부트(Reboot) 버전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르멘의 남자들(Men of Carmen)’이라는 부제를 갖고, 카르멘이라는 매력적인 여성을 통해 남자 주인공인 호세가 진짜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외에 카르멘을 사랑했지만 호세에 의해 제거된 남자들의 시각을 더욱 강조해 극을 이끌어 갔다.특별히 작곡된 오리지널 연주곡과 노래들을 다재다능한 악사들과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표현함으로써 살아있는 공연의 장점을 관객들에게 최대한 전달한다.또한 극장 특성을 살려 더욱더 밀도 있는 피지컬 무브먼트와 악기연
(뉴스와이어) 패션특성화 취업전문교육기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서울패션)가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패션은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www.sfc.ac.kr, 02-755-3820)과, 출신학과와 무관하게 패션관련업체로 취업연계가 가능한 정규과정 및 국비지원과정(www.f2a.co.kr, 02-755-3755)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서울패션은 석·박사급의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패션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패션전문인에 의해 설립 되어 전문학교 최초로 패션벤쳐기업(중소기업청)으로 지정 되었고, 실무형 교육시스템을 통해 ‘현장형 인재’, ‘창의적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율미 주라미(10학번) 대표는 국내 대학생 최초로 런던컬렉션에 참가했으며 이후 국내 뿐 아니라 중국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오디너리피플 장형철(07학번) 대표는 학점은행제 전문학교 출신 최초로 서울컬렉션에 6회 연속으로 참가하고, 최근 뉴욕컬렉션에 최연소 남성복 디자이너로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한편 서울패션은 사회적 문제로
(뉴스와이어) 충남도가 26일부터 이틀간 공주시 고마컨벤션센터와 도내 4개 마을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시스템 구축방향을 주제로 ‘제2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충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공주시 지부의 후원을 받아 민간주도로 구성된 ‘제2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대회는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도내 희망마을·마을기업·농촌체험 관계자와 마을 활동가, 관계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우리 마을 별별이야기, 분과활동 및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허 부지사는 첫날 개막식에서 “도는 주민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원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민간 활동가와 단체들도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행복한 마을, 희망찬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첫날에는 충남연구원 구자인 책임연구원의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 구축방향’의 주제 강연과 아산시 공동체지원센터와 청양 알프스마을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소랭이 마을과 꽃내미
(뉴스와이어) 와인수입사 신동와인(대표 유태영)이 19일 전세계 와인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보졸레 누보 출시일’을 맞아, ‘피에르 페로 보졸레 빌라쥐 누보’ 2015년산을 출시한다.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보졸레 지방에서 매년 그 해 9월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세계 동시에 출시하는 햇 와인이다. 특히 2015년 빈티지는 밸런스가 좋으면서 신선함과 섬세함을 담고 있어 특별한 보졸레 누보 빈티지로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 와인 평론가들의 의견이다.이번에 신동와인이 선보인 ‘피에르 페로 보졸레 빌라쥐 누보’는 프랑스 리용에서 열리는 ‘2015 보졸레 누보 경연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이다. 딸기, 자두, 체리 등 풍부하고 싱싱한 과일 향과 적절한 탄닌, 크리미한 여운이 어우러진 와인이다. 소비자 가격은 3만원.한편 1882년에 설립된 피에르 페로(Pierre Ferraud) 와이너리는 올해로 132주년을 맞았다.저명한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는 피에로 페로를 ‘가장 꾸준하게 품질이 좋은 보졸레 누보를 생산하는 생산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피에르 페
(뉴스와이어) 겨울철에도 스키, 눈썰매장, 스케이트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어린이가 증가하면서 체온을 지켜주는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내의의 인기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아동, 주니어 기능성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 엘인보아는 아동을 위한 특별한 내의를 출시했다.5세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 입을 수 있는 주니어 내의로 일반 브랜드와 달리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은 더 높였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야외활동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엘인보아는 총 3가지의 기능성 원단으로 내의를 생산하고 있다. 활동량과 땀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ATB’, 기능성섬유와 천연섬유 면이 조화된 ‘에어로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천연소재 ‘오가닉코튼’이 그것이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동은 피부에 직접 닿는 실내복이나 내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오가닉코튼은 무형광 천연소재로 이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줄 제품이다.이미 공식쇼핑몰에서는 “내복 같지 않아 좋다”, “스타일이 좋고 소재도 맘에 든다, ”얇고 가벼워서 겉옷이랑 입어도 부하지 않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엘인보아 브랜드는 아가방앤컴퍼니의 냅오가닉, 지미뜨 브랜드의
(뉴스와이어) 현대자동차(주)는 1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5 LA 오토쇼(2015 Los Angeles Auto Show)’에서 ‘신형 아반떼 (현지명 : 올 뉴 2017 엘란트라)’를 북미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를 2016년 1월부터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해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가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컴팩트카(Compact Car - 준중형차) 시장에서 6세대 동안 이어진 현대자동차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사장은 “글로벌 판매 천만대를 돌파한 현대자동차의 대표차종 아반떼의 6세대 모델을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며 “다양한 차종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미국 컴팩트카 시장에서 6세대 아반떼의 경쟁력은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인 ‘신형 아반떼’는 지난 9월 국내에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6세대 아반떼(AD) 모델로 미국 앨라배마 공장과 한국 울산 공장에서 생산해 내년 1월부터
(뉴스와이어) 스위스를 대표하는 아방가르드 와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에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카라델레바인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이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카라델레바인은 ‘태그호이어’의 스페셜 에디션 ‘까레라’와 하나가 된 듯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카라델레바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태그호이어의 스페셜 에디션 ‘까레라’는 기존 까레라 라인이 가지고 있던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코드를 따르되,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다이얼이 블랙과 차콜그레이 톤의 팔레트와 완벽한 대비를 이루어 모던한 매력까지 극대화 했다. 특히, 100미터 방수 기능 등의 실용적인 면까지 모두 갖추어 벌써부터 매니아 층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태그호이어 ‘카라델레바인’ 스페셜 에디션은 11월 초 국내에 첫 출시 되었으며,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출처: 명보아이앤씨
(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장 장 광)은 10월 30일(금) 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이하였다.용인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권익보호, 편의증진을 위해 개소하여, 중증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지원 시설이 부족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왔다.용인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재활전문가, 교육강사 등 전문 인력과 특수제작 장애인 전용차량을 갖추고, 중증장애인의 신체적 운동능력을 측정, PC 학과(2시간), 장내기능(4시간), 도로주행(12시간) 무상교육을 지원해 왔다.운전면허 취득 이후에는 도로교통 환경에 손쉽게 적응하고 교통사고 위험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과 각종 면허정보 등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국립재활원과 협업으로 교육 강사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1~3급 중증 장애인에게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여 면허취득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1년간 용인 장애인운전지원센터에서는 장애로 불편하게 살아왔던 총 115명의 중증 장애인이 소망하던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여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1~3급의 지체(60명), 청각(39
(뉴스와이어) 고급향수인 오트 파퓨메리(Haute Parfumerie) 시장의 선두주자인 하우스 오브 시아주 (House of Sillage)가 ‘홀리데이 바이 하우스 오브 시아주’(Holiday by House of Sillage)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한다.눈 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원형 상단은 뉴욕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휘황찬란한 조명에서 영감을 받았다. 18캐럿의 금과 백금으로 장식된 이 캡은 눈부신 광경을 연출하며 화려한 세팅에 반짝이는 베일 위로 눈이 갓 내린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화려한 디자인의 이 향수제품은 수작업을 통해 커스텀 색상으로 제조된 63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손으로 다듬어진 옴버(ombre) 색상처리된 유리병 안에 들어가 있다.홀리데이 향수의 마술과 같은 향은 이 꽃 모양의 감귤류 향기에서 흘러 나오며 성탄시즌을 맞아 느껴지는 기쁨과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의 감각을 발산한다. 홀리데이 바이 하우스 오브 시아주의 신선한 향은 이처럼 멋진 느낌을 집약해 크리스마스 시즌이 갖는 따뜻함과 찬란함, 너그러움을 울려 퍼지게 한다.하우스 오브 시아주는 전통적인 향수제품에 담긴 예술성과 전통, 비견할 데
(뉴스와이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허브 추출물과 과일, 슈퍼 푸드 등을 담은 신메뉴 ‘허벌 스무디’ 2종을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스무디킹의 ‘허벌 스무디’는 ‘허벌 허니 레몬’과 ‘허벌 오렌지’ 두 종류로, 허브를 포함한 9가지 슈퍼 푸드 추출물과 21가지 과일·채소, 그리고 비타민, 셀레늄, 아연, 베타카로틴 등 9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된 ‘허벌 파우더’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허벌 파우더’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A, C, E는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허벌 허니 레몬’은 국내산 천연 벌꿀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무디이다. 1일 비타민 권장량 기준으로 비타민C 592%, 비타민A는 129%가 함유돼 있다(S사이즈 기준). 또한 ‘허벌 허니 레몬’에 포함된 벌꿀에는 미네랄, 유기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벌꿀의 당분은 과당과 달리 체내에 직접 흡수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허벌 오렌지’는 ‘허벌 파우더’에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등 열대과일을 함께 블렌딩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